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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7	너무나도 모욕적이다 [새창]	2025-03-08 17:42:16	7	삭제
		예비역으로서... 다시 군대 가야 되는 상황에서 느껴지는 황당하고 암울한 느낌. 재입대 꿈은 한 10여년 전을 마지막으로 없었는데, 악몽같은 현실을 만들어 주는 인간들에 대한 혐오로.. 내 영혼은 논산 훈련소에 갇힌 느낌
	686	[속보]윤 대통령 석방..법원, 구속 취소 인용 [새창]	2025-03-07 15:12:20	1	삭제
		검찰이 항고하면 석방 안되는 상황
	685	매불쇼가 시시해? [새창]	2025-02-28 23:44:33	1	삭제
		제가 처음으로 건강을 걱정했던 대통령이 노무현이었고. 장수하길 바라는 유일한 선생님이 유시민이고, 열정이 끊기지 않길 바라는 유일한 방송인이 최욱입니다.
	684	가증스런 이준석 얼마나 갈지 지켜보자 [새창]	2025-02-28 23:20:03	0	삭제
		보통 국짐 국개들이 보통 이하의 지능과 사고력을 가진 인간들은 쉽게 요리하는데 이준석이는 보통 이상의 지능과 사고력을 가진 인간들까지도 쉽게 속일 수 있습니다.
	683	김계리 변호사의 계몽 [새창]	2025-02-27 11:23:58	2	삭제
		계몽됐으니 공천달라는 소리
	682	김현태 단장은 왜 말을 바꾼걸까요? [새창]	2025-02-17 20:29:19	2	삭제
		그냥 흔한 쓰레기 군바리 중의 하나입니다
	681	노상원 수거명단 추가 - 문재인, 유시민, 이준석, 김제동, 차범근 [새창]	2025-02-13 20:08:29	7	삭제
		조국 탄원서 낸 차범근 감독. 윤석열이든 김건희든 차감독도 찍었었나 보네. 더럽고 유치한 것들
	680	국가가 풍전등화입니다. [새창]	2025-02-12 11:59:47	1	삭제
		윤석열이랑 윤석열이 졸개들이 자리 차지하고 있는 것 보단 공백이 낫습니다. 있으나마나 한 게 아니라 있으면 나라까지 팔아 먹을 놈들이라. 지금도 최상목이같은 내란수괴 졸개놈이 자리 차지하고 있는 것 보는것도 고통
	679	김경수에게 노무현 정신이란? [새창]	2025-02-09 20:05:46	1	삭제
		저 정도로 정세 판단도 못하고 우선 순위도 모르는 애는 정치 지도자 되기에는 어렵다고 본다. 하지만 말없이 따라야 하는 비서직은 잘 수행할지도
	678	민주당 “역사팔이 전한길, 역사 공부부터 다시 해라” [새창]	2025-02-03 18:06:11	11	삭제
		흔한 쓰레기 역사 교육자들 중 한 녀석. 나의 학창시절 역사 담당 교사들 중 제대로된 역사 선생은 한 명도 없었네. 진짜 한 사람도 내가 고등학교 졸업때까지 광주 항쟁(그 당시는 광주사태라고 했지만)을 언급한 사람이 없었다. 단 한 명도.. 하이튼 선생이란 것들이 힘없는 애들 패고 겁주고 봉투나 바라면서 전두환, 박정희 놀이나 할 줄 알았지. 물론 가르쳐주고 싶었지만 현실이 두려워 침묵했던 선생들도 있었겠지만. 학창 시절 선생들 생각하니 기분 더러워지네. 그런 선생들한테서 배웠으니 2찍이 될 수 밖에. 지놈들이 폭력과 비리의 핵인데 무슨 정의를 가르치고 민주주의를 가르칠 수 있었겠나. 전에도 말했지만, 제대로된 역사만 공부하면 2찍을 할 수가 없다. 전두환,전광훈,전한길,전여옥.. 판타스틱 4구나.. 요 네 마리만 우리 역사에서 삭제하면 좀 더 깨끗한 나라 될려나. 어우 더러운 것들. 죄송합니다. 제가 좀 흥분하네요.
	677	윤지지. JK김동욱 경찰행 [새창]	2025-02-01 13:17:56	14	삭제
		조율은 한영애가 오리지널.. 나가수에서 김동욱이 부른거. 노래도 감정이 있다면 기분 더럽다 봐야죠
	676	MBC 토론 한줄평 in 국짐갤 [새창]	2025-01-30 21:42:30	7	삭제
		유시민 강연회 본다는 생각으로 봐야죠. 홍준표 발언때는 그냥 잡음 정도로 생각
	675	난 솔직히 말해서 미국마인드라서 [새창]	2025-01-30 21:15:38	0	삭제
		대통령병 환자가 아니고서야 지금 시국에 김경수와 같은 언행을 할 필요가 없지요.
	674	김경수의 지적은 [새창]	2025-01-30 18:27:43	2	삭제
		현재는 선거 공학적으로도 아무 쓸모없고 오히려 마이너스 되는 김경수의 지적입니다.
	673	[속보] 윤, "만감 교차한 표정…자신 고초보다 국민 걱정" [새창]	2025-01-29 12:26:39	1	삭제
		강간범이 피해자 성기 건강 걱정하는 소리하고 있네. 이 더러운 쓰레기가.. 넌 대한민국의 수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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