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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96	고대로마시 인구 10만명 주장이 웃기는 소리라는걸 보여주는 사례들 [새창]	2014-12-18 23:19:32	0/18	삭제
		로마 인구 가지고 논문까지 연결해 가면서 주장을 펴는데.. 솔직히 왜 싸우는지 모르겠네요. 왜 로마 인구 따지지?
	10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8 23:11:36	2/6	삭제
		역사를 알면 일본닉은 좀 너무한 거 아닌가?
	1094	베오베 갈 '흥했으나 몰락의 길을 걸었던 나라...' 로마사 반박. [새창]	2014-12-18 18:03:55	5	삭제
		1,11111 지금 입헌군주제 국가와 과거의 황제정을 비교하는 건 또 무슨 어거지인지... 그리고, 황제가 있다는 것 자체가 시민의 권리가 뺏긴 상태인데 무슨 보호가 문제라느니 하는 억지 논리를 펴는지.. 플라톤을 들이밀거면, 공자 들고오는 거와 무슨 차인지... 이러다 독재도 시민의 권리를 지키면 괜찮다는 얘기도 나오겠네요.
	1093	베오베 갈 '흥했으나 몰락의 길을 걸었던 나라...' 로마사 반박. [새창]	2014-12-18 17:07:27	7	삭제
		111111/ 그러면 5현제 이후는 뭔가요? 그리고, 5현제라는 것도 황제들 중에 현제라는 거지 공화정까지 포함한 건 아니잖아요. 그냥 더 나았다.. 이렇게 표현할 수 있나요? 게다가 난파선이 해적에 의해 피해를 본 게 폭풍에 의해 피해 본 것보다 월등했다는 증거라도 있나요? 논리가 잘못되면 수정하고 보완해야지 더 이상한 걸 들고 오면 안 되죠. 공화정이 5백년, 황제정이 5백년 쯤 되는데, 고작 초기 백오십년 정도 공화정 말기같은 영토를 유지하던 로마 황제정이 엄청난게 팽창하던 로마 공화정보다 낫다는 생각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1092	베오베 갈 '흥했으나 몰락의 길을 걸었던 나라...' 로마사 반박. [새창]	2014-12-18 16:33:04	6	삭제
		111111/ 더 정확한 통계군요. 근데, 그 통계로 봐도 황제정이 해적이 잘 소탕해서 난파선이 적어졌다는 논리가 말이 안 되는 건 똑같은데요. 제국의 극심한 혼란기, 제국 멸망 후에도 난파선이 거의 없네요. 차라리, 경제적으로 공화정 때 팽창하던 로마가 황제정이 되면서 축소되었다는 논리가 더 적합하겠네요. 더 정확한 통계로 봐도 황제정이 낫다는 얘긴 더 말이 안 되는군요.
	1091	베오베 갈 '흥했으나 몰락의 길을 걸었던 나라...' 로마사 반박. [새창]	2014-12-18 16:11:33	6/4	삭제
		논리적으로 약간 틀린 걸, 대체하기 위해 더 틀린 걸 가져오면 안 되는 거죠. 공화정의 모순이 최고에 이른 공화정 말기와 막 시작한 황제정을 비교하면 황제정이 더 나을 수도 있겠지만, 전제적인 시스템으로 보면 공화정이 황제정보다 우수하죠. 로마가 공화정 때 꾸준히 팽창했지만, 황제정 때는 약간 팽창하다 결국 망했잖아요.
	1090	베오베 갈 '흥했으나 몰락의 길을 걸었던 나라...' 로마사 반박. [새창]	2014-12-18 16:05:34	6	삭제
		11 가정을 하기 전에 더 정확한 통계를 가져오세요. 저게 대충 그렸다고 해도, 그냥 말로만 한 것보단 근사적으로 더 맞는 얘기입니다.
	1089	베오베 갈 '흥했으나 몰락의 길을 걸었던 나라...' 로마사 반박. [새창]	2014-12-18 16:04:40	7	삭제
		11 원글에 논리적이지 않은 부분이 있다는 건 인정했습니다. 단지, 위 글의 결론은 더 이상하다는 거죠. 논파했다면 다른 결론이 있다는 건데, 그걸 주장한 사학자는 누구인지 나오지도 않습니다. 원글엔 사학자 이름이라도 있습니다. 그리고, 황제가 해적소탕을 해서 줄어든 거란 논리는 황제정 끝으로 가면 말이 안 됩니다. 한시적인 이유일 순 있어도 로마말기에도 해적 소탕이 잘 되었을리가 없으니 더 큰 오류가 있는 거죠. 제가 반론을 든 것들은 전부 위에 있는 내용입니다. 좀 더 읽고 글 쓰세요.
	1088	베오베 갈 '흥했으나 몰락의 길을 걸었던 나라...' 로마사 반박. [새창]	2014-12-18 15:19:23	9/15	삭제
		"하지만 그렇다고 논파되고 사장된 사학을 그대로 가져오면 곤란합니다." 논파되고 사장되었다는 사학을 얘기하고 있는 저 티브이에 나오는 사람은 뭔가요? 그리고 논파했다는 사람은 누군가요? 황제가 해적을 소탕해서 난파선이 준 게 가장 큰 요인이라면, 제국의 멸망까지 계속 난파선이 줄어드는 이유는 뭔가요? 설마 제국 멸망에 가까울 수록 해적 소탕을 잘해서라는 논리는 아니겠죠? 납성분이 줄어드는 이유에 대해서는 어떠한 반론도 없네요. "황제정 당시 로마는 최전성기를 구가했습니다." 그래서 5백년만에 망했군요. 공화정은 5백년동안 팽창했는데 말이죠. 원글에 논리적이 잘못이 있다고 해서 더 말도 안 되는 논리를 별 근거없이 맞다고 하면 안 됩니다.
	10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8 12:51:46	2	삭제
		그러니까, 부품이나 소재 제공하는 쪽이 "갑"이란 거네요. .... 그러니까, 중소기업이 갑????
	10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8 08:58:00	1	삭제
		이런 글 보면 참 안타까운게, 정확한 수치나 과학적 근거는 전부 일본 정부가 만들어내는 거라.. 믿기 힘들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정확하고 과학적인 근거란 게 없다는 겁니다. 알아서 하는 거죠.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저라면 안 갑니다.
	10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7 13:55:28	0	삭제
		잉? 당연히 돌아가야 되는 거 아닌가요? 마소에서 만들었으면 마소에서 돌아가게 해 줘야죠. 문제는 active x 이거 이제 안 돌아가지 않나요? 인터넷 익스플로러 버젼 높으면 잘 안 돌아가는 걸로 아는데요. 지금 안 쓰는 기술이라고 없어지는 건 아니죠. 단지, 안 쓸 뿐... 남들 안 쓰는 거 쓰겠다는 게 어거지죠.
	10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7 13:08:23	0	삭제
		업뎃이 없다는 건 포기한 거 아닌가요?
	1083	진정한 惡의 기원 feat.역사 (본삭금) [새창]	2014-12-17 12:14:19	0	삭제
		http://en.wikipedia.org/wiki/Indian_provincial_elections,_1937 1/ 1937년에 선거로 인도 지방 정부가 세워집니다. 벵갈도 있지요. 민주적으로 세워지긴 했는데 대기근 같은 행정적 요소를 풀어낼 능력은 아마 없었을 겁니다. 돈 있는 인도인들도 전쟁 일어나자마자 사재기를 했을 겁니다. 효율적으로 대처하지 못 한 건 영국 정부만이 아니었던 거죠. 영국만 욕한다면 앞으로 같은 일(일본의 침략같은)이 일어났을 때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교훈을 얻지는 못 할 겁니다.
	1082	진정한 惡의 기원 feat.역사 (본삭금) [새창]	2014-12-17 11:44:45	2	삭제
		제가 보기엔 일본의 침략에 대해, 영국정부, 인도지방정부, 인도인들이 효율적으로 대처하지 못 했기 때문에 대기근이 생기게 된 거 같습니다. 구조품조차 수송이 힘들 정도로 비인간적인 전쟁을 일으킨 주축국, 특히 여기서는 일본이 가장 욕 먹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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