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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6	방사능에 대해서 [새창]	2015-01-13 22:37:39	0	삭제
		1. 후쿠시마 원전 폭발, Fukushima Daiichi nuclear disaster explosion 이라고 뒤져보세요. 1,3,4호기에서 폭발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체르노빌 때 일본의 자세와 후쿠시마에 대한 일본의 자세를 비교해 보세요. 그리고, 유럽이나 미국을 뒤져 보세요. 어이가 없을 겁니다. 마지막으로 "문제는 없다해도 덮어버리는 순간 그 누가 우려 하지 않겠나요?" 라고 쓰셨는데.. 우려할까 봐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이런 생각이면 이미 생각하는 바가 정해져 있는 것 같네요. 일단, 인터넷과 도처에 돌아다니고 있는 1,3,4호기 폭발에 대해 쭉 읽어보고 오시기 바랍니다.
	1155	20년후 사라질직업을보고 생각해봤는데 [새창]	2015-01-13 22:05:49	0	삭제
		매트릭스 아키텍쳐 같은 인공지능 컴퓨터가 있다고 하면.. 그 컴퓨터가 못 하는 게 뭘까요? 메트릭스 보면 직업이 사라지는 정도가 아니라, 사람이 사라지는 수준입니다.
	1154	방사능에 대해서 [새창]	2015-01-13 19:26:42	2	삭제
		체르노빌 때 일본 반응을 우선 보고 그 다음에 다시 생각해 보세요. 과학적이라면서 논문까지 들고 오지는 마시고..
	1153	프로그래머는 소설가입니다. [새창]	2015-01-13 15:37:30	0	삭제
		옛날엔 그랬을지도 모르죠. 하지만, 요즘은 아닐 겁니다. 프로그램은 사람이 씁니다. 컴퓨터만이 쓰는 코드라 하더라도, 그 걸 짤 때는 다른 프로그래머가 인터페이스라도 보겠죠. 알고리즘이니 이런 건 일단, 사람에게 보여주는 부분이 제대로 될 때나 의미가 있는 겁니다. 세계 유일의 알고리즘이 아닌 이상, 쓰기 불편하면 안 쓰죠.
	1152	히틀러는 사이코패스도 야망가도 아니었다?? [새창]	2015-01-13 00:11:26	0/4	삭제
		역사에 보면 인종차별을 해서 노예화하거나 한 경우는 많아도, (이익이 되니까) 히틀러처럼 한 민족을 말살하는 경우는 제가 알기론 히틀러 딱 한 사람입니다. 역사상 그 많은 권력자들 중에 딱 한 사람이 누구든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도 참 희한하네요. 물론, 뭣 모르고 투표는 해 줄 수는 있겠죠. 그렇게까지 죽일 줄 미리 안 사람들은 없었을 테니까요.
	1151	히틀러는 사이코패스도 야망가도 아니었다?? [새창]	2015-01-13 00:06:32	0/4	삭제
		위에 댓글들 보니 전혀 평범하지 않은 얘기들을 평범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권력자들이라는 사람들 중에 히틀러처럼 나라의 모든 역량을 이용해서 전쟁을 일으킨 사람이 많은 건 아닙니다. 한국은 고구려쯤 되어야 한 두 분 계시겠죠. 그리고, 저능한 민족이라고 말살하는 경우는 히틀러 외에는 없는 것 같은데요. 징기스칸 조차 복수 또는 정복의 과정에서 학살을 일으킨 경우지 저열한 민족이라고 전멸시키려 했다는 소리는 듣지 못 했습니다. 히틀러는 반항하지 않는 민족을 요상한 이유로 전멸시키려한 역사상 유례가 없는 사람입니다. 독재자가 된 사람이 평범한 사람 중 한 사람인 것처럼 생각하는 것도 이상하지만, 그런 독재자들 중에서 특히 심했던 히틀러가 그냥 보통 사람이었을 뿐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는 게 정말 신기하네요. 그래서 여러분은 권력을 가지면 히틀러와 비슷하게 하는 게 평범하다는 건가요? 전 그냥 권력을 부를 누리며 사치하며 살 거 같은데요. 제가 비범한 건가요?
	1150	네이뇬) 한국에서 칸코레를 사랑하면 죄인가요? [새창]	2015-01-12 21:56:56	11	삭제
		게임 하고 싶으면 하는 거지, 뭔 말이 그리 많은지.. GTA 하면서 자동차 도둑 쉴드치는 게이머 본 적 있습니까? 스타에서 핵 쏘면 핵 쏘는 거 찬성 하나요? 우익 게임하고 우익 애니 재미로 보는 것까진 이해를 하는데, 쉴드 치는 거 보면.. 진짜 미안하지만, 뭔가 모자라 보입니다.
	1149	히틀러는 사이코패스도 야망가도 아니었다?? [새창]	2015-01-12 21:48:19	1/6	삭제
		1. 미국 TV쇼에서 살인자를 인터뷰했는데, 살인자가 하는 얘기가 "보통 다 죽이고 싶다는 생각하지 않느냐?"라고 얘기하더군요.. 보통 그런 생각 안 합니다. 살인자는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아닌 척 하는 거 아니라고 말하지만, 보통 사람은 죽이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 않죠. 적어도 살인자 정도로 하지는 않죠. 평범한 사람 중에 "히틀러"가 있을리가 없어요. 생각보다는 악한 사람이 많은 거 같긴 하지만, 평범한 많은 사람들은 그런 사람 아닙니다. 히틀러는 결코 평범하지 않아요.
	1148	일본 방사능 문제는 제대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새창]	2015-01-11 19:59:38	3	삭제
		체르노빌 때 일본에서 어떤 얘기가 나왔었는지 뒤져보면, 정말 가관이던데..
	1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1 19:53:42	0	삭제
		후쿠시마에서 원전이 터지면, 한국에 방사능이 넘어오는 세상에 뭐라구요? 스스로 자멸?? 천년??? 우리에게 중요한 건 일본의 자멸(1억명 이상의 죽음!!)이라는 엄청난 일이 아니라, 그냥 평화로운 일상입니다. 일본인들도 평화를 즐기게 야스쿠니 신사를 반대하고, 독도를 시작으로 한 침략의 역사가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반대하는 겁니다. 후쿠시마를 기억하는 건 우리 일상에서 방사능이라는 암덩어리를 멀리 하기 위한 거지. 일본을 욕하기 위한 게 아니예요. 전 일본이 평화롭게 잘 살기를 바랍니다. 이런 어그로를 끄는 이유가 뭡니까?
	1146	[저격글]릴베충과 어그로들 저격합니다. [새창]	2015-01-11 17:07:54	0	삭제
		아니 왜 반대 받았지.. 작성자 찬성댓글인데.. 어그로 이런 거 안 된다는 얘긴데.. 그냥 찬성 누르고 갑니다. ㅠ.ㅠ
	1145	[저격글]릴베충과 어그로들 저격합니다. [새창]	2015-01-11 16:55:10	0	삭제
		자유라는 이름으로 모든 걸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게 이미 생각이 없는 겁니다. 자유를 부정하는 행위를 자유로 이름으로 허용해야 된다는 논리를 펴는 사람을 보면 남의 자유를 지킬 생각이 없다고 보여 집니다. 표현의 자유는 민주주의를 지키는 선에서만 주어져야 합니다. 이 걸 안 지키면 합법적인 독재정권을 보게 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히틀러죠.
	1144	지금 이게 뭐하자는 거죠? [새창]	2015-01-10 04:11:14	0	삭제
		함수와 클래스를 구분 못 하는 수준에서 객체 지향이란 단어를 알 수도 있는 건가? 몰라서 묻는 건 아니겠죠?.. 진짜 모르는 거라면, 어떻게 공부했는지 감이 안 옵니다.
	1143	또 환빠들 시작했군요. [새창]	2015-01-08 15:21:19	5/6	삭제
		제가 주장한 것을 집으면 1. 중앙아시아에 대한 뭔가 있다. 그건 중앙 아시아사를 뒤져 보세요. 2. 환단고기는 위서다. 3. 비슷한 단어가 있다는 건 인정하자. 실제로 있으니까. 이 세 가지죠. 나머지는 제 주장이 아니라 여러분이 보고 싶은 걸 본 거죠. 한국어와 일본어를 같은 어족으로 본 건 틀릴 수도 있고 맞을 수도 있는 논란의 여지가 있는 거니, 주장하지 않고 예로 가져온 저로서는 부적절한 예를 들은 것 뿐이니 방어할 필요도 없는 거고.. 다른 적절한 예를 들고 오기도 짜증나는 거고.. 조사 바꾸거나, 있었다는 맞다고 주장하는 거라고 하지 마세요. 환빠가 있다고 해서 제가 환빠 주장하는 것도 아니고, 여러분이 환빠 주장에 동의하는 것도 아니잖아요. 환빠가 있다는 건 사실인데, 이걸 인정하면 환빠가 되는 건가요?
	1142	또 환빠들 시작했군요. [새창]	2015-01-08 15:11:04	5/6	삭제
		한솥매니아/ "애초에 일본과 한국은 같은 어족도 아닙니다." 라고 주장하시는데.. 위키 뒤지면. "알타이어족(영어: Altaic languages)은 언어학적으로 논란의 여지가 있는 가설상의 어족으로, 퉁구스어족·몽골어족·튀르크어족이 모두 같은 계통이라는 알타이 가설에 기반한다. 주로 중앙아시아와 북아시아·러시아(북캅카스와 중부 러시아)에 살고 있는 민족들의 언어가 여기에 속한다. 학자들에 따라 알타이어족에 한국어족이나 일본어족을 포함시키는 경우도 있다.[1]" 논란과 가설상의 어족이라고는 하긴 하는군요. 하지만, 한국어와 일본어로 좁혀 생각하면 같은 어족군이 아니라고 주장할 정도도 아니지 않나요? 그렇게까지 강하게 주장하는 근거가 어떤 학파의 주장이라면, 그냥 그런 게 있다 수준이지 않습니까? "아무튼, 언어학적으로 연관있는 그룹이 있고, 그 그룹이 중앙아시아에서 모여 뭔가 했을 거라는 식의 얘긴 있습니다." 라고 적었던 부분은 그게 맞다는 게 아니라, 그런 얘기가 있다는 내용만으로 이해하지 못 하는 건가요? 있었다는 것이 맞다라는 얘기와는 완전히 다를 텐데, 왜 자꾸 맞다고 주장한다거나, 그런 식이지 않냐라는 식으로 넘겨 집는 이유가 뭡니까? 학술을 따지자면, 아 다르고 어 다른 건데, 얘기가 있었다가 그런 식의 주장에 동의하는 건 아니라는 거 당연한 거잖아요. 아무튼, 저는 동의하지 않은 내용 때문에 반대 받는 것도 짜증나지만, 제가 한 얘기도 아닌데 했다는 것처럼 공격하는 분들도 짜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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