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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8 18:43:41	3	삭제
		이분은 박정희가 지 살려고 동료 다 팔아 먹은 건 기억 못 하는 거 같습니다. 전두환도 지들끼리 주먹다짐했다는 소리가 있습니다. 추한 것들에 노무현 대통령 엮지 마세요.
	24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8 18:39:36	0	삭제
		이런 게 뭐가 문제냐면, 문제 제기 자체가 문제가 있는데, 그걸 그냥 전제로 하고 넘어가게 하는 그런 거거든요. 개인적으로 성관계를 하면 사랑일 수 있지만, 공개적으로 하면 포르노입니다. 욕망에 대한 연구도 아니고, 공개 사이트에서 이런 식으로 논리 전개를 하는 거 아닙니다. 심심풀이 장난일 순 있지만, 시사 문제로 접근하는 건 읽기만 해도 눈살이 찌푸려집니다. 양성평등이라면 더치페이가 당연한 겁니다. 이걸 문제 삼는 거 자체가 양성평등에 대해 부정적인 거죠. 이런 프레임 하에서는 양성평등에 부정적인 입장에서 생각하게 됩니다. 이런 걸 프레임이라고 하잖아요. 이글은 문제 제기 자체가 문제입니다.
	2444	시사인 관련 [새창]	2016-09-08 16:40:29	1	삭제
		이런 글 읽을 때마다 제정신인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어 독일 전범기와 프랑스 국기를 합성해서 2년동안 사무실 안에 걸어놓은 프랑스 언론이 있다고 합시다. 르몽드가 그랬다고 합시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당연하게 난리가 날 겁니다. 이정도로 끝난다면 그건 시사인이 듭보에 가까운 거지, 시사인이 별로 잘못한 게 없어서가 아닙니다.
	2443	추미애의 문제가 가끔씩 횡수가 튀어나온다는 겁니다. [새창]	2016-09-08 13:56:23	2	삭제
		특별사면은 김영삼이 한 걸로 아는데?
	2442	메갈 문제가 절대 사소할 수 없는 이유 [새창]	2016-09-08 13:52:24	15	삭제
		페미 극단 이기주의죠. 여성학이라면서 여성의 이기주의를 극단적으로 옳다고 하는 거죠. 페미니즘 운동은 아래에서 자발적으로 일어난 거지만, 학문은 엘리트들이 주도하기 때문에 근본이 틀립니다.
	2441	여러분들도 확실히 비이성적인 점이 들어나는 게... [새창]	2016-09-07 16:19:23	3	삭제
		"그걸 뭐라도 되는 양 문제를 키우니" 문제를 키웠다고 생각합니까? 뭘 키웠습니까? 전범기랑 태극기랑 합성해서 버젓이 몇 년 걸어놨다는데, 그걸 해명해 보라고 하는데, 해명 했나요? 설마 시사인 해명을 해명이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죠?
	2440	여러분들도 확실히 비이성적인 점이 들어나는 게... [새창]	2016-09-07 15:58:17	5	삭제
		이 상황에서 감정을 배제하자? 전범기에 태극기를 합쳐 놓아도 감정이 없으면??? 뭘 바라는 겁니까?? 겁나 논리적이라고 뭐라 얘길 못 하겠네요.
	2439	메갈이 이슈화되고 난후..오유 시사는 초토화... [새창]	2016-09-07 14:51:58	13	삭제
		그 언넘이 시사인 한경오 등 진보언론에 정의당입니다. 메갈 혼자 날뛰었으면 이정도까지 오지도 않았습니다.
	2438	오유 분위기가 다소 극단적이네요 [새창]	2016-09-07 14:38:39	0	삭제
		닷모/ 이 분 극단적 양비론으로 끌고 가는 건 타고 나셨네요. 한 번 쓰고 버리는 걸로 문제 삼는 사람 있어요? 적어도 전 아닙니다. "여혐이 가득한 혐오스런 나라라는 워딩" 이런 건 또 정확한 워딩을 요구하네요. 약간의 풍자라 봐 주세요. 미러링이라고 생각해도 됩니다. 분노/한남/자들 이라는 제목 뽑아놓던 시사인에게 뭘 더 바라세요. 메갈 옹호가 뭘 의미하는지 구구절절하게 설명할 필요 있습니까? 그럼 풍자라고 해 두죠. 약간의 과장은 지금만 하는 거고 몇년 전시하는 것도 이해하시는 분은 너그럽게 넘어가야 된다고 봅니다.
	2437	시사인에 대한 제생각은 좀 달라요 [새창]	2016-09-07 14:33:44	0	삭제
		깔려 있다는 것과 그걸 전범국이랑 동일시 하는 건 다른 겁니다. 풍자는 과장이고, 그걸 상식처럼 걸어놓은 건 인정입니다. 저걸 몇 년 걸어 놓은 건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전범국과 한국을 동일시하는 겁니다. 불편한 마음이 없다면 천년도 괜찮다고요? 그러니까 묻는 거죠. 도대체 한국이 뭘 얼마나 잘못했길래, 전범국과 동일시 하는 겁니까? 정도의 차이 모르세요? 정도의 차이? p.s. 일본 찬양 얘기한 적 없는데요. 다른 글에서 풍자처럼 쓴 적은 있지만 여긴 아닙니다만.
	2436	시사인에 대한 제생각은 좀 달라요 [새창]	2016-09-07 14:16:06	2	삭제
		군국주의, 국가주의를 풍자하는 걸 누가 모릅니까? 풍자 정도로 끝날 거면, 어디 쳐 박아 놓던가, 몇 년동안 걸어놨다는 건 한국이나 전범인 일본이나 그게 그거라는 거잖아요. 한국이 전범국입니까? 풍자를 몇 년동안 하면 그게 풍자예요? 본심이지. 화가 나는 건 한국이란 나라를 전범국가 피차일반 정도로 생각하는 그 "감수성"이예요. 보고도 모르세요?
	2435	낙인찍기가 횡행하는 곳 오유 [새창]	2016-09-07 14:02:26	0	삭제
		강철군화/ 전범기랑 섞어 놨지만 싫어하는 건 아니다??? 그걸 판단하는 건 관심법이 필요한 궁예다???? 그럼 풍자라는 건 어떻게 아신 건가요? 궁예세요? 누굴 바보로 압니까?
	2434	오유 분위기가 다소 극단적이네요 [새창]	2016-09-07 13:57:35	0	삭제
		닷모/ 신성 불가침은 아닌데, 몇년동안 걸어놓았다는 거 자체가 신성불가침에 대한 풍자라기 보다는 엄청 싫어하는 겁니다. 북한, 궁예 얘기하기 전에 상식적으로 딱 보면 모릅니까? 그럼 시사인 가서 물어보세요. 한국이란 나라 어떻게 생각하냐고. 아 이미 대답했죠. 여혐이 가득한 혐오스런 나라. 이제와서 왜 뺍니까? 솔직히 혐한이잖아요. 일본도 놀랐다는 메갈얘들의 혐한, 그걸 옹호하는 시사인. 뭘 더 봐야 됩니까? 이게 궁예예요? 설마 한국남자만 싫어하는 거니까 혐한은 아니다라고 주장하는 겁니까?
	2433	오유 분위기가 다소 극단적이네요 [새창]	2016-09-07 13:44:05	1	삭제
		태극기 합성한 건 그냥 빼네요. 언어의 마술도 아니고. 친일이 아니라 혐한 이겠죠. 혐한. 전범기와 합성할 정도로 한국이란 나라를 혐오하는 거죠. 몇 년 쭉 걸어놓은 거 보면 그게 시사인의 보통 정서라는 거고. 대놓고 얘기 안 하면 사람들이 못 느낄 거 같습니까?
	2432	낙인찍기가 횡행하는 곳 오유 [새창]	2016-09-07 13:40:18	0	삭제
		강철군화/ 이유가 친일은 아닌데, 그렇다고 저렇게 걸어놓았다는 한국도 좋아하는 게 아닌 겁니다. 딱 보면 몰라요? 싫어하는 거. 누가 좋아하는 나라 국기를 전범기와 합성해서 몇 년동안 걸어놓습니까? 싫어하는 겁니다. 그리고, 싫어하는 게 엄청 정당한 거예요. 메갈 보시면 알잖아요. 여혐이 가득한 나라가 그들이 생각하는 한국입니다. 근데, 대놓고 얘긴 못 하는 거죠. 그래서 더 싫은 거예요. 사람들이 싫고 좋고 하는 감정 하나 모르겠습니까? 시사인 공부나 하라면서 논리적으로 분노시키고, 이제 감정적으로 기름 확 부어버린 겁니다. 혐오하는 자를 관용할 정도의 성인군자(바보?) 드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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