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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51	프로그래머들간의 금기 [새창]	2015-05-03 13:52:27	0	삭제
		저거 엄청 거슬려요. 코드도 언언데, 저렇게 해 놓으면 읽기 엄청 불편합니다. "띄어쓰 기 가이상 하다 고생각해보 세요." 도끼까지는 아니어도 부엌칼 정도는 갈아야 하는 일입니다.
	1350	개발자들은 전부 흑백논리에 사로잡혀있는듯.. [새창]	2015-04-30 15:35:47	0	삭제
		어셈블리도 아니고 기계어 쓰시는 분이 있다고 해서 왔습니다. 속도는 빠르겠지만, 뭔 소린지는 모르겠네요.
	1349	[과게 암주의] 드디어 백신거부운동이 한건 했습니다! 크게! [새창]	2015-04-22 15:54:31	4/68	삭제
		S.Guri/ "저렇게 무식한놈들이 애키우겠다고 하고있으니 걱정." 이라고, 여친IU닮음 이라는 사람이 써 놨잖아요. 저한테 한 소린지 아닌지 잘 모르겠지만, 의사 추천을 얘기한 후에도 의무도 맞추지 말라는 댓글이 줄줄이 달렸습니다. 다른분들/ 누구누구라고 말은 안하겠습니다만, 마지막으로 말하면, (저도 할 일이 있습니다.) 처음에 가벼운 마음으로 댓글 달았는데, 그럴거면 하나도 하지말라는 흑백 논리가 나왔죠. 100% 아니면 0%.. 이런 논리가 과학적인가요? 사람 무시하기 전에 논리나 다듬으세요.
	1348	[과게 암주의] 드디어 백신거부운동이 한건 했습니다! 크게! [새창]	2015-04-22 15:45:07	8/83	삭제
		지금 인신공격하는 겁니까? 분명히 의무는 맞췄고, 반대하지 않고 단지 의사 추천이 문제가 있다라고 했습니다. 자신하고 의견이 약간이라도 틀리면 나이 따지고, 의무조차 맞추지 말라는 극단적인 얘기하는 건 뭡니까? 과학에 100%가 없다는 건 공부한 사람이 다들 알텐데, 그걸로 하지 말라고 하는 건 또 뭔가요? 의사가 그렇게 믿기면 군대 가 보세요. 전 과학을 안 믿는게 아니라, "의사"를 못 믿는 겁니다. 쭉 댓글 읽어보세요. 과학을 부정하는 게 결코 아닌데, 과학을 부정하는 사람으로 모는 이유가 뭔가요? 그만 두겠다는데, 바로 인신공격 나오는 거 보면 할 말이 없네요. 인신공격은 하지 마세요. 신고합니다.
	1347	[과게 암주의] 드디어 백신거부운동이 한건 했습니다! 크게! [새창]	2015-04-22 15:36:28	3/63	삭제
		Evangelion/ 예방접종 얘기니까요. 하면 안 되나요? 그러면 안 하죠 뭐.. 예방접종 안 맞자는 얘기가 아니라, 맞춰야 하지만, 검증은 철저히 하자는 얘긴데.. 뭔가 다르게 해석하시는 거 같네요. 각자 생각하는게 다를 수 있지요. 전 그만하겠습니다.
	1346	[과게 암주의] 드디어 백신거부운동이 한건 했습니다! 크게! [새창]	2015-04-22 15:30:55	4/68	삭제
		무거운눈꺼풀/ 의무 얘기하는 게 아닙니다. (의무도 약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 그리 한꺼번에 맞추는지) 의사가 추천하면 그냥 다 맞췄는데, 얘가 응급실 가니까 생각이 바뀐거죠. 얘가 응급실에 실려 갔다는 건 아주 위험한 거였습니다. 한 살 정도 였거든요. 너무 심한 결과를 얻으면 잘못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해야 되는게 당연한 거 아닙니까? 선진적 의료라는게 세계최초라는 거라면, 한국이 세계 최초를 시행할 만한 의료 기술 선진국인지는 생각해 봐야겠죠? 제가 알기론 전혀 아닌데요. 솔직히 돈이 걸리면 의사말도 못 믿겠습니다. 뭐 결론만 얘기하면, 검증된 예방접종을 하는 건 맞는데, 검증이 덜 된 예방접종도 이런 글을 통해서 옹호된다면 과학적이지 않다는 거죠. 100%라는게 과학에 없는 거잖아요. S.Guri/ 자기 아기 접종도 기억 못 하겠습니까? 그리고, 의무가 아닌 의사 추천이라고 분명히 말씀 드렸습니다.
	1344	[과게 암주의] 드디어 백신거부운동이 한건 했습니다! 크게! [새창]	2015-04-22 15:18:03	4/74	삭제
		S.Guri, 무거운눈꺼풀/ 당연히 압니다. 한 때 물리 전공했었습니다. 단지, 한국은 좀 심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드는 거죠. 의무는 다 맞췄고 추천은 반만 맞췄습니다. 외국 사이트까지 뒤져가면서 일일히 체크해 봤는데, 한 주사에 그렇게 많은 예방 접종을 한꺼번에 하는 경우는 별로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심하게 생각해서 한국에서 실험하나 라는 생각까지 들었을 정도였거든요. 아무튼, 무조건적인 찬성은 과학적인 게 아닌 거 같습니다.
	1343	[과게 암주의] 드디어 백신거부운동이 한건 했습니다! 크게! [새창]	2015-04-22 15:12:45	4/70	삭제
		S.Guri/ 종류가 달라요. 추가로 더 맞으면 좋다고 의사가 추천을 하면 부모 입장에서는 정말 난감합니다.
	1342	[과게 암주의] 드디어 백신거부운동이 한건 했습니다! 크게! [새창]	2015-04-22 15:09:38	7/112	삭제
		전 예방 주사를 반대하는 게 아닙니다. 전부 다 안 맞자는 것도 아니고, 단지, 제가 어렸을 때보다 맞는 게 많고, 둘 째 때는 기본 예방 접종도 늘었습니다. 게다가, 여러가지 예방을 동시에 하는 주사를 더 맞아야 된다고 의사가 추천을 해서 맞긴 했는데, 그 다음날 열도 많이 나고.. 과잉진료 문제가 있는 한국에서 예방주사는 과잉으로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도 순진한 거 아닌가요? 예방주사를 맞지 않아야 된다는 건 아닌데, 한국에서 예방주사를 "무조건" 맞아야 된다는 생각도 아닌거 같습니다. 참고로 추천 받은 예방은 외국에선 의무가 아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p.s. 아무리 그래도 응급실까지 실려갈 정도로 열 오르는 문제 있는 거 아닙니까? 40도가 넘었었는데. p.s. 적절한(외국에서도 의무인) 예방접종은 찬성합니다.
	1341	[과게 암주의] 드디어 백신거부운동이 한건 했습니다! 크게! [새창]	2015-04-22 14:59:51	2/149	삭제
		Dr.Jerard/ 얘가 둘 있는데, 예방주사 맞고 두 명 다 열이 많이 올랐던 적이 있습니다. 한 얘는 너무 올라서 응급실 간 적이 있습니다. 예방 주사를 맞는 건 맞는데, 뭔가 좀 겁나요. (불필요한 예방도 하는 것 같고.. 가격도 많이 오른 것 같고.. 소곤소곤)
	1340	[펌/스압] 서로 한마디를 안지려고 하는 노엘갤러거와 에릭남 ㄷㄷ.jpg [새창]	2015-04-20 14:58:24	1	삭제
		Noel, Welcome back to korea. 정확한 거 이건데, 이게 뭐 중요하다고.. 번역도 그 정도면 프로번역가가 한 거죠. 번역 반대로 하는 것도 드물지 않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진지)
	1339	[질문] 왜 이러는 걸까요 [새창]	2015-04-19 14:30:09	0	삭제
		A1 출력했겠죠.
	1338	후쿠시마 방사성폐기물 처리장을 도쿄옆 치바현으로 선정 [새창]	2015-04-17 22:33:19	52	삭제
		이쯤 되면 누가 더 ㅂㅅ인지 모르겠네요. 한쪽은 세월호 생중계, 다른쪽은 원전 생중계..
	1337	타이타닉호 생존자들을 구출한 카파시아호의 로스트런 선장 [새창]	2015-04-16 21:17:31	8	삭제
		tynet/ 선장이 실수한 거라고 계속 주장하는데, 그건 컴퓨터 시뮬레이션까지 돌릴 수 있는 지금 얘기고 그 당시 기준으로 선장은 매우 훌륭한 대처를 한 겁니다. 타이타닉이란 배가 그 당시 최고의 기술을 적용한 배인데, 그 최고의 기술이란 게 지중해 기후에 맞춘 거라, 북극에서는 기존의 배보다도 안전성이 훨씬 떨어지는 배가 된 겁니다. 선장이 그런 것까지 알 수 있었을리가 없고, 그러다보니 제대로된 대처를 못 하고 그런 대형사고가 난 거죠. 게다가, 그런 대형 침몰 사고를 경험하지 못 한 것까지 생각하면, 처음에 그 정도면 정말 대단한 겁니다. 침몰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믿던 배가 그냥 가라앉아 버린 건 선장의 실수라기 보다 그 당시 기술의 한계가 더 큽니다. 타이타닉 사건 이후로 배 만드는 기술이 많이 발전하게 됩니다. 타이타닉 호에서 책임 질 사람인 다들 책임 다 졌고(그것도 목숨으로), 그 후에도 그 사건의 교훈으로 배 만드는 기술까지 발전했는데, 무슨 책임은 안 지고 미화만 한다고 말도 안 되는 소릴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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