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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96	일제시대 경제성장에 대한 통계의 문제점. 사족 첨부. [새창]	2016-01-19 13:41:41	11	삭제
		"환단고기나 유사역사도 인정하는 게시판에서 왜 5.18은 폭동이다 킥킥 거리는 게시물은 발끈하나요" 이거 거짓말입니다. 환단고기 환만 나와도 보류로 가서 글조차 못 찾은게 몇년동안 계속 되었습니다. 지금도 별반 다른 것은 없을 겁니다. 즉 환단고기는 인정한 적 없습니다. 유사역사라고 하는데, 교과서에 적힌 고대사가 유사역사의 영향으로 확대(영토가 확대) 해석되었다고 주장하는 걸 보고 역게 끊었습니다. 교과서 부정하는 분들은 유사역사의 정의란 게 자신들과 다른 역사관으로 쓰인다고 보면 됩니다. 글은 장황하게 명확하게 적은 후에 저렇게 한 두 문장 말도 안되는 소리를 적어넣는데, 거짓은 진실 속에 넣어야 된다 뭐 그런건가요? p.s. 오유 공지도 좋은 내용의 긴 글에 마지막 쯤 해서 식근론과 이병도의 변을 집어넣었지요. 논란이 된다면 가장 위에 넣어서 공지를 읽는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야 했을텐데, 왜 그랬을까요?
	1695	(최종) 일제시대 근대적 경제성장 논의 결과 [새창]	2016-01-19 13:21:50	6	삭제
		Lemonade/ 신고했습니다.
	1694	(최종) 일제시대 근대적 경제성장 논의 결과 [새창]	2016-01-19 13:20:20	7	삭제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istory&no=23813 제목: 산미 증식에서 이출(수출) 수탈 논쟁은 무의미 합니다. 짐조심레이너/ (옛닉 맥스월방정식) 이분은 자기가 적어놓고도 딴 사람 말하듯 하네요.
	1693	(최종) 일제시대 근대적 경제성장 논의 결과 [새창]	2016-01-19 13:13:18	8	삭제
		짐조심레이너/ 자본주의 맹아론은 폐기되었다는데 아직도 대학교재 뒤지면 나올텐데요. 반대로 식근론은 아예 이름조차 안 나와요. 교과서, 교재, 시험에 나와도 이미 폐기되었다고 주장하는데 더 이상 무슨 논리가 필요합니까? 이 분 그냥 우기는 건 랑랄라(탈퇴) 수준이네요.
	1692	(최종) 일제시대 근대적 경제성장 논의 결과 [새창]	2016-01-19 12:47:28	11	삭제
		저런 도표가 있다는 걸 몰라서 그 분들이 그러는 게 아닙니다. 이미 다 알아요. 경제 성장은 미국의 원조로 60년대 이후에 이루어졌다고 알기 쉽게 영문 위키라든가 다 연결해서 보여줬었어요. 결국엔 뭐라고 했냐면. "독립운동"에 "근대적 요소"(민주공화국이라든가)가 있으므로 문화적인 면에서 근대화가 이루어졌다고 주장하더군요. 그분들은 팩트 뭐 이런 거 말고 식민지란 단어와 근대화란 단어만 나오면 좋아합니다. 이글도 제목에 "근대"적 경제성장이 들어가니까 베스트 보내주네요.
	1691	식근론에 대한 개인적인 정리 [새창]	2016-01-18 21:40:03	9	삭제
		Noble6/ 역게에서 논문으로 얘기하는 걸 반대한 적 없습니다. 열심히 하세요. 베스트에 순수 학문을 토론하기 위해 논문급 글을 들고 오는 건 또 다른 얘기죠. 말꼬리 잡아서 왜곡하는 것 좀 그만하시죠.
	1690	식근론에 대한 개인적인 정리 [새창]	2016-01-18 21:38:10	10	삭제
		에뮤다, Noble6/ 님들, 일제시대 얘기는 식근론 빼고 얘기 못 하죠. 찬성하면 식근론이고 반대하면 식근론 논쟁이고.. 제가 보기엔 허교수는 "개발"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데요. 책 제목도 "개발 없는 개발"이지 "식근론 논쟁"이 아니잖아요. 눈뜨고 그냥 읽으면 읽히지 않나요. 교과서, 대학교재 어디에서 식근론으로 일제시대 설명하는 것은 없어요. 누누히 얘기하지만.. 적어도 저는 뉴라이트는 식근론으로 얘기한다고 인정은 하는데, 님들은 다른 얘기는 아예 인정조차 안 하잖아요. 자본주의 맹아론은 논파, 따라서 내재적 발전론도 논파, 수혜든 수탈이든 무조건 식근론이란 이름으로만 설명. 이렇게 독선적이면서 남에게 그걸 뒤집어쓰우는 걸 베스트에서도 그대로 하네요. 여기서는 점잖은 척이라도 할 줄 알았는데. 대단하십니다.
	1689	식근론에 대한 개인적인 정리 [새창]	2016-01-18 20:59:23	11	삭제
		베스트오브베/ 첫째, 글 읽어보세요. 허교수님은 그런거 없다는 입장입니다. 일단, 왜곡입니다. 둘째로, 순수학문을 논하자는 건 사이트 미아입니다. 여기는 순수학문 논하는 곳이 아닙니다. 셋째로, 논문급 글을 읽고 판단하라고 글 올렸으면 욕 먹을 각오는 해야죠. 과게에 논문 들고와서 학문적 토론을 하자면 베스트 올라오지 못 했을 겁니다. 역게 유저들 잘못입니다. 아 쓰다보니 정말 발암이네요.
	1688	식근론에 대한 개인적인 정리 [새창]	2016-01-18 20:55:18	10	삭제
		Noble6/ 허교수님은 근대화니 자본주의화 같은 거 없다는 입장인데, 와 식근론에 붙이고 그럽니까? 교수님 알면 어쩌려고 그러세요. 교재에 없다고 제가 말했고 동의했으면 끝난거죠. 근데, 억지는 왜 제가 쓰는 건가요? 없지만 계속 얘기하고 있는 사람이 억지 쓰는 거지. 역사에 없는 걸 왜 경제에서 찾아요.
	1687	식근론에 대한 개인적인 정리 [새창]	2016-01-18 20:42:42	12	삭제
		님들, 디씨 역게에서 이 정도까지 어거지는 안 썼어요. 논문으로 깔아 뭉개려고 한 적은 많지만. 그 때 일제의 조선사도 좀 보고 했는데, 그 많은 양의 조선사를 보고 토론한다는게 역사학자라 하더라도 말이 안 되는 거죠. 논문 쓴다면 모를까. 아무튼, 억지 좀 그만 쓰세요. 논문 쓰는 수준으로 논파를 못하면 님들 의견을 받아들이라는 건 그냥 억지예요. 주류가 된 후에 교과서에 글 올리고 그 다음에 오세요. 어쩌면 얼마 안 남았잖아요. 솔직히, 그렇게 되면 여기 오지도 않을 것 같긴 한데. 여론전이라고 하는데, 제가 하는게 아니죠. 댓글만 다는 사람에게 베스트에 글 올리면서 그렇게 얘기하는 것도 상식이 없는 거죠.
	1686	식근론에 대한 개인적인 정리 [새창]	2016-01-18 20:37:51	9	삭제
		아니 역사 얘기하는데, 경제학교과서는 왜 나오며, 게다가 거기에도 없다면서요. 그럼 안 나온다는 거잖아요. 안 나온다는 거 서로 잘 알 텐데, 왜 자꾸 억지를 쓰는지.
	1685	식근론에 대한 개인적인 정리 [새창]	2016-01-18 20:35:38	9	삭제
		Noble6/ 서울대 교과서는 인정 안 하면 다른 교수(?)의 저서는 읽어보라는게 말이 되는 소립니까? 그 다른 교수라는 분들이 혹 경제 쪽인가요? 상식을 좀 가지세요. 말이 되야 논파를 하든 논의를 하든지 하지.
	1684	식근론에 대한 개인적인 정리 [새창]	2016-01-18 20:29:28	9	삭제
		brianjung/ 역게인데, 경제학교과서가 왜 나옵니까? 대충 짐작은 하는데, 이렇게까지 막 나가면 안 되지 않을까요?
	1683	식근론에 대한 개인적인 정리 [새창]	2016-01-18 20:20:46	11	삭제
		이것 저것 다 떠나서, 님들. 그래서 대학교재에 식근론이 나옵니까? 대학 수준 넘어서는 걸 일반인들에게 알아야 하는 것처럼 꼭 찬성해야 되는 것처럼 얘기하는 게 비정상 아닌가요? 모르면 노~~오력이 부족한 거고, 일반인도 논문 정도는 읽어야 한다던 랑랄라(탈퇴) 같은 유저 수준에서 놀지 마세요. 오유 역게에서 논문들고 토론을 해야 된다길래 제가 빠져드린 거잖아요. 수준 차이나서. 제발 그만 좀 우기고, 수준 높은 역게에서만 그런 논의를 하시기 바랍니다.
	1682	식근론에 대한 개인적인 정리 [새창]	2016-01-18 20:16:18	12	삭제
		Noble6/ 이분 또 상식을 넘어서시네. 과게에도 대학교 수준 물리, 수학만 나와도 사람들 그냥 "." 찍고 그러던데, 대학 수준 넘어섰다는데도 그냥 막 우기시네. 그런 건 일반인이 알아야 할 의무가 없어요. 노~~~오력이 부족하다고 비아냥거리기 전에 상식 좀 챙기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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