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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71	실증적인 이병도의 식민사관 서술 ( 48년 새국사교본 ) [새창]	2016-02-11 23:09:27	2/7	삭제
		진짜 그리 생각한다면, 친일인명사전에서 이병도 이름을 삭제하고 오세요. 저는 권위를 존중하는 편입니다. 나름 보수적이예요.
	1770	실증적인 이병도의 식민사관 서술 ( 48년 새국사교본 ) [새창]	2016-02-11 23:08:19	4/8	삭제
		이분들 진짜.. 그럼 이병도가 조선사편수회에서 뭔 일 했을 거 같습니까? 이분들 교과서에 이름 올린 분들에게 교과서 저자가 아니라고 하실 분들이네. 조선사 편수회가 무슨 대학 내 연구소 같은 수준인 줄 착각하는 건지.
	1769	실증적인 이병도의 식민사관 서술 ( 48년 새국사교본 ) [새창]	2016-02-11 23:06:42	6/7	삭제
		Lemonade/ 님아 님은 지금 "조선사 편수회 사업 개요 중 조선 반도사의 편찬 요지"라는 일제의 주장을 그대로 주장하고 있는 겁니다. 뭔 소리하고 있는지는 알고 댓글 남기는 건가요?
	1768	실증적인 이병도의 식민사관 서술 ( 48년 새국사교본 ) [새창]	2016-02-11 22:55:52	3/6	삭제
		brianjung/ 도대체 누구에게 하는 소립니까? 이병도 식민사관이 어딨나 해서 조선사라고 친절히 가르쳐 줬는데, 해방후 교과서 얘기만 주구장창하는 이유가 뭔가요? 저는 대학교재, 교과서(교학사 빼고)를 지지하는 입장입니다. 교과서를 비판한 적이 없어요. 딴 사람이 한 소리는 그 사람에게 답하면 되는 겁니다.
	1767	실증적인 이병도의 식민사관 서술 ( 48년 새국사교본 ) [새창]	2016-02-11 22:50:27	3/8	삭제
		"일제의 식민지배에 기여하는 역사관이 투영된 사료집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라고 인용한 글에도 적혀 있네요. 그러니까, 그 작업을 했다는 사실은 인정하지만, 기여하지는 않았다는 겁니까? 어이가 없네요.
	1766	실증적인 이병도의 식민사관 서술 ( 48년 새국사교본 ) [새창]	2016-02-11 22:47:52	5/8	삭제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친일매국노의 행적은 당연히 일제시대에서 찾아야 하고, 따라서 식민사관을 찾는다면 당연히 일제시대 행적을 뒤져야 합니다. 식민사관을 해방후 교과서에서 찾으면 어쩌란 건가요? 게다가 1948년이면 일제를 무너트린 미군정하인 상황인 거 같은데, 설마 미군정하에서 식민사관에 의한 교과서가 나올 수가 있었을거라 생각합니까?
	1765	실증적인 이병도의 식민사관 서술 ( 48년 새국사교본 ) [새창]	2016-02-11 22:43:13	4/7	삭제
		"대체 친일파 이병도의 식민사관 기술은 어디에 있단 말입니까?" 본문에 빨강색으로 강조까지 했습니다. 이게 가당키나 한 소리인가요?
	1764	실증적인 이병도의 식민사관 서술 ( 48년 새국사교본 ) [새창]	2016-02-11 22:34:59	4/10	삭제
		일제가 미국과 싸울때 앞장서서 선동하던 많은 친일매국노들이 해방후에 친미파로 전향합니다. 해방후에 행적으로만 판단해 보면 한국에 친일매국노는 거의 없을 겁니다. 도대체 이런 가당치도 않은 글이 어떻게 버젓이 베스트에 올라올 수 있는 건가요?
	1763	실증적인 이병도의 식민사관 서술 ( 48년 새국사교본 ) [새창]	2016-02-11 22:30:26	8/9	삭제
		정말 제 정신이 아닌듯 합니다. 해방 후에 천황폐하 만세를 부르는 친일파 본적 있습니까? 막말로 해방 후에 나라를 판 친일 매국노가 있습니까? 어떻게 해방 후 행적으로 민족주의적이라는 소릴합니까? 게다가 이병도는 스스로는 실증주의자입니다. 민족주의적?? 이런 게 가당키한 한 소리인가요? 이병도가 조선사 편수회에서 근무했으며 촉탁까지 지냈기 때문에 친일인명사전에 올랐습니다. 뭐 조선사 편수회의 일본인 학자가 구두로 이름만 올렸다고 한 마디했다고 조선사 편찬에 별 영향이 없었다는 분들이 있는데, 일제시대 조선총독부 고위관리의를 말만으로 모든 의혹을 거둔다는 건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말도 안 되는 겁니다. 촉탁이라 그렇다 치더라도 1925년에서 1927년까지 수사관보를 지낸 사람입니다. 조선사는 일제가 식민사학을 위해 집필한 것이고, 거기에 수사관보로 3년 그 후로 촉탁으로 일 했습니다. 친일파 이병도의 식민사관 기술은 일제의 조선사에 있습니다.
	1762	안철수 트윗에 대한 화답(?) [새창]	2016-02-11 02:08:02	2	삭제
		정치인 욕하는 거야 당연한 권리인데. 저정도 욕은 할 수 있어야죠.
	17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9 18:52:07	1	삭제
		"감성팔이는 적당히 하세요" 이것도 신고했습니다. 저한테 문제가 있다면 신고하고 차단을 시키시고, 댓글로 비아냥 거리지는 마세요.
	17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9 18:50:33	0/4	삭제
		Lemonade/ 자본주의 맹아론 논파되었다는 주장에 제가 대학교재 들이미니까 무시했잖아요. 주류학계를 지켜야 된다는 논리로 이병도 얘기가 꼭 필요하다고 해서 그럴 필요없다 이병도 얘기 꺼내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고 닥반 당한 저는 뭡니까? 교과서 교재 무시하지 않지만, 교과서 교재는 무엇도 아닙니다?? 이건 또 무슨 논린가요. 불과 두 문장만에 모순이 등장하네요. 게다가 제가 한 소리를 교묘하게 비트는데, 저는 중요한 내용은 교과서나 대학교재에 나온다고 했습니다. 식근론은 중요하지 않다는 겁니다. 심지어 이병도는 대학교재 쯤 되면 이름 정도는 나오지만, 식근론은 아예 없어요. 기본 교양으로 교과서나 대학교재 정도는 공부하고 오세요. 경제사한다면 역게에 글 쓰지 말고 경제쪽으로 가시든지.
	1759	100% 완벽미인 판정받은 걸그룹 처자.jpg [새창]	2016-02-09 17:13:46	1	삭제
		뭐라 하긴 해야 겠는데.. 어이가 없어서 말을 못하겠습니다. 와~~~~ (추천을 드리며)
	17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9 17:09:29	1/4	삭제
		자기들은 학계주류가 만든 교과서나 교재 중에 맘에 안 드는 거 있으면, 논파되었다느니, 지금은 다른 이론이 주류다느니 하면서 잘도 무시하면서 남들이 무시하는 거는 주류학계를 지켜야 된다는 논리로 잘도 닥반을 합니다. 이거 주류학계라는 이름 이용해 먹는 거지, 지키려는 게 아니죠. 역사 교과서는 성경이 아니라고 무시하면서 자신들의 주장과 반대되는 사람들은 유사역사로 몬다? 유사역사에 환단고기만 들어가는 게 아니라, 교과서 고대사까지 그런 식으로 보는 분들이 주류니 강단이니 하니.. 이건 사기죠. 님들 사기 좀 그만 치세요. 교과서(교학사 빼고) 무시하는 순간 님들의 논리가 보편성이 없다는 걸 인정한 게 되는 겁니다. 설마, 사람들이 교과서도 무시하는 분들의 얘기에 귀 기울이겠습니까? 어느 정도 "선"은 지키기 바랍니다.
	17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9 17:02:31	2/4	삭제
		Lemonade/ 1. 교재나 교과서 부터 고치고 오라고요. 거기엔 그렇게 세 분류로 나눕니다. 학계, 학계 그러니까 학계의 권위를 지켜주세요. 환단고기 추종자도 아니고, 왜 이리 학계에서 내린 판단을 무시하는지. 2. 님아 지금 교과서를 보라고요. 교과서라는게 학계에서 인정되면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교과서와 상관되는 주장을 일반인들에게 선전할려면, 그냥 소개정도하든지(과게에서 논문으로 소개하는 건 본 적이 있어요.) 아니면, 교과서나 교재를 바꾸세요. 학계에서 인정되면 일이년만에 반영되고 그런데도, 지금 주장하는 이병도니 식근론이니 이거 2000년대 초에도 있었어요. 15년도 더 지났어도 아직 교과서에 반영이 안 된거보면 학계 주류가 인정하는 이론은 아니라는 거죠. 이 얘기도 단골로 나오는데 계속 자기 얘기만 하고. 랑랄라가 학계주류가 식근론한다고 한지 2년 정도 지난거 같은데, 아직도 교과서나 대학교재에 안 나오는 거 보면 사기친 거죠. (교학사는 뺍니다.) 님도 그 때 있었으니까 같이 친 건가요? 3. 그럼 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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