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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dArtis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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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dArtis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5 13:55:34 0 삭제
    사람은 거울이 아니예요. 사실은 그냥 그 사람일 뿐입니다. 인생 자신이 사는 거지, 남 비추면서 산다는 게 말이 되나요?

    자신이 한 일은 자신이 한 일입니다, 남을 비추는 거울이 아니라.
    2355 소설) 왜 진보는 여성주의(?)를 선택했나? [새창] 2016-08-21 12:39:59 1 삭제
    돈을 정치자금으로 생각하시는데,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돈 벌려고 맘 먹었으면 잘 벌 수 있던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그 돈이라는 건 "월급"을 의미한다고 봅니다. 페미니즘 하면 "월급"을 많이 받을 수 있다, 남자와 같이 잘 번다. 그런 의미라 생각합니다. 결국엔 남자도 잘 벌게 된다는 그런 의미라 봅니다.

    친노가 싫어서라기 보다, 친노가 정치적 집단 중에서 가장 가족적이고 국가를 생각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지역주의 싫어하고, 상식을 믿는 그런 집단이니, 이념적으로도 보수(지역주의, 이기주의)보다도 더 강한 적이라는 겁니다. 싫어하는 건 당연하겠죠.
    23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0 06:40:39 2 삭제
    요즘 하도 황당한 것들을 많이 봐서 이런 글을 읽어도 나름 적응이 되네요. 그래도 하도 황당해서 생각이 잘 정리가 안 됩니다. 소라넷하고 비교하면 뭐 어쩌란 건지. 메갈 옹호하는 사람들이랑 소라넷하는 사람들이랑 비교하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범죄자만 아니면 되지 뭘 더 바라냐는 식으로 글을 쓰면서 진보의 가치를 논해보자고 하면.. 내가 아는 진보가 그 진보가 아닌가 봅니다. 언어가 비슷한 듯 한데, 정의가 틀린 것 같으니 여기가 무슨 바벨탑도 아니고.. 공든 탑이 무너진건 비슷하네요.
    23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0 06:14:43 3 삭제
    이 사람들은 잠도 없나? 반말이나 접고 오세요.
    2352 이쯤되면 양항자가 되도 문제네요 [새창] 2016-08-20 03:01:49 0 삭제
    카르텔이 있어서 일 못할 정도라면 일 안 하는게 더 좋은 거 아닌가요? 카르텔이 일 많이 해서 좋은 결과 나올 거 같지는 않습니다.
    2351 제대로된것에 집중좀 [새창] 2016-08-20 03:00:04 7 삭제
    메갈이 나오는 이유가 성차별 때문이다? 그렇다면 성차별이 훨씬 심했던 조선시대에는 왜 메갈이 없었을까요? 10년전에는 성차별이 지금보다 약했습니까? 메갈이 바로 지금 나온 근본적인 이유는 메갈 사상을 만들어주고 쉴드 쳐주고, 지원해주는 일명 "진보"에 있습니다.

    옳고 그른 걸 떠나서, 현실 인식은 제대로 했으면 합니다.
    2350 회색분자글 요약 [새창] 2016-08-19 16:07:24 3 삭제
    눈 좀 크게 뜨고 세상을 보세요. 여성이라서 불쌍한 것과 돈 없어서 굶는 것 중 무엇이 더 문제인가요? 세상은 자본의 논리로 굶거나 자살하는 사람들 천지인데, 언어폭력이 어떻고 잠재적 가해가 어떻고.. 남여불평등이 있는 건 인정하는데 그게 이슈화 되기엔 현실 문제 중 큰게 훨씬 많습니다. 다 무시하고 젠더에 집중하자는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합니까?

    메갈이 혐오문제이기 때문에 이슈화 되는 겁니다. 순수한 남여평등 문제였다면 이슈가 될 수가 없어요. 다른 큰 게 너무 많아서요. 남녀대결도 걱정하실 필요 전혀 없습니다. 왜냐면 더 큰 문제가 많잖아요.
    2349 메갈사태 폐허 속 회색분자의 변명 [새창] 2016-08-19 15:08:23 2 삭제
    어떻게 해야 한남충 노예화를 주장하는 메갈을 보면서 성평등 같은 걸 떠올릴 수가 있지?
    2348 여성주의(메갈)하면 이상적인 세상에 가까워진다? [새창] 2016-08-19 14:50:40 0 삭제
    아마 수단의 과격(혁명)이라면서 스스로 이해하고 있겠죠. 정반대로 얘기하지만 결과는 좋아질거다면서 정(일베)반(메갈)합(?) 같은 논리로 참 오묘하다 이러고 있을지도 모르는 거고.

    노예를 주장하면서 자유, 평등을 얘기하니, 좀 멍한 느낌입니다.
    2347 인문학, 특히 여성주의(?)는 진실이라 말할 수 없습니다. (긴글주의) [새창] 2016-08-19 12:08:36 0 삭제
    아 그리고, 이데아론은 자유, 평등 같은 게 아닙니다. 이론적으로 엘리트주의입니다. 도대체 뭘 어떻게 배워야 노예는 가축처럼 다뤄야 한다는 사람들이 말을 민주주의와 연결시킬 수 있죠?
    2346 인문학, 특히 여성주의(?)는 진실이라 말할 수 없습니다. (긴글주의) [새창] 2016-08-19 11:53:39 0 삭제
    글 안 읽었어요? 플라톤이 제한된 민주주나마 실시하던 아테네를 이론적으로 말아먹고, 그 제자는 알렉산더를 불러와서 아테네 망했습니다. 고대 민주주의는 인문학의 아버지들에 큰 "공로"로 망했습니다.

    역사를 곡해하지 마세요.
    p.s. 이 댓글 읽기나 할까?
    23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9 04:06:04 9 삭제
    아무도 정의당 문예위에서 메갈 옹호글이 나오기 전까지 뭐라하지 않았습니다. 이중잣대 얘기하기 전에 이글 자체가 이중잣대입니다.
    일단, 더민주하고 메갈이 정의당만큼(찔끔 찔끔 엮이는게 아니라) 유착관계를 보이면 그 때 외치시기 바랍니다.
    2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8 02:15:40 6 삭제
    사실관계가 잘못된게, 진보언론, 진보정당에서 여혐이라는 프레임을 먼저 걸었습니다.

    그리고, 남혐은 프레임이 아닙니다. 메갈이 스스로 선언한 겁니다. 메갈 옹호나 그런 것도 진보언론, 논객들이 스스로 알아서 주장한 겁니다. 정의당도 당 지도부에서 혐오부정이 아닌 혐오제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요즘은 젠더 토론이나 하자고 대놓고 여성주의 걸었습니다. 이건 프레임이 아니라 그냥 메갈과 연대한 여성우월주의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있는 걸 없다고 말 할 수는 없습니다.

    여혐 프레임은 진보라는 쪽에서 건 거고, 남혐은 메갈이 선언한 겁니다. 진보가 먼저 평범한 남성들을 공격했다는 게 정확한 사실입니다.
    2343 메갈 욕하는 건 당연한 겁니다. [새창] 2016-08-18 01:24:48 25 삭제
    그렇죠. 명백하게 메갈은 혐오 집단입니다.
    2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7 22:52:18 2 삭제
    메갈 없애는 게 쉽겠습니까? 일베 없애는 게 쉽겠습니까? 쉬운 것부터 하는게 정도인가요? 어려운 것부터 하는게 정도인가요?

    혐오를 없애고 싶은 건가요? 아니면, 가장 큰 적을 없애고 싶은 남혐 진영의 음흉한 속삭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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