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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없는 얘기를 아주 자연스럽게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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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2 17: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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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외국에선 어떻게 보는지 위키에서 가져옴
http://en.wikipedia.org/wiki/Modernization_theory#South_Korea
Modernizers in South Korea in the late 19th century were torn between the American and the Japanese models. Most of the Koreans involved were educated Christians who saw America as their ideal model of civilization. However, most used Japan as a practical model - as an example of how a fellow East Asian country, which 30 years before was also backward, could succeed in civilizing itself. At the same time, reformists' nationalist reaction against the domineering, colonial behavior of the Japanese in Korea often took the form of an appeal to international (Western) standards of civilization. The Western-oriented worldview of the early Christian nationalist reformers was complex, multilayered, and often self-contradictory - with 'oppressive' features not easily distinguishable from 'liberational' ones. Their idealized image of the West as the only true, ideal civilization relegated much of Korea's traditional culture to a position of 'barbarism'.[38]
The self-image of Koreans was formed through complex relationships with modernity, colonialism, Christianity, and nationalism. This formation was initiated by a change in the notion of 'civilization' due to the transformation of 'international society' and thereafter was affected by the trauma of Japanese colonization. Through the process of transition from a traditional Confucian notion of civilization to a Western notion of acceptance and resistance, Koreans shaped their civilization as well as their notions of the racial, cultural, and individual modern self. Western Orientalism, in particular, accompanied the introduction of the Western notion of civilization, which served as the background for forming the self-identity of Koreans. The fact that the Japanese version of Orientalism emerged from the domination of Korea by Japan played a critical role in shaping the self-identity of Koreans. Consequently, Korea still maintains an inferiority complex toward Western culture, ambivalent feelings toward Japanese culture, and biased - positive or negative - views of their own cultural traditions. Thus both modernization and colonization have shaped the formation or distortion of self-consciousness of non-Western peoples.[39]
The US launched a decades-long intensive development starting in 1945 to modernize South Korea, with the goal of helping it become a model nation-state and an economic success. Agents of modernization at work in Korea included the US Army, the Economic Cooperation Administration, the UN Korean Reconstruction Agency, and a number of nongovernmental organizations, among them the Presbyterian Church, the YMCA, Boy Scouts and the Ford Foundation. Many Koreans migrated to California and Hawaii, and brought back firsthand accounts of modern business and governmental practices that they sought to adapt to Korean conditions.[40]
잘 읽어보면 일본이 근대화 시켰다가 아니라, 서구적 오리엔탈리즘을 일본식으로 바꿔서 적용했다고 보고 있지요. modernize South Korea.. 이 부분은 미국에 의한 몇 십년에 걸친 개발에 의한 거다... 뭐 이렇게 적혀있고. 식민지 근대화론이 주류는 개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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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2 17: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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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직히 식민지 근대화론 단어 자체도 싫어요. 일제가 쓰던 거 가져온 거니까. 식민지 시대의 근대적 요소 정도가 적당하다고 보지만, 그것조차 알고 싶지도 않아요. 그런 시시콜콜한 것까지 알 의무는 없으니까, 독립 운동사도 제대로 모르는데, 그런 것까지 알고 싶지도 않고 그걸 위해 연구 자료 조사해서 토론하고 싶지도 않고. 관심 없는 걸 왜 토론함?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식민지 근대화론이 주류라는 말도 안 되는 소리하지 말라는 거. 그리고, 도배 좀 그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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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2 17: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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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veCaRRier/
"그리고 이 기사는 분명 "진보진영의 식민지 근대화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그쪽이 생각하기에) 공격"을 비판하는 것일텐데."
이렇게 적어놓은 거 보니 진보진영은 식민지 근대화론을 공격한다는 건 인정하는 거네. 근데 그게 무려 7종 교과서. 교학사 빼고 전부. 이 상황에서 주류가 어디인지는 뻔 한 거 아닌가요? 이 상황에서도 식민지 근대화론이 주류가 아니다라는 말은 안 하네. 참 독해력은 쩔어요. 대답은 안 하고 딴 소리 무지 많아요. 바빠서 이만.. 이라고 적으면 정신승리 후 버로우라고 하겠지. 이 메뉴얼은 10년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것보면 나름 효과 있다고 자신 하는 거 같긴 한데.. 갤러리가 망하는 경우는 있어도, 식민지 근대화론을 옹호하는 사람이 늘어나는 경우는 "돈 = 연구비" 지급하기 전에는 별로 없던데.
열심히 도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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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2 17: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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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들어와 봤더니 딴소리 하네.
이병도라고 제목으로 올린 사람도 있는데, 내가 들고 온 거라네. 바로 밑에 밑에 밑에 있구만.
그리고, 독해력 따지기 전에 식민사관이 주류라고 주장한 사람들아, 식민지 근대화론의 대부라는 안병직조차 대 놓고 얘기 못 하는데 주류는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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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2 14: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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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링크 중간에 댓글 하나 지운 건, 이미지에 내 컴 바탕이 약간 노출되어서, 보호 차원으로 지운 거고 별 내용은 없어요. 그냥 인터넷 이미지.
아 이런 것도 일일이 다 적어줍니다. 별로 중요한 것도 아닌데, 하지만 상대방은 안병직 얘기는 안 해요. 계속 딴 소리하죠.
상식적인 판단을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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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2 14: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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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onade, ILoveCaRRier/ 그냥 갈려고 했는데, 한 마디만 할게요. 저거 잠이 와서 간 거고.. 식민지 근대화론이 주류라는 근거가 이름도 아니고, 항목에 "식민지 근대"가 있다? 구판에는 아예 그런 항목이 없어요. 그리고, 신판은 안 찾아봤는데 안 찾아봐도 뻔하네. 식민지 근대화론이 주류라면, "식민지 근대화론"이라고 적혀 있겠지. 구판엔 "자본주의 맹아론"이란 단어가 나오니까. 단어도 안 나오는데 주류라니..
그게 근거임? 참. 어이가 없어서. "식민지 근대화론"이란 단어 좀 찾아오라니까. "4. 식민지 근대"
안병직의 주장
"식민지 근대화론은 진보 진영이 보수 진영에 뒤집어쒸운 거다. 식민지 시대에도 근대적 변화가 있었다."
이거랑 신판 내용이랑 다른게 뭔가요? 주류라는 주장이 딴 한 줄과 딴 한 항목. 아마 신판 뒤지면 자본주의 맹아론은 있을 겁니다. 누군가 뒤져 주겠지.
참.. 남들에게는 연구자료를 요구하면서, 자신들은 항목과 한 줄로 주류라고 주장을 하다니.. 이렇게 어이 없이 주장을 해 놓고는 이걸 근거라니.
이런 걸 반론해야 된다고 생각함? 어이가 없네요. 저거 링크 들어가 보세요. 식민지 근대화론이 주류라는 근거랍니다.
근데, 안병직 얘기에 반론은 해야 되지 않음? 안병직 무시하나요?
저 정도면 흑역사 수준인데, 링크는 내가 걸어야 되는데 상대방을 위하는 마음으로 안 걸은 건데.
아무 쭉 읽어보면 알 겁니다. 식민지 근대화론이 주류라는 논쟁에서 식판과 구판을 헷갈려해서 제가 진 거랍니다. 할 말이 없어요.
이만 진짜 갑니다. 아마 저녁에도 안 올 듯. 당분간 좀 바빠서.
솔직히, 이병도랑 식민지 근대화론 까는 시간도 아까와요. 단지, 너무 도배를 해서. 도배 좀 그만 합시다. 가끔씩 오는데도 꼭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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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2 14: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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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경 얘기 나오니까 하는 얘긴데, 설마 증산도 이런 쪽이랑 헷갈려 하는 건 아니겠지. 아닐 거야. 근데, 반론은 안 하고 옆으로 가네. 그래서, 안병직 교수 얘기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런 얘기가 나올 정도인데, 식민지 근대화론이 주류인지... 주류라고 주장할 거면 근거 좀 가져와 보세요. 근거 좀. 설마, 식민지 근대화론이 주류 아니라는 연구자료는 있느냐? 이런 게 물어보진 않겠지. 아닐 거야.
11. 한글 오타면 고치면 되지 영어는 무슨.
일이 있어서 저녁 쯤 올게요. 설마 이글이 보류로 가 있지는 않겠죠. 저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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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2 14: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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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veCaRRier/ 대종교가 천부경을 경전으로 하는 것 같긴 하는데, 종교단체로는 유일하게 일제에 대립하다가 본산은 간도로 옮긴 단체인 건 압니까? 내가 대종교도가 아니라서 잘 모르지만, 독립운동하신 분들 중에 대종교 분들이 많아요. 간도 대참변 때 신도가 아주 많이 죽었다고 하더라구요. 대종교 검정으로 배울 때 교과서에도 나오는 종교입니다. 독립운동 관련해서..
대종교하니 천부경만 생각나나요? 교과서 수준에서는 당연히 독립운동이 생각나야 정상 아닌가?
설마 내가 천부경 들으러 대종교에 찾아갔겠습니까?
그외 분들/ 님들이 상식에 어긋나는 주장을 하니까 하는 말입니다. 상식에 어긋나는 쪽에서 근거 가져오는 건 상식이죠. 상식에 연구자료를 가져오라니? 그게 상식이에요? 아무튼, 상식에 어긋나는 주장하신 분들부터 근거자료나 가져오세요. 식민사학이 주류다? 이것도 논문이 있어요? 일단, 안병직부터 까고 봅시다. 그 분은 식민지 근대화론이란 용어 안 씁니다. 까고 봅시다. 역시 안병직은 주류가 아니죠.
dong110/ 오타가..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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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우리나라에서 원전사고가 나도 똑같지않았을까.역사의식과 방사능의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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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0 20: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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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반대하나 드리죠. 한국과 일본이 같다고 하기 전에 한국은 터지면 뒷처리는 소련 못지 않게 할 겁니다. 그 다음에 거짓말을 하든, 노코멘트를 하든 하겠죠. 죽어나갈 군인들이 불쌍하겠죠.
그럼, 일본은? 소련이나 일본이나 언론통제 수준은 비슷하다고 할 수 있으나.. 소련은 사후 처리를 나름 철저히 했어요. 일본은? 한 게 없어요.
이걸 같다고 말하는 자체가 이번 사고에 대한 기본 지식이 모자라다는 겁니다.
무언가 평가하기 전에 조사부터 하고 오세요. 이건 지난 일도 아닌 현재 진행중인 일입니다.
337
NHK "원전해체 ~세계의 현장은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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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0 19: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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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우주 얘기 또 나오네. 비용문제와 안전문제가 있어서 불가. 솔직히 원자력 발전소 폐기물은 우주로 보낸다고 하면 누가 발전소 짓자고 합니까? 황당한 표정으로 뭐 이런 X친 이러겠지요.
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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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0 02: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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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참 어이가 없어서. 나름 불쌍한 영혼인 척 하는 건지.
불쌍한 영혼이라 믿고 한 마디하자면 함무라비 법전 정도는 있어야 국가라면, 최초의 법전이 함무라비이니 최초의 국가는 바빌로니아???
진짜 뭘 바라는 겁니까?
335
이글에 반박 해주실분 계신가요?
[새창]
2014-04-09 0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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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쿄에는 핫스팟이란 게 있습니다. 방사능 핫스팟이라고 방사능이 아주 높은 곳이 있는데, 잘 모르면 그냥 뒤집어 쓰는 겁니다.
2. 방사능 검사기.. 이게 대부분의 상점에 있다구요? 식품 방사능 측정기는 굉장히 비쌉니다. 아마 대기에 있는 방사능 재는 기계일 겁니다. 그것도 대부분 있지는 않을 겁니다.
3. 세슘의 물리적 반감기는 30년입니다. 생물학적 반감기는 100일 정도한다는군요 . 물리적 반감기가 8일 정도하는 요오드의 경우 체르노빌 목걸이라는 상처를 남겼죠. 갑상선 암 때문에 수술을 하면 목에 목걸이처럼 상처가 생긴다고 해서. ㅠ.ㅠ 갑상선 암의 경우 99% 수술로 치료 가능하다고 하는데, 완벽한 치료를 의미하는 건 아니고 죽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안 죽으면 그냥 무시해 주는 건 원자력 피해 조사시에 나타나는 숫자놀음입니다.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대기상의 방사능량이 아닙니다. 그건 핫스팟이 아닌 이상 무시해도 될 겁니다. 문제는 식품이나 대기로 흡수되는 방사능 물질입니다. 예를 들면 체르노빌 때 우유를 모르고 유통시켰다가 많은 사람들이 내부피폭을 당하죠. 요오드가 주로 갑상선에 영향을 미치는데, 이 때문에 내부피폭 당한 아이들이 많았답니다. ㅠ.ㅠ
일단, 대기 중의 방사능 물질은 무시한다고 해도, 식품에 있는 방사능 물질은 조심해야 되는데.. 안전한가? 먹어서 응원한다는 그 분들에게 뭘 바라겠습니까?
글을 보면 "베크렐로 따지는걸 보니, 수원지 전체에서 검출 된 양을 저런식으로 부풀렸다는 것이 100%에 가까운 사실이지만 말입니다." 이라는 추측이 있는데, 제 기억에는 핫스팟의 경우 몇만 베크럴까지도 본 거 같은데, 도쿄 수원지에서 방사능 핫스팟이 발견되었다면 가능한 수치입니다. 현실적으로 도쿄 수원지 전체를 전부 재 보고 합계한다는 게 말이 안 되잖아요.
위험한 거 맞습니다만, 이건 확률 문제라 한국에서도 일본산 잘못 먹을 수도 있으니.. 운이 좋으면 별 일 없겠죠.
334
이병도의 친일은 모함이다? 그럼 이 글은 어떻게 보시나요.
[새창]
2014-04-08 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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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들 말꼬리 잡기는..
일제가 조선사 편수회를 만들어서 식민사관을 더 공고히 했다. 이 상식의 일이나 이걸 또 조선사 편수회 자료는 사료에 불과하다는 일본 식민사학 연구가들의 말을 그대로 믿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건 답이 없고.
이병도는 조선사 편수회에서 근무했었고, 나중에 외부에서 원고 넘기는 걸로 빠지기는 하지만 청구학회던가? 암튼, 조선사편수회 사람들이 중심인 학회에 등록되어 있는 한국 사람들 중의 최고 직위였는데.. 한 일이 없다는 일본 사람 말을 근거로 한게 없어요.. 뭐 이러는 사람들도 솔직히 답이 없어 보이고.
조선사 편수회에서 사료 모으고 글 쓰는데 도와줬는데도 식민사관이 아니라고 하면.. 책 쓴 사람이 책에 있는 주장과는 상관없다 뭐 이런 건데.. 이걸 또 주구장창 주장하면서 논문 들고와, 단어 따져, 사람 무시해.. 여러 사람이 한 사람 잡고 뭐라 해. .. 이러면서 다른 사람들이 무시해서 댓글 안 달면, 게시판은 우리 것이다 그러면서 운영자에게 다수의 의견이라고 전화하고 게시글 올리고.. 규정 만들자고 하고..
그 많은 좋은 시간을 이병도 쉴드치는데 시간 보내면서 자신들은 객관적이다????
디씨에 있었던 일 그대로 반복하니 참 좋으세요? 벌써 10년전인데 레파토리가 틀리지도 않고 똑같은 거 보면.. 메뉴얼이라도 있어요?
가끔 들려서 식민사관이 보이면 반대나 드릴게요.
댓글 안 달아준다고 너무 서러워 마시고, 좋은 시간 이병도 쉴드나 치면서 지내세요. ㅋㅋㅋ
그래도, 아직 이완용 쉴드치는 사람까지는 안 나타난 거 보면, 여긴 아직 희망이 있는 건가?
333
이병도의 친일은 모함이다? 그럼 이 글은 어떻게 보시나요.
[새창]
2014-04-08 16: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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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답이 없어요. 답이. 한일이 있다면, 식민사관에 일조 했다는 건데, 이건 작업만 한 거지 식민사관은 아니다라고 말하면 답이 없는 거죠. 즉, 일을 하면 식민사관에 일조한 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식민사관이죠. 정상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다면 당연히 이렇게 생각하겠죠.
라고.. 댓글 다는 이유는 대답을 듣기 위한 게 아니라, 엄청 순진한 분들이 좀 있을까봐 다는 거죠.
저번에도 대충 하다가 만 이유가 그 정도면 순진한 분들이라도 글 읽으면 알거라는 생각했기 때문이죠.
이 정도 하고 갑니다.
332
이병도의 친일은 모함이다? 그럼 이 글은 어떻게 보시나요.
[새창]
2014-04-08 1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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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가 한 일이 없다는 일본인 식민사관 역사학자는 봤어도, 이병도가 민족사관이라는 소린 난생 처음이네. 그냥 객관적이었다. 이렇게 얘기하던지.
근데, 한국사람들이 식민사관이라고 비판하는 건 안 믿는데, 조선사 편수회에서 저자로 일 했던 사람말은 그냥 믿는 거 보면.. 뭐라 할 말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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