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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dArtis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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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dArtis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1 일베가 간과한 무서운 사실 하나 [새창] 2014-04-29 17:41:14 1 삭제
    일베는 살지도, 가만히 있으라고 해서 가만히 있을 착한 얘들이 아니니. 슬프네.
    360 무시 무시한 백치 < 박! 다! 다! > [새창] 2014-04-27 20:09:54 16 삭제
    "poor present park doesn't remember the other questions"라고 들리는데.. 내 귀가 이상한 건가? 이게 어떻게 질문이 오래되어서 기억을 못한다고 번역되는 건지.

    하도 짜증나서 안 봤더니, 저러고 있네.
    내 귀가 이상한 거면 좋겠다. ㅠ.ㅠ
    359 저것들 계획이 성공적인듯요 [새창] 2014-04-26 23:26:59 1 삭제
    허언증하면 생각나는게 홍가혜인데.. 해경이 민간 잠수부 구조활동을 막고 있다라고 주장했었는데.. 이거 참. 이러면, 이종인대표도 도매가로 팔리는 건가? 이미 그 때부터 시작한 건가?

    자꾸 그런 쪽으로 생각되는 건 어쩔 수 없네요. ㅠ.ㅠ
    358 강간의 진화 심리학을 역겨워하는 사람들에게 [새창] 2014-04-25 23:36:18 7 삭제
    1. 인간 본성을 과학적으로 측정 가능하다구요? 그래요? 그런 측정치가 있겠네요. 측정치. 설마 측정치도 없는데 측정가능하다고 하시는 건 아니겠죠. 그냥 사실의 나열과 그걸 가지고 추측하는 뭐 이런 건 과학적 방법이 아닙니다. 과학은 실험 가능해야 됩니다. 그것도 반복적으로.. history가 과학일 순 없잖아요. 가끔 과학이란 단어를 붙여서 다른 사람의 의견을 무시하기 위해 쓰는 분들이 있는데, 과학은 어떠한 권위도 인정하지 않습니다. 아인슈타인이 말해도 실험해 봐서 틀리면 틀린 거죠.

    일단, 인간 본성을 실험할 수 있는지 부터 생각해 보세요. 뭐 아주 특별한 케이스는 가능하겠죠. 감옥이라든가.. 하지만 그건 아주 특별한 일부분이잖아요. 인간 본성의 아주 작은 부분.. 다른 많은 부분은 실험 가능할까요? 가능하겠습니까? 실험에 의한 반복 관찰이 불가능하면 과학이라고 볼 수 없죠. 유의미한 주장일 순 있겠죠. 하지만, 당연히 과학적 사실은 아닙니다.

    이런 얘기까지는 안 할려고 했는데, 과학이라고 하니까 하는 말인데.. 실험은 어떻게 할 건가요? "강간"인데.. 반복적인 실험.. 가능하겠습니까? 이거 교차실험 가능하겠습니까? 틀릴 수도 있으니 딴 사람도 가능해야 되는데.. 역사는 과학이 아니죠. 유의미한 주장인 순 있는데, "과학"이라니.. 이건 좀 아닌 듯.
    357 강간의 진화 심리학을 역겨워하는 사람들에게 [새창] 2014-04-25 23:18:14 5 삭제
    가끔 민주주의니 자유니 하면서 민주주의와 자유를 헤치는 것을 해도 된다고 그러면서, 과학적이라고 하는데.. 그런 건 과학적인게 아니고 악의적인 거죠. 악의적인거.

    "지금 일반인들이 느끼는 거부감은 쉽게 교육 가능합니다
    인간의 본성엔 선악의 잣대를 들이대지 말라고 가르치면 됩니다"

    이게 과학적인 거와 무슨 상관인지??? 그러니까 인간의 본성이 과학적으로 밝혀졌나요? 신이 없다고 과학적으로 말하지 못 하는 이유는 그걸 밝힐 과학적인 방법이 없기 때문이잖아요. 이런 건 과학의 영역이 아니죠. 이건 그냥 주장이잖아요. 과학은 실험 관찰이 가능해야 됩니다. 이건 실험 관찰 불가능한 영역이므로 일명 "사회 과학"하시는 분들에게 하라고 하면 되는 겁니다.

    솔직히 전 사회과학이니 심리학이니 이런 분야가 "과학"이라고 말하기에는 아직 멀었다고 생각합니다. 실험, 관찰이 매우 어렵고, 이론의 근거가 그리 확실한 것도 아닌 듯 하고. 아무튼, 가져오신 건 과학적 연구일 수 있어도 주장하는 건 과학과 전혀 상관이 없군요.
    356 후쿠시마 1원전의 잔해도 건축자재로 재활용한다. [새창] 2014-04-21 17:55:04 30 삭제
    저거 한국에 건축재료로 파는 거 아닐까? 지금도 의심스러운데. ㅠ.ㅠ
    355 위험지대로 미군도 파견하지 않는 곳에서 후쿠시마 아이들은 뛰어논다. [새창] 2014-04-16 15:08:07 1 삭제
    1 미군 군사기지와 군시설물은 전부 32microrem/hrs 아래라는데요. 이 수치는 건강에 해롭다고 알려진 사실이 없구요. 이 정도면 최대 기준치는 아니더라도 현재 기준치는 되지 않나요. 실제로 전부 저 수치 아래인데. 기준치에 늘 변하기 마련이지만, 저 수치 이상으로 올라갈 확률이 없을 거 같네요.
    354 누가 뭐라해도 조선의 역사적 가치를 절대 부정할 수 없는 이유 [새창] 2014-04-15 20:05:45 0 삭제
    참, 개나리가 활짝 폈구만.

    디씨역갤 망갤 되면서, 나중에 잠시 봤더니, 서로 묻고 답하면서 논리적으로 논파되었다고 좋아하더만, 공부 많이 되었다고.

    데자뷰 쩐다.
    353 영향권(혹은 세력권)의 개념과 구한말의 적용사례 잡글. [새창] 2014-04-15 20:00:50 1 삭제
    Euphony/ 수정했으면 수정했다고 제목에 다는 게 예의 아닌가? 읽은 거 또 읽는 사람이 누가 있다고. 이 실수는 나보다는 '너'의 책임이 클 텐데. 머리가 있다면 논리적으로 생각을 해 보던가.

    남을 비판하기 전에 어떤 내용인지 얘기해주는 예의도 없구만. 논리도 없고 예의도 없고 남 비꼼과 꼬투리 잡기가 일상이구만.

    남의 글에 대답 안하고, 딴 소리하기는 여전하네. 근데, 꼬릿말 그대로 쓸 건가? 그 꼬릿말에 닥반이 없다면 이상한 거지. 찬성은 한 사람도 이상한 거고.
    352 영향권(혹은 세력권)의 개념과 구한말의 적용사례 잡글. [새창] 2014-04-15 18:19:25 0 삭제
    똑같은 글을 지웠다 다시 쓰는 이유는 뭐지? 반대수 올라가서 보류로 빠졌나? 그것도 아닌 것 같은데.

    꼬릿말도 어이가 없고, 평소 댓글이나 글을 보면 일본이 말한 것만 인용 독립운동하신 분들은 깡그리 무시하드만.

    정말 어이가 없구만.
    351 누가 뭐라해도 조선의 역사적 가치를 절대 부정할 수 없는 이유 [새창] 2014-04-15 18:15:04 0 삭제
    1 진짜 보자 보자 하니까, 조선만의 민중문화의 실체를 검증?? 조선시대 한글로 쓰여진 여러 문학 작품을 국어에서 안 배우나? 한국사람 아님? 그 작품들을 지금도 배우고 있는데 특수성이라니. 입증? 뿌리깊은 나무라고 들어는 봤을텐데. 지금도 배우고 시험도 치고 인용도 하는데 입증?

    '조선이었기에 가능했는지' 아니면 '만약 고려 대에 한글이 발명되었다면 마찬가지로 발전했을 것인지'

    이건 또 뭔 소리야. 이런 식으로 따지면 역사에 if를 붙여서 논해 보자는 건데. 이게 확실히 뭘 할 수 있는 건가? 역사도 왜곡이라는 소리가 있는데, if 붙여보고 확실한가를 물어보자는 소리는 또 무슨 말도 안 되는 억지인가?

    세종대왕을 이름으로 부르는 이유는 또 뭔가?

    어디 사세요?
    3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3 04:48:10 0 삭제
    아 그리고, 댓글 안 달아준 거 가지고 너무 안달하진 말고.

    시간 나면 오는 거라, 댓글 안 읽을 때도 많은데, 읽지도 않은 댓글로 뭐라하면 그 쪽만 이상해 지는 거지.
    근데, 원래 막 주장만 하고 그럼? 아니면, 메뉴얼 보고 올리는 거임?

    십년전이랑 별로 달라진 게 없어서. 요즘 고급 인력은 전부 정치권으로 옮겼나?
    뭔가 많이 떨어지네.
    3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3 04:39:51 0 삭제
    말투 비꼬는 거 보게.

    그게 다 인격이 되고 얼굴이 되고 마음이 되는 건데, 식민지 근대화론이 국사학계의 주류라는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한 사람에게 뭘 바라겠어.
    그냥 그리 살게.
    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3 04:12:19 3 삭제
    보자 보자 하니 이 사람들 별 소릴 다 하네.

    외적이 쳐들어왔다는 건, 그 나라 사람들을 죽이고, 약탈하고, 노예로 만들겠다는 건데. 그걸 막은 분들에게서 배울 점이 민족주의나 국가주의 뿐이라니.
    집에 강도 들어와서 강도와 싸우면 배울 점이 가족주의와 집부심 정도 뿐이라고 할 기세네.

    쓸 말이 있고, 안 쓸 말이 있지. 잘못되면 잘못된 부분을 바뀌면 되지, 전부 태워버릴 기세네.
    이 쯤되면 국적이 의심스럽네.

    어디 사세요?
    347 상식 없는 얘기를 아주 자연스럽게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새창] 2014-04-12 21:11:40 1 삭제
    ILoveCaRRier/ 진짜 말 돌리는 건

    오리엔탈리즘 형성이 근대화와 무슨 상관인지?
    식민지 근대화론이 주류라고 주장하고 싶으면 근거를 가져오라니까 딴 소리는. 정신적 영향을 미친게 근대화가 아니라 오리엔탈리즘인데, 이게 무슨 식민지 근대화론과 관계가 있는 건지. 위키에도 없는 내용을 주류라고 할 수 있는가라는 상식적인 생각도 없는 건지.

    쭉 읽어보니까 대답을 안해요. 남 말꼬리 잡고 말하기 전에 근거를 대 보라고 근거를.
    한국 뉴스 링크 걸어 줬고, 외국 의견도 링크 걸어 줬고.. 이 정도 근거라도 있으면 가져와 보든가. 남의 근거는 그냥 무시. 자신의 근거는 없어..
    알아먹지도 못할 논문 몇 편 가지고 와서 말도 안 되는 소리하면서, 주류는 무슨 개뿔.

    무시로/ 읽어보시면 알 텐데요. 교과서에도 안 나오고 비슷하게 나오니까 대다수가 비판하는데 그게 무슨 주류학계의 의견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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