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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6	시체 강간뒤 3주후 사망 [새창]	2014-05-22 19:37:16	0	삭제
		헉 아무 생각없이 찬성 눌렀다. 내용이 너무 충격적이라 정신이 나갔었나 봐요. ㅠ.ㅠ
	405	조일전쟁시 길을 내줬으면 [새창]	2014-05-19 09:17:01	1/4	삭제
		식근론 주장하던 분들이 또 오시는 구만. 조일전쟁.. 소설이네. 소설.. 하.. 이제는 교과서에 적혀있는 임진왜란이란 단어말고 소설책에 나오는 조일전쟁을 쓰자고?? 교학사 교과서도 조일전쟁이라곤 안 했어. 도대체 뭘 꾸미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 뭐 추측은 좀 되지만.. 그걸 동의해 줄 순 없지. 아 진짜, 어이가 없어서.
	404	조일전쟁시 길을 내줬으면 [새창]	2014-05-19 09:11:59	1	삭제
		ILoveCaRRier/ 황당하고만, 오유에서 ㅇㅂ했다는 건 제명사유인데 당연히 반론해야 정상적 사고 아닌가? 그리고, 정상인이라면 ㅇㅂㅊ이라고 지목당하는게 얼마나 심한 모독인지 알텐데. 내가 그런 벌레보다 못한 놈들과 비교당하는 판에 그럼 아 그러세요 그러고 넘어가라고? 그걸 또 말꼬리 잡기라고 하네. 나도 바쁘니까 이만 하겠는데.. 이건 대응을 안 하자니 교과서까지 쓰고 있고,.. 대응을 하자니.. 이것도 참 어이가 없고. 식근론 주장하던 사람에게 ㅇㅂ소릴 들으니 기본이 참 새롭구만.
	403	조일전쟁시 길을 내줬으면 [새창]	2014-05-19 09:05:39	2/4	삭제
		참 어이가 없어서. 생각은 자유니까, 그렇게 믿고 싶으면 믿던가. 원래 하고 싶었던 말은 이런 식으로 용어부터 차근차근 왜곡들어오고 한자 들고오고 토론하자 하고 팩트 들고오자 하고.. 사람 모함하고 이쪽 주장했다가 저쪽 주장했다가 이리 흔들고 저리 흔들면서 사람들 분열시키고, 논문 들고 오고, 결국 며칠을 밤새워 뒤져보면, 조선 총독부 나오고.. 나중에 낙성대까지 나오던데.. 들고 오는 글들을 대부분 디씨 역갤에서 본거라 앞으로 뭐가 나올지 대충 다 보여. "조일전쟁" 이건 또 첨 보는 거라 댓글 좀 달았더니, 이런 식으로 몰아가네. 그냥 믿고 싶으면 그렇게 믿던가. "디씨 역갤 정갤.. 이런 순으로 쭉 넘어가서 ㅇㅂ로 넘어갔는데.." 이 말은 식근론 주장하던 얘들이 그런 순으로 넘어갔다는 얘기이고, 전에도 얘기했던 거고. 십년전쯤에도 문장 길게 쓰면 문장 딱 하나 들어내서, 사람 몰아붙이던데. 뭐 그러던가. 그런다고 해서 임진왜란이 조일전쟁일 이유도 없고, 학계에서 쓰는 걸 막 바꿔부르는 게 잘 하는 짓도 아니고.. 이걸 또 그냥 넘어가서 인터넷 자료인양 마구 재생산해서 나중에 식근론처럼 교과서까지 들고 가는지 한 번 보자고. 디씨가 그당시에는 괜찮은 사이트였는데, 나름 좌파적이고.. 오유도 디씨처럼 역갤부터 시작해서 시사갤 이런 쪽으로 넘어갈 건가? 그렇게 된다면 여기 오유도 포기하고 딴 곳으로 갈 수 밖에 없겠다는 한탄을 ㅇㅂ로 그냥 몰아버리네. 뭐.. 알 사람들은 다들 알겠지. 내가 지운 댓글은 여태까지 딱 하나 이미지 잘못 올린 거 빼곤 없으니까, 읽어보고 판단하겠지. ... 볼 사람도 없나?..
	402	조일전쟁시 길을 내줬으면 [새창]	2014-05-19 08:48:58	1/4	삭제
		"디씨 역갤 정갤.. 이런 순으로 쭉 넘어가서 ㅇㅂ로 넘어갔는데.." 이건 디씨 역갤 정갤이 이런 방식으로 이상하게 되었다가 그 사람들이 ㅇㅂ로 넘어갔다는 말입니다. 내가 그랬다는 게 아니라. 아 진짜 토씨 하나 하나 잡고 늘어지네. 진짜.. 글 쓰다보면 약간 씩 오해할 순 있는데, 그걸 또 귀신같이 잡아채가지고 물고 늘어지니.. 저번에 댓글로 얘기할 때도 디씨 정갤, 역갤에서 식근론 주장하고 그러던 사람들이 결국엔 ㅇㅂ로 넘어갔었다고 설명까지 했는데.. 그걸 이런 식으로 몰아가네.. 어처구니가 없네. 이중으로 해석될 수 있는 글을 쓴 내 잘못도 있지만, 몇 번이나 댓글로 얘기했고 그걸 또 댓글로 답했던 사람이 이런 식으로 사람을 모함하면 안 되지요. 뭐, 안 되는지 알면서도 하는 사람들이란 걸 벌써 알고 있었지만..
	401	조일전쟁시 길을 내줬으면 [새창]	2014-05-19 08:40:19	2/4	삭제
		ILoveCaRRier/ 전 ㅇㅂ 안 합니다. 모함하지 마세요. 신고했습니다.
	400	조일전쟁시 길을 내줬으면 [새창]	2014-05-19 05:55:37	4/6	삭제
		간만에 들어왔더니.. 여기저기 참. 대응을 안 하자니, 이게 당연하다고 막 밀고 나갈 거 같고.. 에휴. "조일전쟁" 이건 또 어느나라 말임? 한국은 임진왜란, 중국의 만련의역이던가? 일본도 무슨 역이라고 하던데. 조일전쟁은 도대체 어디서 쓰는 거야? 역사에서 사건을 부르는 이름이 굉장히 중요한데, 그 단어하나만 가지고 쌈 일어나고 그러거든. 요즘도 있잖아. 광주 민중 항쟁을 다른 이름으로 부르는 얘들. 사건을 부르는 이름조차 동의하지 않으면서 토론을 해 보자.. 뭐 이런 건 .. 지금 "사기" 치겠다는 건가? 임진왜란은 적어도 조선, 명, 일본 세나라의 전쟁인데 이걸 조일전쟁이라고 하면.. 명은? "조일전쟁"이라고 적어놓고 자세한 내용을 읽으면 명에 대해 나옴.. 그러니 조일전쟁이라 불러도 다 포함되는 거지요... 라고 하면 쌈 일어남. 당연한 거 아닌가? 그래서, 한국, 중국, 일본 전부 다른 이름 쓰는 건데, 각자 바라보는 시각이 다르니 용어도 다를 수 밖에.. 근데 "조일전쟁"?? 또 누가 소설쓰고 있슴??? 아휴.. 어쩌면 여기도 포기해야 되나.. ㅠ.ㅠ.... 디씨 역갤 정갤.. 이런 순으로 쭉 넘어가서 ㅇㅂ로 넘어갔는데.. 이제는 그냥 순서도랑 조직도까지 보여. ㅠ.ㅠ
	3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9 05:23:24	0	삭제
		지금 기준??? 민족주의??? 그냥 막 가져다 붙이네. "신입"이라.. 참.. ㅠ.ㅠ "왕이 국명을 이상한거로 지었다고 백성들이 막 반란일으키고 그러겠습니다 그려? ㅋㅋㅋ" 이렇게 웃기 전에 국명을 이상한 이름으로 짓는 왕부터 들고 오든가.. 이상한 이름 지은 것도 아니고 이름만 바뀐 궁예도 쫓겨났지 아마. 형식은 대충 선양이니 뭐니 했겠지만. 이상하게 국명을 지은 왕부터 역사서에서 들고 와 보고 얘길하던가. 내가 역사책을 많이 봐 왔지만, 심지어 아프리카까지.. 왕국명 이상한 걸로 막 짓는 왕이란 작자를 본 적이 없어.. 없는데, 반란이 어떻게 일어나. 전제가 없는데, 결과가 있을리가 없고, 결과가 없는 걸로 무슨 얘길하겠다는 거지??? 난 이상하게 국명 짓는 왕이란 게 상상이 간다는 것부터가 상상이 안 간다.. 뭐지..?? 가기 전에 한 가지고 묻고 싶은데, 교양엔 그런 과목이 내 기억엔 없었거든. 줄으면 줄었지, 늘지는 않았을 텐데.. 교양필수로 국사던가, 한국사던가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고려시대 역사개관? 있다고 치면 교양은 아닐텐데. 이거 참... 어이가 없구만.
	3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9 04:28:35	0	삭제
		솔직히 새로 국가를 만드는데 왕이라는 작자가 생각이 있으면, 사람들이 좋아할 이름으로 정하지 막 지어요??? "신라사람들 신라 무너트리고, 옛날 신라 못 살게 했던 주적 백제와 고려를 다시 세웁시다!!!" 뭐 이랬다는 겁니까? 아... 이건 뭔가.. 좀 무서워지네..
	3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9 04:23:55	0	삭제
		탑블레이드/ 아니 막 말로 반란 세력인데, 민심은 그냥 무시하고 막 나라 이름 정한다고? 이반된 민심을 자신들에게 끌어와야 하는 형편에서 "여러분 여러분은 신라사람인거 다 알아요, 하지만 신라를 무너트리고 고려를 다시 새웁시다!!! 왜냐? 내가 왕이니까!!!" 뭐 이랬다는 겁니까? 이것도 보류가겠구만.
	3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9 04:10:55	0	삭제
		또 써?? 보류 갔는데??? 또 ??? 왜 이제 새로운 시작인가?? 막 던지는구만. "3. 신라말 신라왕족 하나가 지방에서 반란을 일으켜 후고구려라고 합니다. (정통성에서 밀리는지 나라 이름도 마진, 태봉 등 왔다갔다합니다.) 신라백성이고 호족들 대다수도 그냥 신라인이고 그냥 신라에서 일어난 따지자면 반란이죠. 어떤 고구려와의 접점도 없는데 이름만 고구려를 따른겁니다." 아 그러니까 머리가 있으니까 생각은 하겠지. 그 혼란스러운 시기에 신라사람들이라고 믿는 사람들에게 우리 "고려" 다시 새웁니다 함께 합시다 하면 신라사람들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좋아요, 우리 신라사람, 고려 세웁시다!!!" 이러면서 뭉쳤다는 거지요?? 응????
	3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9 03:37:37	0	삭제
		발해사가 중국역사? 명나라 이전엔 산해관이던가 이북은 중국땅이 아니었을 텐데. 그냥 막 던지는 구만.
	3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9 03:32:07	0	삭제
		탑블레이드 / 진흥왕 아는 거 보니 그 전에 그 곳이 어느나라 땅인지는 아나보네. 그래서, 물어보는 건데.. 통일 이후에 지금 9주 전부 신라 땅이잖아. 그럼 문무왕이후로 보면.. 백제고 뭐고 없는 거네? 아예 그냥 백제도 없애버리지.
	3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9 03:04:02	1	삭제
		에휴.. 오랜만에 들여다 보니.. 또 시작이네. 질의문답 시간 끝났나? 그냥 갈려고 했는데, 이건 너무 하잖아. 일단 통일신라의 통일과정을 보면, 고려(고구려)의 남쪽 영토를 신라가 점령하는데, 이게 9주 중 북부 3주가 되는 거지. 서해쪽 3주는 백제. 그리고 신라, 가야에 조금 더 해서 다시 3주. 땅으로만 보면 1/3이 옛 고구려 영토. 이후 고려와 조선을 거치면서 옛 고려(고구려) 영토를 많이 수복하는데, 땅덩어리만 보면 조선의 영토의 반절 이상은 옛 고려(고구려) 영토.. 고려(고구려) 사람들 다 죽이고 땅만 차지했다 이건가? 쭉 가면, 북한은 중국땅이라는 토론 결과가 나오는 건가? 에휴... 돌려가면서 가지가지 하네.
	392	대한민국 대표 쓰레기 포탈 [새창]	2014-05-16 20:00:34	1	삭제
		선거 중에 선거 정보를 막아버리다니.. ㅠ.ㅠ 도대체 생각은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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