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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0	플래시로 만들 수 있는 작업인지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ㅜ [새창]	2014-06-26 20:33:37	0	삭제
		데이타는 주고 얘기하는 거겠죠? 서버에서 끌어오라는 소린 아니겠지.
	569	고대 백제인은 어떤 언어를 사용했을까 ? (인간적으로 닥반하지 맙시다 ) [새창]	2014-06-26 20:28:20	0	삭제
		보류 반대용 추천도 지겹습니다. ㅠ.ㅠ
	568	“문창극 사태, 식민사관 폐해 생각하는 계기 돼” [새창]	2014-06-26 18:13:45	0	삭제
		보류 방지용 추천
	567	고려의 국호 및 고구려 계승의식에 관한 잡설. [새창]	2014-06-25 20:21:27	1	삭제
		1 잡설이고, 읽었고, 반론도 했는데요. 하지만, 죽기 살기로 덤비지는 않았죠. 그냥 죠크 던졌는데 반응이 죽기살기인 건 그 쪽인 듯. 웃었요. 잡설인데, 그냥 웃으면 그만이죠. 웃긴다. ㅋㅋㅋ
	566	고려의 국호 및 고구려 계승의식에 관한 잡설. [새창]	2014-06-25 19:50:42	1	삭제
		"고려의 고구려 계승의식은 순전히 정치적인 필요성에 의한 것이며 발해를 고구려 계승국으로 여기지 않았을 확률이 절대적이다." 궁예세요? 관심법 쓰나요?
	565	역사를 소유하지 마세요 [새창]	2014-06-23 22:00:18	0	삭제
		Lemonade/ 일반인이면 논문 정도는 뒤져줘야 된다는 말을 하고 싶은 건가요? 경대위문대/ 환단고기요? 안 믿는데요. 그거 위서잖아요. 위서라고 해도 저는 일명 환빠와 함께, 닥반을 받고 있습지요. 환송하게도.
	564	역사를 소유하지 마세요 [새창]	2014-06-23 21:49:05	4/11	삭제
		이래놓고 식근론 들고 나와서 주류이론이다, 강단학회의 정통이론이다, 만만히 보면 안 된다고 주장하면 안 됩니다. 유럽과 몇 나라 빼고 전부 식민지화 되었던 역사가 있지만, 식민지 근대화론이라는 보편적 이론은 없어요. 일본에서는 주류이론인 듯 하지만, 그 외에는 없습니다. 환빠를 비판하면서 식근론 비판자들을 환빠로 몰지도 마시고요. 그럴려고 쓴 글은 아니겠죠?
	563	저 최대한 해산물은 안먹을려고 하는데요 도저히 먹을 수 밖에 없는게 있네 [새창]	2014-06-22 19:24:02	1	삭제
		똑같은 거 물어 본 사람들 많아요, 뒤져보세요. p.s. 수중기 얘기를 하기 전에 공기 얘기도 좀 하시죠. 방사능 파티클을 가지고 있는 후쿠시마 공기가 대기중에 퍼지는 속도와 위험성이 H2O가 방사능 파티클을 가지고 증발하는 속도와 위험성보다 훨 빠르고 크지 않을까요? 혹시 답은 미리 정해져 있는 건 아니겠죠?
	5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2 17:22:30	1	삭제
		Lemonade/ 사진으로도 문제가 보일 정도면 말 다 한 거죠. 사진이니까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건 사진만 가지고는 "진짜"라 볼 수 없다는 거지, 사진으로 거짓을 판단할 수 없다는 건 압니다. 상식이잖아요. 상식도 부정하고, 그걸로 신뢰성이란 단어를 들이밀면서 신뢰성이 매우 낮다??? 유물이 신뢰성이 매우 낮은 것 맞죠. 사진 판독만으로도 그리 털릴 정도면 뭐. 사진으로도 부정되는 유물이 신뢰성이 높을리가 없는데, 이걸 방송 신뢰성이 낮다로 말장난하면 안 되죠. 이건 유물 신뢰성이 매우 낮은 겁니다. 보면 알텐데, 댓글 좀 보면 보고 쓴 글인 것도 같긴 한데 왜 모르지??? 혹시???????
	5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2 16:37:19	1	삭제
		Lemonade/ "위작이다 아니다 어쩐다 하는걸 세상 어느 나라에서 사진 하나 들고와서 비교를 합니까?" 거기 나온 교수들이 그러던데요. 사진만 보고도 다르다고. 2작품이라는 것도 있고, 설명과 틀리다고도 하고, 교수들이 그럼 세상 어느 나라에서도 안 하는 걸 하고 있다고 말하는 건데, 그러면서 교수는 폄하하는 건 아니다. 분리하는 것도 아니다?? 그 분들이 한 얘기를 그냥 부정하면서 그걸 일반인 스탠스라 불러놓고 아니다? 사진에서 감별될 정도면 볼 필요도 없다는 거 상식이잖아요. 사진으로도 감별이 불가능한 것들이나 감식하는 거죠. 뻔 한 거 떠들면서 아닌 척 하면 사람들이 속아나 줍답니까? 사진의 왜곡 가능성을 인정????? 그런 내용 없는데요? 사진 아주 잘 나왔다고 하던데. 없는 얘기도 막 하나요 이제? 이제 50분짜리 중에 한 문장씩 들고 오는 건가요? 50분짜리 다 볼리가 없다고 장담하는 겁니까? 봐도 모르면 할 말이 없는 거죠.
	5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2 16:12:10	1	삭제
		Lemonade/ 말은 교묘한데, sbs에서 나와서 말하던 교수들의 의견을 일반인 스탠스로 낮추고, sbs와 교수를 나눠서 얘기하고, 분명 sbs는 교수들의 의견을 듣고 방송한 건데, 이걸 sbs와 교수들로 나누는 것도 말이 안 되고, 자꾸 말을 돌리는데 방송분에 나왔던 유물들은 확실히 문제 있어 보이던데 이걸 사진만 가지고 하는 거라 하는데, "황교수" 알죠? 이분도 단지 도표 몇 개와 사진 몇 개 잘못한 걸 시작으로 몰락했어요. 학문이란 그런 겁니다. 의심되는 것들은 빼고 나머지로 주장하는 건 무슨 학풍입니까? 남들이 이상하다고 비판하는 부분은 일부라고 또는 일반인이라고 하고 자신들의 주장은 주류라고 대세라고 주장하는데, 내가 보기엔 그 쪽은 방송국의 특집방송까지 무시할 어떤 근거도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권위도 없으면서 권위에 기대거나, 말 돌리거나 하지 말고 그냥 똑바로 얘기하세요. 마지막으로 동영상 50분짜리 다 본 사람에게 지금 그런 식으로 얘기한다면 그 사람들이 당신을 뭘로 생각할 거 같습니까? 스스로 질문해 보세요.
	5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2 12:16:32	1	삭제
		Lemonade / 동영상 보고 댓글 다는 건가? 분명 딱 찍어서 한 마디한 거 보면 동영상 보긴 했다는 건데, 그 주요 내용이 무덤 1200이 아닐텐데. 50분짜리 동영상 다 볼 사람이 없다고 막 던지는데, 딴 소리하지 말고 동영상으로 얘길해 보세요. 그리고, sbs라고 폄하하는데, 거기 나온 교수만 내 기억으론 5명이고, 자료도 일제시대 껀데 그 교수들까지 폄하하는 건 도대체 무슨 근거이며, 그럴 자격이라도 있습니까? 다루지 않은 내용으로 비판하는 자세는 도대체 어느 학풍인가요?
	5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2 10:56:38	1/5	삭제
		무덤 얘기가 왜 나와요? 그리고, 낙랑 열풍이라고 나오던데. 막 던지지 마라니까, 아 다르고 어 다른 정도가 아니라 이젠 없는 얘기도 하네.
	5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2 10:46:44	2	삭제
		1 글 적은 거 보니 보긴 한 거 같은데, 솔직히 저런 식이면 의심 안 할수가 없잖아요. 그냥 막 갔다더니 중요 유물"만" 골라서 쏟아져 나왔다는 것도 의심스럽고.. 50분짜리 다 볼 사람 없다고 생각하고 막 던지는 거 같은데, 던지기 전에 sbs에 먼저 던지던가, 보니까 내용이 동의할 만 하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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