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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1	식민지 근대화론에 대한 일반적인 견해는 말이죠... [새창]	2014-07-01 23:06:42	3/4	삭제
		Lemonade/ 내가 주장한 건 "자본주의 맹아론"은 단어가 있는데, 왜 대세라는 "식민지 근대화론"은 단어조차 없는가? 라는 질문이었고, 그 대답으로 들고 온게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istory&no=14716&s_no=14716&kind=search&search_table_name=history&page=1&keyfield=subject&keyword=식민지 이래 놓고 정신승리라니.. 이건 당신 댓글, 약간 애매한데 읽는 분이 판단할 거고.. "앞서 말씀하신 조선말개화사상 동학 더 나아가 초기 독립운동가 등은 조선 왕조의 유지와 부활을 이야기 했지만 어느 순간 그 것은 더 이상 중요한 명제가 아니게 되었습니다, 그게 대체 왜 그랬겠습니까? 그러한 의식의 변화가 일어난 시기가 대체 언제겠습니까? 바로 일제 강점기이고 그 시간동안 수많은 이념, 사상 등이 어우러져 우리 나라 사람들의 인식을 변화시킨것입니다, 이건 출발의 문제도 무엇도 아닙니다, 그저 그 시기에 일어난 일을 다룸에 있어 그 것은 우문에 그칠 따름으로, 이미 이러한 사상이 들어왔으니 근대화를 이룰수 있었다, 틀린 말씀은 아닙니다만 그 건 가능성이지 역사가 아니지요. 현재 일어난 사실을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일어 날수도 있는 일을 역사로 볼께 아니라 말입니다, 왜 역사에서 if 나 maybe를 받아들이지 않겠습니까?" 나도 할 일 있어 가요. 또 댓글로 꼬투리 잡아가면서 딴 소리로 뭐라 하겠지. 원점으로 돌아가서, 일제 식민지 시대에 근대화 요소만 현미경처럼 들여다보면 그게 시대를 파악하는 올바른 태도인가요? 그리고, 그걸 토대로 다른 의견은 다 무시하고 그 시대를 보는 대세 관점이라고 주장하는 게 올바른 태도입니까? 아니면 "친일적" 태도입니까? 댓글로 정신승리 좀 그만하세요.
	600	식민지 근대화론에 대한 일반적인 견해는 말이죠... [새창]	2014-07-01 22:52:00	4/4	삭제
		Lemonade/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istory&no=14716&s_no=14716&kind=search&search_table_name=history&page=1&keyfield=subject&keyword=식민지 이거?? 정신승리?? 쭉 읽어보면 알겠지만, 인터넷에서 책 좀 못 찾은 거 가지고, 사람을 ㅂㅅ으로 몰아간 그 글 말입니까? 책은 못 찾았고, 그 많은 책 중에 그런 내용이 있는 책 한 권 찾아왔다고 저게 주류의 의견이라고 피력하신 분이 정신승리를 찾으면 안 되죠. "자본주의 맹아론"이란 단어를 제가 찾았지만, "식민지 근대화론"이란 단어는 결국 어떤 책에서도 못 찾으신 분들이 그래놓고 상대를 정신승리라고 놀린 글을 자랑스럽게 올리네요. 함 들어가 보세요. 글 읽으면 정말 재미있습니다. 남의 단 하나의 별 상관 없는 실수도 그냥 막 ㅂㅅ 취급하면서, 이미 사라졌다는 "자본주의 맹아론"이란 단어가 책에 있지만, 대세라는 "식민지 근대화론"은 단어조차 못 찾고 승리를 외치는 분들에게 더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제가 자본주의 맹아론을 믿는 것도 아니고, 이미 아무도 밀지 않는다는 "자본주의 맹아론"조차 책에 나오는데, 왜 "식민지 근대화론"은 책에 안 나오냐니까 들고 온 게 바로 이겁니다. 식민지 근대.. 참.. 단어도 없는 걸 대세라 주장하시던 분들이 저 글로 정신승리하는 거 보면 어이가 없는 걸 넘어서 불쌍해요.
	599	식민지 근대화론에 대한 일반적인 견해는 말이죠... [새창]	2014-07-01 22:45:53	2/4	삭제
		Lemonade/ 직접 들어가 봐요. 연결 안 되는 첫번째 꺼 빼고 사진의 내용 없습니다. 그리고, 독립운동에 대한 내용이 없다니까 링크 글에. 막 던지자 마요.
	598	식민지 근대화론에 대한 일반적인 견해는 말이죠... [새창]	2014-07-01 22:43:31	2/4	삭제
		Lemonade/ 독립이란 단어가 댓글로 나마 나오는 링크는 이겁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istory&no=16140&s_no=8159909&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246692 딴 소리하지 마세요. 당신이 독립운동하고 근대화를 연결시키다면 그건 일제의 영향이 독립운동에 변화를 주었다 정도일 겁니다. 뭐든 일제의 식민지와 "근대화"를 연결하고자 하는 그 태도와 노력을 "친일적"이라고 하지 않고 뭐라 얘기할 수 있겠습니까?
	597	식민지 근대화론에 대한 일반적인 견해는 말이죠... [새창]	2014-07-01 22:40:09	2	삭제
		Lemonade/ 일단, 사진 자료는 뭐.. 오유에서 했습니까? 아님 제외시키세요. 그리고, 링크도 하나만 연결 되는데.. 본문에 독립운동에 대한 내용이 전혀 없습니다. 댓글에 좀 있는데, 댓글로 본인이 직접 이렇게 적어 놨습니다. "마찬가지로 이 글에서 말하고 있는 것은 독립운동의 의의나 영향이 아닙니다, 그러하기에 언급하신 문제를 조명하는 것은 이 글이 아닌 다른 글에서 그 문제를 주제로 다루어도 충분해보이네요." 다른 글에서 찾아주세요라고 직접 적은 글에 링크 걸면 어떻하나요?
	596	식민지 근대화론에 대한 일반적인 견해는 말이죠... [새창]	2014-07-01 22:30:44	2/4	삭제
		Lemonade/ 당신이 썼다고 했으니 당신이 당신 글 링크 거세요. 내가 본 것들은 전부 일제자료와 일제가 한 일들에 대한 것들 뿐이던데. 일단, 했다고 했으니 링크 좀 봅시다.
	595	식민지 근대화론에 대한 일반적인 견해는 말이죠... [새창]	2014-07-01 22:29:19	2/4	삭제
		Lemonade/ 당신이 언제 독립운동하시던 분들에게서 근대성을 찾았다고.. 자료는 전부 일제 자료에 일제의 대한 것들만 떠들더니 여기선 그런 것도 인정한다? 그럼 그 자료 가져와서 글을 써 봐요, 찬성 드릴테니. 전 닥반하지 않아요. 글을 읽고 반대 드립니다. 독립운동하시던 분들의 근대적 사고 방식이라든지 어떻게 변했다든지 그런 거 가져오면 읽고 찬성 드릴게요. 감사히 읽어 드릴테니, 먼저 쓰고 얘기하세요. 당신 글 중엔 하나도 없었어요. 역갤 글 제목하고 대충 다 읽어 봤는데 없었습니다.
	594	식민지 근대화론에 대한 일반적인 견해는 말이죠... [새창]	2014-07-01 22:26:42	2/4	삭제
		Lemonade/ "항일 운동, 독립 운동의 변천 과정을 이야기 한건 기억에 없으신가 봅니다?" ??? 기억에 없고, 당신 일반글 전부 뒤져 봤는데 일제 시대 얘기는 일제 자료 기반이거나, 식민지에 근대적 요소나 찾아보자는 글 뿐이던데? 설마 댓글까지 다 뒤지라는 건 아닐 거고.. 본 적이 없어요. 본 적이. 댓글까지는 무리니까, 쓴 글 있으면 연결 좀 해 주세요. 좀 보게.
	593	식민지 근대화론에 대한 일반적인 견해는 말이죠... [새창]	2014-07-01 22:22:56	2/4	삭제
		Lemonade/ 하 이분 진짜. 댓글 뒤지기도 귀찮고, 독립운동으로 저의 말을 먼저 부정했으니, 제가 독립운동에 있던 근대적 요소를 부정했다는 것부터 들고 오시죠. 전 일제의 근대성을 부정하는 겁니다. "꾸준히" 주장했으니 잘 알텐데요. 일단, 제가 독립운동의 근대성을 부정했다는 것부터 들고 오시죠. 여기 있는 댓글도 전부 일제의 근대성을 부정하는 태도지 독립운동하고는 전혀 관계가 없으니까요. 못 하겠다면.. 당신이 말꼬리 잡고 이상한 소리한 게 되는 거죠.
	592	식민지 근대화론에 대한 일반적인 견해는 말이죠... [새창]	2014-07-01 22:19:13	3/4	삭제
		Lemonade/ 사문난적이니 이런 사자 성어 쓰기전에 머리가 있으면 생각을 하세요. 그 당시 독립운동사 연구할 거 많잖아요. 저는 일반인이라 연구까지는 못 하는데, 그렇게 일제 자료까지 가져오고 논문 가져올 정도의 열정이면 그 쪽 연구나 깊게 하시죠, 찬성드릴테니.. 객관적이라면서 일제의 근대적 요소만 현미경 보듯이 발굴해 내는 그 태도가 "친일적"이지 않으면 뭡니까? 베스트 왔으니 정확하게 얘기하는데, 당신들의 그 연구 태도 자체가 "친일적"이고 "왜곡적"입니다. 당신이 독립운동을 그런 식으로 가져다 붙이기 전에 독립 운동사쪽으로 방향을 먼저 바뀌기 바랍니다.
	591	식민지 근대화론에 대한 일반적인 견해는 말이죠... [새창]	2014-07-01 22:15:12	6/4	삭제
		Lemonade/ 당신이 독립운동을 얘기하니 신선하네요. 분명 일제가 근대적 국가관 등 정신적인 부분에 근대화를 만들어 줬다고 한 걸 본 걸로 기억하는데, 역갤 베스트글에서만 보이는 그런 태도, 좀 그렇지 않습니까? 일관성을 보이세요. 제가 그랬죠. 일제가 들여온 그 쪼그마한 근대적 요소 연구할 시간 있으면, 독립운동이나 연구하라고.. 거기에 뭐라 얘기했는지 기억 안 납니까? 말꼬리 잡고 이상하게 사람 몰지 마세요.
	590	식민지 근대화론에 대한 일반적인 견해는 말이죠... [새창]	2014-07-01 22:11:20	4/4	삭제
		자신들의 소수 의견을 학계의 주류라고 주장하거나, 남들을 무시하거나, 자신의 의견만 주장하면서 일반적이지 않은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논문이나, 일제 자료를 들고 와서 "팩트"라 말하며, 식민지 시대에서 유독 근대적 요소만 연구 발굴해 보자는 그 태도를 "친일적"이라고 불렀다고 해서 화내지 마세요. 일반적으로 그거 "친일적"인 사관이 맞습니다. 식민지에서 근대적 요소만 바라보는 그 근시안적 사고방식을 "객관"이니 "팩트"니 하면서 말해 봤자, 일반적으로 보면 "친일"적 사고방식입니다.
	589	식민지 근대화론에 대한 일반적인 견해는 말이죠... [새창]	2014-07-01 22:06:09	5	삭제
		Lemonade/ 설마 천황을 신으로 모시는 게 근대적 국가관이라는 겁니까? 일제가 근대적 국가관을 가지고 있었다구요? 뭔 말을 해도 그냥 되었다.. 끝.. 이런 식이니 말을 해 봐야 입만 아프고.. 철기시대에도 청동기 썼잖아요. 그럼 철기시대는 철기청동기시대인가요? 아니잖아요. 마찬가지로 철저하게 일제를 위한 시설과 제도 중에서 근대적 요소를 가진 것만 연구해서 밝혀보고, 그 결과를 가지고 식민지 시대를 식민지 근대화 시대로 불러 보자는게 말이 됩니까? 이래 놓고 "객관적"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욕합니다. p.s. 식민지 시대의 일제 수탈에 대한 연구는 왜 안 합니까? 그 쪽은 별 말 없던데. 뭐 자료는 전부 일본자료를 믿는 분들이니, 수탈 자체가 없다고 나오겠죠. 일제 자료에 그런 게 있을리가 없으니.
	588	식민지 근대화론에 대한 일반적인 견해는 말이죠... [새창]	2014-07-01 21:53:01	4/5	삭제
		일제 식민지에 있었던 근대적 요소는 정신적으론 아예 없고, (노예상태에서 무슨 근대적 정신), 산업적으론 일제의 수단만 있어서 별 의미 없지만, 그나마 있었던 것도 6.25전쟁 때 대부분 파괴되었으며, 과학, 기술의 철저하게 막았는데, 무슨 근대화가 이루어졌다는 건지. 조선 후기에 근대적 요소가 있다고 해도 전부 다 일제시대에 끊어졌다고 보면 되고, 실질적 근대는 6.25 전쟁 후 미국의 엄청난 지원하에 이루어지게 된다는 게 보통의 인식이자, 일반적인 견해로 알고 있습니다. 세계의 그 많은 식민지가 있었지만, 가장 악랄하다고 소문난 일제의 식민지에서만 근대화 이야기가 나오는 건.. 일본이 반성을 안 하고 있다는 또 하나의 증거죠.
	587	페르시아 고증?) 제가 기독교 친구로부터 들은 이야기 입니다. [새창]	2014-07-01 21:42:28	0	삭제
		성경을 여기 들고 오시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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