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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3dArtis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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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dArtis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7 21:41:12 0 삭제
    보류 방지용 추천, 딱히 동의하진 않지만, 일제의 자료도 닥반하지 않으면서 환단고기 자료도 아니고 미디어 자료를 닥반하는 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615 역덕님들 도와주세요 ㅠ [새창] 2014-07-07 21:34:09 0 삭제
    몰라서 물어보는 건지... 일단 탈춤이나 판소리 들어보면 한자성어 많이 나옵니다. 기본적인 한문지식 없이 그냥 들으면 중간 중간 모르고 건너 띄는 거죠. 즉, 기본적인 한자 이해 능력 정도는 있어야 "서민문화"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거죠.

    서당에서 비판적 교육... 이런 건 정말.. 유교자체가 근본이 정명사상, 대동사회이고, 더 간단히 군군신신부부자자입니다. 비판은 무슨 그냥 체제 옹호죠. 서당 교육 자체는 근대화와 별로 상관이 없겠죠. 단지, 서민들도 서당에서 교육 받을 정도로 생활과 문화과 발전했다는 점에서 깊게 생각해야 될 겁니다.
    614 자바>디자인 패턴과 쓰레드에 관한 책 추천 좀 해주세요. [새창] 2014-07-07 10:27:20 1 삭제
    JAVA 언어로 배우는 디자인 패턴 입문 [멀티 쓰레드 편] 을 한 번 읽은 적이 있네요. 10년도 더 된 듯 하네요. 멀티 쓰레드라는 context 에서 주로 쓰이는 방식을 패턴으로 정리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자바를 사용한 멀티 쓰레드를 공부하고 싶다면 강추입니다만, 디자인 패턴을 공부하고 싶으시다면 다른 책을 보시는 게 좋습니다. 디자인 패턴이라면 헤드퍼스트를 추천합니다. GOF는 딱딱하기도 하고, 사용할 때 오해를 하는 경우도 많고 이해하기 쉽지 않습니다. 가장 큰 오해가 쓸데 없이 너무 많은 패턴을 적용하는 겁니다.

    자바 멀티쓰레드를 공부하실 거면 JAVA 언어로 배우는 디자인 패턴 입문 [멀티 쓰레드 편] , 디자인 패턴이 목적이시라면, 헤드 퍼스트를 추천합니다.
    6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7 01:51:00 0 삭제
    1 무한동력 짤도 아닌데... 그냥 참으시죠. ㅋㅋㅋㅋ
    6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7 01:48:14 0 삭제
    1. 그러니까 동의한다는 게 아니라 에너지는 나오겠다는 거죠. 단지 원래 목적인 환풍이 안 될 뿐. 짤에는 환풍기 없네요.
    6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7 01:39:36 0 삭제
    1111 그 짤에서 풍력발전을 돌리면, 지하철 운행에 더 큰 어려움(더 큰 에너지)가 든다는 가정이 없는 한 에너지를 얻긴 할거 같진 한데.. 설치비용하고 원래 목적(통풍)을 생각하면 말도 안 된다고 생각되긴 하는데.. 과학적으로 보면 암까지 걸릴 건 아니라고 봅니다.
    6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2 20:45:25 1 삭제
    쥬엔류/ 더 비판적으로 봐야 된다고 동의하지 않는다고 분명 적었는데요. 왜 자꾸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그러세요.
    6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2 20:43:14 2/6 삭제
    Lemonade/ 이 보세요. 글에 적혀 있으면 읽고 판단하는 거지 그걸 일일히 전부 하나 하나 인터넷과 책을 뒤져서 얘기해야만 된다고 주장하는 겁니까? 일반인도 논문 정도는 찾아서 읽어줘야 된다는 주장 이 후에 나오는 엄청난 주장이네요. 상대가 틀렸으면, 사실 관계가 틀렸다는 것부터 지적을 해 줘야 되는 거 아닙니까? 설마, 환단고기나 단군세기 간행 연도쯤은 알아야 하는 상식이라고 주장하는 건 아니겠지요?

    식근론이 역사학계의 대세라고 큰 소리친 것부터 시작해서 말도 안 되는 소리 엄청 많이 한 분이 왜 이러세요. 혹 베스트에 올라오면 열심히 댓글 달아 드릴게요.

    아.. 근데, 베스트 글도 아닌데.. 그리고, 이 글은 당신 글도 아니고.. 왜 작성자에게 쓴 글을 당신이 꼬투리 잡아서 끝까지 말싸움 합니까? 그만 하죠. 시작은 당신이 했지만, 끝은 제가 하죠.

    혹 베스트에서 만나면 "여러 사람 보는 앞에서" 댓글로 "대화"를 나눠 봅시다. 보는 사람도 없는 글에서 이래 봤자 별 소용 없잖아요. 전 이만.. 근데, 다음에 댓글 달고 "정신승리"해 봤자 별 소용 없어요. 그건 그냥 정신승리일 뿐이니. 다수가 지켜보는 베스트에서 봅시다.
    6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2 20:33:52 2/4 삭제
    Nardien/ 그리고, 제가 언제 삼국사기나 조선왕조실록을 일본에서 편찬했다고 했습니까? 하지도 않은 말 만들지 마세요. 환청들리시나요? 전 분명 좀 더 비판적으로 봐야 된다고 했습니다. 할 말 없으면 하지도 않은 말을 만들어서 비판하는데 그러지 마세요.
    6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2 20:31:18 2/6 삭제
    Nardien/ 이 보세요. 조선사 편수회의 사료가 조선왕조실록과 삼국사기만 있는 건 아닐 거 아닙니까? 조사하다 보면 이상한 것도 있겠죠. 철저하게 봤는데도 없으면 하는 수 없는 거고.. 하지만, 더 비판적으로 조사해야 된다는 태도는 맞는 거잖아요. 일부를 가져와서 전체인 것처럼 얘기하고 상대를 몰아세우는 짓 좀 하지 마세요. 조선사 편수회에서 나온 "우연한 발견"들도 꽤 되는 걸로 아는데 아닌가요?

    비판적으로 봐서 맞는 건 맞는 건데, 틀린 것도 있잖아요. 임나일본설 같은 것도 조선사 편수회에서 나온 걸로 아는데. 그거 아직도 맞다고 봅니까? 전부 맞다고 하시면 안 되죠.
    6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2 20:27:31 3/4 삭제
    Lemonade/ 당신 말이 맞다고 해도 글은 단군세기는 1911년 간행되었다고 작성자 글에 적혀 있어요. 환단고기니 단군세기에 관심없는 나 같은 사람을 글만 읽고 판단하는 게 당연한데, 글에 대해서 틀렸다는 설명 없이 상대를 몰아세우면 비록 당신 말이 맞다고 해도 이건 다른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죠. 일단, 환단고기니 단군세기니 하는 것에 대한 당신 지식이 맞다면, 글이 틀리게 적혀있다고 먼저 말하고 링크부터 거세요. 이럴 때는 논문도 링크 거시는 분이 그냥 막 지르시네요.

    일단, 환단고기, 단군세기에 대한 지식이 짧은 관계로 사실 관계는 잘 모르겠지만, 작성자가 들고 온 글이 틀린 건지 당신이 틀린 건지는 작성자와 싸우시고, 남 비웃는 그 태도와 자신이 틀린 게 나오면 싹 잊어주시는 그 태도는 횡설수설에 "종로에서 빰 맞고 한강에서 우는" 그런 거죠.

    글 좀 읽고, 글 틀리면 글이 틀렸다고 지적하고 그 다음에 얘기하세요. 그리고 소설??? 언제 소설을 썼습니까? 진짜 그냥 막 던지네. 일제와 관련된 사서인 환단고기, 1911년 간행되었다는 단군세기, 조선사 편수회 사료들은 일차적으로 다시 검증되기 전까지 비판적으로 의심하자는 당연한 소리를 소설이라고 하면 뭐 할 말이 없긴 합니다. 내가 쓴 적이 있는 소설있으면 링크 좀 걸든지요? 전 당신 글 전부 조사하는 성의를 보였잖아요?

    난독증에 횡설수설에 딴 소리하기가 끝이 없으니 이길 자신이 없다.
    6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2 20:14:35 2/4 삭제
    Nardien/ 위에 있잖아요. 1911년 단군세기라고. 그리고, 조선사편수회에서도 역사서 발간했습니다. 조선사 37편이나 발간했습니다. 설마, 조선사 편수회 사료는 전부 맞다고 보는 건 아니겠지요? 연구 결과가 뒤집어지는 경우는 지금도 많은데, 일제시대 목적을 가지고 편찬한 조선사나 사료는 전부 믿어야 된다면, 순수 연구라 하더라도 틀린 부분이 있다는 점을 볼 때 학자의 태도는 아닙니다. 비판적으로 봐야 하고, 일제 시대 조선사 편수회에서 나온 모든 자료는 더 비판적으로 봐야 합니다. 당연한 거 아닙니까?
    6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2 20:08:28 2/4 삭제
    Lemonade/ 환단고기 안에 단군세기가 있다면, 환단고기 70년대, 단군세기 1911년.. 이게 횡설수설이 아니면 뭐가 횡설수설인지.

    글을 잘 못 읽는 거 같아서 설명 드리자면, 1911년 간행된 단군세기는 창작물로 여기기 힘들다, 다른 말로 뭔가 있다는 말이고, 단군세기 내용을 포함하는 환단고기(70년?) 기록을 이제 검토해 보겠다는 소리잖아요. (물론, 전 동의하지 않습니다.)

    이분 교과서가 단군부터 나오니까 모든 역사는 2014년 기록이라고 할 분이네. 난독증이 하루이틀이 아니니 이길 자신이 없다.
    6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2 19:56:14 2/4 삭제
    Lemonade/ 글 좀 읽어요. 그냥 막 환단고기랑 엮지 말고, 단군세기라고 1911년에 간행되었다잖아요. 이 사람 횡설수설하는 건 하루 이틀도 아니고.
    6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2 19:43:21 4/4 삭제
    일제시대 만들어진 역사서의 무서운 점은 위서이면서 진서를 바탕으로 거짓을 섞어 만들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겁니다. 일본 사람들 자기 역사도 그렇게 만드는데 남의 나라 역사야 뭐... 이게 정말 위험한게, 그냥 소설이면 무시하면 되고, 진서면 연구하면 되는데, 진서를 바탕으로 일부러 위서를 만들어 버리면 정말 "독"입니다. 일제 시대 만들어진 책은 그래서 위험한 겁니다. 믿으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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