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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6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새창]	2014-07-11 20:19:36	12	삭제
		공학적 해석 : 닭이 먼저다. 닭으로 달걀 만들기가 달걀으로 닭 만들기보다 빠르고 쉽다.
	645	학계가 말하는 식민지 근대론 [새창]	2014-07-11 18:51:05	2/7	삭제
		그리고, 자꾸 원글과 다른 쪽으로 돌려서 이 글이 굉장히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는 걸 무시하려 하지 마세요. 링크된 글은 저 같은 아마츄어가 봐도 거짓이 판단될 정도로 수준 떨어지는 글이고, 그 글을 가져와서 쓴 이 글도 굉장히 편향된 시각으로 쓰인 글입니다.
	644	학계가 말하는 식민지 근대론 [새창]	2014-07-11 18:49:05	2/9	삭제
		1 욕하면 가만 있나요? 저런 욕 듣고 논쟁이 안 나면, 사람 사는 곳이 아니지요. 그리고, 몇달전에 주류라고 주장하던 분들 중에 한 명 혹은 그냥 방관하시던 분인거 같던데, 이제는 2007년도 입니까? 자본주의 맹아론이 일제 수탈"론"이라니요. 뭔 소린가요? 일제 수탈은 진실입니다. 이론이 아니라. 수탈하는데 이론까지 만들어져 있었나요? 역사학에서?
	643	학계가 말하는 식민지 근대론 [새창]	2014-07-11 18:35:35	2/6	삭제
		"문제의 본질은 식민지배의 성격과 피식민 사회의 변화를 근대화라든가 수탈이라는 개념으로는 더 이상 설명할 수 없다는 데에 있다." 그러니까, 근대화란 개념과 수탈이란 개념으로 설명되었는데 이제는 아니다.. 라는 겁니까? 그러니까 근개화란 개념으로 설명해 왔다는 건 인정하는 거지요? 이게 무슨 X소리입니까? 수탈만으론 설명하기 복잡하다고 하면 이해라도 할 텐데. 식민지근대화론이 안 먹히니까, 이제는 식민지 근대론이라는 새로운 용어 들고 온 건가요? 식민지를 식민지라 부르지 뭐라 불러야 합니까? 이건 용어 장난입니다. 일제시대 한국은 일본의 식민지였습니다. 들어가 봤더니 이런 소리가 있군요. "신분제적 하위지배와 지역지배는 완전히 종식되었다. 시장의 물신화에 바탕을 둔 상품경제는 경제를 국가로부터 분리하여 이에 자율성을 부여하며, 이를 기반으로 사회적 분화를 가속화하는 것이었다. 근대적 사회의 분화가 바로 이것이다. 이는 또한 사회적 합리화의 과정이기도 하다." 이게 무슨 X소리입니까? 한국인은 신분적으로 일본인의 하위 계층이었습니다. 일본은 분명히 일왕이 존재하고 귀족이 존재하는 신분제도가 있었습니다. 그 당시 일왕, 일본 귀족, 일본인, 한국인이라는 철저한 인종적 신분적 하위지배와 일본에 의한 한국지배라는 지역지배가 완벽하고 철저하게 존재했습니다. 링크된 글은 이름만 바뀌고 내용은 식민지 근대화론 주요 뼈대를 그대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반도 대운하와 4대강은 좀 다르지만, 그게 그거인 것처럼, 식민지 근대화론을 식민지 근대론이라는 말도 안되는 이름으로 부르는 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식민지는 식민지일 뿐입니다. 굉장히 편향되고 왜곡된 시각입니다.
	642	(스압, 가정)하나의 역사적 사건이 정설로 되는 과정 [새창]	2014-07-11 03:28:17	2/18	삭제
		이게 역사적 사실이 정설이 되는 과정이라구? 소설아님? 반대 드립니다.
	641	역사 게시판 게시물엔 왜 콜로세움이 만들어지는가? [새창]	2014-07-11 03:25:15	1/4	삭제
		1. 제가 식민지 근대화론을 지지한다는 게 아니라, 상대가 그렇게 주장했다는 겁니다. 굳이 저한테 설명하지 않아도 됩니다. 댓글에 다 적어 놨잖아요. 그리고, 기계적 중립이라고 하는데 아니죠. 이 글을 베스트로 보낸 사람들 중에 식민지 근대화론이 역사학계에 대세다고 주장한 사람들이 있고, 그 사람들에게 어떠한 비판도 하지 않고 추천을 누른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비판해야 될 대상을 비판하지 않는데 그게 기계적 중립이라니.. 이건 편향입니다.
	640	닉언죄)친일파 저격 [새창]	2014-07-11 03:19:10	1	삭제
		친일파라는 근거가 풍림화산? 아니 엄청 긴 글에 근거가 그거 딱 하나???? 너무 길어서 그냥 넘겼는데, 댓글 보니 이건 완전 왜곡이네. 저 많은 정보가 전부 관계가 없다면 이건 그냥 사람 가지고 놀겠다는 겁니까? 반대 하나.. 신고도 해야 되나?
	639	역사 게시판 게시물엔 왜 콜로세움이 만들어지는가? [새창]	2014-07-10 22:54:06	2/4	삭제
		1 제가 주장하는 게 아니고 그들이 주장하는 겁니다. 그리고, 늘 얘기하지만, 식민지 근대화론의 문제점은 일제시대에 근대화가 있었는가를 필요 이상으로 일제의 자료를 바탕으로 연구 또는 주장한다는 겁니다. 즉, 중국에서 도자기 하나 나왔다고 고조선 땅이라 볼 수 없다는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도자기 하나 나왔다고 고조선 땅이 중국에 있는지 연구한다고 하면 유사역사학이라 비판하면서 식민지 시대에 근대적인 요소가 조금이라도 나올 수 있으니 식민지의 근대화를 연구하고 그걸 당당하게 제시하며 하나의 학설로 보는 입장은 분명히 유사역사학과 같은 과대 해석입니다. 연쇄 살인마라고 착한 행동을 한 번도 안 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그걸 근거로 연쇄 살인마의 착함을 연구해 보자면 제정신으로 이해할 순 없죠. 균형있게 봅시다. p.s. 식민지 근대화론이 역사학의 주류라고 당당하게 주장했었습니다. 불과 몇 달 전입니다.
	638	역사 게시판 게시물엔 왜 콜로세움이 만들어지는가? [새창]	2014-07-10 22:05:53	3/4	삭제
		글만 보면 맞는 것도 같은데 다른 한 쪽에서 식민지 근대화론을 주장한다는 겁니다. 유사역사학도 문제지만, 식민지 근대화이 역사학의 대세라는 둥 자본주의 맹아론은 논파된지 오래된 이론이라든 둥 말도 안되는 주장을 다른 한 쪽도 하고 있다는 겁니다. 둘 다 문제가 있고, 더 문제가 있는 것은 식민지 근대화론을 주장하는 쪽이라 생각합니다. 글을 균형있게 써 주세요.
	637	독일, 월드컵 우승 한국 때문? [새창]	2014-07-10 14:49:46	1	삭제
		근데, 독일은 우리 이겼는데..
	6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0 14:21:25	5	삭제
		호흡을 하면 물을 마실 필요가 없습니다. ㅋㅋ
	635	화폐 개혁에 관한 글에 대하여. [새창]	2014-07-09 00:45:20	0	삭제
		ILoveCaRRier/ 이럴 줄 알았어. 분명 그 때는 대학 교양 한국사에 "교과서"처럼 쓰이는 책을 보고 말했잖아요. 특히, 서울대에서 나온 한국사. 거기 색인 보면 "자본주의 맹아론"은 있지만, "식민지 근대화론"은 없어요. 계속 질문을 회피하면서 딴 소리로 사람을 모함하는데, 이 정도면 거짓말이죠. 역사학계의 대세는 식민지 근대화론이라고 해서, 역사학의 대세(?)인 서울대에서 나온 한국사에 있지도 않은데 뭔 소리냐고 했던 거 기억 안 납니까? 논파되어 버려진 이론은 색인까지 있는데, 대세라는 이론은 색인조차 없는데 이게 무슨 소리냐고 했는데.. 아직도 그에 대한 대답은 없네요. 역갤에서만 떠들지 말고, 베스트에서 함 떠들어 보세요.
	634	화폐 개혁에 관한 글에 대하여. [새창]	2014-07-08 21:15:04	0	삭제
		의람/ 그런가요? 그럼 많은 부분으로 고치죠. 사람이 글 쓰다보면 실수도 할 수 있죠. 큰 실수는 아닌데, 또 이걸 가지고 졌는데 정신승리했다고 하시면 안 됩니다. 근데 "식근론이 대세다"를 주장해서 제가 한국사에는 "자본주의 맹아론"이란 단어는 있어도 "식민지 근대화론"이란 단어는 없는데, 어떻게 자본주의 맹아론은 이미 논파된 이론이고, 식민지 근대화론은 역사학계의 대세가 될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 했었지요? 제가 역게에서 주장한 내용이라면 이정도인데, 교과서에 철저히 따른 저를 반대하신 분들이 유사사학을 비판하는 건 누워서 침 뱉는 걸로 보입니다. 전 이만 갑니다.
	633	화폐 개혁에 관한 글에 대하여. [새창]	2014-07-08 21:08:03	0	삭제
		한솥매니아/ "유사역사학이나 친일몰이 때문에 반대 먹는 글에서, 당당하면 베스트 보내서 대중의 판단을 구하자고 하던데" <- 이런 적 없습니다. 닥반 글 중에 자료가 kbs나 ebs인 경우에 왜 닥반하냐고 한 적은 있습니다. 보류 보내지 말자고 했지 베스트 보내자고 한 적은 없습니다. 왜 자꾸 안 한 소릴 했다고 하나요? 지금 거짓말 하는 건가요? ILoveCaRRier/ 여기는 베스트 입니다. 그리고, 게시판 망했으면 고칠 생각해야죠. 마지막으로 질문 왜 안 했냐구요? 했잖아요? 왜 일본 자료만 가져오느냐? 매번하는데 왜 안 했다고 합니까? 질문에 대한 대답은 항상 말꼬리 잡기였다는 걸 기억하고 있습니다. 하지 않았는데 했다고 하고, 했는데 안 했다고 하면서 유리한 것들은 잘들 기억하시네요. 저도 하는 일이 있어서 더 댓글 달기 힘들 듯 한데.. 자꾸 안 한 걸 했다고 하고 한 걸 안 했다고 하면서 사람 모함하지 마세요.
	632	화폐 개혁에 관한 글에 대하여. [새창]	2014-07-08 19:14:04	1/5	삭제
		한솥매니아/ 정상적인 게시판 활동은 뭔가요? 친일을 친일이라고 부르는 게 정상적인 게시판 활동이 아니라면, 여기서는 친일을 하든 나라를 팔아먹든 그냥 보고 있어야 한다는 겁니까? 토론을 하자면서 판단을 하지 말라고 하면 앞뒤가 안 맞는 거죠. 한 사람에게 여러 사람이 각 각 다른 각도에 다른 의미로 댓글로 비판하거나 비난하지만, 결국 전부 말꼬리 잡기일 뿐이고, 뉴라이트 교과서보다 더 노골적인 왜곡된 친일적 시각이 나왔는데도, 그에 대한 비판하나 하지 않으면서 "토론"이나 하자고 하면 이거 문제 있는 겁니다. 친일적이고 왜곡된 시각을 "객관적 토론"의 범주로 생각하는 분들이 일본과 반대되는 내용에는 전부 닥반을 날리는데, 환단고기 같은 위서는 그 일부일 뿐이죠. 교과서 내용조차 일본의 시각과 다르면 닥반을 날립니다. 역게 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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