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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1	흔한 강단사학자의 글(긴글주의) [새창]	2014-07-14 09:11:05	3/13	삭제
		일제 식민지 시대에 근대화가 되었다가 식민지 근대화론입니다. 그런데, "역사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아마 "일제 강점기 시기에 근대화가 되었다고 해도 이상할 것 없는데?"라고 말할 것입니다." 라고 글에 적혀 있어요. 이게 맞다면 역사학계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식민지 근대화론에 대해 이상할 게 없다고 생각하겠죠. 이거 또 다시 식민지 근대화론이 역사학의 주류다고 주장하는 거죠? 그렇죠? 그런데 그 다음엔 강만길의 글을 가져옵니다. 식민지 근대화론과는 완전히 다른 글이죠. 앞 뒤가 안 맞는 글이고 배배 꼬인 글입니다. 이런 비논리적인 글을 쓰는 이유가 뭡니까? 진짜 이상한 사람들 많네요.
	660	흔한 강단사학자의 글(긴글주의) [새창]	2014-07-14 03:57:01	6/15	삭제
		"역사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아마 "일제 강점기 시기에 근대화가 되었다고 해도 이상할 것 없는데?"라고 말할 것입니다. 왜냐면 근대화는 누군가가 전해주는 축복이나 은혜가 아니라 그저 시대적인 흐름이라고 인식하고 있으니까요." 그냥 시간만 지나면 근대군요. 이제 오지의 고립된 부족 사회도 산업화, 근대화를 거쳐 탈 산업화 이후 IT 시대가 되는 겁니까? 그냥 막 던지지 마세요.
	6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4 03:54:16	0	삭제
		그리고, 산업화되었다는 것도 뭔가 좀 이상하고, 전쟁으로 다 날려 먹었으니... 기타 등등 해서 이것저것 말 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을 듯 하네요. 결승전 봐야 하는데.. 이런 글 올리기 전에 스스로 생각해 보세요.
	6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4 03:52:30	0	삭제
		너무 약간씩 틀리니까 뭐라 말하기 힘든데, 일단, 산업화가 근대화는 아니고, 촘스키가 한 말이 항상 진리일 수도 없으며, 결정적으로 촘스키 교수는 언어학 전공. 그리고, 미국의 식민지가 아니라 유럽 식민지.. 읽다보니 문장 하나 하나가 조금씩 다 비틀려 있네요. 촘스키가 망언을 했다면서 그걸 근거로 주장하면??? 뭔가요???? 반대 드립니다. p.s. 누가 말하든 틀린 건 틀린 거고, 맞는 건 맞는 겁니다.
	657	나는 그렇다고 쳐도 이 글은 왜 보류로 보내는데요 ? [새창]	2014-07-13 22:21:08	4/6	삭제
		1 2012년부터 글 안 쓰겠다고 하신 분이.. 11 그런 식민지 근대화론이 역사학계의 대세인가요? 질문에 대답부터 해 보세요. 불리하면 딴 소리, 잠잠해지면 다시 또 시작. 논리는 없고, 비아냥은 있고, 자신들의 주장은 논문까지 연결해서 반론을 들이밀라면서 남에게는 사상검증이라고 하고.. 한 사람이 안 되면 딴 사람이 딴 소리하고.. 거울보다 할 소리를 딴 사람에게 하지 마세요.
	656	나는 그렇다고 쳐도 이 글은 왜 보류로 보내는데요 ? [새창]	2014-07-13 21:29:57	4/8	삭제
		1 그런가요? 일단, 댓글 정리 좀 하시고 그런 얘기를 하시지요. 식민지 근대화론이 역사학계의 대세이다고 주장하신 분들의 거짓 주장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가 정신승리부터 비아냥과 욕설에 가까운(욕설이라고 해도 무방)한 소릴 듣고 있을 때도 역갤에 계셨던 걸로 아는데, 전부 침묵하시더니, 환단고기 주장도 아니고, 자료 가져온 글에서도 이러시면 안 되죠. 반말은요.. 엄청 많이 들어 봤구요. 다른 게시판 글 보면 베오베에도 반말 글 많습니다.
	6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3 21:19:43	3	삭제
		11. 물론 북한 주장이 맞다는 것도 아닙니다. 말은 끝까지 잘 써야 될 것 같네요. 저도 조심해야 겠습니다.
	6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3 21:18:12	3	삭제
		1 주장을 동의하는 건 아닙니다. 반대되는 내용의 중국 사서가 존재한다면 뭐가 잘못됐는지 확인을 해 봐야죠. 북한 자료에 쓰인 중국 사서와 그 인용에 문제가 있다는 것까지 나오면 확실해 진다고 생각합니다.
	6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3 21:11:11	3	삭제
		이렇게 자료 들고 와서 얘길 하던가.. 그냥 한심하다 그러면 알 수가 없잖아요. 자료만 보면 북한에서 중국 사서 들고 온 건데.. 자료의 신빙성을 떠나 일단 추천.
	652	나는 그렇다고 쳐도 이 글은 왜 보류로 보내는데요 ? [새창]	2014-07-13 20:35:32	2/8	삭제
		말꼬투리 잡는 건.. 상대방은 비아냥을 넘어서 욕을 해도 아무 소리 안 하면서. 보류 방지용 추천. 주장은 보류 보낼 수도 있다고 보지만, 자료는 살려야 된다고 봅니다.
	651	북한학계에서 주장하는 삼국의 건국 기년 [새창]	2014-07-13 20:27:08	2	삭제
		1. 아주 오래 된 얘기는 아닌 것 같던데요. 2012년도만 해도 헤비로더인 누군가가 엄청 까여서 다시는 글 안 쓴다고 하더니 아직도 글 쓰고 있는 분 있어요. 추천한 분들 중에 있어요.
	650	북한학계에서 주장하는 삼국의 건국 기년 [새창]	2014-07-13 20:11:13	4/5	삭제
		잠깐, 저거 자료 아님? 자료 비판도 하기 전에 한심하다. 망했다.. 이런 소릴 하면, 객관적으로 봐야 된다던 분들이 왜 이런 자료에는 논문도 안 끌어오고 그냥 비아냥만 하는 거지. 이게 한국에 이익이냐, 아니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맞는가 맞지 않는가 중요한 거 아닌가? 실제 문헌에 저런 식으로 써 져 있다면, 중국 사서와 삼국사기 둘 중 하나가 틀린 건데, 중국 사서는 많고 중국이 고구려, 백제 같은 적국을 올릴 이유가 없으니 더 정확하다고 보는 게 맞는 거 같은데.. 그래도 이견이 있으면 유물로 승부를 보는 수 밖에 없을 거 같은데.. 아무튼, 일제 자료는 객관적으로 봐야 된다는 사람들이 중국 사서 같은 건 그냥 한심하다고 하면 안 되지요. 이중잣대. p.s. 진실이 중요합니다. 확대도 축소도 안 좋아요.
	649	좋아하는 여자애한테 카톡보냅니다 [새창]	2014-07-13 20:03:58	0	삭제
		첫댓글에 "안녕"이라길래.. 차는 줄 알고 추천 눌렀는데. 억울하.... 기는 난 결혼했다. ㅋㅋㅋ
	648	나도 조립 실시간 해볼까?ㅋ [새창]	2014-07-13 17:35:54	0	삭제
		진정한 미아 출현
	6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2 15:59:04	13	삭제
		11111 실제로 있었던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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