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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3dArtis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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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dArtis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1 역사학자들이 과학자라서 뭘 어쩌라구요. [새창] 2014-07-20 00:48:22 2/6 삭제
    1 무슨 토론? 댓글 달기 바쁘게 보류 가던데, 도배글이라는 건 아예 광속이던데, 몇 분 걸리지도 않고.
    7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0 00:43:55 1/10 삭제
    아니 이게 베스트를 가네. 아.. 역사가 과학이면, 역사학자는 과학잔가요?

    이건 단어의 정의를 왜곡하는 겁니다. 그러지 마세요. 쉴드칠 걸 쳐야지 이러지 마세요. 제발..
    저야 즐겁긴 합니다. ㅋㅋ
    719 사학자들도 결국 과학잔데 얼마나 무시를 하는거야 [새창] 2014-07-19 22:33:36 0 삭제
    그러니까, 님들이 맞다고 치면 사학자도 과학자가 되는 겁니까? 그런 건가요?

    물론, 제가 영어책을 읽다보니 science가 한국에서 그런 식으로 오남용될 수도 있다는 걸 간과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인문학이 과학의 하부구조에 들어가는 걸 보통 인문학자들은 매우 싫어합니다. 게다가 제목이 사학자도 과학자라는 건데.. 이런 문맥하에서 어떻게 그런 해석이 가능합니까?

    쉴드를 치기 전에 잘 생각해 보세요. 님들이 맞다면, 사학자는 과학자가 되는 겁니다. ... 그걸 제가 주장했다고 생각해 보세요. 웃기잖아요. 마구 비웃었을거면서.. 거울을 보시고 심호흡을 한 다음 말해 보세요. 사학자는 과학자다!!!! ... 웃기지 않습니까?

    사학자도 과학자라고 믿고 싶으면 믿으세요. 믿음의 영역까지 어떻게 할 수는 없지요. ㅋㅋㅋㅋㅋㅋㅋ
    718 사학자들도 결국 과학잔데 얼마나 무시를 하는거야 [새창] 2014-07-19 22:27:45 0 삭제
    사학자가 과학자라는 걸 쉴드 치기 위해 또 몇 명이 붙는 건가요? 참 어이가 없어서. 지금 어그로 끄는 거죠? 그렇죠? ㅋㅋㅋㅋㅋㅋㅋ
    717 사학자들도 결국 과학잔데 얼마나 무시를 하는거야 [새창] 2014-07-19 22:25:45 0 삭제
    NoirCafé/ 그래서, 사학자는 과학자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6 사학자들도 결국 과학잔데 얼마나 무시를 하는거야 [새창] 2014-07-19 22:25:18 0 삭제
    11 종교나 예술도 역사와 같은 인문학 중 하나입니다.

    아 진짜 좀 제대로 된 걸로 쉴드 치세요. 개그도 하루 이틀이지. 정 그렇게 자신 있으면 역사교수님 앞에서 역사학자는 과학자다라고 주장해 보세요.
    715 사학자들도 결국 과학잔데 얼마나 무시를 하는거야 [새창] 2014-07-19 22:23:50 0 삭제
    "대부분 과거의 역사학자들 대다수는 역사학=과학의 영역 또는 과학+예술로 보았는데"

    누가요? ?????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누가요?
    714 사학자들도 결국 과학잔데 얼마나 무시를 하는거야 [새창] 2014-07-19 22:21:12 1 삭제
    11 아 그러세요. 그러니까 그게 정의라는 겁니까? 그럼 인문학은 뭔가요? humanities에 역사학이 속한다고 하는 모든 문건과 책들은 뭔가요?

    진짜 아니 왜 이리 말도 안 되는 것들을 쉴드를 치고 그러세요. 실수했으면, 그냥 실수했다 이러면 되는 거지. 이게 무슨 학문적으로 엄청 자존심 걸린 것도 아닐텐데, 설마 진짜로 역사학이 인문학(humanities)에 속하는 게 아니라고 믿는 건 아니겠죠? ... 진짜면 더 개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3 사학자들도 결국 과학잔데 얼마나 무시를 하는거야 [새창] 2014-07-19 22:16:42 1 삭제
    11 지금 그 문맥이 아니잖아요. "사학자들도 결국 과학잔데 얼마나 무시를 하는거야" .. 역사학자들이 들으면 뒷골 잡고 쓰러질 얘기를 잘도 하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2 사학자들도 결국 과학잔데 얼마나 무시를 하는거야 [새창] 2014-07-19 22:15:08 1 삭제
    물리가 과학인 이유, 빛의 속도를 99% 이상의 정확도로 맞춥니다. 기계가 과학이 아닌 이유 70%정도 맞추면 씁니다. 실용식이라고 부르던가 암튼 그래요. 역사학이 과학이 아닌 이유? 몇 % 정도 맞나요? 수치적으로 풀어 쓸 수 있나요? 과학과 인문학은 아예 방법론이 틀리다니까 그러네.

    설마 지금 모르고 이러는 건 아니죠? 그쵸? 장난하는 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1 사학자들도 결국 과학잔데 얼마나 무시를 하는거야 [새창] 2014-07-19 22:11:37 0 삭제
    좀 말이 되는 걸 밀라고, 이건 완전 개그구만.

    무슨 시험합니까? 말이 안 되는 것을 얼마나 인터넷에서 설득 가능한가? 심리학 실험하나? 그런데 이런 식으로 실험해서는 결과 안 나올 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0 사학자들도 결국 과학잔데 얼마나 무시를 하는거야 [새창] 2014-07-19 22:10:02 2/4 삭제
    학문한다는 사람들이.. 학문에서 용어의 정의 엄격하게 적용되어야 합니다. 예를 들면 물리학에서 up, down이라는 용어가 있어요. 이게 퀀텀에 쓰이는 건데, 물리학이라는 테두리 내에서는 당연히 퀀텀을 의미하는 겁니다. 즉, 학문하는 테두리에서는 일반적인 용법이 아니더라도 그 학문에 정의를 엄격하게 적용해야 되는 거지만...

    여기서 학문한다는 사람들은 국어대사전의 의미를 쓰겠다? 또는 그냥 쓰는 것도 아니고 단어 분해해서 이해하겠다? 학문적 용어가 무슨 암호입니까? ㅋㅋㅋㅋ

    참.. 혹시 학문하시는 분들이면 교수님들하고 그렇게 얘기해 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9 사학자들도 결국 과학잔데 얼마나 무시를 하는거야 [새창] 2014-07-19 22:06:36 1 삭제
    1, 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9 22:03:36 0/18 삭제
    단어의 정의 자체를 왜곡하면 안 됩니다. 역사학은 인문학에 속하며, 인문학과 과학은 방법론 자체가 달라요. 반대드립니다.
    707 사학자들도 결국 과학잔데 얼마나 무시를 하는거야 [새창] 2014-07-19 22:01:01 1 삭제
    풍림화산2/ 그렇죠. ㅋㅋ 저쪽의 개그는 참 "높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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