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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3dArtis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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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dArtis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1 거 역게의 모 유저가 하는 작태를 보고있으면 베츙이 일침만화가 생각납디다 [새창] 2014-07-24 21:31:57 1/5 삭제
    Lemonade/ 환단고기 조차 일반적인 용어가 아닙니다. 식민사관은 책에 나와요. 환빠니 이런 것도 일반적인 용어는 아니죠. 이 글 베스트 글인데, 이런 글에서 남에게 교과서에도 안 나오는 역사용어, 그것도 정식도 아니고 나름 불리는 용어를 모른다고 비판을 하기 전에 설명을 해야죠.

    남 예의 찾기 전에 거울 좀 보세요.
    750 거 역게의 모 유저가 하는 작태를 보고있으면 베츙이 일침만화가 생각납디다 [새창] 2014-07-24 21:29:23 3/4 삭제
    무량수/ 누가 올렸는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친목의 시초죠. 남 비판하기 전에 거울을 보세요. 자료만 올린 글도 보류 많이 갔습니다. 얼마나 광속으로 보류로 갔는지 글은 안 보이고 다른 글에서 댓글로 얘기하던데요. 보류 가는 속도를 보면.. 특정 닉과 특정 주제를 싫어하시는 10명은 거의 상주하시는 거 같은 묘한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749 거 역게의 모 유저가 하는 작태를 보고있으면 베츙이 일침만화가 생각납디다 [새창] 2014-07-24 21:26:29 1/4 삭제
    또 왜곡할까봐 말하는데.. 그 환단고기 한자 들어가고 해서 읽기도 뭐하고.. 뭔 소린지도 모르겠고 며칠 보다 어려워서 때려쳤어요. 환빠 아닙니다. 내용도 잘은 모르고... 환단고기는 위서다!!!! 환단고기는 위서다!!!!

    환빠 아닙니다. ... 이래도 닥반을 받네요. 역게 타칭 환빠인가? ㅠ.ㅠ
    748 거 역게의 모 유저가 하는 작태를 보고있으면 베츙이 일침만화가 생각납디다 [새창] 2014-07-24 21:24:25 1/5 삭제
    11. 저는 환단고기 원본에 가까운 걸 몇 십년전에 봤거든요. 거기 열국은 관심도 없을 텐데요. 열도 분국설이란게 한국사람이 일본에 가서 지배계층을 이루었다는 주장이라면 들어는 봤습니다만.. 근데 그 단어 교과서나 준 교과서에 나오나요?

    교과서 외적인 용어를 당연하다고 생각하신다면, 교과서는 모두 잘 이해하고 "기억"하고 계십니까?
    747 거 역게의 모 유저가 하는 작태를 보고있으면 베츙이 일침만화가 생각납디다 [새창] 2014-07-24 21:21:57 1/5 삭제
    우주여행자/ 맹아론은 대학 교재에 잠시 소개만 됩니다. 강만길이 누군지도 잘 모르고, 잠시 나온 이론에 대해 주장한 사람 중에 한 사람에 대해 알지도 못 하고 알아야 할 이유도 없어요. 제가 맹아론을 맞다고 주장하는 게 아니라 그렇게 배웠습니다. 이 주장을 뒤집고 싶다면, 적당한 자료를 가져오면 되는 겁니다. 물론, 자료 신뢰성은 따져 봐야겠지만..

    솔직히 별 관심 없습니다.
    746 거 역게의 모 유저가 하는 작태를 보고있으면 베츙이 일침만화가 생각납디다 [새창] 2014-07-24 21:16:37 1/8 삭제
    11 링크 걸어들일까요? 본인글과 본인을 비판한 딴 분글도 있습니다만.
    745 거 역게의 모 유저가 하는 작태를 보고있으면 베츙이 일침만화가 생각납디다 [새창] 2014-07-24 21:14:30 1/7 삭제
    11 사과라.. 이걸 웃어야 하는지.

    그러니까, 이병도가 민족사관이라고 거지요? 이병도 개XX까지 바라지도 않아요. 그럼 묻겠는데 이병도의 사관은 뭔가요?
    744 거 역게의 모 유저가 하는 작태를 보고있으면 베츙이 일침만화가 생각납디다 [새창] 2014-07-24 21:12:13 2/12 삭제
    111. 대륙 삼국설, 열도 분국설, 간도 문제?? 대륙 삼국설은 본 적도 없고.. 광속으로 보류 보냈나요? 열도 분국설도 본적이 없고 또 보류 보냈나요? 몇 년 전 얘깁니까? 간도문제는 왜 나오나요? 같은 등급인가요?

    그리고, 자료 신뢰성을 묻지 않고 해석만 하자는 건.. 웃자는 거죠. 과학에서도 조작된 실험들이 넘쳐나는데, 용비어천가 보면 선조가 용이 잖아요. 이걸 그냥 해석만 하자구요? 그 해석이란 단어 참 미묘하게 쓰시네요.
    743 거 역게의 모 유저가 하는 작태를 보고있으면 베츙이 일침만화가 생각납디다 [새창] 2014-07-24 21:08:00 1/12 삭제
    11 글 안 쓴다고 한지 2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계시네요. 윗 글 보니 주장만 바꾸면 딱 님 이야기 던데, 거울은 보십니까?
    742 거 역게의 모 유저가 하는 작태를 보고있으면 베츙이 일침만화가 생각납디다 [새창] 2014-07-24 21:06:55 1/12 삭제
    참고로 저는 환단고기를 위서라 생각하고 제가 배운 교과서를 위주로 의견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교과서에서 벗어나는 주장을 한 적도 없으며, 교과서에서 벗어나는 자료는 그게 한국역사를 높이든 낮추든 신뢰성을 검토해 봐야 된다고 주장합니다.

    환빠 아닙니다.
    741 거 역게의 모 유저가 하는 작태를 보고있으면 베츙이 일침만화가 생각납디다 [새창] 2014-07-24 21:01:53 2/15 삭제
    이 글 찬성하면서 남 비판하는 분들 중에 이런 주장을 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1. 식민지 근대화론이 역사학계의 주류이며, 자본주의 맹아론은 논파된지 오래되었다.
    2. 이병도는 친일은 했지만, 사관은 오히려 민족사관이다.
    3. 교과서보다 한국역사를 조금이라도 더 좋게 얘기하거나, 그에 준하난 자료를 들고 오면 반대를 날린다.
    4. 일제 시대 자료는 자료일 뿐이다고 주장한다.
    5. 일본 자료를 들고 오면, 자료를 일단 신뢰하고 댓글을 쓴다.

    이분들이 교과서에서 한국역사를 높인 사건을 하향 재평가하는 질문 글에 곧잘 동의합니다. 어디 사세요?
    이런 분들을 내버려 두고 한 쪽만 공개적으로 지적하면 이건 이중잣대, ㅇㅂ식 몰아치기 아닙니까?
    이런 식으로 남을 비판하기 전에 생각을 해 보세요. 게임으로 사람을 죽인 거와 진짜 사람을 죽인 거 어떤 게 더 문제인가요? 환단고기보다 식민사관을 더 우려해야 되는 건 당연한 겁니다. 이를 같은 식으로 취급하는 것도 문제지만, 아예 식민사관을 이었을 거라고 의심되는 사항들만 골라서 자료와 글을 올리면서 객관적이라고 하고, 반대 의견을 제시하면 특정 닉들을 환빠라고 몰아치는 걸로 도배를 해 버립니다.

    남을 친목질로 지적하기 전에 거울을 보세요.
    740 “일제 식민사관에 맞선 새 역사학회 내달 말 설립” [새창] 2014-07-24 18:47:46 2 삭제
    원삼국 시대
    원삼국 시대(原三國時代)는 기원 전후로부터 기원후 2세기 중반까지의 초기 철기 시대 이후를 말하며, 역사적으로는 고조선이 멸망 또는 쇠퇴하고 부여가 건국되는 시기부터 삼국이 건립된 이후의 2세기에서 3세기에 걸친 시기에 해당한다.
    국사교재연구회 편, 《한국사개설》, 학문사, 2000년.

    논란
    고고학계에서 원초 삼국시대와 원사시대(Protohistory, 선사시대와 역사시대의 중간)를 합해 규정한 용어가 원삼국 시대이다. 이 용어에는 우리 역사에서 이 시기에는 국가가 존재하지 않았다는 뜻이 담겨 있고, 삼국시대 초기(1세기~3세기)를 부정하는 뜻이 된다.[2] 한편 명칭을 두고 고고학적으로 원삼국 시대에 나타나는 특징이 없는 등의 문제점이 제기되었으나, 원삼국 시대라는 용어가 관행적으로 굳어져 용어가 하나로 통일되지는 않는다. 열국 시대 또는 삼한 시대로도 불린다.

    위키에서 따 왔습니다.

    1. 일단, 말을 돌린다고 하시는데, 반례로 든 것은 시대구분이 아닙니다. 잘못된 반례입니다. 즉, 제가 얘기한 것은 문맥상 로마제국시대를 의미하는 게 자명한데, 말을 그대로 따 와서 다른 의미로 쓰신 겁니다.
    2. 시기 문제도 보시면 2세기까지 그것도 삼한을 중심으로 보는 게 아니라, 중심국가가 없었다는 걸로 보고 있습니다. 계속 문제 제기한 겁니다. 말 돌린 거 아닙니다.

    출처가 전부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인데, 브리태니커 영문판 15쇄 1987년게 있어서 한번 찾아봤습니다.
    한국역사를 크게
    1. 역사의 시작 dawn of history
    2. 고대왕국의 성립 development of ancient states
    3. 고려 koryo(발음 기호가 붙어서 철자가 약간 틀림) ...

    역사의 시작은 위만조선에 끝나고, 고대왕국의 성립은 삼국의 성립에서 시작합니다. 삼한시대라는 건 없네요. 제는 이렇게 배웠습니다. 원삼국시대도 오늘 처음 봅니다. 그리고, 김해시대요? 갈수록 가관입니다. 한국이 이제는 김해가 되나요?

    그리고, 영어 위키에 다음과 같이 붙어 있습니다.
    It has been suggested that this article be merged with Proto-Three Kingdoms of Korea. (Discuss) Proposed since March 2014.
    원 삼국 시대와 합쳐야 된다는 얘기죠.

    Proto–Three Kingdoms of Korea 에 가면 이런 얘기도 있네요.
    This article duplicates, in whole or part, the scope of other article(s) or section(s). Please discuss this issue on the talk page and conform with Wikipedia's Manual of Style by replacing the section with a link and a summary of the repeated material, or by spinning off the repeated text into an article in its own right. (April 2013)
    아직도 진행 중인 문항이네요.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1. 지금 "시대"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로마 반례는 잘못된 겁니다.
    2. 시기 문제. 위키에는 다르게 나옵니다. 출처도 있구요. 당연히 논란이 있는 겁니다. 계속 주장한 겁니다. 출처가 다르니 따로 얘기하진 않은 겁니다.
    3. 명칭도 원삼국시대라는 용어가 있네요.

    즉, 원삼국시대가 관행적인 용어입니다. 이데 대한 의문은 이덕일이란 분이(오해 없길 다른 사람에 큰 피해 안 준 사람에게는 "분"이나 "님"자 막 붙입니다. 행간을 못 읽으시니.. ) 제기했지만, 이건 상관 없고, 이 시대를 삼한을 지나 김해시대???

    제가 토론에 밀리니 말을 바뀐 게 아니라, 자꾸 이상한 게 떠오른 겁니다. 시대, 시기, 명칭의 문제 등등.. 그리고, 6권 전체가 전부 문제 있는 구성이라는 겁니다. 토론을 하다가 말을 돌린 게 아니라, "전부 문제입니다."

    공식적인 기관에서 이런 문제 많은 책들을 공식적으로 출간하는 건 정말 문제입니다. 동북아역사재단.. 문제가 많습니다. 이런 식이면 해체되는데 맞는 거 같습니다.
    739 “일제 식민사관에 맞선 새 역사학회 내달 말 설립” [새창] 2014-07-23 21:15:20 1 삭제
    11 지금 이덕일 얘기 아닙니다. 이덕일한테도 까이고 있는 동북아역사재단 얘깁니다.
    738 “일제 식민사관에 맞선 새 역사학회 내달 말 설립” [새창] 2014-07-23 21:14:18 1 삭제
    1111 그리고 로마를 다룬 것과 시대구분은 다른 겁니다. 신라를 다룬다면 삼한 시절부터 삼국시대, 남북국시대까지 다룰 수 있죠. 그런데, 삼한시대라고 해 놓고 3세기까지 다루면, 남북국시대도 삼국시대에서 다루는 것과 같은 겁니다.

    삼한 시대라는 단어 자체도 명백히 잘못된 것이고, 시대도 이상합니다.

    고조선을 다루지 않은 것(1권), 삼한시대라고 명명해서 한반도 남부로 국한한 것(2권), 가야만 따로 다룬것(3권), 나머지 3권도 한권은 한사군, 예술도 신라부터.. 단 한 점의 고조선 유물도 없는 건가요? 나머지 한 권도 신라중, 하대를 다뤘는데, 중대에는 분명 백제와 고구려 있지 않았나요? 6권 쭉 보니 어이가 없네요.

    이걸 이해하라구요?
    737 “일제 식민사관에 맞선 새 역사학회 내달 말 설립” [새창] 2014-07-23 21:04:30 1 삭제
    111 삼한 시대의 문제점은 삼한은 한반도를 중,남부에 국한되어 있습니다. 이 시대를 삼한 시대로 부른다면, 한국사는 중,남부로 국한됩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죠. 마한, 진한, 변한이 3세기까지 남부에 있었다면, 북부는 뭔가요?

    삼한 시대라고 말하면서 한반도 남부(중부는?)의 역사 발전과 교류를 다룬다고 했는데.. 그냥 삼한이라고 부르면 될 것을 삼한시대라고 불러버리면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됩니까? 시기 문제만 있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시기에 대해서는 위키에는 다르게 나오네요. 이미 1세기 정도에 마한의 중심국가가 백제가 되었다고 나오는데 이런 해석이 가능함에도 3세기, 게다가 prior to라는 단어를 써서 4세기란 단어를 굳이 쓴 건 어떻게 이해를 해야 됩니까?

    제목만 딱 봐도 말이 안 되죠. 삼한은 있었어도, 삼한 시대라고 써 놓은 건 매우 부적절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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