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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dArtis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6 한국사 정리에 관해서... [새창] 2014-07-25 21:48:08 0 삭제
    1 과연 그럴까요? 환단고기 타령하면서 맘에 안 드는 거 전부 빼 버릴 거 같은데요. 같은 사관 내에서도 의견이 분분한 거 많을테니, 사관 하나로 가면서 다른 내용도 넣어줬다 이럴거 같은데요.

    참고로 sbs 나 ebs 에서 역사 전공자들이나 전문가들이 기존 학설과 조금 다른 얘길해도 역게에서는 닥반으로 보류가는 글들 많아요. "아무 주장없이 자료만 링크한 글"임에도요.
    765 친일/식민종자 드립을 마구치는데 말이죠 [새창] 2014-07-25 21:43:33 1/6 삭제
    자신들도 한 말이면서, 남만 그렇게 말한 것처럼 말하는 것도 그렇고.. 떠나라고 하는 것도 그렇고.. 이런 걸 친목이라고 하지 않나요.
    764 친일/식민종자 드립을 마구치는데 말이죠 [새창] 2014-07-25 21:40:26 1/6 삭제
    NoirCafé/ 자료글에만 보류 방지용 추천 줬습니다. 주장이 들어간 글에는 주지 않았는데요. 글 쓰면서 거울 봅니까? 왜 자꾸 딴 사람 얘길하나요?
    763 한국사 정리에 관해서... [새창] 2014-07-25 18:52:35 1/4 삭제
    반대 드립니다. 이유요? 좋은 책들, 사이트들 많습니다. 실제 역사 전공하신 분들이 내놓은 책들도 많구요. 오유역게에서 정리한다면 오유역게 이름으로 한국사를 내겠다는 건데... 게시판 수준에서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도 있지만, 실제로 한다해도 그러면 더 문제 아닌가요? 차라리 블로그나 카페를 하나 만드시죠.

    오유역게에서 한국사를 정리한다면, 오유란 이름을 걸고 하는 건데, 혹 문제가 생기면 오유 전체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762 친일/식민종자 드립을 마구치는데 말이죠 [새창] 2014-07-25 18:32:05 2/11 삭제
    요즘 있었던 일인가요? 저도 일반인에 비해 나름 헤비 역게 유저인데.... 딴 두 번인가 봤고 댓글 달고 반대 누를려고 하는데 보류더군요. 그리고, 더 웃긴 건 그런 광속 보류 먹인 걸 역게에서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일반 유저가 알고 있더군요. 그걸로 역게는 친일 아니다.. 뭐 이러던데. 어떻게?

    아무튼, 나름 헤비 유저인 저도 흔적만 잠시 봤습니다. 흔적 보기도 힘든데, 다들 잘 아시네요. 정말 헤비 헤비하십니다.
    7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5 17:44:51 1 삭제
    역게의 "다수"가 싫어하는 유저로서 한 마디 하자면, 역게 들어온 이유가 뭔지 알아요? 간단합니다.

    "식민지 근대화 맞잖아"

    이 문장입니다.
    1. 2. 이런 글 올라오면서 재미있네 이러고 있는데, 같은 사람, 같은 블로그에서 따온 글에 저 문장이 버젓이 들어있더군요. 들어가 봤더니 가관.. 드래곤볼을 그런 식으로 이용하다니.

    1. 2. 를 이용해서 결론을 식근으로 이끌어가는 매끈한 논리 전개가 이미 완성되어 있더군요. 진지하게 따지기도 뭐 한게 그냥 봐도 틀렸는데, 말을 할려면 논문을 들고 오라는.. 상식도 없는 이상한 소리나 하고.

    "토론"이라고 댓글로 말을 이어보면, 단 한번도 말 실수라도 인정한 적이 없는 사람들과 무슨 토론을 합니까?
    누가 봐도 말실수지만, 어떠한 "사과"도 없고 끝까지 서로 변호해 주장들을 열거해 보면

    1. 역사학은 과학이다.
    2. 사학자들도 결국 과학잔데 얼마나 무시를 하는거야
    3. 식민지 근대화론에 관한 개인적 해석 (이런 걸 개인적으로 해석식이나 하고 있습니다. 물론, 찬성/반대가 32/10 이네요. ㅋㅋ)
    4. 농업혁명과 산업혁명을 거치면서 대다수의 계층의 소득수준은 오히려 감퇴했습니다(문맥상 역사 전체를 얘기하더니, 나중에 혁명시 전후의 약간의 시간으로 축소해석, 그것도 잘 안 되자.. 그냥 환빠글로 도배.. 또는 좋은 글 씁시다?)
    5. 농업혁명과 산업혁명을 거치면서 대다수의 계층의 소득수준은 오히려 감퇴했습니다. (또 다른 버젼)
    6. 흔한 강단사학자의 글 : 일제 강점 시기에 근대화가 되었다는 것에 대한 어그로도 좀 있습니다. 역사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아마 "일제 강점기 시기에 근대화가 되었다고 해도 이상할 것 없는데?"라고 말할 것입니다. (식민지 시대에 근대화는 전혀 이상하지 않다는 주장. 그것도 역사 공부한 사람들이라면 당연하게 여긴다는 역사학게에서 고소들어올 말을 하고 있습니다.)
    7. 2012년부터 글을 안 쓰겠다는 분이 있으나 꾸준히 글 쓰면서, 글 못 쓰겠다 떠나겠다고 하다가 안 떠난다고 비난시전. 요즘 떠나겠다는 분은 많은 사람들이 비난, 2년동안 안 떠난 사람은... 아무도 얘기 안합니다. 저는 예외. 얘기했다가 닥반 당했어요.
    8.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istory&no=17063 그냥 닥반 보낸 글. 많은 글 중 하나. 글에는 전혀 문제가 없으나 닥반 보냈습니다.
    9.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915447 자료에 대한 아무런 비판없이 마지막에 한 마디 "한심하기 그지 없다." 토론? 자료에 대한 신뢰성 같은 거 검토 안 합니다. 다른 주장에 대한 자료는 그냥 무시
    10. 역사 게시판 게시물엔 왜 콜로세움이 만들어지는가? (그러면서 이런 글은 많이 올라옵니다. 닥반과 자신의 주장과 다른 자료는 무조건 무시하면서 상대에 대한 약간 돌려서 하는 비판은 베스트에 많이 보냅니다. 역게 내에서는 "정신승리" 정도는 양호한 비아냥이죠. 그것도 모여서 비아냥거립니다.)
    11.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istory&no=17007 : 이유는 닉이로 추정.. 이 분이 대표적 "환빠"라 몰리는 분인데, 아무 이유 없이 친일파로 저격.. 그런데, "사과" 한 마디 없습니다. 자신들의 주장은 어떠한 사과나 수정을 안 합니다.
    12. 역사를 자료나 팩트만 봐야 된다는 자신들의 관점만 주장합니다. 역사를 보는 시각은 다양한데, 역사학자의 주관이 당연히 들어갈 수 밖에 없다고 주장한 "카"의 주장을 봤을 때 당연히 역사학자에 대해서도 봐야 하는데, 이런 건 완전히 상식에서 벗어난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환단고기 저자의 과거사는 흔하게 써 먹습니다. 이중잣대라고 해 봤자, 대답도 안 합니다.
    13.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istory&no=16928 이런 글은 아주 객관적이라고 합니다. "4. 이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일본상인들의 요구를 받은 일제는 전환국을 폐쇄하고 화폐정리사업을 추진 5. 화폐정리사업으로 인하여 조선에서 미쳐날뛰고 있던 인플레이션이 사그라들고 경제가 안정화됨." 이게 주장입니다.

    끝이 없네요. 이런 주장을 하면서 한 번도 주장을 뒤집은 적이 없습니다. 베스트에서는 댓글도 순화하고 나름 대중성있게 글 쓰는데, 역게 내부글은 아주 가관입니다. 이정도면 친목이죠. 하지만, 소수의 반대자들을 친목이라 지적하고 역게를 떠나라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 떠나면 또 이런 글 올라오겠죠?

    "식민지 근대화 맞잖아"

    뭐 지금도 대놓고는 말 못하고 돌려서 일제자료나 그런 걸로 올리는 걸 보게 됩니다.
    유사역사학 비판하기 전에 거울을 보세요.
    760 거 역게의 모 유저가 하는 작태를 보고있으면 베츙이 일침만화가 생각납디다 [새창] 2014-07-24 22:16:16 0/9 삭제
    없는 말들을 만드시네요. 아무튼 한마디만 더 하죠. 거울을 보세요.
    759 거 역게의 모 유저가 하는 작태를 보고있으면 베츙이 일침만화가 생각납디다 [새창] 2014-07-24 22:15:17 0/6 삭제
    무량수/
    "어디 대학에서 쓰는 교재에서 이병도가 식민사관에 사로잡혀 있던 학자라고 나옵니까?"

    하지도 않은 말 좀 하지 마세요. 돌려 친다고 했지. 실제 강의하신 분이 스승에 스승에 스승이라 바로 얘긴 못 하고 돌려서 얘기한 거라고 했습니다만.. 근거가 전혀 안 되는 군요. 이병도 가입 단체, 가입단체의 성격, 식민사관에 대해 국사 대학교 교재에 나왔어요. 서울대학교 출판입니다.

    여기서 끊겠습니다. 자꾸 하지도 않은 얘기를 만드시네요.
    758 거 역게의 모 유저가 하는 작태를 보고있으면 베츙이 일침만화가 생각납디다 [새창] 2014-07-24 22:12:16 0/7 삭제
    우주여행자/
    "그런데, "난 이미 환단고기의 원본을 봤거등?"이라고 하면서 헛소리 하고 유사역사학 얘기 하고 고대사 왜곡 하는 사람이 그래 여사 선생을 모른단말이오?"

    언제요? 원본에 가깝다고 했지. 처음 나왔을 때는 한문과 번역이 같이 나왔는데, 번역도 이상하고 한문 읽기도 이상하고 그리고 나중에 번역본이 여러 개 나왔는데, 내용이 조금씩 틀리거나 했습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그냥 처음 나왔을 때 한 번 본 적 있다는 소리를 원본을 봤다? 남의 말 마구 바꾸지 마세요. 그리고, 언제 고대사를 왜곡??? 여사선생은 또 누구?

    지금 누구에게 하는 소린가요?

    진짜 거울 좀 보세요. 저는 분명 환단고기는 위서라고 했는데, 저를 고대사 왜곡하는 사람으로 몰아버리면, 환빠라는 이름으로 반대하는 모든 사람을 몰아세운다는 얘기가 되는 겁니다. 딱 주장 바꾸면 이 글이 바로 님을 바라보는 거울이 되는 겁니다.
    757 거 역게의 모 유저가 하는 작태를 보고있으면 베츙이 일침만화가 생각납디다 [새창] 2014-07-24 21:59:29 0/10 삭제
    Lemonade/ 대학교재에 슬쩍 그렇게 나옵니다. 이병도가 속했던 단체들이 나오고, 그 단체들의 속성 나오고, 친일사관에 대해 좀 나오고 돌려 친 거죠. 스승에 스승이니.

    남에게 질문하기 전에 스스로 자료를 들고 와 보세요. 왜 민족주의 역사학자인지. 설마 교과서나 준 교과서, 대학 교재에 있는 내용을 얘기하는데, 자료 들고 와야 된다고 주장하시는 건 아니겠죠? 일반 상식이 있다면 그 쪽에서 주장하는 자료를 들고 와야 합니다. 뭐, 근거가 아주 미약하게, 단군신화를 부족단계로 인정했다는 소리는 고조선을 국가로 생각하고 있는 지금 학설로 봤을 때 전혀 민족주의적인 게 아니고, 고조선을 왕국으로 생각하고 있던 조선시대에 비추어 보더라도.. 전혀 아닌 내용이긴 하지만, 제가 본 건 그게 유일한 주장인데..

    그걸로 하시겠습니까? 이병도가 민족주의 역사학자인 이유는 단군신화를 부족 단계로 인정해 줬다.. ??

    이 글하고 관계 없으니 여기 끊겠습니다. 다른 주장 자료들 올려보세요. 참고로 베스트도 보내세요. 그런 참신한 주장은 많은 사람이 봐야되지 않을까요?
    756 거 역게의 모 유저가 하는 작태를 보고있으면 베츙이 일침만화가 생각납디다 [새창] 2014-07-24 21:52:52 0/9 삭제
    전 딱 한지가만 주장에만 대답하겠습니다. 이런 글 쓰기 전에 스스로 봐도 주장만 바꾸면 거울 보는 거 않습니까? 이중잣대 쓰지 말자는 거죠.
    755 거 역게의 모 유저가 하는 작태를 보고있으면 베츙이 일침만화가 생각납디다 [새창] 2014-07-24 21:51:32 0/9 삭제
    뭐이어드래?/ 내 말이 그 말이잖아요. 이중잣대 쓰지마라, 이런 식이면 누워서 침 뱉기다. 거울을 보라.

    전 이런 비난 안 합니다. 저도 닥반 날리는 분들 있어요. 이병도를 민족주의 사학자라 주장하면서 아니라면 근거 가져오라는 분들 있습니다.
    754 거 역게의 모 유저가 하는 작태를 보고있으면 베츙이 일침만화가 생각납디다 [새창] 2014-07-24 21:50:07 0/8 삭제
    그러니까, 이글은 많은 사람들에게 적용 가능한데, 유독 딱 한 사람을 저격하고 있고, 실제로 그 사람에게 하는 비아냥과 독설과 닥반은 그 사람이 하는 정도와 거의 같은 수준인데도.. 그 사람만 비판한다는 겁니다. 이중잣대 쓰지 말고, 스스로도 생각을 해 보세요.

    그리고, 이병도를 민족주의 사학자라 주장하신 분들이 이 글에 댓글을 달고 계신데.. 그 정도 주장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면서 객관적 근거를 가져와라 이래 버리면, 반대 먹는다고 뭐라하면 안 되는 겁니다.
    753 거 역게의 모 유저가 하는 작태를 보고있으면 베츙이 일침만화가 생각납디다 [새창] 2014-07-24 21:44:39 1/10 삭제
    세분이 얘기하니까 헷갈리는데 사람이 한 번에 생각할 수 있는게 많아야 7개 정도입니다. 세분이 2개 이상 주제를 가지고 실시간으로 얘기하면 실수가 나올 수 밖에 없으니 한 분을 뺄게요.

    그리고, 주제도 한정하죠. 저는 말꼬리 잡혀서 고생하고 싶은 생각이 없네요.

    우주여행자/ "대학 교재에 잠시 소개가 된다라 참으로 지나가던 개가 웃을 일이오." 이러면서 이런 글은 잘도 쓰십니다. 이병도라는 역사학자 모르는 사람도 많아요. 강만길 모르는 게 대숩니까? 그리고, 맹아론이 교과서에도 나오나요? 교과서라고 하면 고등학교까지인데, 대학 교재에도 잠깐 나옵니다. 몇 페이지 되지도 않을 텐데.

    "웃기는구려. 력사학 운운하는 자가 강만길이 누군지도 모른다면서 맹아론은 대학 교재에나 잠깐 소개되고 만다고 주장한단 말이오?"
    상식이 있으면 생각을 해 보세요. 역사에 많은 이론이 있고, 그 중 맹아론이 하나이며, 잠깐 소개되고 마는게 사실입니다. 설마 역사학과를 생각하는 건가요?

    일반인도 논문 정도는 읽어줘야 된다는 주장 이 후로 참 참신한 주장입니다.

    글 내리는 게 어떤가요? 당신의 태도도 남 비판하고 비아냥 거리는 건 대동소이합니다. 거울 좀 보세요.
    752 거 역게의 모 유저가 하는 작태를 보고있으면 베츙이 일침만화가 생각납디다 [새창] 2014-07-24 21:37:39 1/8 삭제
    무량수/

    "어짜피 설득 되지도 않고, 설득해도 큰 영향력 없는 우리를 설득하지 마라. 만약 당신의 주장이 옳고 진실이라면, 학계에 정식으로 논문으로 제출하고 그들과 싸워서 이기시라. 또한 만약 당신이 생각하기에 역사 게시판에 드나드는 우리들이 친일파에 매국노라고 생각된다면, 다른 사이트의 역사게시판으로 가면 그만이다. 어짜피 여기 사람들이 독립운동에 관한 글을 베스트로 지속적으로 보내왔고 또 지속적으로 보내줘도 친일파라 욕하고 매국노라고 매도할 것 아니냐. 괜히 여기서 서로 감정상하고 힘 빼지 말자 그게 서로 좋은 것이 아니겠느냐."

    이런 글이 맨 끝에 있네요. 딴 곳으로 가라.. 는 말을 아주 자연스럽게 하십니다. 저도 이 얘기 많이 들어요. 딴 곳으로 가세요. 친목질하는 사람들이 하는 전형적인 레파토리 중 하나죠. 물론, 그냥 자료 사실을 얘기하는 겁니다. 그러니, 확대해석은 하지 마세요.

    실제 일어나는 사실은요. 이 글에서 욕하는 분이 닥반 보류행 글이 정말 많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 분을 닥반하시는 분들 글은 이 글과 같이 베스트 많이 올라옵니다. 실제로 일어나는 일만 보면, 닥반을 해서 보류 보내는 분들이 닥반을 한다고 상대를 욕하고 있어요. 그리고, 링크 걸 수 있을리가 있습니까? 보류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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