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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1	한국사 4.고조선의 시작과 끝(ver 0.1) [새창]	2014-07-29 02:57:18	2/5	삭제
		근데, 파자 자체는 원래 중국에서도 쓰던 거아니던가? 점도 보고.. 한자 자체도 글자 모아 만들어서 공부할 때 파자하고 그러는 거 아닌가? 왜 파자를 이상것처럼 얘기하지? 가만보면 그냥 막 다 이상한 것처럼 말하는데, 그러지 맙시다. 틀린 건 틀린 거지만, 이런 식으로 쓰면 누구 틀렸는지 헷갈립니다. p.s. 주역 공부할 때 파자 많이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20년 쯤 지나니 기억이 가물거리네.
	810	왜 근대의 시기에서 근대화를 논할 때 일제시대가 주요하게 대두되는가? [새창]	2014-07-29 02:00:44	1	삭제
		1 이러면서 고종 때 있었던 일들은 언급을 안 하죠. 고종, 민비 까기 바쁘고... 그들의 과오가 설마 일제가 저지른 패악에 비교가 될까? 일제가 들어와서 병참기지화 시킨 걸 근대화라고 하면, 팔레스타인은 지금 현대화되고 있는 건가요? 근대화의 시도는 차라리 고종 때 많았습니다. 일제 때는 오히려 탄압하기 바빴습니다. 이 분들 한 백년 후에는 팔레스타인 IT 현대화를 이스라엘이 시켜줬다고 주장할 기셉니다.
	809	누가 C하면 C++이 쉽다고 했나요 ㅠㅠㅠㅠ [새창]	2014-07-28 21:30:37	1	삭제
		class 다음은 pattern입니다. pattern 다음은 framework입니다. framework 다음은 architecture 입니다. 군대 후임을 보는 것 같은 이 기분. ... 뭐지??? ^^
	808	심심하니까 문제 하나. [새창]	2014-07-28 21:27:57	0	삭제
		처음부터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 ㅋㅋㅋㅋ ??? ㅠ.ㅠ
	807	일제시대 근대화에 대한 문학도의 시점 [새창]	2014-07-28 21:25:42	0	삭제
		시간만 흐르면 근대화 되는 건가요? 아마존 오지에 사시는 분들도 이제는 IT시대에 접어들었겠군요. 휴대폰 하나 없어도 외국사람은 위성통화 그 지역에서 할 수 있으면 되는 건가요? 승리하지 않았지만, 정신적으로 승리를 다짐했다 하는 걸 정신승리라 합니다. 근대화되지 않았고, 모든 시설은 6.25등을 거치면서 해방 이 후 근대화에 연결이 되지 않았지만, 황국신민으로 교육 받았지만, 정신적으로 일제가 저항하고 근대적 사고를 접하게 되었으므로 근대화가 시작되었다면, "정신은 근대화"라고 주장할 수 있을 겁니다. 위 논리라면.. 근대화의 시작은 최소 고종 이전입니다. 고종 때도 일본이 병참기지로 지어놓은 거 빼고는 있을 건 다 있거나 시작하거나 했거든요. 비판 먹어도 쌉니다.
	806	한국문학의 근대성론, 근대문학 기점론. [새창]	2014-07-28 01:16:06	1/6	삭제
		저는 그냥 논리 따 쓰면서 다른 주장을 할 뿐입니다. 거울을 보라는 의미는 그런 의미인데요? 자신의 논리를 그대로 쓰면 왜 그리 말도 안 된다고 하나요? 소크라테스가 이런 식으로 대화를 유도해서 미움을 많이 받았다고 하더군요. 산파법이라던가? 한 명하고만 얘기해야 좀 더 심도있게 할 수 있는데.. 여러명이 얘기하니 한계가 있군요. 그럼 전 일하러 가세요. 근대화가 되지는 않았지만, 정신적 요소는 있었다.. ㅋㅋㅋ 승리는 하지 않았지만, 승리할 수 있는 정신적 요소는 있었다.. 오늘의 개그 잘 봤습니다. ㅋㅋㅋㅋ
	805	한국문학의 근대성론, 근대문학 기점론. [새창]	2014-07-28 01:12:00	1/4	삭제
		의람/ 그러니까, 저도 어쩌다 말 나온 겁니다.
	804	한국문학의 근대성론, 근대문학 기점론. [새창]	2014-07-28 01:11:33	1/4	삭제
		에뮤다/ 이 글은 아랫글에서 이어진 겁니다. 거기서 여기로 넘어온 논리 그대로 전개한 것 뿐입니다.
	803	한국문학의 근대성론, 근대문학 기점론. [새창]	2014-07-28 01:10:37	1/4	삭제
		ILoveCaRRier/ 그게 누군가요? 모함하지 마세요.
	802	한국문학의 근대성론, 근대문학 기점론. [새창]	2014-07-28 01:10:06	1/4	삭제
		Lemonade/ 2년 전에 한 소리 번복하면서 사과 한 번 없었던 걸로 아는데.. 혹 있으면 링크부터 거시죠. 게시판이 다른 건가?
	801	한국문학의 근대성론, 근대문학 기점론. [새창]	2014-07-28 01:08:54	2/4	삭제
		의람/ 거울을 보세요. 전 그냥 논리 따온 겁니다.
	800	한국문학의 근대성론, 근대문학 기점론. [새창]	2014-07-28 01:07:48	1/6	삭제
		정신 승리를 승리의 일종이라 여기시는 분도 있군요.
	799	한국문학의 근대성론, 근대문학 기점론. [새창]	2014-07-28 01:07:07	1/7	삭제
		표고양이/ 환청 들립니까? 아니면 관심법? 하지도 않은 소리를 했다고 하지 마세요. 그럴 걸 모함이라고 합니다. p.s. 정신 근대화의 완성이라는 "문학적 뉘앙스"가 그게 아니라는 것도 이해 못 할 정도는 아니잖아요. 그게 아니라면, 대단히 죄송하게 됐습니다.
	798	한국문학의 근대성론, 근대문학 기점론. [새창]	2014-07-28 01:05:01	1/7	삭제
		의람/ 문학의 근대성에 대한 질문이 아니라, 근대화에 대한 질문에서 그 질문을 근대문학으로 한정한 거죠. 다른 의미로 신문은 1883년 시작이지만, 일제가 관리하다가 폐간하는 식으로 오히려 퇴보했습니다. 일제시대에 집중된 근대적 요소만 골라 말한다고 일제 시대에 "정신 근대화"가 시작되는 건 아니죠. 쭉 읽어 봤는데, 산업화, 경제 등등에서 안 되니까, 이제 정신 요소를 찾는데요.. 이건 승리에서 정신 승리를 찾는 것과 같습니다. 승리한 후에 승리의 요인으로 정신적 요소를 파악하는 경우는 봤어도, 실패한 후에 정신에서 승리 요소를 찾지는 않습니다. 그런 걸 역사에서 if라고 하고.. 심하면 판타지라고도 하죠. 고종의 근대화는 실패했습니다. 일제시대에는 근대화시도 자체가 탄압되었습니다. 실질적 근대화는 해방 이 후에 있었습니다. 실제로 일어난 근대화에서 그 정신적 요소로 한국인의 근면성 같은 걸 주로 찾죠. 일어난 적도 없는 일제 시대에서 왜 정신적 요소를 찾나요? 정신 승리에 이은 정신 근대화인가요? 아큐정전을 넘어서는 문학적 쾌건가요? 어이가 없네요.
	797	한국문학의 근대성론, 근대문학 기점론. [새창]	2014-07-28 00:57:58	1/6	삭제
		표고양이/ 질문이 참... 현대문학의 완성요? 지금 근대문학의 발전과 그 시작에 대해 얘기하고 있지 않았나요? 설마 현대문학을 근대문학이라고도 한다는 뭐 그런 거 물어보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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