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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3dArtis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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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dArtis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1 '인터넷 사이트'를 하드에 '프로그램'의 형태로 '저장' 할수 있나요? [새창] 2014-08-07 14:32:43 0 삭제
    근데, 그러다 걸리면 차단 당할 수도 있습니다. 쓸데없이 모든 데이터를 받다보면 서버에 부하가 심하게 걸리게 되고, 악성이라 판단되면 차단됩니다.
    840 역사왜곡에 대해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새창] 2014-08-05 14:51:30 1 삭제
    몰라서 묻는 건가요?

    간단히 말하면 "인간성" 가지고 해석하는 것과 "업적"을 왜곡하는 것은 다릅니다. 기황후를 보지 않았으나, 대충 듣기로는 고려는 많이 생각한 것처럼 나온다는데, 실제는 매국을 했지요. "업적"을 바뀐 겁니다.

    양적 변화가 질적 변화를 일으킨다는 말이 있듯이, 정도의 차이라는 게 있는데, 그걸 무시하면 안 되죠.
    839 이것만큼은 꼭 기억하세요. [새창] 2014-08-04 22:14:27 1 삭제
    용서를 왜 해요?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 하고, 그게 힘들다면 욕이라도 해 줘야 하는 거죠.

    역사의 교훈이란게 뭐 있습니까? 권선징악이죠, 뭐. 이게 안 되면.. 그 사회는 몰락의 길을 걷는 거고, 잘 되면 발전하는 거고.
    838 영화 명랑에서 자꾸 고증고증 타령하는데 이정도면 할만큼 했지않나요 [새창] 2014-08-04 22:11:37 2/7 삭제
    300과 비교하는 것도 그렇지만, 기황후와 비교하면.. 영화 안 봤고.. 아마 안 볼 거 같지만, 사진만 봐도 그 정도 고증이면 웬만한 고증 넘어설 텐데요. "세계적"으로 봤을 때도 욕 먹을 정도는 아닐 겁니다.
    837 요즘 한국사학계는 어떤가요? [새창] 2014-08-04 20:50:10 1/4 삭제
    Orca/ 중국 은나라 역사서 보고 오세요. 아니면, 용비어천가를 보고 오던가. 그런 식이면 조선도 전설인가요?
    ILoveCaRRier/ 그럼 제사는 왜 지냈나요?

    그냥 막 지르거나, 한 쪽만 보고 말하지 마시고, 잘 생각해 보세요. 그런 식의 적용이면 일본이나 중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 고대사는 그냥 전설이자 신화입니다. 이집트는 왕이 신이었고, 로마도 황제가 신으로 등극하지 않나요?

    논리는 예외가 없으면 좋고, 적어도 광범위하게 적용은 되어야 합니다.
    836 요즘 한국사학계는 어떤가요? [새창] 2014-08-04 18:44:09 1 삭제
    지나가다슬쩍/ 그러니까 이병도 이전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단군이 그냥 전설의 일부라 여겼다는 증거 가져오세요. 조선일보가 조선시대 생긴 것도 아닌데, 그게 무슨 근거가 됩니까? 그리고, 전 환단고기는 위서다라고 알고 있는 사람이지 환빠 아닙니다.

    제발 환빠로 몰지 말고, 근거 가져오세요. 이병도의 주장을 이병도의 조선일보 기고문으로 근거 삼으면 뭐 어쩌란 겁니까?
    8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4 11:11:11 3/13 삭제
    물고 답하면서 단군은 그냥 신화가 되어 넘어가네. 중국 은나라나 주나라에 대한 "역사책"을 읽어보세요. 참 재밌을 겁니다. 귀신도 막 나오고 하니까.
    834 요즘 한국사학계는 어떤가요? [새창] 2014-08-04 11:02:51 1/4 삭제
    1, 11111 제가 알기론 왕국을 부족으로 떨어트린 분들 중에 대표적인 인물이 이병도인 걸로 압니다. 주장이 맞을려면, 신화에 가깝다고 주장한 내용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도 기존의 주장이 광범위하게 그랬을 경우만 민족주의적이라고 말 할 수 있겠죠? 제가 알기론 그런 거 없습니다.
    833 히데요시의 조선출병 목적에 대한 잡설. [새창] 2014-08-03 05:48:51 3 삭제
    1 그냥 보면 모르겠습니까? 설명하기도 귀찮은데, 끝에 보면 "서거"라는 단어를 어디다 썼는지 보세요. 글쓴이의 역사를 보는 관점을 알게된다면, 뭐가 문제인지 알 수 있을 겁니다.
    8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2 01:10:37 0 삭제
    간 좀 보지마. 좀.
    8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1 01:46:41 0 삭제
    간 보는 거임?
    830 명량 대첩에 관한 이런저런 이야기입니다. [새창] 2014-07-31 17:54:00 5/13 삭제
    111 무의미하다니, 쭉 읽어보니 워낙 배가 강력해서 이길 수 있었겠네가 결론인데, 그게 말이 되면 일본은 처음에 올 때 빼 놓고는 다음부터는 그냥 바다에서 다 잡으면 되는 건데, 이순신 장군이 뭘 몰라서 그냥 죽 치고 앉아 있었다는 겁니까? 선조가 이순신 장군을 백의종군시킨 이유가 뭔지 잘 아실텐데요.

    11 처음엔 전쟁은 장난이 아니다. 다음엔 농담이다. 농담도 할 게 있고 안 할 게 있지. 이순신장군이 조선수군을 가장 많이 죽였을 거란게 농담이 됩니까? 그걸 또 농담이라고 쉴드까지 쳐 주나요?

    저도 농담하나 할까요? 역게처럼 역사 말아먹는 곳도 드물다. 농담입니다.
    829 명량 대첩에 관한 이런저런 이야기입니다. [새창] 2014-07-31 17:26:11 2/21 삭제
    쭉 읽어보니 조선배가 엄청 강력했네요. 그런데 그렇게 강력했다면 이순신장군은 왜 그리 전장을 골라서 싸웠을 까요? 그냥 막 붙어도 이길 텐데. 숫자 비슷하면 그냥 막 이길텐데. 전략도 필요 없었을 텐데. 일대 다로 붙어도 고작 2명 죽는데, 백척이 넘는 배를 가지고도 안 싸운 건 선조가 미워서?

    "추신을 하나 달자면 우스갯소리인데 사실 조선 수군에 있어 가장 큰 사상자를 발생시킨것은 이순신 장군이다,"

    원균이 지하에서 항의할 소리죠.
    해군사를 새로 쓰시네요. 오늘은 이건가요. 웃고 갑니다.
    8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30 20:37:13 1/11 삭제
    그러니까 정신적인 요소만 있으면 되는 건가요? 그것도 매우 한정된 사람들에게만 나타나는 뭐 그런 거??

    물질적인 것만 있어야 된다는 것도 아니고 정신적인 것만 있어도 안 되는 거죠. 근대화는 물질, 정신, 사회, 개인 그리고 광범위한 국가적 현상이지 잡지 몇 개, 친일팡에게 주어진 공장 몇 개를 의미하는 게 아닙니다.

    그러니까, 광범위한 움직임이 있었나요? "광범위한 움직임" 말입니다. 정신적으로 보면 광범위한 "신민화 교육" 정도는 있었죠. 신인 일왕을 모셔라.. 이 정도되는 광범위한 정신적 움직임이라도 있었습니까? 시도는 있었을 지 모르지만, 실패했잖아요.

    근대화 시도는 이미 고종 때 있었고 실패했고, 일제 때는 근대화 시도 자체를 탄압했습니다. 도대체 왜 굳이 탄압당한 시절에 근대화가 시작되었다는 둥, 그 움직임에 집중해 봐야 된다는 둥.. 이런 식이면 뻔한 거 아닙니까?

    걍 자신 있으면, 지하철 같은데서 일인시위하세요. 맨 날 같은 소리로 남 비난하고 비아냥 거리고 떼로 몰려다니면서 댓글로 한 사람 괴롭히고, 서로 서로 칭찬하고, 질문하고 답하면서 서로의 지식에 감탄하고.. 전 그렇게 보입니다. "친일"적이고 "친목"적인 모임이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8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30 20:22:09 2/11 삭제
    꼭 할 말 없으면 유사역사를 얘기하면서 빨갱이 몰 듯 하는데, 유사역사하는 사람들만 님들 의견을 반대하는 게 아닙니다. 저도 유사역사입니까? 환단고기는 위서라고 생각하는 저는 뭔가요? 유사역사에 관심없는 분들도 님들의 의견 반대 많이 했습니다. 2년 전에도 그런 글들이 있는 거 보면.. 정말 오래합니다.

    이런 주장들을 십 몇년 전에도 "디씨 역갤"에서 봤습니다. 정말 오래되신 분들이 있는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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