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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6	Objective C 좀 도와주시면 안될까요ㅠㅠ 10일째.. 삽질 중.. [새창]	2014-08-25 20:00:18	0	삭제
		일단, 이 쪽 분야, 그러니까 NSManagedObjectContext는 잘 모릅니다. 평소 쓰던 게 아니라서. ^^;;; 묻고 싶은게 warning은 있나요? 있다면 그걸 파 보는 게 좋을 거 같구요. 없다면 object가 생성 안 된 경우가 많습니다. nil 넘어오면 에러는 없지만, 동작은 안 하죠. 좀 더 들어가 보면 1. NSManagedObjectContext이면 core data로 알고 있는데, 처음에 데이터 생성은 잘 했는지 확인해 보세요. builder로 하는 거라 코드에 안 나타나서 뭐라 말을 못 하겠습니다. 2. @synthesize가 있는 거 보니 옛날 코드(라 적고 1,2년이라 읽는다)네요. 코드는 요즘 코드로 바꿔보세요. 3. init 인데, 내부적으로 initWithNibName을 부르네요. 예전에 nib으로 불릴 때와 그냥 부를 때 두 가지로 나눠서 초기화를 했었는데, 이 두 개가 섞일 수가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제 기억으론 그렇게 쓰면 초기화가 안 되는 걸로 기억하는데, 이러면 에러나 경고는 없을지라도 초기화 실패로 오브젝트가 nil로 넘겨지지 않나요? 안 해 봐서 잘 모르겠지만, 의심스럽네요. 4. selector가 viewcontroller 인데, viewArray에 들어가는 것도 좀.. 이름이 상당히 헷갈립니다. 프로그램 커지면 나중에 아주 그냥.. 경험담입니다. ㅠ.ㅠ core data를 책으로만 공부한 사람의 의견입니다.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885	아이패드 개발 질문입니다. [새창]	2014-08-25 00:44:32	0	삭제
		virtual로 할거면 맥 컴퓨터만 있어도 가능은 합니다만.. 속도가 극악이며, 실제 아이패드와는 미묘하게 다른 반응을 보입니다. 게다가, 입력방식 테스트가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두 손가락으로 돌린다던지) 게임이라면 개발자 등록은 필수라 생각합니다.
	884	여러분들 아래 제가쓴 글의 심각성을 잘 모르는것 같아서 첨언합니다. [새창]	2014-08-23 16:46:40	2	삭제
		글쎄요. 워낙 빨리 바뀌는 분야라서 10년 후를 누가 알겠습니까? 한 가지 알 수 있는 건 대학교육은 몇 십년전과 별로 달라진게 없다는 것이고, .. 그래서 "망"이라는 것이고.. 굳이 더 붙인다면 영어는 필요하겠다는 거겠죠. 당장 필요하기도 하고, 혹시 이민 가면.. ㅠ.ㅠ
	883	[mac] swift 사용에 대해서 [새창]	2014-08-23 09:26:55	0	삭제
		베타라 그런 것도 있는데, union같은 경우는 언어차원에서 지원을 안 하겠다고 한 걸로 압니다. 게임 만들려면 골치 좀 아플 겁니다. (아 아프다. ㅠ.ㅠ) 그래도, 지금 시작하신다면, swift로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882	[mac] swift 사용에 대해서 [새창]	2014-08-23 09:01:49	0	삭제
		지금 시작하는 거라면 swift로 하시는 게 좋을 겁니다. 10월 초 쯤에는 정식 버젼이 나오거든요. 게임 쪽이라면, 그 때도 좀 불안하긴 한데, 그 외 분야라면 거의 문제 없을 겁니다.
	881	중국에서 발견된 고조선역사???? [새창]	2014-08-22 18:13:34	0/4	삭제
		11 그리고, 이거 두번째 같은 링크 같은 맥락의 질문입니다. 답변의 맥락도 거의 같고.. 그 때는 잘 알았다고 했는데.. 뭐 다른 분이라고 하면 할 말이 없는데, 암튼 좀 그렇습니다. 뭔 소린지 알죠? 모르면 마는 거고.
	880	중국에서 발견된 고조선역사???? [새창]	2014-08-22 18:11:19	2/8	삭제
		1 내가 이런 얘기까지 안 할려고 했는데.. 만약 링크 깨지면? 인터넷에서 흔히 있는 일이잖요. 예를 들어 링크된 카페에서 글 지웠다고 치면, .. 링크 빼고 읽어봅시다. "이집트 피라미드 보다 더 크고 더 많은 규모의 중국 서안에 위치한 피라미드를 공개하지 않는 중국정부..그런데 발굴원들이 본 것은?ㄷㄷㄷ(+수정,추가) -- 깨진 링크 문제의 링크는 위에 링크인데 스압입니다... 중국에 피라미드가 발견되었고 그걸 숨겼고 그건 고조선 물품이었고..." 서안에서 발견된 피라미드라는 것을 보면 분명 잘못된 건 맞습니다만, 마지막 문장에 어디 서안이라고 나옵니까? 물론, 추정은 가능하지만, 서안도 있고, 만주도 있고 이래 버리면 얼마든지 다른 해석이 가능합니다. 알다시피 인터넷 갤러리 같은 곳에서나 환단고기니 하면서 얘기하는 거지, 실제로 믿을 만한 책들 보면 피라미드라고 안 하잖아요. 적석총이니 이러니까.. 용어도 틀리지, 윗문장과 아래문장이 꼭 같이 이어진다고 볼 수도 없지... 링크가 깨졌다고 치면, ... 도대체 어딜보고 그런 "정확한 생각의 동의"를 할 수 있나요? 상상의 나래라고 했는데, 현실은 그런 그냥 넘겨집기 하면 나중에 얼굴 붉히게 됩니다. 어떻게 아냐구요? 경험이에요. 경험. 작성자 글을 위주로 읽어야 하는 건 당연한 건데.. 아니라면 뭐... 그건 님의 선택이죠.
	879	중국에서 발견된 고조선역사???? [새창]	2014-08-22 17:39:34	2/8	삭제
		1. 가끔 보면 남이 하지 않은 이야기까지 전부 아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 거 보면 정말 신기해요. 같은 말도 서로 다르게 받아들이는게 많고 많은데, 확실하게 얘기도 안 했는데, 서로 다들 알고 대화를 하고 그게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이심전심인 분들이 있더군요. 질문자가 링크된 글을 어떤 식으로 보는 건지 그렇게 확정적으로 알 수 있나요? 본문만 보고? 질문자의 글을 우선시 해야지, 링크된 글을 중심으로 보는 건 질문자의 의도를 무시하는 겁니다. 질문자의 질문은 많은 해석이 가능합니다. "링크된 글이 사실인지 아닌지 물어보는 내용"인지, 중국이 역사를 왜곡하는 있는지 포괄적으로 물어보는 의도에서 링크를 예로 연결한 건지, 아니면, 고조선에 피라미드가 있다는 것에 흥미가 더 있는 건지.. 아니면, 그냥 흥미로운 사실이 있어서, 전체적으로 질문을 한 건지.. 질문이 많이 흐릿한 건 사실입니다. 근데, 질문자세요? 정말 잘 아십니다.
	878	중국에서 발견된 고조선역사???? [새창]	2014-08-22 17:27:08	1/6	삭제
		Lemonade/ 그럼 질문을 그렇게 하면 되는 겁니다. 질문이 저리 흐릿한데, 질문자의 질문을 안 보고, 질문을 상상하면 어떻게 하자는 건가요? 글 좀 읽으세요. 상상하지 말고.
	877	중국에서 발견된 고조선역사???? [새창]	2014-08-22 17:09:56	3/10	삭제
		일단, 오유 하는 사람들이 학자분들은 아닙니다. 학자라고 해도 인터넷에선 네티즌이죠. 저번에 이런 질문 올라왔었는데, 링크도 같은 거고.. 그 때는, 그냥 이거 맞아요라고 질문하고 틀려요 예 알겠습니다라는 뭘 물어본건지, 뭘 대답한 건지 모를 암호같은 문답을 하더니.. 버젼업 했나요? 왜 자꾸 미래권력이라는 나름 정치카페에 연결하는 건지 이해를 못 하겠습니다. 저런 내용은 인터넷 뒤지면 전문적으로 다루는 곳이 있어요. 진실인지 아닌지 그렇게 알고 싶으면, 그런 사이트들 뒤져 보면 됩니다만.. 뭐 굳이 물어본다면 아는 한도내에서 대답을 해 드리겠습니다. 질문이 중국 피라미드라면, 그것도 만주지방이 아닌 중국 서쪽 지방이면 그건 중국 한나라와 그 이전의 무덤일 겁니다. 정확하진 않지만, 제가 알기론 그렇구요. 만주쪽은 중국 한족은 아니겠죠. 피라미드 형태를 어디까지로 볼 것인지도 좀 그렇긴 한데, 적석총이라는 것도 있고 해서 피라미드식 무덤이 고구려에 없다고 하기도 뭐 하긴 합니다. 단지, 그걸 피라미드라고 부르는 경우를 교과서나 그와 관련된 학자들이 쓴 책에서는 본 적이 없습니다. 보통 계단식이라고 하더군요. "중국에 피라미드가 발견되었고 그걸 숨겼고 그건 고조선 물품이었고" 이게 질문의 핵심이라면, 그 피라미드라는 건 어디에 있는가? 그리고, 중국 정부에서 감췄다는 걸 어떻게 알 수 있었는가? 사진이 아닌 만주에 있는 적석총 같은 경우는 어떻게 봐야 되는가? 링크를 들어가 보면 이 질문의 답은 틀렸다가 되지만, 질문만 보면 매우 애매한 게 중국 만주에 있는 피라미드 모양(예를 들면 적석총)의 고분에서 고조선이나 고구려 유물이 나와서 숨겼다고 하면.. 이건 동북공정과 관련해서 실제로 의심되는 경우가 좀 있는 걸로 압니다. 아무튼, 왜 이런 식으로 질문을 하는지 의문이고, 그래서 답변도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군요.
	876	디씨 역사갤_멸망의날.jpg [새창]	2014-08-18 23:36:11	7	삭제
		독일가서 나치 찬양은 표현의 자유를 억압한다고 해 보세요. 진작에 이런 목적의 법이 있었어야 했습니다. 문제는 제대로 만들 것인가? 제대로 적용할 것인가? 만들어지기는 할 거인가? 뭐 이런 거라고 생각합니다. 민주주의는 민주주의 적 (나치, 독재찬양, 인종 차별 등등 - 일제 찬양은 모두 해당하겠네요) 에 대해서는 표현의 자유를 허락하지 않습니다. 나치 독일의 경험이죠.
	875	개발자 완전 열받는 짤 [새창]	2014-08-18 14:52:56	113	삭제
		저런 소릴 대학에 안 하는 거 보면 나름 한심.
	874	지하철에서 자리 양보를 강요하는 노인들에게 대처법 [새창]	2014-08-17 15:33:22	1/12	삭제
		저거 대충 봐도 문제 많던데. 상황을 요상하게 만들어서, 보통 좋은 일인 것을 대부분 부정하던데... 그런 경우 거의 없을 텐데.. ps. 진지는 맛있다.
	873	같이 고민해 주셨으면 합니다. -코딩 교육과정에 대하여..- [새창]	2014-08-17 03:12:40	0	삭제
		hour of code 라는 게 있습니다. 구글링 해 보시고, http://www.youtube.com/watch?v=FC5FbmsH4fw 이것도 한 번 봐 보세요.
	872	방사능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을 보면 웃긴게 [새창]	2014-08-16 14:01:54	22	삭제
		쭉 읽어 봤더니, 안전치를 "진짜 안전"하고 헷갈리는 분들이 있는 듯 한데, 사실 안전치는 "돈"을 의미하는 겁니다. 다른 말로는 안전치란 안전한 수치가 아니라, 그 이상이면 수습에 비용이 더 들어가는 수치를 의미하는 겁니다. 그 수치가 안전하다는 의미는 결코 아닙니다. 예를 들어 교통사고를 보자면, 엄청 많이 죽지만, 차가 더 이상 안전해지지 않는 이유는 사고가 났을 때 회사에 "돈"을 요구하지 않기 때문이지, 차가 안전해서가 아닙니다. 회사 입장에서 안전치는 그냥 돈 문제죠. 방사능을 우습게 보면서 "보상"을 요구하지 않으면, 일본처럼 방사능 막 퍼져도 회사 입장에서 전혀 손해가 아니게 되는 겁니다. 안전에 돈 쓸 필요가 없는 거죠. 교통사고로 사람 많이 죽잖아요. 많이 죽어도 사람들이 차 만든 회사에 보상을 요구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의 과실이라고 이해해 주는 만큼.. 차에 따른 위험도는 증가하는 겁니다. 방사능도 마찬가지죠. 반대자가 많을 수록 비용은 증가하고, 사고 예방에 힘쓰게 되고, 아니면 죽거나 말거나 돈만 벌면 되는게 회사 입장입니다. 안전치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특히 대기업 쯤 되면 안전은 곧 돈입니다. 피해 보상을 생각해서 적절하게 안전치를 정하는 겁니다. 안전치를 정하자는 얘기는 다른 말로는 피해보상액을 정해보자는 얘기와 같습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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