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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6 02:09:43	1	삭제
		이런 글 읽으면 어이가 없는게 실제 역사학과에서 강의 듣거나 얘기해보면 강단이나 환단이니 관심조차 없어요. 우린 그냥 인터넷에서 역사에 관심있는 네티즌이거나.. 뭐 그런 거죠. 어디서 이슈 나올 때마나 팀 운영한다고 하는데.. 학자들은 이런 거 신경 안 쓰고, 정치적으로 뭔가 해 봤자 결국 학문은 학자들끼리 쓰게 되어 있습니다. 이쪽이나 저쪽이나 현실은 그냥 소수일 뿐.. 옆에서 보는 재미는 있네요. 재밌어서 가끔 옵니다. p.s. 근데 환단고기 글이 없는 거 같은데.. 왜 환빠 욕부터 나오지??
	930	명성황후나 민비나 민씨나 자영이나... [새창]	2014-09-05 20:06:58	0/6	삭제
		1,11 대한사람과 "조선사람(그 후손들)이라면" 같다고 생각합니까? 아 그러세요. 그럼 오프에서도 그렇게 쓰세요. 꼭 인터넷에서만 주장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오프에서도 그렇게 쓰세요. 말리진 않겠습니다. 이런 건 토론의 주제도 아니기 때문에.. 뭐.. 암튼, 그렇게 쭉 쓰시기 바랍니다. 안 말려요. ㅋㅋㅋㅋ
	929	명성황후나 민비나 민씨나 자영이나... [새창]	2014-09-05 20:00:51	0/6	삭제
		11 진짜 모름? 남 얘기하든 하니 남이라고 물어본 건데?? 아 진짜.. 1인칭, 2인칭, 3인칭 이런 거 모름? 오늘은 이건가? ㅋㅋㅋㅋ
	928	명성황후나 민비나 민씨나 자영이나... [새창]	2014-09-05 19:59:20	0/7	삭제
		1 "너 일본인" 이런 얘기한 적 없어요. 또 환청 들음? 일본에서 쓰는 것 같으니가 아니라 일본에서 쓰는 단어만 그런 얘길 했을 텐데요.. 한국에서도 번역에 가까운 글 아니면 거의 안 나오는 일본에서 주로 쓰는 단어만 그렇게 썼는데.. 남이 하지 않은 말을 했다고 댓글달고, 남의 말을 왜곡해서 알고 있고.. 인지능력 좀 부족하다는 말 안 듣나요? 남의 말은 있는 그대로 듣고 이해해서 비판하는 건 모르겠는데, 하지도 않은 얘길 지어내지 맙시다.
	927	명성황후나 민비나 민씨나 자영이나... [새창]	2014-09-05 19:55:49	0/8	삭제
		11 인칭도 못 알아먹는 거 보면 그 쪽도 한국사람 아니거나, 국어능력이 부족한 건가? 주장을 하더라도 인칭 정도는 지켜줘야지. 맨날 음모론이 어쩌구 하더니 뭐든 다 음모론이래.
	926	명성황후나 민비나 민씨나 자영이나... [새창]	2014-09-05 19:51:30	0/8	삭제
		11 이제보니 한국어 잘 못하네. 그거 3인칭입니다. 주어가 없다 이러지 말고, 인칭이나 잘 지키세요. 한국인이 한국어도 잘 못하면 욕 먹어요.
	9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5 19:33:55	0	삭제
		위 아래로 진짜.. 일왕을 일왕이라 부르지 뭐라 부름? 왕하고 덴노하고 개념상 완전히 동일한 직위입니다.
	924	명성황후나 민비나 민씨나 자영이나... [새창]	2014-09-05 19:31:43	0/10	삭제
		그냥 부르고 싶은데로 부를테니 상관하지 말라는 글을 왜 이리 돌려 말하는지. 근데 어디 사세요? "조선사람(그 후손들)이라면" 이걸 보면 한국 사람은 아닌데.. 한국어 잘 하시네.
	9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5 00:44:31	0	삭제
		저건 아닌 거 같은데..
	922	궁금해요! (언어) [새창]	2014-09-04 01:09:26	1	삭제
		사실 언어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경험 좀 쌓이면 언어 이해하는 시간은 많이 안 걸려요. 개념이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언어 자체는 크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도 여태 봤던 내용들이 c++, java, objective-c, python, lua, c, assem(??!!!ㅠ.ㅠ) 등등 막 나눠져 있었거든요. 소스들도 그렇고.. 당장 필요하면 하는 거죠 뭐. 미래는 알 수 없습니다. p.s. assem 코드 볼 일이 앞으론 없기를 빌며... ㅠ.ㅠ p.s. 어셈 언어 자체는 어렵지 않은데, 어셈이 꼭 필요한 "분야"가 골 때리는 거죠. ㅠ.ㅠ
	921	오픈소스라는게..... [새창]	2014-09-03 22:45:53	0	삭제
		그건 오픈 소스가 아니라 개발자들에게 api 오픈 한 거죠. 어느 분야인지는 모르겠지만, 오픈 소스 유명한 것들 많아요. 리눅스라든지, 블렌더라든지.. github같은 곳 뒤지면 비슷한 프로젝트들 있을 겁니다. 거기서 다운 받아도 되고요. 상업적인 코드들은 당연히 오픈 할 수가 없죠. 해킹 문제도 있기 때문에.. 꼭 구글 유투브여야만 한다면.. api로 만족하셔야 겠네요.
	920	오픈소스라는게..... [새창]	2014-09-03 22:27:24	1	삭제
		아닌데 소스도 날라다니는데.. 이상하다 뭘 받았길래?
	9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3 21:45:40	0	삭제
		111 상대적 우위 정도가 아닌데요. 처음 글 읽어보시고, 이번 글 읽어보면 전체 문맥적으로 약간 우세 정도가 아닙니다. 그리고, 숫자들어간 자료들이나 쓸데 없는 사진들은 전부 일본 거군요. 저거 일본 사람들 주장 아닌가요? 진실도 중요하지만, 남의 나라에서 그냥 긁어 오는 건 아니지 모르겠네요.
	9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3 21:42:30	0	삭제
		1 비교를 해도 문맥은 무시하고 단어로 승부하는 거 보니 언어 이해 능력이 아직 문장까지 올라가지 못 했나 봅니다. 소말리아 해적과 영국, 일본 수군을 비교하다니.. 스스로 한심하지 않으세요.
	9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3 20:57:48	1	삭제
		1 그냥 진실이 중요한 겁니다. 올릴 필요도 없고 내릴 필요도 없고.. 몽고 수군 약했어요. 육군은 최강... 바다는 커녕 강도 못 건녔습니다. 일본요? 태평양 전쟁까지 안 나오더라도, 해적질하던 나라가 수군이 약했다는 소릴하면 뭘 바라는 겁니까? 영국 일본 같은 섬나라는 태생적으로 수군이 강할 수 밖에 없어요. 진짜로 그렇게 수군이 약했다면, 몽고도 건너지 못 한 바다를 잘도 넘었네요.. 그 동안 조선 수군을 이끈 이순신장군은 뭐 했을까요? 왜의 육군은 강했고, 수군은 약했다고 주장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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