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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3dArtis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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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dArtis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7 19:31:17 6/8 삭제
    심정적으론 조금 이해도 되는데, .. 일반화하기엔 아무 근거가 없네요.
    960 그러고보니 역사게시판 공지 프로젝트 재시작해도 되지 않을까요? [새창] 2014-09-13 20:46:28 4/6 삭제
    일반인도 논문정도는 봐야 된다는 주장이라든지, 역사를 보는 관점을 정해 놓는다든지, 논문 들고 와서 이게 진실인데, 왜 이거와 다른 의견을 내 놓는가?라는 질문을 한다든지.. 누가 봐도 이상한 얘기가 아니라, 약간 흥미 있는 이야기도 할 수 있는게 정상인 아마추어 사이트에서 학계에서 논란중인 내용을 한 쪽의 논문 들고와서 그것만 맞다고 한다든지..

    이런 걸 위한 역게 가이드라면 반대입니다. 게다가, 지금도 나름 잘 돌아갑니다. 뭐 이렇게 얘기하면, 환빠나 일제 만세를 외치는 분들이 막 난입하고 그러는데, 그런 분들은 보류로 잘 보내고 있잖아요. 환빠나 일제 만세만 보내는 게 아니라, 신채호 선생님의 고조선 요동설도 보류로 보내고.. 여기 나름 타이트 하잖아요.

    뭘 더 바라십니까?
    959 그러고보니 역사게시판 공지 프로젝트 재시작해도 되지 않을까요? [새창] 2014-09-13 20:38:09 3/5 삭제
    지금도 충분히 보류 보내고 있습니다. 나름 잘 되고 있는데, 얼마나 더 타이트하게 하려는지 모르겠네요. 여긴 아마추어 사이트이고, 학설을 논하는 학계보다 더 넓은 얘기가 가능한 게 정상입니다.

    넘 심하면 보류 보내겠죠.
    p.s. 그런데, 무슨 일 있습니까? 비꼬는 말투 안 쓰시네.
    958 그러고보니 역사게시판 공지 프로젝트 재시작해도 되지 않을까요? [새창] 2014-09-13 20:24:43 3/4 삭제
    과학이나 수학 등은 답이 한 가지로 좁혀지게 되어 있습니다만, 논리적 학문이고, 목표 자체가 근거가 확실한 답을 찾는 학문이라 가능한 겁니다. 인문학은 그게 불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기존 학설보다 고구려나 고조선의 영토가 넓지 않았을까? 예를 들면 한 10% 정도.. 아니면 일제가 역사를 왜곡했다라든지.. 일본의 관점에서 본 임진왜란과 한국의 관점에서 본 임진왜란은 당연히 다르다든지..

    과게 공지는 이해가 가지만, 역게에 과게와 같은 공지를 하겠다는 건 학문에 대한 이해 부족이라 생각이 됩니다.

    p.s. 공지 만든 사람 탈퇴했어요.
    957 프로그래밍 배우는데 필요한 수학 수준 [새창] 2014-09-11 11:11:25 0 삭제
    분야마다 틀리고, 쓰는 api마다 틀리고, 너무 달라서 뭐라 말을 못 하겠네요. 3d 쪽 하다보면 벡터니 매트릭스니 나와서 그 쪽 수학이 필요하다는 얘기도 있는데, api 지원이 빵빵해지면서 어떤 경우엔 이거, 저런 경우엔 이거.. 이런 식으로 쓰게 되니까, 이걸 수학적으로 이해했다고 말하기도 그렇고.. 이해 안 했다고 하기도 그렇고..

    적고 보니 아는 게 없네요.. 하하하.. ㅠ.ㅠ
    956 디시인의 애플워치 평가.bgm [새창] 2014-09-10 20:19:31 1/36 삭제
    11 잉??? 의견 대립요? 뭐 이런 거 가지고 대립까지야.. 다른 의견 정도로 생각한 제가 너무 무감각한 건가? 애플와치를 아이와치로 써서 댓글 수정한 저같은 사람 입장에선 이해가 안 가네요.

    이러면, 애플 제품 디자인 좋다는 소리하는 것도 반대 왕창 달리는 겁니까? 이런 식이면 댓글 못 다는데..
    955 디시인의 애플워치 평가.bgm [새창] 2014-09-10 20:12:13 4/59 삭제
    와 반대 많다. 솔직히 이쁘던데.. 안 이쁜가? 남자에 여친없다고 한 게 좀 심했나요? 그럼 죄송. 워낙 안생기다고해서 그 정도는 해도 되는 줄 알았는데, 앞으론 조심할게요.

    근데, 제 눈에도 예뻐 보입니다. 집안 여자들의 반응은 폭발적인 것도 사실입니다. 이것도 취향인가요?
    p.s. 111 알바는 무슨.. 애플이 알바 쓰겠습니까?
    954 아이워치 사진 보고 반한건 저뿐인가요?? [새창] 2014-09-10 20:00:31 0 삭제
    와이프와 딸들이 "저건 사야돼"라고 했습니다. 너무 예쁘다는 군요. 너무 비싸지 않으면 지를 듯. ㅠ.ㅠ
    953 디시인의 애플워치 평가.bgm [새창] 2014-09-10 19:58:23 5/93 삭제
    이런 글 읽을 때마다 느끼는 점.. 남자이고 여친이 없구나..... 와이프와 딸들의 반응은 "이건 사야돼"였는데. 그냥 막 폭발하던데, 너무 이쁘다고. 침 안 흘려서 다행이던데. 가격이 너무 비싸지 않을까? 뭐 이런 걱정? 기능같은 거 보지도 않고 디자인만 보고 "이건 사야돼" 이러는데.. 뭐 어쩌라구요.

    애플와치 히트칠 겁니다. 예쁜데 어쩌라고..
    9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0 10:08:52 1 삭제
    어셈은 보기만 해도 짜증나서.. 그냥 위로의 추천만 드리겠습니다.
    950 어른들이 왜 환단고기에 빠지는가? [새창] 2014-09-09 21:52:59 5/15 삭제
    1 그러니까 요즘 보이지도 않는 환단고기를 스스로 역게에 맞지 않는다고 하면서 열심히 추적 "정의"하는 이유가 뭔가요?
    11 항상 공격당하는 입장입니다. 환빠도 아닌데, 같은 취급 당하면서, 공격당하죠.
    111 누군가요? 전 그런 적 없습니다. 역사는 진실만 있으면 되는 거지, 다양할 필요는 없습니다. 보는 관점조차도 한국사는 한국인의 입장으로 봐야 된다는 입장입니다. 다른 나라 사람의 관점 같은 거 관심없습니다. 특히, 일본의 관점은 싫어합니다.

    보면 서로서로 너무 관대한 분들이 있습니다.
    949 코딩할때 무슨 폰트들 쓰시나요 [새창] 2014-09-09 20:05:25 0 삭제
    default.
    9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9 20:03:57 1 삭제
    작성자도 프로그램 짜고 있지 않나요? 스스로 물어보세요. 왜 그런지..

    p.s. 참고로 난 유부남.
    947 어른들이 왜 환단고기에 빠지는가? [새창] 2014-09-09 19:58:35 9/21 삭제
    뜬금없네요.. 환단고기 글이 없는데, 비판, 비난, 분석글은 끊임없이 올라오니.. 유령하고 싸우는 것도 아니고.

    어른들 걱정하기 전에 ㅇㅂ나 어찌 좀 해 보세요. 박근혜 찍은 어른들보다, 전두환 존경한다는 20대가 더 이상해요. 전두환 말마따나 살아보지도 않았으면서 왜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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