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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1	이스라엘vs팔레스타인 [새창]	2014-10-11 19:34:57	0	삭제
		111 아 제발 선후 관계 좀 챙깁시다. 영국이 벨푸어 선언을 했기 때문에 유대인들이 이스라엘로 간게 아니잖아요. 유대인들이 이스라엘로 가겠다고 주장을 해서 영국이 벨푸어 선언을 해 주는 거죠. 영국 입장에서 식민지에 문제 생기면 골치 아픈데, 거기 유대인들이 가면 얼마나 골치 아플지 몰랐겠습니까? 유대인들의 지지를 얻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지지해주는 건데, 그걸 마치 영국이 뭘 모르고 앞장서서 망쳐 놓은 것처럼 얘기하면 안 되죠. "홀로코스트로 유태인이 수백만명 죽으니까 그 비난은 모조리 영국에게 가게 됩니다." 뭔 소린가요? 독일 나치에게 했죠. 영국에게 모조리 비난했다는 것도 금시초문입니다.
	990	이스라엘vs팔레스타인 [새창]	2014-10-11 17:37:43	0	삭제
		역사적으로 보면 영국이 문제가 아니라, 유대인이 문제입니다. 영국은 딴 곳도 좋은 곳 있다고 했는데, 유대인들이 우긴 거예요. 영국 입장에선 유대인들이 들어가겠다는데 굳이 말릴 이유도 없었고.. 미국이 이스라엘 돕는 건 미국에 사는 유대인들 때문입니다. 결국 영국과 미국에 사는 유대인들이 이스라엘을 돕는 거죠. 문제의 핵심은 영국, 미국,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아니라 유대 민족입니다.
	9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6 12:46:57	0	삭제
		이런 식이면 주인 없는 나라는 옆나라에서 가져갈 듯. 백제는 일본, 고구려는 중국.. 신라는?? 그냥 망한 건가? 반대 드립니다
	988	역사는 돌고 돈다. 맥시코역사 [새창]	2014-10-03 23:57:23	0	삭제
		11/ 멕시코와 한국을 비교하는 글에, 멕시코의 nafta를 얘기하면서 한국의 imf를 얘기하면서 비교한 게 아니라고 하면?? 며칠 사이로 댓글 달다보니 서로 난독인 부분이 있는 듯 하니 서로 인정합시다. 난독이라고.. 근데, 원문은 경제가 망한 근거로 극빈층이 늘어나고 심지어 공무원조차 빈곤에 시달린다 즉 서민경제는 망했다는 건데, 그건 어떻게 생각합니까? 재벌이 아닌 한 그 경제성장할수록 손해 본다는 건데, 서민 입장에선 경제적으로 망한 거 아닌가요? 제가 재벌 입장에서 경제를 봐야 될 이유가 없죠. p.s. 근데 이거 경제가 주 논쟁이 되면.. 산으로 가는 거죠?
	987	역사는 돌고 돈다. 맥시코역사 [새창]	2014-10-03 22:42:48	0	삭제
		1 앞뒤 관계를 또 뒤집는데, imf와 nafta를 비교하니까 그게 별로 말이 안된다고 댓글 달은거죠. " imf와 nafta는 성격이 다르다고 하는데, 그거랑 상관없는 비유에요. 경제가 망한 다음에 경제성장률이 높을수가 있느냐?에 대한 말이었지, nafta와 imf를 비교한게 아닙니다." 이게 아니라 "nafta와 imf를 비교" --> "경제가 망한 다음에 경제성장률이 높을수가 있느냐?" 이겁니다. 선후를 바꾸는게 두 번이나 이어지는 거 보면.. 버릇인가요?
	986	역사는 돌고 돈다. 맥시코역사 [새창]	2014-10-03 21:28:12	0	삭제
		1 시간의 순서가 바꿨습니다. nafta는 1994년 1월 1일이고 페소화 위기는 그 다음입니다. 즉, 순서가 달라요. 게다가, imf와 nafta는 성격도 다릅니다. 굳이 비교하자면 한미fta가 될 겁니다. 막 가져다 붙인다고 말이 되는 건 아닙니다.
	985	역사는 돌고 돈다. 맥시코역사 [새창]	2014-10-03 13:19:12	0	삭제
		1 멕시코 경제가 망하게 된 것은 ..... 높은 경제성장률을 보이고 있죠. ???? 경제가 망했지만, 높은 경제성장률을 보인다고요?
	984	퍼온글 방사능? 방사능 피폭? 그거 별거아님 [새창]	2014-10-02 17:38:06	4	삭제
		세포에 DNA만 있는 게 아닐텐데.. 방사능 많이 쬐면 암 생기는데..
	9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1 00:34:45	0	삭제
		"심리학적으로 잘 서술된 명저"를 왜 역게에서 추천하는지, 독재자의 심리를 이해할 필요가 우리에게 있을까요? 가해자(독재자)의 심리적 상황을 이해시켜 주는 책이 피해자(피지배층, 지식인 포함)에게 명저일리가 없을 텐데요. 객관성이 좀 떨어지긴 하지만, 프레이져 보고서라는 미국 보고서를 참조해 보면, 경제 발전에 그닥 도움을 준 것도 없습니다. 박정희를 비판할려면 너무나 많은 내용이 있으나, 찬양할려면 딱 하나 경제발전이라는 추상적 내용 밖에 없어요. 왜 추상적이냐면, 박정희가 경제 발전 정책에 대해 이해하고 만들어서 추진했다는 어떤 근거도 없습니다. 그냥 만들어 올리거나, 만들어서 내려온 내용들을 추진한 거죠. 그리고, 위에 빨간 줄 보면 바로 앞에 보면 농공병진정책이라고 나오잖아요. 게다가 중농정책에 힘을 기울인다고 말하고 있고.. 농업과 공업을 같이 발전시키겠다는 내용이니, 수출 주도형 발전과는 거리가 먼 정책이죠. 박정희 때 경제발전을 간단히 얘기하자면, 세종대왕처럼 한글을 직접 창시하거나, 여러 제도에 대한 토론을 했다거나 하는 직접적인 내용이 없는 관계로 (직접적으로 한 화폐개혁등은 완전 꽝이었슴) 운 좋았다는 정도 밖에는 인정 못 하겠습니다.
	982	혼자서 작업하니까 제 자신이 갑이자 을이네요 ㅜ.ㅜ [새창]	2014-09-30 23:07:42	0	삭제
		111 보통 이런 걸 망했다고 하죠. 그리고, 보통 다 그렇죠..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하는데, 성공은 뭐 하는 놈이길래 그리 어머니가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9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30 23:04:20	0	삭제
		어느 학교가 이런 과제를 내지? 그리고, 원래 과제는 스스로 하는 것이고, 게시판도 별로 안 맞는 거 같아서 반대.
	9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30 23:00:54	0	삭제
		그 많은 사람 중에 굳이 괴벨스라니.. 과제 참 이상하네.
	979	혼자서 작업하니까 제 자신이 갑이자 을이네요 ㅜ.ㅜ [새창]	2014-09-30 17:14:04	1	삭제
		그럼 제 3자 시간에게 물어보세요.
	978	[새로운 비디오] 엿가락 처럼 휘어지는 아이폰 6 Plus [새창]	2014-09-30 13:07:35	0	삭제
		근데 왜 굳이 X와 비교하는지 모르겠네요.
	977	나는_국가를_사랑하지_않습니다_제_아내를_사랑할뿐입니다._그뿐입니다.jp [새창]	2014-09-30 09:39:51	1	삭제
		추천은 드렸지만, 우리가 전범국도 아니고, 지정학적 위치상 애국이란 게 방어적일 수 밖에 없는데, 애국을 부정적으로 보는 건 좀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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