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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3dArtis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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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dArtis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2 23:28:27 1 삭제
    1 히틀러가 독재자라 욕 먹는 거지, 정치 외교적인 면에서는 천재적인게 맞습니다. 지금이야 별 볼 일 없는 것처럼 얘기하지만, 히틀러가 대중선동에 이용한 방법들은 지금도 쓰이고 있습니다. (누군가 라디오로 일주일마다 방송을 했지요. .... )

    위성이 가지는 기술적 정점은 통신이 아니라 쏘아 올리는 겁니다. 통신은 별로 어렵지 않아요. 쏘아올릴 기술이 있는데, 통신만 실패했다면 그건 기술 부족이 아니라, 실수라 볼 수 있습니다.

    작성자 글에 동의하는 건 아니지만, 비판도 근거가 정확해야 합니다.
    1020 묻습니다. 역게에선 왜 뉴라이트 관련 논쟁이 없습니까? [새창] 2014-11-11 19:25:59 0 삭제
    1 환단고기도 친일파쪽이라 알고 있습니다. 양쪽이 합작해서 역사를 흔드는 거죠. 극과극은 원래 같은 편입니다. 사람들이 흔들리기 시작하면 둘이 주도관 싸움을 하겠지만, 싸움 끝나고 보면 그 쪽이나 저 쪽이나 그 인간이 그 인간으로 채워지죠. 역사에 흔히 있는 권력싸움과 같은 패턴입니다.

    뉴라이트를 들고 나왔으니, 곧 환빠가 오겠죠. 열심히 싸우다보면 사람들이 흔들리고.. 뭐 그래야 할 텐데, 여긴 흔들릴 사람이 거의 없어요. 그냥 물반 물고기반이라, 디씨 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겁니다.
    1019 방사능피폭은 4~5년후에 증상이 표면화하는 경향이 있다 [새창] 2014-10-31 20:55:29 42 삭제
    1 원인이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아닌데 무슨 잠복기가 있겠습니까? 방사능이 원인이라면, 많이 노출될수록 확률적으로 안 좋은 거죠. 방사능이 계속 새고 있다고 가정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비례해서 피해자는 늘어날 겁니다.
    10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9 21:30:18 2 삭제
    "저도 생각 정리하는 겸 해서 장황하게 썼지만... 폐지하는게 옳은지는 잘 모르겠네요
    잘못의 정도와 처벌의 정도가 비례해야 하는 '적정성의 원칙' 이란것도 있으니까요.
    (시범타 삼아 확 폐지해버리면 싶지만... 그게 옳은건 아니겠죠? ^^;)"

    나치 독일 국가와 비교해 놓고 자신의 생각은 이렇다고 하면 반대 좀 받고 싶다는 거겠죠? 모르고 했다는 가정하에 프로그램만 폐지하는 거죠. 알고 했으면, 외국같으면 고소 당하고 감옥 갈 일입니다. 프로그램조차 폐지하지 않으면, 앞으로 노이즈 마케팅으로 많이 듣게 될 겁니다.
    1017 박근혜 경호팀 .. 영화 신세계 ㄷㄷㄷㄷ. [새창] 2014-10-29 14:58:50 4/10 삭제
    저런 식으로 사열하듯이 서 있는 경호는 본 적이 없어요. 인원이야 많을 수 있는데, 경호를 저런 식으로 하는 건 영화에서도 본 적이 없습니다. 영화에도 사방으로 퍼져서 저격같은 거 막고 하는 것은 봤어도.. 저건 그냥 전시하는 거잖아요. 조폭도 아니고.
    1016 벼룩시장과 자선바자회.. 오유 흑역사 [새창] 2014-10-29 14:53:00 0 삭제
    그 정도 가지고 ㅇㅂ 나오면, 인터넷 상 나도는 "ㅇㅂ나 ㅇㅇ나"도 논리적으로 맞는 말이 되겠지요. 반대 드립니다.

    p.s. 게다가 이건 역사도 아니에요. 게시판 지킵시다.
    p.s. "나치의 정권 획득과정과 원리주의자들의 테러리즘은 공포를 활용하죠" .. 실제로 겪어보면 지금 사태는 그냥 얘들 장난이란 걸 알 겁니다.
    1015 인류가 발생한 이래 그들을 움직여온 원동력은 [새창] 2014-10-28 22:33:07 0 삭제
    진짜로 복잡한데, 간단히 말해보자고 하면... 결국 대충 얘기하자는 건데, 그걸 토론이라고 하기엔 너무하다고 생각지 않습니까?

    굳이 한 마디로 말하자면, 엄청 복잡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1014 3ds max export 해보신분~ 질문 있습니다. [새창] 2014-10-25 12:40:16 0 삭제
    대부분의 3d 툴이 기본 기능으로 지원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plug in 이 없어서, 또는 비싼 엔진에나 있어서 직접 만들었던.. 하지만, 직접 쓴 적은 없었는데.. 요즘은 import마저도 엔진으로 지원해 주는 게 많아서.. 볼 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지금도 보긴 하는가 봅니다.
    1013 병자호란의 동기에 대해, '조선'의 입장이 아닌 '청나라' 의 입장 [새창] 2014-10-24 17:57:18 1/10 삭제
    덧붙이자면, 1차 세계대전이 일어난 계기(동기)는 사라예보 사건입니다. 이 경우 공격을 시작한 독일을 비롯한 동맹측은 결정을 내렸다기 보다는 떠밀린 겁니다. 전쟁을 침략자의 입장에서 해석하는 것을 재미있는 관점일 수는 있지만, 그것이 정답은 아닙니다.
    1012 병자호란의 동기에 대해, '조선'의 입장이 아닌 '청나라' 의 입장 [새창] 2014-10-24 17:49:13 1/10 삭제
    '동기'라는게 "어떤 일이나 행동을 일으키게 하는 계기"를 의미하는 겁니다. 사전 찾아보세요.

    p.s. 가끔 다른 언어 쓰는 건지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미묘하게 다르게 사용하는 이유가 뭘까요?
    1011 병자호란의 동기에 대해, '조선'의 입장이 아닌 '청나라' 의 입장 [새창] 2014-10-24 16:45:27 2/12 삭제
    1 그런가요? 역게라.. 근데, 독일나치에 대한 책이 아닌 이상 보통 전쟁사보면 주변상황을 두루 설명합니다. 게다가 이건 제3자의 입장인 경우이고, 당사자(침략인지 방어인지 상관없이)의 입장이 더 강조되는게 정상이죠. 한국 국사책도 그렇고.. 신불해님이 틀린 겁니다.

    조선뿐 아니라 청나라까지 생각을 해 보면 이해에 더 도움이 되겠지요. 하지만, 중간에 저런 말도 안 되는 논리를 집어넣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1010 3ds max export 해보신분~ 질문 있습니다. [새창] 2014-10-24 16:38:28 0 삭제
    예전에 건드렸으나, 요즘은... exporter 씁니다. 혹시나 해서 댓글 달았습니다.
    1009 병자호란의 동기에 대해, '조선'의 입장이 아닌 '청나라' 의 입장 [새창] 2014-10-24 16:33:39 6/12 삭제
    "기본적으로 거의 모든 전쟁에 있어서 그 동기에 대한 부분은 '침공자'의 입장에서 보는 경우가 대부분"

    이런 거 어디서 들고 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논리라면 프랑스 역사책엔 1,2차 세계대전에 대해서 독일의 입장에서 동기를 쓰고 있겠군요. 제3자의 입장이라 해도 양쪽의 상황을 두루 보는 게 정상일텐데.. 오늘은 이건가요?
    1008 이인호, 한국은 독립운동가들이 만든나라가 아니다. 바로 이분들이 만든 [새창] 2014-10-24 16:26:40 38 삭제
    이 논리라면 해방된 직후에 남한 단독정부 수립에 동의한 세력만 건국세력이라는 건데.. 뭔 소린지 알고 하는 건가?
    1007 江戶幕府, 진짜 찾아보려고 노력하지도 않는군요. 반박글입니다. [새창] 2014-10-23 20:10:13 8 삭제
    1 이 논리라면, 기록된 몇 천년의 역사는 그냥 바보들이 이익도 안 되는데, 사람 죽이고 난리친 기록인 겁니까? 역사보면 뭐 하나 전부 바보들이 한 짓인데.. 이런 건가요? 오늘은 이걸로 웃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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