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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3dArtis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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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dArtis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81 진정한 惡의 기원 feat.역사 (본삭금) [새창] 2014-12-17 11:30:11 0 삭제
    출처
    1. 영문위키 http://en.wikipedia.org/wiki/Bengal_famine_of_1943
    2. 대충 찾은 사이트 http://www.outlookindia.com/article/Churchills-Famine-/266849
    1080 진정한 惡의 기원 feat.역사 (본삭금) [새창] 2014-12-17 11:18:57 2 삭제
    Madhusree Mukerjee, physicist and former editor of Scientific American, “currently a housewife”

    그리고, 무케르지는 역사학자가 아니라 물리학자라는 군요???

    That is when she discovered the scale of Churchill’s prejudice and callousness towards Indians. ....
    Mukerjee blames Churchill’s almost insane hatred of Indians and the Indian freedom movement for not only the famine but also for the bloody Partition that followed.

    그리고, 무케르지가 쓴 책에 의하면 많은 이유가 있지만, 처칠에게도 책임이 있는데... 인도인들을 싫어했다는 군요. 그래서, 깊은 생각없이.. 우선순위 끝으로 미뤄버리는 짓을 했다는 겁니다.

    무케르지도 7백만이라고 한 적이 없는 거 같은데.. 서프라이즈도 문제고, 편집하신 분도 정확하게 확인을 안 한 것 같네요.
    1079 진정한 惡의 기원 feat.역사 (본삭금) [새창] 2014-12-17 11:18:46 2 삭제
    Why Bengal was refused food[edit]

    Distribution of food among people
    The elected Provincial governments, their public servants and some key people in the Indian civil service believed, or said they believed, that Bengal had plenty of food, which could be made available with good administration. There were no meaningful production statistics which could support this, and those ‘hopelessly defective’ production statistics that did exist indicated a serious shortage.

    게다가 벵갈 지역 정부는 "식량은 충분하다".. ??? 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단지, 행정이 개판이라 분배가 안 되고 있다고 믿었거나, 믿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쭉 읽어보면 민주적으로 새워진 지방 정부들이 식량 방출을 규제하기 시작했고, 일본의 버마 공격으로 개인들이 식량을 저장했던 것도 한 몫 했다는군요. 자연재해 얘기는 원래부터 나오지도 않은 것 같은데요.
    1078 진정한 惡의 기원 feat.역사 (본삭금) [새창] 2014-12-17 11:18:37 2 삭제
    By August 1943 Churchill refused to release shipping to send food to India.[65][66][67] Initially during the famine he was more concerned with the civilians of Nazi occupied Greece (who were also suffering from a famine) compared with the Bengalis,[68] noting that the “starvation of anyhow underfed Bengalis is less serious than that of sturdy Greeks”.[69]

    위키에 의하면 거절한 이유가 다른 곳에도 기근이 있었다는군요. 우선 순위에서 밀렸답니다.

    Any imports would have had to come from Australia, North America or South America. Some supplies from Australia entered the region. [63] The main constraint was shipping. The Battle of the Atlantic was at its peak from mid-1942 to mid-1943, with submarine wolf packs sinking so many ships that the Allies were on the verge of defeat, so shipping could not be spared for India.[64]

    구호품이 도착하기도 했는데, 격침된 배가 많아서 식량 수송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군요.
    1076 김대중 전 대통령님과 도요타 다이쥬는 어떤관계인가요? [새창] 2014-12-11 13:00:30 6 삭제
    솔직히 일베에서 온 거 같은데.. 고 김대중 대통령의 일본식 이름을 알 정도면 다른 것들도 다 들어 봤을 텐데.. 답을 보고 문제를 물어보는 식이라 반대 드립니다.
    10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0 13:00:43 0 삭제
    쭉 읽다보니 먼저 태어난 것 밖에 아무것도 없다는데, 그래서

    "이제 내 사전에 유교, 어른 이런거 없습니다
    모른다고 반말찍찍하면 저도 똑같이 해드릴게요"

    이런다면,.. 10대에게 반말 들어도 화 안 내실 자신 있나요? 이런 글이 왜 이리 찬성이 많은지 이해가 안 갑니다.
    나이 많은 사람에게 친하지 않은 이상 높임말 비슷한 거 써 주는 건 서양도 비슷합니다. "sir, madam" 같은 단어들도 있고.. 우리만 공경을 표시하는 게 아닙니다.

    적어도 반말했다는 이유만으로 반말 같이 하자는 건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10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0 12:18:57 4 삭제
    왜 이러지? 50, 60대가 범죄자들도 아니고, 왜 그 분들에게만 책임이 있다고 하는 건지. 투기니 뭐니 해 봤자 적어도 50% 정도는 부동산 그런 거 없어요. 부동산이 없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 투기는 집 2채부터 시작하는 건데.. 그런 식으로 말하면 30대, 40대 분양 받은 분들도 마찬가지고..

    뭐 논리도 없고.. 그냥 안 할랍니다라고 하는 이유가 몇 분들 빼면 한 게 없다는 논리면, 20대도 별로 할 말이 없잖아요. 이런 글이 별 이유없이 끊임없이 올라오는 이유가 뭘까요?
    10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7 20:10:23 2/5 삭제
    쭉 읽어봤는데요. 반대도 많이 먹고... 크게 두 가지를 공감할 수가 없네요.

    1. 세대 다툼.. 제가 보기엔 이런 거 없어요. 한 쪽이 조용한데 무슨 다툼입니까? 일방적인 착취지.
    2. 기성세대가 고쳐야 한다. 제가 보기엔 가망 없습니다. 조용히 착취당하고 있는데 왜 고치겠습니까?

    기성세대가 고쳐야 된다고 말하는 걸로 끝이면.. 그냥 이대로 가겠죠. 달리 뭘 해야 되냐고 물어본다면, 기성세대가 달리 뭘 할 거 같냐고 물어보고 싶습니다. 20대의 소수는 투쟁을 하겠죠. 그 분들에게 행운을 빕니다.
    10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7 17:26:36 7/10 삭제
    쭉 읽어봤는데, 20대분들이 크게 착각하시는 것 같은게 있는데요. 제가 말하는 건 여러분들은 취업준비에 바빠서 정치력이 아예 없다는 겁니다. 민주주의에 대해 착각하시는 것도 있는 거 같은데, 민주주의는 다수의 의견을 투표로 듣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게 정의로운 거냐 하면 그건 아니거든요.

    히틀러는 90% 넘는 지지로 독재자가 됐습니다. 민주적이라고 해서 이거 받아들이라고 하면 말이 되나요? 투표율도 가장 저조한 세대인 20대가 정의롭지 않은 투표 결과에 그냥 승복까지 하면 그건 그냥 아무것도 아닌 겁니다.

    486이 꼴보기 싫고, 그들이 정의가 아니라 생각하면 20대가 연합을 해서 뒤집어 엎으세요. 그냥 혼자 열심히 실력을 닫아서 위로 가겠다면 그건 그냥 개인사일 뿐입니다. 20대 취준생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 많습니다. 그냥 어렵고, 정의롭지 않으니 도와달라고 해도 도와줄까 말까 한데.. 인터넷에서 그것도 한쪽에서만 말하면 인터넷 하지도 않는 사람들에게 들리기나 할까요?

    세대투쟁이 되든 뭐든 일단, 투쟁이나 하고 말하세요. 정치적으로 보면 20대는 그냥 공백입니다. 정치인들에겐 투표할 때나 잠시 인사할 사람들인 거죠. 투표 끝나면 볼 일도 없는 겁니다. 아무것도 안 하는데 뭘 보겠습니까?

    투표는 정치의 일부분이지 전부가 아니에요. 그리고, 경제 민주화도 민주화입니다. 민주화는 피를 먹고 자란다는 (저는 동의하지 않지만) 말도 있잖아요. 경제 민주화는 민주화 아니라고 생각합니까?

    노력도 알고 절실한 것도 압니다. 다 동의하고 기성세대가 정의롭지 않다는 것도 동의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별로 행동하지 않아요. 진짜 문제는 이겁니다. 20대의 문제인데, 20대는 행동하지 않는다는 거.
    10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7 15:54:38 16 삭제
    기성 세대를 욕하고, 뉘우쳐야 한다면, 저는 그럴 생각 없습니다. 저는 나름 책임이 없고, 20세를 위해서 나서기 보다는 초등학교 다니는 아이들과 저의 가족을 위해 해야 할 일이 더 많거든요. 급한 사람이 우물 판다고 했습니다. 스스로 닥친 사람이 가만히 있는데, 왜 남이 도와줄 거라고 생각하나요.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동성애인 분들 스스로 나와서 외치지 않나요? 그런 분들을 위해 표도 주고 댓글도 달고 심지어 언성도 높일 수 있어요. 하지만, 20대들이 일자리를 만들어 달라고 길거리 행진하는 걸 본 적도 없는데(했다 하더라도 뉴스에 크게 나지는 않았을 겁니다, 본적이 없어요), 스스로 하는 게 없어 보이는 사람들을 위해 표도 주고 댓글도 달고 토론도 해 달라면.. 글쎄요. 차라리 동성애자들을 뭔가 하지 제가 보기엔 별 필요도 없을 거 같은 자격증 따는 분들을 위해, 자신을 위해서 자기개발을 하고 있는 분들을 위해 그러고 싶지는 않네요.

    경제가 좋아지고 있었다고 비판을 한다면, 지금이 더 정치가 필요할 때라 말하고 싶습니다. 그 때는 분배할 돈이 부족해서 돈 버는게 더 절실했을지도 모르거든요. 지금은 돈은 부족한가요? 아니면 분배가 개판인가요? 분배가 개판인 건 여러분이 일을 할 준비를 안 해선가요? 아니면 여러분이 적절한 돈을 받을 정치력이 없어선가요?

    기성세대의 잘못이라면 기성세대가 나쁜 놈들이네요. 그럼, 나쁜 놈들에게 나쁜놈들아 제대로 돈 좀 주라고 댓글을 달면 그 나쁜 놈들이 보지도 않는 인터넷을 보고 스스로 반성해서 나눠줄 거라고 생각합니까?

    비판도 좋고 다 좋은데, 스스로는 자기 개발만 하면서 너희들 잘못이라고 하면 저도 그런 사람에게 할 말이 있어요. "혼자 잘 나가는데만 신경쓰는 얘들 저도 신경쓰고 싶지 않습니다. 그런 얘들 도와주면 나중에 뒷통수 때려요."
    10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7 15:23:06 51 삭제
    111 전 40대입니다. 데모도 하고 그랬어요.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얻어탄 사람은 아니라는 겁니다. 솔직히, 지금 20대가 민주화나 이런 거 위해서 한 건 없잖아요. 지금 가장 민주화가 필요하고 그래서 가장 격렬하게 정치 참여를 해야 되는 게 20대라고 생각합니다.

    뉴스보면 정치력이 보입니다. 국회니 뭐니 하고 싸우는 분들 중에 20대 보입니까? 80년대 뉴스 보세요. 매일 데모한다고 뭐라고 하는데 그 데모하는 사람들이 20대였거든요. 대자보도 20대가 붙이고 다렸거든요. 뭐 전경이 다친 사진도 전시되긴 했지만.. 아무튼, 격렬하게 싸우는 세대가 20대 대학생이었던 거죠. 뉴스에 중심 중에 하나가 20대였던 거죠. 지금은.. 그냥 취업이 안 된다 이런 뉴스나 보이고..

    지금 젊은 세대가 노력하고 절실한 건 아는데, 그걸 자기 개발에 쓰면서 절실하다고 하면 정치를 모르는 겁니다. 분배는 쟁취하는 겁니다. 가만 있으면 제외되는 거죠. 일 열심히 했으면 일 한 몫을 받기 위해 협력하고 싸울 때지, 우릴 알아 달라고 해 봤자.. 뭐 그렇다구요.
    10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7 12:37:34 18/34 삭제
    절실하고 노력하는 건 알겠는데, 쓸데없다는 걸 알면서 스펙 쌓고, 별로 필요도 없는 것들에 그렇게 노력하면서 정치참여를 하지도 않고 서로가 경쟁하는 그런 사람들에게 굳이 많은 돈을 줄 필요가 있을까요?

    옛날엔 데모를 하면 강의실에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 심지어 학생이 없어서 자체 폐강하고 그랬습니다. 남들 데모할 때 공부한 사람들이 회사에 편히 들어간 게 아니라, 대부분의 대학생들이 데모도 하고 화염병도 던지고 해서 그런 자리를 얻어낸 겁니다.

    미안한 소리지만, 혼자서 열심히 공부해서 서로 경쟁하는 사람들보다는 서로 연대하고 협력하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부가 돌아가는게 현실입니다. 지금 한국은 생산되는 부가 적은 게 문제가 아니라, 부의 분배가 안 된다는 게 더 큰 문제거든요. 정치력이 있어야 분배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20대에게 정치력이 있다고 보십니까?

    서로 협력하고, 돕지 않고 혼자서만 열심히 한다면, 죽도록 열심히 해 봤자 대우 받기는 힘들 겁니다.
    1068 ISIS : 우리는 러시아를 침공하겠다. [새창] 2014-12-05 18:04:30 1 삭제
    잉? 시베리아??? 기껏 가 봤자 모스크바 정도 아니었나요?
    1067 [펌]아, 내가 바로 박정희빠다... [새창] 2014-12-05 17:14:53 7 삭제
    저 글의 오류는 .. 책은 검열하기 참 쉽습니다. 게다가 책은 엄청 느려요. 뭔가 좀 알아보려면, 이쪽 저쪽 다 나온 최소 몇 년 후에야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좀 더 문제인 것은 .. 책으로 안 나오는 게 엄청 많습니다. 책 쓸 정도의 교육 받은 사람이 인식하고, 책을 써도 될 정도의 상업성이 검증되어야 책으로 나올 수가 있어요.

    요즘 같은 빠른 세대에 책 중심으로 판단하라는 건 당장은 판단하지 말고 몇 년 후에 책으로 나올 정도의 내용만 신경쓰라는 겁니다. 현재 진행중인 "새로운" 정치적 문제는 어떻게 하라는 건가요?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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