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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31	낙인찍기가 횡행하는 곳 오유 [새창]	2016-09-07 13:09:55	2	삭제
		잘못을 절대 인정하지 않는 저 놈의 자세는 무슨 트렌드도 아니고, 걸어놨지만 합리적으로 의심해보면 소품일 뿐이다는 헛소리는 잘도 하네요. 저게 친일한 건 아니겠지만, 한국이란 나라를 일제처럼 생각한다는 의미잖아요. 그런 비판과 증오가 정당하다고 생각합니까? 그러면서 정치 언론하는 거 보면 권력에는 미련이 아주 많죠. 사람들이 싫어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어요.
	24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05:29:24	5	삭제
		대안이 왜 없어요? 언론이야 뉴스타파 같은 것도 있고, 인터넷 뒤지면 온갖 뉴스 다 나오는데. 정당은 더민주 있어요. 제1당 있습니다. 제1당. 분열은요. 저 쪽에서 한 겁니다, 여혐이라고. 이 분열을 막을려면 저 쪽에서 남혐 버리고 오던가, 이 쪽에서 남혐 하든가 둘 중 하나인데, 설마 남혐해야 된다는 건가요? 이미 분열 됐습니다. 붙일려고 한다면 둘 중 하나가 입장을 버려야 하는데 못 하잖아요. 그냥 딴 길 가는게 정답이죠. 문재인 얘기하시는데, 대통령이 된다면 정의당과 진보언론이 적극적으로 지지해줄거라 생각하십니까? 정의당 당게에 가서 분열 좀 하지 말고, 더민주 정책에 동의하고, 문재인 대통령 만들기 운동 좀 하라고 하시나요? p.s. 오늘 시간 남는다고 뭐 하는 짓인지.. 시사인 아주 그냥.. ㅠ.ㅠ
	2429	일명 진보 엘리트라는 분들은 국가를 기반으로 생각 안 합니다. [새창]	2016-09-07 05:15:42	0	삭제
		고백 하나 하자면, 제가 메갈, 특히 정의당 관련해서 글을 많이 적은 건 다른 쪽에 관심이 없어서가 아니라 다른 쪽은 글 쓸 정도로 아는게 없어서 입니다. 정의당이나 이런 쪽은 좀 알 거든요. 개인적으로 정의당 상무위원도 알고, 녹색당 서열 높은 분도 알고.. 개인적으로 아는 분들이 좀 있네요. ㅠ.ㅠ 그렇다고 다 정확한 건 아니고, 알다시피 눈빛과 눈빛으로 통하는 그런 것들도 많아서, 일 터지기 전에는 그냥 감으로 느끼는 것들이라 이렇게 터져 줘야 확실하게 얘기할 수 있는 거죠. 오늘 참.. 아무리 그래도 전범기가 뭡니까? 전범기가... ㅠ.ㅠ
	24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05:02:48	6	삭제
		저도 노무현 대통령이 잘못됐다는 게 아니라, 그 때도 한경오 시사인 정의당은 그 모양 그 꼴이었고, 지금도 이 꼴이고, 앞으로 그냥 있으면 진보 분열이나 일으킬 거니까, 버리고 갈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인데, 그런데도 역사에서 배우지 않고, 또다시 알아서 분열하고 사소한 잘못으로도 매도나 하는 한경오 시사인 정의당을 계속 안고 가야만 하는 겁니까?
	24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04:49:55	6	삭제
		"온국민이 노무현대통령을 실패한 대통령으로 취급" 이라고 하셨는데, 국민보다는 진영으로 치면 보수와 진보에서 심했죠. 사실이 그렇잖아요. 게다가 지금 한경오와 노무현 대통령을 비교하는 건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모독에 가깝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메갈과 비교할 만한 노무현 대통령의 잘못이 있나요?
	24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04:46:12	10	삭제
		시사인도 그 진보언론 중에 하나잖아요. 다른 말로는 가해자입니다. 지금 피해자가 피해 받았으니 가해자에게 피해를 주면 안 된다는 논리를 펴신 거거든요. 제가 잘못 이해한 건가요?
	2425	일명 진보 엘리트라는 분들은 국가를 기반으로 생각 안 합니다. [새창]	2016-09-07 04:42:14	0	삭제
		독신이 대세가 되면, 망하는 거죠. 당연하게도.
	24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04:31:26	17	삭제
		"임기말 노무현 대통령이 죽일놈이 되니까 진보, 민주당 박살나고 이명박이 나왔죠." 노무현 대통령을 죽일놈처럼 몰아붙인게 설마 조중동 뿐이었다는 건가요? 사실 관계는 좀 정확하게 말합시다.
	2423	오유의 시사인 죽이기 [새창]	2016-09-07 03:32:51	5	삭제
		진보의 기본 스탠스는 국가가 아닙니다. 계급이지. 그러니까 친일은 아닌데, 친한도 아니예요. 예전에는 친노동이었는데, 이제는 친여성인 거죠. 노동자 농민이라는 계급이 그나마 나은게 가족이라는 근본적인 구조를 깨진 않았습니다. 지금은 여성 계급이라는 이름으로 가족을 깨 부수고 있는 겁니다. 시사인이 메갈 옹호 선언한 이상 가족은 새로 재편되어야 할 구시대의 유물인 겁니다. 이게 뭘 의미하는 건지 잘 생각해 보시면, 아니 잠깐 생각만 해 봐도 시사인은 그냥 버리는게 답입니다.
	2422	여성은 몇천년동안 남성에게 억압받아왔다. [새창]	2016-09-07 03:18:43	0	삭제
		몇천년동안 억압받은 노예들은 살짝 잊어주는 건 비정규직 잊어버린 거란 같은 논리긴 하죠.
	2421	이번 시사인 욱일기 사건을 보니 정말 답답하네요. 중요한건 그게 아닙니다 [새창]	2016-09-07 02:19:58	7	삭제
		이런 식이면 메갈이 독립운동하신 분들 비하한 건 왜 따집니까? 이런 식이면 따질 일이 뭐가 있어요?
	2420	오유에 알바세력들 화력이 지난 대선 전/후 와 비슷하네요 [새창]	2016-09-07 02:14:13	1	삭제
		비공을 너무 많이 눌렀다고 비공을 못 하네요. 그런 기능 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2419	시사인이 친일이라고 해도 하나도 놀랍지 않습니다. [새창]	2016-09-07 01:32:24	1	삭제
		내일 까면 그나마 다행이죠. 시사인에서 글 쓴 게 한 두 가지가 아닌데, 그런 게 문제 될 때마다, 친일이다 이러면서 써 먹으면 할 말 없는 거죠. 멘붕입니다. 멘붕.
	24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01:08:30	0	삭제
		저도 "정권교체를 위해 같이가야하는 사람들..이기 제가 생각하는 우리편" 이라길래 정권교체 세력 대표신줄 알았네요. p.s. 근데 미러링 몰라요? "이기" 같은 단어 쓰면서 모르시진 않을 거 같은데.
	24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01:01:07	0	삭제
		저도 대표한다고 한 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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