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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	이혼을 앞둔 나의 일기.. [새창]	2017-07-17 11:07:28	4	삭제
		아이는 13세 이전엔 부모 선택권이 없어 싸워야 해요 이혼을 하시든 다시 노력해서 살든 중요한건 현실적인 것부터 챙기시고 본인 데미지 덜 입도록 주변환경 법적부분 모든부분 체크하세요 필요하면 상담 받으시고 변호사 상담도 받으시구요 애들이 어리니 엄마가 잘 생각하셔서 결정하세요.. 아이들만 불쌍 하더라구요.. 13세.. 전 이날만 기다리네요
	53	이혼을 앞둔 나의 일기.. [새창]	2017-07-17 11:02:32	6	삭제
		http://naver.me/52rUaxM5 제가 읽어보고 생각을 많이 바꿨던 글이예요 지금 아이들 생각해서 최고로 이성을 찾으셔야 해요 냉정하고 냉혈한이 되어 현실적인 것부터 챙기세요 집명의 아이들 양육문제 경제력 법적효력있는 증거들 남편의 인정하는 카톡 문자 녹취 모든 부분 챙기시고 완벽하게 준비되시면 움직이시는 겁니다 잘못을 알고도 인정않고 도리어 님탓하는 게 제 남편과 소름끼치게 닮았네요 저런사람들..절대 자기꺼 내놓으며 이혼 순순히 안해줍니다.. 님 과실로 책임 돌릴꺼예요 위자료 양육권 안주려고 발버둥치다 양육비 아까워서 아기 안주는 놈들도.. 그러다 애 학대하고.. 애들 생각하세요.. 절대 동조하지마세요 흥분도 하지마세요 같이살든 내쫒든 님의 생활환경 그대로 남편만 바뀌길 또는 없어지길 바란다면 애들 생각한다면요 님은 끊임없이 결혼생활을 잘 이루고 싶은 노력을 했다는걸 문자카톡 등을 통해 남기시구요 그래야 독박 안쓰고 덤태기 안 씁니다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6 04:38:54	9	삭제
		첫애 30개월 뱃속 둘째6개월이네요ㅋ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6 04:37:31	11	삭제
		그래도 같이 가려고 하시네요 저희남편은 혼자 낚시 다니는데 임신부터 애기 30개월 지금까지 쭉 저 임신중ㅋㅋ 새벽 세시에 나가요ㅋㅋ 포기했어여 노후는 지혼자 낚시다니라고 혼자살라 할라구요ㅋㅋ
	49	몇가지 간식 레시피 [새창]	2015-04-24 11:08:04	0	삭제
		애기크면 해주고 싶네요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6 11:13:28	0	삭제
		당연 잡채밥에 짜장 부어주는지 알고 그렇게 30년을 살았는데 서울와서 시키니 빨간소스 부어줘서 놀랐던 적이 있네요
	47	솔직히 해외여행갈때 제일 중요한건 [새창]	2015-03-13 13:22:21	0	삭제
		해외여행 같이간 친구가 음식거부ㅋㅋㅋ쫄쫄 굶어서 저도 덩달아 굶으니 완전예민ㅋㅋ지가 중국 가자해놓고 상차이향 날까봐 시도도 안함ㅋㅋ 근데중국 유학생활1년 한건 함정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6 18:21:21	0	삭제
		제가 학교 다닐땐 두발규제에 관해 선생님이 하신 말씀은 사복을 입으면 성인과 구분이 어려워 위험한 일이나 안좋은일을 당할시 도움을 받기 어렵다라고.. 성인인줄 알고 나쁜사람들이 접근하거나 아니면 불의의 사고시 학생인걸 알면 각 학교로 공문이 간다고 하더라구요..혹시 실종된 학생 없냐고.. 그렇게 부모와 연락닿아 인도된 시신이 있다고 들었네요..학생증을 항상 지니진 않으니까요
	45	아미카칩스 아시는 분 있나? [새창]	2015-02-17 04:58:02	0	삭제
		울동네 나오니 진짜 신기하네요. 무슨가게 하세요? 오유하는 분 주변에 못봐서 신기하네요~~
	44	같이 밥먹기 싫은 사람 순위.jpg [새창]	2015-01-19 16:13:29	2	삭제
		전 딱 먹을만큼 퍼오는 스탈이라 하나도 남김없이 먹는데 그걸보고 엄청 안좋게 보더라구요 돼지처럼 취급 자율배식인데 왜??? 다들 엄청 남기고 저만 깨끗ㅋㅋㅋ 전에 일하던 여사원들이 그랬음 전 여자 ㅇㅇ씨 엄~~청 배고팠나보다~~ 이런식ㅋㅋ
	42	수능날 교문 앞에서 나눠주는 것도 함부로 먹지 마세요 [새창]	2013-10-27 19:34:10	29	삭제
		이거보니 옛날생각나네요 수능날 시험치는 학교앞에서 학교후배들 선생님들 추운데 응원하고 따뜻한차와 사탕을 나눠줬죠 아침을 안먹는게 그당시 생활패턴이였는데 선생님이 힘내라고 아침에 당분섭취해야 두뇌회전 빠르다고 그말에 고무되서 선생님 감사합니다 울컥하는 맘에 들이켰죠 언어영역 젤 자신있었는데 두페이지 못풀고 배가 너무아파서 화장실생각만 난기억이 있네요ㅋ 그때 안 먹엇음 학교가 달라졌을껀데ㅎㅎ 집에 돈 없어서 재수생각도 못하궁ㅎㅎ 아침 안드시거나 예민한분들은 그냥 암것도 드시지 말구 셤치세영 벌써 십년전 이야기네요ㅎ
	41	한밤에 올려보는 동네 떡볶이 [새창]	2013-09-01 01:08:59	1	삭제
		어디예요? 떡볶이ㅜㅜ넘 맛있겠다
	40	비엔나소시지를 샀는데 맛이없어요 [새창]	2013-08-31 22:37:39	0	삭제
		쏘야 해서 드세요 케찹에 다 가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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