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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소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2-14
    방문 : 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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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소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자녀상 치르는 장례식장 분위기 [새창] 2021-02-17 15:57:13 8 삭제
    자녀가 먼저 하늘나라로 가길 바라는 부모도 있습니다.
    바로 중증 장애인을 자녀로 둔 부모들입니다.

    그 부모님들 소원이 내 아픈 아이가 나보다 하루만 먼저 하늘나라로 가는것 입니다.
    16 육아는 남편도 중요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새창] 2016-01-23 03:36:29 8 삭제
    육아는 당연히 같이 하는 겁니다.
    특히나 저런 응급상황에서는 엄마/아빠의 역할이 다른게아니고,
    사람마다 성향에 따라서 대처가 달라지기 마련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엄마가 냉철하게 판단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더 많은 경우에 군대와 같은 경험을 해본 아빠가
    더 침착할 가능성이 높을 뿐이죠.
    육아를 포함한 집안의 모든 일은 같이 하는겁니다.
    15 생년월일 입력해 주시면 3가지 주제로 사주풀이 해드릴께요~ [새창] 2015-08-11 14:26:11 0 삭제
    1971.12.21. (남자)
    부탁드려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1 15:02:22 0 삭제
    지금 고1인 딸내미 유학 보내고 싶은 아빠입니다.
    혹시 준비하신 과정이나 방법 등 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열심히 노력하고 준비해서 찾은 자료와 노하우를 공유하자고 해서
    면목은 없습니다만, 제가 관심가지고 좀 찾아보긴 했는데
    유학원 같은데 말고는 워낙 자료 찾기가 어렵네요..
    [email protected]
    13 김무성 “MB 증인 채택, 전직 대통령 그렇게 함부로 다뤄도 되나” [새창] 2015-04-06 15:04:07 0 삭제
    뭐라구? 이 개..
    아.. 개들아 미안.
    12 복지에서 따지면 가장 비효율적인 복지가 바로 장애인 복지입니다. [새창] 2015-03-13 09:15:28 26 삭제
    정확한 지적이십니다.
    이런 의미에서 대한민국은, 아니, 지난번과 이번 정권은
    국가로서의 의미를 점점 잃어가고 있습니다.
    내가 나라의 보호를 받고 있다는 안도감. 이런게 없어지고 있는거죠.
    그와 동시에 어려운 사람들에게서 희망이 사라지고 있는거구요.

    어쩌면 그들은 일부러 이런 상황을 조장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0 17:26:35 0 삭제
    이제 막 고등학교에 올라간 딸을 둔 아빠로서 많이 공감되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사회는 '하고싶은것'을 하고 살기에는 너무 여유가 없다는 느낌이 강하네요.
    현실에서의 부모로서는 능력을 키워서 '좋은 직업'을 가진 다음에
    '하고 싶은 것'들은 취미로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좀 안타깝기는 하지만, 사회를 살아본 부모로서는 그렇게밖에 말해줄 수 없네요.
    10 평창 올림픽의 제물 가리왕산 숲.JPG [새창] 2015-03-10 11:08:49 6 삭제
    가리왕산.
    저 좋은 숲을..
    나쁜 놈들.

    국민의 행복은 삐까번쩍한 대규모 행사에서 오지 않습니다.
    몇몇 선출직 놈들이 광팔아 먹으려고
    우리 금수강산과 국민의 행복을 팔아먹고 있네요.
    덤으로 막대한 적자까지..
    9 신생아용 기저귀 이런데는 어떠세요? [새창] 2015-03-09 17:00:12 7 삭제
    좋은 일 하셨네요.

    근데, 기부금 연말정산은 꼭 받으셔야 합니다.
    왜 안내도 되는 세금을 내십니까?
    그 세금 아껴서 또 기부하시는게 더 좋을것 같습니다.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4 13:17:13 0 삭제
    제 생각은.
    게으른 사람은 비난받을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뚱뚱한 사람이 꼭 게으르지는 않습니다.
    제 주위에도 뚱뚱한 분들 있지만, 모두 게으르지는 않습니다.
    항상 땀나도록 열심히 일하고 운동하지만, 정말 이상하리만치 살이 빠지지 않는 분도 있습니다.
    뭐 뚱뚱한게 잘못된거는 아니잖아요.

    근데, 주위 분들 중에 과체중으로 건강이 나쁜 분들은 좀 걱정되기는 합니다.
    그런 분들께는 좀 힘들더라도 체중 감량을 권하기도 합니다.
    운동법 같이 얘기하면서요.

    글쓴님, 절대 자존감 잃지 마세요.
    그리고 게을러지지도 마시고 항상 자신을 가꾸세요.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뚱뚱하던, 홀쭉하던, 자신감 있는 분이 아름다워보입니다.
    7 선과 악의 지하철대결 [새창] 2015-02-14 13:06:50 2 삭제
    누가 선(Good)이고, 누가 악(Evil)인가요?
    우리에게 더 큰 불편함을 주는걸 기준으로 하면,
    왼쪽에 하얀 옷 입은 분이 커다란 악 인 것같은데요?
    6 여행갔다와서 써보는 독일물가 [새창] 2015-02-14 13:01:39 11 삭제
    윗분 말씀대로, 유럽이나 미국이나 생필품 물가는 우리나라보다 훨씬 쌉니다.
    유통 과정에서 폭리가 거의 없고, 합리적으로 물가가 책정되기 때문이죠.
    다만, 사람의 손을 거치는 것들은 우리나라보다 비쌉니다.
    인건비가 비싸니 당연한 거겠지요.

    우리나라는 유통의 폭리 + 시장 원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음 + 정부의 무능 내지는 방관
    으로 인해 생필품 물가는 소득대비 상당히 비싼 편입니다.
    여기에서 발휘하지 못하는 정부의 능력은 인건비를 줄이는데서 강력하게 발휘되지요.
    그래서 서비스가 들어가는 제품은 싼 편입니다.

    결론은. 우리나라는 서민들이 생활하기에는 지옥이고, 재벌들이 살기에는 천국입니다.
    유럽은 반대.
    5 K라는 초등학교 여교사이야기 [새창] 2015-02-14 12:17:05 1 삭제
    진짜 인생의 스승님이시네요.
    갈수록 스승님은 줄어들고 직업이 선생인 분들만 많아지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물론, 선생님을 직업으로 가진 분들이 처한 상황이 그 분들을 스승이 되지 못하게 하는 경우가 많겠지만,
    그래도 학교에 진정한 스승님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4 [익명]지하철에서 자는데 툭툭쳐서 깨운 중년 아저씨야! [새창] 2015-02-14 12:06:47 2 삭제
    지하철 무임승차 범위를 축소하고 강력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현재 65세로 되어 있지만, 요즘 대부분의 65세는 무지 건강합니다.
    또, 일부 몰지각한 중년들도 편법으로 무임승차 많이 합니다.

    무임승차는 1,2급 지체 장애인과 70세 이상 노인으로 국한해야 합니다.
    이 대상자들에게도 무제한 무임승차 보다는 바우쳐로 한달에 몇회를 이용할 수 있는
    금액을 충전해주는 방식으로 지원해주어야 합니다.

    지금 방식대로라면 노인도 아닌 사람들이 불법 이용하는 경우도 너무 많고,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이 별로 필요하지 않은 경우에도
    그야말로 심심풀이로 이용하는 경우도 너무 많습니다.

    이런 분들때문에 지하철/버스 승차환경도 나빠지고, 적자도 커지는 겁니다.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4 11:53:10 1 삭제
    대부분의 판사들, 현실에 매우 둔감합니다.
    그리고, 그분들에게는 처절한 현실을 알 필요도 없습니다.
    삼십대 중반에 판사로 임용되어도 경찰이든 어디가서든 영감님 소리 듣습니다.
    막대한 권력을 가지고, 판사하다가 그만두면 변호사 해 먹으면 막강한 재력까지 쥐어지겠지요.
    변호사도 그들만의 리그에서 철저하게 보호됩니다.

    이런 그들만의 리그를 깨부수지 않는 한 판검사의 우물안 개구리 특권의식은 사라지지 않을겁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그걸 깨부수려 하다가 실패하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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