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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INFP-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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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FP-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 장원급제급 센스 답변 [새창] 2017-12-16 06:05:25 8 삭제
    이탈리아 남자들 진짜 엄청 스윗해요
    재가 이탈리아 여행갔을때 첫날 도착해서 숙소로 이동할때부터 그냥 길가는데 중후한 아저씨 한분이 저한테 고개 까딱하시면서 마드모아젤~ 그러시는데 그때 아 여기가 이태리구나를 느꼈습니다. 불어로 하시는게 진짜 선수같았어요.
    지하철에서 사람이 많아가지고 실수로 발을 밟은적 있는데 사과하니까 싱긋 웃어주시고..
    버스타고 정차해있을때 창밖의 분이랑 눈마주치면 웃으면서 손흔들어줘요..
    하.. 이태리.. 너란 국가...
    66 부자가 부자끼리 어울리는 이유 [새창] 2017-12-16 05:44:39 10 삭제
    ㅇㄱㄹㅇ
    저는 그렇게 잘사는 집안이 아닌데도 친구 하나가 우리 부모님이 두분 다 교직에 계시다는걸 알게 된 후로 무슨 술자리만 있었다하면 이건 일단 너가 계산해 말하고 휙 나가버려요..
    나중에 돈 계산해서 말하면 계좌로 보내주긴하지만 매번 그러니 어쩌다 못받는 돈들도 있고..
    똑같이 용돈받아 생활하는 입장인데 딱 부모님 얘기한 이후로 저러니 뭔가 되게 기분 나쁘더라구요..
    64 고양이 키워본 자만 이해할 수 있는 이토준지의 고양이 묘사 [새창] 2017-12-07 19:16:10 25 삭제

    하품.. 울집 굉이 보고 그렸나...
    63 방탄 엘렌쇼 예고인뎈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11-27 06:25:48 45 삭제
    ㅋㅋ 여자친구 만들고싶지않냐고 물어봤던 때네요.
    RM이 우린 이미 공연장안에 수천명의 여자친구들이 기다리고있다고 대답했죠..(남주나ㅠㅠㅠ)
    애들 당황한거 넘나 귀여워요
    62 방탄) 노래듣다가 제목 확인하게 되는곡들 [새창] 2017-11-22 15:33:08 2 삭제
    이번 앨범 히든트랙인 바다도 정말 좋아요ㅠㅠ캡짱

    제가 노래만 듣고 궁금해서 직접 찾아봤던 방탄 곡들은

    1. Young forever
    2. Lost
    3. Ma city
    4. 고엽
    5. Butterfly

    에요 ㅠㅠ

    방탄곡중에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지지 않은 좋은곡들 너무 많은데 저 곡들 중에 아직 안들어본 곡이 있다면 꼭 꼭 들어보시길!!!! 왕강추
    61 남자친구의 여사친 짜증나요 지긋지긋해요 [새창] 2017-11-20 11:24:26 7 삭제
    실제로 제가 남친 입장이 되어본 적이 있기에 저런 댓글을 올렸었어요.
    저렇게 지랑 자자고 한 상황까지는 아니었지만 남자친구가 있었던 저에게 자기가 남친이라도 되는냥 절 관리? 하려는 친구가 있었는데, 저는 제 선을 넘었다고 판단하고 연락을 끊었어요. 그 친구가 모임의 주축이 되는 사람이라 제가 모임에서 나간 것 처럼 되었지만 지금은 그 사람 외 구성원들과 개인적 연락을 주고받고 개별적으로 만나고 있어요.
    물론 이제 제 입장에서 여럿이서 함께 볼 일은 없으니 아쉬운 감정도 있지만 단체로 모이지 않더라도 개별적으로 연락은 유지하고있으니 별로 크게 신경쓰이지 않아요.
    그래서 모임이 해체되더라도, 그렇게 친한 친구들이라면 개별적으로 만나면 되는 일이니 일단 저 여자분과의 관계를 완전히 끊어내야하는게 옳지 않나 하고 생각했어요.
    저 여자분 하나 끊어낸다고 왕따가 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60 남자친구의 여사친 짜증나요 지긋지긋해요 [새창] 2017-11-20 10:27:17 14/19 삭제
    남친이 처신을 잘했다는 댓글들이 많아서 놀랬어요.
    저런 사건이 터지고 나서도 나에겐 소중한 인연이다 드립치고 앉았는데...

    제가 저 남자입장이었으면 몇년우정이고 뭐고 일단 내 선을 넘었으니 제가 기분나빠서라도 연 끊겠어요.
    애인있는 나한테 자기 힘들다고 지랑 자자고 들이대는 사람이 뭐가 그렇게 소중하대요?
    도대체 날 뭘로봤으면 자자고했겠어요...?

    반대로 남사친이 자자고 들이댔는데 여친님이 걔는
    나에겐 소중한사람이다 드립치고 앉아있으면 기분 참 좋겠네요.

    부모님들이랑도 친한 사이니 어른들이 부르는 자리엔 가겠다고 하는거 보니까 계속 얼굴 맞대고 연락 유지될 관계같은데.. 모르겠네요.

    저게 진짜 처신 잘한건가요.
    저런 친구가 그렇게 소중하다는데 ㅋㅋ...
    제가 남친 입장이라면 여친 기분 고려하고어쩌고를 떠나서 제가 다시 그 여사친과의 관계를 생각해볼 것 같아요...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5 22:36:32 7 삭제
    아니 이건 어머님이랑 같이 살고 말고를 떠나서
    일단은 아내 될 사람한테 먼저 의견을 물었어야 되는 문제 아닌가요.ㅋㅋㅋ.. 어이없네요.
    결혼생활 시작하기도 전부터 이런식으로 상대방 의견은 개무시하고있는데 차라리 이 기회에 헤어진게 여성분에게 잘된듯 하네요.
    54 전 우울증 환자가 베스트 글 보고 쓰는 글 [새창] 2017-11-13 20:40:39 0 삭제
    제 동생은 조울증 진단을 받고
    6개월동안 약을 복용했었어요.
    그동안 옆에서 지켜본 부모님과 제 생각에는 약이 꽤 효과가 있다고 느꼈고 실제로 동생이 많이 밝아졌어요.
    근데 동생 본인은 효과가 없다고 느낀다며 약 복용을 중단했어요. 지금 중단한지 한달정도 되었구요..
    의사선생님이 하루도 끊지말고 복용하라고 주의주셨는데..
    부모님과 제가 꾸준히 먹어야된다고 권유해보아도 본인이 거부하는데 이건 어떻게해야하죠...
    스스로 복용할 의지가 생기길 기다려야하나요...
    다시 우울하고 무기력하게 잠만 자던 동생으로 돌아갈까봐 걱정돼요..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6 13:31:29 3 삭제
    저도 그런남자 만났던적 있어서 공감되네요ㅋㅋ처음에 글쓴님 글쓰셨던거 읽고 설마.. 걔아니야? 할 정도였으니..
    제가 만났던 사람도 제 폰에 있는 연락처 친척까지도 모두 지우게하고 10년지기 고향친구(여자)와도 절교하라고 했으며 (싫다하니 뺨때림)
    여름에도 치마, 반바지 입으면 안되고
    (연애초반 치마입고만났을때 아저씨들이 다리 쳐다보면 그니까 그런걸 입어서 쳐다보게만드냐고 나한테 뭐라함)
    일주일동안정도였지만 5분에 한번씩 뭐하는지 보고하라는 요구도 있었고 (5분넘기면 전화오고 폭탄
    톡 보냄)
    걔가 의경으로 있을 당시에 제가 시위나간다고하니까 너 빨갱이냐는 말까지 들었네요 ㅋㅋ...

    얘기하면 끝도 없네요..
    타지에서 올라와 처음으로 가족곁을 떠나 살았고, 주변에 아는 사람 하나 없이 성인되서 첫만난 친구라 그땐 제가 너무 멍청했죠
    제 인생의 암흑기였어요

    헤어진지 몇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걔 때문에 지하까지 뚫고 내려간 자존감 회복하느라 힘들어요.

    그래도 서서히 회복하고 있으니 다행이죠.ㅎㅎ

    작성자님 같이 힘내서 멋진 사람 되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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