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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좋다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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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좋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익명]시험시험시험 [새창] 2013-10-26 04:09:33 0 삭제
    코멘트가 이상하게 올라갔네요;;; 외부활동,동아리 부담되지않을것 같다면 해보세요 저랑 같은 커리큘럼 듣는 사람들이라고 다 저같이 지내지는 않거든요 소개팅도 받고 하고싶은 것도 하고 그래요. 한번 찾아보세요
    15 [익명]시험시험시험 [새창] 2013-10-26 04:07:22 0 삭제
    저랑 상황이 비슷하신것 같네요 ㅠㅜ 저도 일학년때 친구도없고 학교는 취업때문에 한번도 생각헤본적 없었던 과로오고 친구들은 다 재수에 빡빡한 시간표에 과제에 너무 힘들었던것 같아요..... 일년반이 지난 지금에서야 학교가 적응이 되고 서로 힘든거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도 생겼어요... 저번 일학기엔 정말 자퇴하겠다고 부모님까지 설득했었는데 이제서야 학교가 익숙해지더라고요.... 저도 일학년떼 학교 화장실에서 혼자 울고 삶이 밋밋하고 지금은 아르바이트할 엄두도 못낼정도로 학교다니기 바빠요. 솔직히 내년되면 지금보다 나아질거라고 말씀드리지는 못하겠어요 학교가 익숙해지기는 했지만 제 삶은 여전히 집-학교반복으로 밋밋하고 핑크빛 풋풋한 청춘과는 거리가 있거든요 그런데 님 버텨낼 수 있어요 저도 견뎌냈는걸요 유리멘탈에 ㅈ저번학기까지 울음으로 보낸 제가도요.... 님은 극복적ㄱ할 힘이 있어요 파이팅!!!! 그리고 인생의즐거움은 자기자신이 만들어가야하는 것이더라고요 저랑 비ㅁ내세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6 03:49:57 2 삭제
    아름다운 여자를 원한다면 아름다운 여자가 좋아할만한 조건을 갖춰야겠죠 아무래도....
    13 갑자기 든 생각인데, 패션감각이란.. 감각을 떠나서 금전적 문제 [새창] 2013-09-30 22:35:10 1 삭제
    돈이 없어서 옷은 필요할때마다 사입는 편입니다. 인터넷 쇼핑을 자주 하지 않기 때문에 요령이 없습니다. 실패확률을 줄이기 위해 오프라인으로 쇼핑을 합니다. 옷을 필요할때마다 사입으므로 한번 사면 한두벌 정도입니다. 시간을 많이 투자하라는데 이 한두벌을 골라사는 시간도 아까운 사람이 있습니다. 옷을 사러갈때에는 금액의 마지노선을 정해놓고 갑니다. 기본아이템을 사라고 다들 그러는데 검정색 재킷이나 블라우스같은 옷을 맞춰입을 옷도 없습니다. 언제나 티셔츠에 청바지나 레깅스입니다. 옷은 항상 최소한으로만 가지고 있거든요. 다행히 지금 학생이라 격식차려야 하는 자리가 많지 않습니다. 전 솔직히 이 글 정말 동감해요. 졸업하고 취직해서 돈을 벌 수 있을때... 그때 지금은 보고 예쁘다고 생각만 했던 옷들 제 돈 주고 사입는게 목표중에 하나에요. 이제 날씨가 쌀쌀해져서 외투를 사야하는데... 뭘 사야할지 지금 가지고 있는 옷에서 어떤 디자인을 사야할지... 고민이네요. 용돈 만원 이만원 남는거 아까워서 모아두지 옷사는데 쓰고싶지 않은 사람도 있어요
    12 20대 여러분!! 다들 이것좀 보세요!!ㅋㅋㅋ [새창] 2013-09-04 00:40:29 1 삭제
    원래 출생성비는 남자가 더 높아요
    11 피하고싶은 모태솔로 유형 [새창] 2013-09-02 00:48:14 1 삭제
    피하고 싶은게 아니고 저것들 전부 다 애인 사귀기가 어려운 조건들 아닌가???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4 21:58:55 6 삭제
    결혼전에 자녀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얘기는 안해보셨는지..... 전 근데 아내분 마음 너무 이해돼요
    9 [익명]집이 망했습니다 [새창] 2013-08-21 03:28:19 0 삭제
    가장으로서 느낄 책임감의 무게와 선택에 진심으로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꿈을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8 안양예고출신이 말하는 예고애들 일본어한 이유.eu [새창] 2013-08-19 10:20:36 1 삭제
    역사 문제부터 해서 요즘 아베헛소리에 독도 강도질에 일본에 안좋은 감정 더 심해진 사람인데 사람인데 보고 정말 기분나빴어요 뜬금없이 일본어로 고등학교소개.......
    7 [익명]어..아까 여자가 다좋은데 설렘이없어서 싫다는말 물은 사람인데 [새창] 2013-08-09 02:16:09 0 삭제
    개인차에요 사람이 괜찮다고 생각해도 남자로 안느껴지면 안만나는 사람도 있고 사름 괜찮으면 일단 만나보는 사람도 있고...
    6 바리스타가 알려드리는 커피 상식들 [새창] 2013-07-29 13:41:46 2 삭제
    아메리카노를 먹었는데 신맛이 여태까지 먹었던 것보다 심하길래 친규들한테 얘기했더니 신선한 원두일수록 쉰맛이 난다고하더라고요 전 여태까지 싸구려 원두로 만든 아메리카노를 먹은건가요???
    3 오늘 화신에서 아이유에 답변내용~궁금한분을 위해 [새창] 2013-07-24 15:03:01 8 삭제
    내용은 내가 sns에 올린거 큰 실수였다 모두에게 미안하다였고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문제에대해서는 대답하지않았지만 저는 암묵적인 시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2 책 편식이 너무 심한 것 같아요 [새창] 2013-07-22 07:04:43 0 삭제
    역사소설 같은거 읽고 확장해나가는 건 어떠신가요
    전 태백산맥 읽고 세계사나 한국근현대사에대해 더 잘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억지로 읽어봤자 힘들고 관심이 생기는게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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