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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곰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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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	한국말 못하는 외국인들이 하는 한국 노래~ ㅋㅋㅋㅋ [새창]	2014-10-24 21:30:52	1	삭제
		완전 귀엽네요!! ㅋㅋㅋ 영상 보는 내내 웃으면서 봤어요 정말 유쾌하네요 ㅋㅋㅋ 노래도 엄청 잘하셔 ㅋㅋㅋ와우 ~~ 씬나
	48	미친놈의 설빙.. 극과 극! [새창]	2014-09-11 10:09:35	1	삭제
		부산 송도점 빙수 여긴 대체로 괜찮게 나왔어요 연유도 달라는대로 주고..^^
	47	이봐 신참? 존뉴비 티 낼 거야? [새창]	2014-09-04 07:20:03	0	삭제
		귀여워 ㅜㅜㅜ 카라 원래도 좀 이쁘고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새 멤버도 덕심자극하네요... 아줌마의 마음을 선덕거리게 하네 ㅜ
	46	[익명]엄마가 저보고 ㄱㄹ랍니다.. [새창]	2014-09-04 06:36:08	7	삭제
		전 엄마가 저 어릴때 사촌오빠에게 성추행 당한거 고백하니까 그런거 쪽팔린 건 줄 모르냐고...어디다 말 안했지? 혹시나 말하고 다니지 마라 해서 엄청 충격먹은적이.. 그리고 결혼전에 지금 남편이랑 사귄다고 창녀 화냥년 하면서 방에 가두시고 하루 몇번씩 문열고 쌍욕하셨어요 ㅋㅋ 근데 지금 결혼해서 잘 살고 용돈에 여행에 잘해드리니 그런 말 쑥 들어감.. 하지만 지금도 그때 부모님 본인들이 잘못한것 하나 없다고 하심^^ㅋ.. 자식은 부모 소유인데 맘대로하면 쌍욕먹는거라 함.
	45	아이가 배란다에 뛰어가다가 미끌어넘어졌어요.. [새창]	2014-08-24 22:18:45	0	삭제
		아기 머리가 어딘가에 부딪혔을 때 피가 나거나 아기 얼굴색이 눈에띄게 시퍼렇거나 희게 변하지 않으면 괜찮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아기 눈 초점이 흐리거나 어지러워 한다던가 하지 않나 보시면 돼요. 놀랐을테니 많이 안아주시고 당분간 심하게 뛰거나 놀지 않게 하심 될거같습니다.
	44	애 낳아보니...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새창]	2014-08-24 22:04:15	1	삭제
		아기낳기 전엔 얼떨떨하고 내가 아기를 잘 키울 수 있을까 난 아기를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했는데 하루하루 아이랑 눈맞추고.. 손잡고 씻기고 아이가 날 엄맘맘마 하고 불러주는데 사랑이 차곡차곡 쌓이네요^^.. 길거리 걷다가 다른 아기들 보이면 한번 더 보게 되요 ㅎㅎ다른 아기들도 이뻐요.
	43	페도라 유모차 어떤가요?? [새창]	2014-08-24 21:46:35	0	삭제
		신생아는 디럭스를 추천합니다^.^ 쓰시다가 간편하고 저렴한 휴대용으로 갈아타시길!
	42	이젠 헷갈리네요. [새창]	2014-08-24 21:43:30	0	삭제
		노키즈존 관련 글 보면서 '나도 혹시 잘못하는 부분이 없는지 조심하고 반성하는 계기로 삼자'고 생각했는데.. 너무 많아요 그런 글이 매일 너무 많이 보여요.. 저한테 하는 소리 아닌것도 알고 저도 노키즈존 찬성하는 입장인데 괜시리 마음이 우울해지네요.. 육아게 참 좋아했는데... ^^ 에구..
	41	노키즈존하세요.. [새창]	2014-08-24 21:28:29	6	삭제
		11 음.. 요즘 지하철 엘리베이터에 그림 잘 보시면 자전거/임산부/노약자/유모차/짐(캐리어) 그림이 그려져 있어요 유모차도 엘리베이터 우선 탑승 대상 맞아요
	40	bgm)하나쯤은 좋아할 냄새.jpg [새창]	2014-02-08 01:01:12	12	삭제
		왁스 냄새요.. 초등학교 때 준비물이 '손걸레'였던 대청소 날.. 나무 바닥을 광나게 왁스칠 하는데 그 냄새가 넘 좋은데 좋다고 말을 못하겠던..^^; 이상해 보일까봐...;;
	39	[익명]임신6개월... [새창]	2014-01-17 04:47:35	53	삭제
		임신 벼슬 맞아요.. 요즘같이 저출산 시대에 임신한 건 나라에 기여하고 양가 부모님께 효도하는 일 맞아요. 맘먹고 아기 가지려고 수년간 노력하는 부부도 많은데 아기를 가진거는 축복이고 자랑거리고 벼슬 맞습니다..ㅎㅎ 열달동안 뱃속에 아기 넣고 다니느라... 무겁고 속도 메슥거리고 위산은 넘어오고 온몸은 붓고 관절은 늘어나고 엄청 힘드실 거에요...저도 며칠전에 아기 낳아서 글쓴분이 힘듬이 공감 되네요. 남편분도 그 술손님도 진짜 배려가 ㅜㅜ 아휴... 몬산다. 힘 내시구요... 태어날 아기만 생각하세용...낳으면 어찌나 이쁜지 진짜 눈에 넣어도 안 아프단 말이 이래서 쓰는 말이구나 싶어요ㅎㅎ 아기 생각해서 몸조리 잘 하시고 좋은 생각 많이 하세요 남은 임신 기간동안 힘내세요 화이팅!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8 17:26:37	67	삭제
		저는 9개월 만삭 임산부인데 며칠 전 경로석도 아닌 그냥 버스 자리에 앉아 있다가 그날따라 버스에 할머님들이 우르르 타시더군요(단체로 어디 다녀오는듯..). 그런데 그중 어떤 할머니가 제 앞으로 오더니 젊은것이 앉아 가려고 한다고 비키라고... 하더니 팔을 잡고 일으키더군요. 배를 잡고 주춤주춤 일어났는데 다른 할머니들도 조심성 없이 통로에서 절 밀치면서 마구 지나가시더라고요.. 어이가 없어서 다음 정류장에서 내려 택시를 타고 집에 가는데 남편한테 전화와서 어찌나 서럽던지 엉엉 울었어요...무서워서 대중교통 이용 못하겠어요 ...
	37	[익명]전에 글 썻던 임산부입니다.. 조금만 도와주시겟어여..? [새창]	2013-12-13 14:45:41	7	삭제
		어느 지역에 사시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적십자사에서 무료로 지원해주는 '산모구호품'이 있어요(서울/대전/부산 등에선 확실히 하는 것 같은데 전국 적십자사에서 하는지는 잘^^;). 소득 얼마 이하(의료보험 납부금 기준)가 확인되면, 서류 몇개만 받고 아기띠에 로션에 가제수건에 이것저것 공짜로 많이 주더라구요. 한번 이것도 알아보셔요 ㅎㅎ
	36	여러분들 교역품을 터는 연주 [새창]	2013-12-11 21:22:33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 중간에 관악기로 띠링띵~ 듣고 뿜었어요 아 ㅋㅋㅋㅋㅋㅋㅋ대박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0 22:26:26	5	삭제
		멋지네요 진심으로 아이들을 걱정하고 아끼는 태도..ㅜㅜ 인성이 된 청년이네요. 유노윤호에 대해 잘 몰랐는데 좋은 사람 같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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