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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곰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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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곰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 하자 있는 옷을 팔고 모르쇠 하는 옷가게 주인... [새창] 2017-09-15 18:46:47 0 삭제
    아 그런가요? 말씀 듣고 소액민사소송에 대해 찾아보니 변호사 통할 필요도 없구 그냥 지방법원이나 지방법원지원 가서 소장 작성하고 인지대랑 서류 송달비정도 예치하면 되네요 고소 생각 못했는데 감사해요
    93 하자 있는 옷을 팔고 모르쇠 하는 옷가게 주인... [새창] 2017-09-15 18:20:17 0 삭제
    재밌는 점은 '장유 말씀인가요'라는 말에서 장유에도 이 사람이 운영하는 옷가게가 또 있고, 그곳에서도 저처럼 컴플레인 거는 고객이 있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91 요즘 아이 데리고 다니기 참 서럽네요... [새창] 2017-08-08 20:17:27 4 삭제
    ㅜㅜ 엄마들이...정신이 없어 마음의 여유가 없나 왜들 그랬을까요 님같은 분들 만나면 저는 기분이 참 좋습니다 대신해서 감사드려요!
    90 요즘 아이 데리고 다니기 참 서럽네요... [새창] 2017-08-08 20:15:20 11 삭제
    문 잡아주시는 분들 너무 고마운데...어쩜 ㅠ 왜 말한마디 안 하고 지나갔을까요ㅠ 제가 대신해서 너무 감사해요. 님같은 분들 배려에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89 요즘 아이 데리고 다니기 참 서럽네요... [새창] 2017-08-08 19:10:21 32 삭제
    아 근데 가끔 제가 까부는 아이를 나무라다가 결국 자리를 뜰 때 따라 오셔서 "아이가 그럴 수도 있죠 힘내세요" 하는 분들도 있고ㅠ 유모차 밀고 어디 들어갈 때 문 잡아주시는 분들도 있어요. 너무나 감사해요 그런분들 복받으실거에요^.^
    88 요즘 아이 데리고 다니기 참 서럽네요... [새창] 2017-08-08 19:06:23 33 삭제
    신기하게도 정말 남편과 동행했을 때는 그런 시선이나 욕 먹어 본 적이 한번도 없어요.. 남자라 힘이 좋다 보니 아이가 칭얼거리면 얼른 안고 자리를 벗어나거나 빠른 대처를 할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는 것이 큰 듯 하고 저희 남편 인상이 좀 그래서(ㅜㅜ;;) 아이한테나 저한테 말 거는 사람 자체가 아예 없어요. 그 있잖아요 애기 업고 다니면 온갖 사람들이 만지고 참견하는 것... 애 춥겠다 덥겠다 심지어 엄마가 지 생각만하네 어쩌네 하는 사람들 ㅠ 근데 남편이랑 함께 다니면 그런 소리 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하하 ㅠ 왜 그럴까요
    87 요즘 아이 데리고 다니기 참 서럽네요... [새창] 2017-08-08 18:59:01 37 삭제
    글 속에 버스에서는 제가 너무 당황한 나머지 죄송합니다 하고 인사를 하지 못했어요... 욕 먹고 바로 내렸거든요. 뒤에 타신 분들은 제가 열심히 아이를 달래는 모습이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욕 하셨을 수도 있겠네요... 근데 어떤 아가씨의 '애새끼'란 대사는 혼잣말 처럼 낮게 읖조리는 소리였는데 엄청 가까운 데서 들려서ㅠ... 평소에 아이를 데리고 다닐 때는 늘 "고맙습니다" 나 "죄송합니다" 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아요. 왠지 아이를 데리고 다니는 자체로 죄인이 된 기분입니다ㅠㅠ
    남에게 미안할 행동을 하면서도 미안하다고 하지 않는 부모들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ㅠㅠ
    86 요즘 아이 데리고 다니기 참 서럽네요... [새창] 2017-08-08 18:35:50 18 삭제
    사실 엘리베이터 문에도 노약자 유모차 임산부 장애인 이런 마크 그려져 있고 에스컬레이터가 빠르실 수 있습니다 이런 문구가 써 있지만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것 같아요 ㅠㅠ 유모차 밀치고 엘리베이터 타시는 분들도 있고...
    85 요즘 아이 데리고 다니기 참 서럽네요... [새창] 2017-08-08 18:34:10 17 삭제
    맞아요... 안타깝게도 그런 분들이 자주 보입니다. 그래서 요즘 아이를 동반했을 때 사람들 반응이 좋지 않은 게 저도 이해가 갑니다. 그런 엄마들을 보면 진짜 말리고 싶어요 ㅠ 오지랖 부리지 말라고 욕 먹을까봐 참습니다.
    그치만 반대로 타인에게 폐 끼치지 않으려고 항상 조심하고 노력하는 분들의 모습은 전혀 모르는 분들이 참 많아서 슬퍼요... 부적절한 모습은 금방 타인의 지적을 받게 되지만, '고맙습니다, 죄송합니다'를 입에 달고 살고, 가방에 물티슈 갖고 다니면서 바닥에 엎드려 아이가 흘린 음식을 닦는 엄마들의 모습은 보지 않는 현실이...ㅠ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1 08:02:22 8 삭제
    헐 어느지역인지라도 알려주실래요? 어린이집들이 애기들 데리고 키즈카페 잘 가거든요 세상에 그렇게 무책임할수가...게다가 애한테 습관적으로 바보라니.. 교사로서 사명감도 없나 ... 세상에.. 그런 교사는 짤려야 한다고 봅니다ㅠ
    83 치인트 사자인형 있잖아요~>ㅁ < [새창] 2016-03-09 18:34:03 0 삭제
    오오 귀여워요. 친구가 이 인형 캐릭터 원작자여서 드라마 보면서 눈여겨 보았던 인형이군요! 금손이시다 예쁘게 잘 만드셧어요 ^.^ 귀엽귀엽.
    82 gtx560이 글케 파워를 많이 먹나요? [새창] 2015-12-30 20:15:03 0 삭제
    아... 저희 본가에 있는 컴은 사양이 거의 비슷한데 파워가 500w에 글픽카드가 650ti거든여 그건 문제없엇던 이유가 파워도 더 높고 글픽이 600대라 그랬나봐요.. 400 500대가 파워를 많이 먹는다니 정보 감사합니다!
    81 gtx560이 글케 파워를 많이 먹나요? [새창] 2015-12-30 20:13:14 0 삭제
    그렇군요... 파워가 딸리긴하나보네요 ㅜㅜ
    80 gtx560이 글케 파워를 많이 먹나요? [새창] 2015-12-30 20:12:55 0 삭제
    아하 온도체크를 안해봤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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