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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곰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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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	전업주부에 대한 기사에 꼭 나오는 댓글. [새창]	2015-01-29 09:40:12	4	삭제
		진짜 울 아기 어린이집 보내고 하고싶은 것 서서 허겁지겁 먹는 밥 말고 맛을 느끼며 밥 먹기, 재취업을 위한 자격증공부, 무릎이랑 관절이 안 좋아서 의사가 권한 수영 하기.. 또 아플때 병원 제때 가보기. 그치만 저희 아들이 너무 별나서 어린이집 보내면 별로 이쁨 못 받을 것 같아 5-6살 될때까진 혼자 키우려고 해요. 군데 너무 힘들어요.. 차라리 나가서 일하고 싶어요ㅋ.. ㅠㅠ 남편이 도와줘도 힘듭니다ㅋㅋ 11kg짜리 아기 한팔에 들고 씻기고 집안일하고 하면 팔이 후덜덜 ㅋㅋ.. 다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4 09:38:09	40	삭제
		진짜 홈페이지 리뉴얼 개떡같이 해놨더군요...모바일도... 돈내곤 안탈려고 하는데 마일리지가 남아서 예매좀 하려니 모바일 시스템 장애로 계속 안됨.. 결국 컴퓨터 켜서 컴퓨터로 하는데도 오류 오류... 같은 예약작업을 10회정도 반복하니 그제서야 오류 없이 예약이 되더군요.... 갑질도 갑질이지만 홈페이지 모바일 똑바로 해놓고 서비스 하지 정말 짜증나더라구요. 10대 기업이라면서 ㅋㅋㅋㅋ...
	62	신형 전투식량 개봉 & 시식 [새창]	2014-12-24 20:52:21	0	삭제
		...진짜사나이 보고 전투식량이 맛있다고 해서 진짠줄알고... 마트에서 호기심에 물부어 먹는 전투식량을 두 개나 사왔어요. 그리고 집에 오자마자 신나서 뜨거운 물을 부어 한입 가득 먹었는데 ... 아;... 진심 밥에 라면스프 넣고 비벼먹는 기분? 밥은 찰기가 하나도 없고 ㅜㅜ 퍼석퍼석...낚였어... 몇숟가락 먹다 도저히 못먹겠어서 버렸어요ㅠ 으아아 버리면서 느낀 건 이런 맛없는 거라도 먹고 배를 채우며 나라를 지켜주는 장병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는 것...ㅠㅠ
	61	지금은 자캐자랑타임!! [새창]	2014-12-23 08:05:52	0	삭제
		폰으로 찍어서 화질이 어떨런지^^; 신청해보아요~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7 09:26:39	9	삭제
		글쓴이님 저도 아기엄마지만... 내가 원해서 낳은 내 자식이고 형편이 어렵지도 않지만 육아란 정말 힘들답니다. 정말 애 붙잡고 울고 싶을때 많고 답답하고 남편한테도 투정부리고... 그런데 미혼인 여자 혼자 아이를 키운다는 건 상상도 못할 일이에요... 경제적인 뒷받침은 누가 할것이며 글쓴이님이 나가서 돈버신다면 아이는 누가 돌봐주나요...? 신생아 놓고 일 나가는거 발이 안 떨어질거에요ㅠ 사랑해도 키우기 힘든 아기 ... 잘 선택하세요 ㅜ 힘내시길 바랄게요..
	58	효과 99% 남성 피임약 인도네시아서 개발 [새창]	2014-12-07 07:20:03	0	삭제
		오 정관수술을 두려워하는 남편들에게 좋은 약이 개발됐네요^^ 부부에게 정말 좋은 약.. 빨리 임상이 끝나고 우리나라에 들어왔으면 좋겠어요
	57	열받는데 참고있는 김밥한테 말했다 [새창]	2014-12-06 11:38:42	0	삭제
		아헐 ㅋㅋㅋㅋㅋ 웃어서 자존심상해 ㅋㅋㅋ
	56	무한도전 트위터에 올라온 극한알바 두번째 사진들.JPG [새창]	2014-12-06 11:27:33	32	삭제
		제가 학생때 이런저런 알바 좀 해 봤는데 그중에 다시는 절대로 그때의 월급 두세배를 준다고 해도 안 하고 싶은 일이 전화상담사... 거의 매일 먹은 것 체하거나 울었어요 ㅜ 우울증 걸릴뻔..제 잘못도 아닌 일로 엄청나게 욕도 먹고 ㅜ 너 거기 어디냐 가서 석유뿌리고 불붙여 죽여버린다 어쩐다 이런말 예사로 들었어요 ㅋㅋㅋ 차라리 육체노동했던 알바가 나앗네요 전..
	54	19) 익숙한 그림들 [새창]	2014-12-06 08:27:23	232	삭제
		아 여명 808 맞춘거 보고 진심 뿜었어요 ㅋㅋㅋㅋ아 ㅋㅋㅋㅋ아 웃겨 죽겠어요 ㅋㅋㅋㅋ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2 09:50:26	0	삭제
		김동산 화이팅!! 회춘하시는구료. 노익장(?!)인듯ㅋㅋㅋ 처음부터 지금까지 쭈욱~ 응원합니다 이번 앨범 대박나소서
	52	오늘의 여신 [새창]	2014-11-21 23:28:19	0	삭제
		와 진심 진~짜 헉소리 나게 이쁘다 ㅜㅜ 와...
	51	남친 데리고 쇼핑하는 여자들에 일침.jpg [새창]	2014-11-21 17:51:15	1	삭제
		여잔데 전 컴퓨터 부품 고르는 거 좋아해요..ㅋㅋ 주변사람들 컴 사려고 할때 조립컴 추천도 해 주고요... 제가 게임 덕후라 어쩌다 보니 조립컴 덕후까지 됐네요 ㅋㅋ _ 남편은 가만히 있는데 좋은 부품 보이면 주문해서 혼자 본체 열어서 조립하고 그러네요 어허허허허 ㅋㅋㅋ 컴 부품 쇼핑도 옷 쇼핑도 전 좋습니다 ㅋㅋㅋㅋ
	50	요즘따라 좀 힘드네요 [새창]	2014-11-08 22:04:13	2	삭제
		으으 ㅜ 저도 10개월 아기 엄마인데요... 정말 하루종일 쫓아다니면서 위험한거 못만지게하랴...어지른거 치우랴 집안일하랴 바쁜데... 애가 입이 짧아서 밥도 안먹으니... 오늘도 애가 울고 떼쓰면서 밥그릇 집어던지는데 ㅋㅋㅋㅋ밥그릇 얻어맞고 밥풀투성이되니 울컥 뭐가 올라오더라구요... 애한테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꿀밤때리고 서럽게 엉엉 울었어요 ㅋㅋㅋ... 하 진짜 우울증올거같네요 ... 힘내세요... 애 키우는 거 예사로 봤는데 애기엄마들 다 존경스러워요 이젠... 너무 힘들어서 ㅜㅜㅜ 아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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