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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	시청광장 인근 소음 측정차량? [새창]	2015-04-16 21:22:42	0	삭제
		현재 광화문 아직 헌화줄이 긴데 횡단보도부터 차벽, 방패벽 쌓기 시작하네요.
	104	내침대 현재상황 [새창]	2014-08-29 19:52:17	15	삭제
		제........ 침대도............ ㅠ
	103	이 나라의 모습을 뼈저리게 알게된 하루네요 [새창]	2014-07-25 05:04:04	8	삭제
		대치상황을 찍는 분들은 기자일테고, 시민들만 채증하는 분들 아마 각 서 정보과, 보안과 사복경찰일 것으로 추정합니다. 행렬 앞쪽에서 경찰과 대치하다 행진하는 과정에서 앞, 옆쪽 경찰과 뒷쪽 집회참가자분들께 밀려 일행이 다쳐서 3차 해산명령쯔음 빠져나오게 되었습니다.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미안합니다. 고생하셨어요. 앞으로도 힘냅시다.
	102	고양이 분양사기.. 방법이 없을까요? ㅠ [새창]	2013-07-09 01:57:20	0	삭제

	101	고양이 분양사기.. 방법이 없을까요? ㅠ [새창]	2013-07-09 01:57:05	0	삭제

	100	고양이 분양사기.. 방법이 없을까요? ㅠ [새창]	2013-07-09 01:56:55	0	삭제

	99	고양이 분양사기.. 방법이 없을까요? ㅠ [새창]	2013-07-09 01:56:43	0	삭제

	98	고양이 분양사기.. 방법이 없을까요? ㅠ [새창]	2013-07-09 01:55:41	4	삭제
		후기 부탁하셔서 1시간 동안 상세히 적었는데... 사진 올리다가 웹페이지 오류나면서 날아갔네요... 되는게 없는 날이네요 오늘 그 분은 카페 분양글을 삭제하셨네요. 여자친구와 저는 각자 집에서 길냥이 성묘 기르고 있구요, 여유가 없어 추가 입양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분양한 아이들은 여자친구 지인이 "건물주와 분쟁으로 기를 수 없으니 분양할때까지 잠시만 맡아달라" 라고 해서 2달 반동안 지속적으로 연락을 하였으나 받지않아 분양을 통보한 상태입니다. 글을 게시한 이유는 이런 상황이 처음이라 의견을 묻고자 올린 거였구요 분양해가신 분이 분양글 제목에 남은 물건 떠리하듯이 [파격분양] 이라고 기재하고 생일, 분양일자 속이고 접종 내용은 설명도 하지 않으시고 급분양이라 저가에 분양합니다 라고 기재하셨더라구요 이미 고양이를 길러보셨다고 하셨으니 우다다를 몰라서 그러시진 않으셨을테고.. 윗분들 말처럼 2주간 장난감처럼 놀다가 버리는 것 같아 화가나서 적었습니다. 댓글 보다보니 "임신묘 있으면서 왜 입양을 했냐" "낳은지 얼마 안됐는데 또 임신을했냐" "몇만원에 배아파서 저런다" 등등 전후 설명이 부족한 건 맞지만 글 다 안읽으시고 다시는 분들도 많으시네요. 여러모로 착잡합니다. 아깽이 문제는 진지하게 얘기중입니다. 말이 오피스텔이지 격리시킬 공간이 전혀 없어서... 화장실에 가둘순 없지 않습니까 아무쪼록 같은일 당하는 분이 없으셨으면 좋겠네요. 걱정해주신분들, 글보고 화나신 분들 심란한 마음 푸시라고 사진올립니다.
	97	고양이 분양사기.. 방법이 없을까요? ㅠ [새창]	2013-07-08 23:51:30	3/5	삭제
		응원, 위로 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쓴소리 해주신분들도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도 이러한 일 있으시면 입양계약서 등 확실히 작성하셔서 좋은 주인에게 가길 빌겠습니다.
	96	고양이 분양사기.. 방법이 없을까요? ㅠ [새창]	2013-07-08 23:43:34	1/6	삭제
		집에 있는 성묘도 길냥이 다른분이 못 기르신다고해서 분양받은지 얼마 안됐습니다. 계속 책임지지 못할꺼면 좋은 주인분한테 보내는 것이 낫다고 판단해서 입양보냈습니다. 저분들이 분양 받았는데 사정상 기르지 못한다고 올렸으면 저도 할말이 없었겠지요. 판매하려고 생일 미뤄 기재해서 올리고, 본인들이 애초에 길러온것처럼 작성하고 제목에 싸게 올린다고 [파격분양] 해서 올린데다 애들이 비쩍 말라있으니 화가나서 올렸네요. 엄밀히 말하면 제가 사기를 당하는게 아니라 입양받으실 분이 사기를 당하는 거겠지요. 저 분은 카페에 글 삭제하시고 잠수타셨네요. 단어선택, 제 행동 제가 다 잘못한 것 같네요.
	95	고양이 분양사기.. 방법이 없을까요? ㅠ [새창]	2013-07-08 19:13:23	0	삭제
		도움 감사합니다ㅠ 셀펫에 올린 분양글엔 답글로 오유에 올린 글과 비슷하게 달아놓았어요. 다시 데려오고 싶지만, 집에 있는 고양이가 유산을 했네요. 젖 물린 곳엔 다 상처가.... ㅠ 통증때문에 스트레스 받았나봐요. 요양중이라.. 아직 유선이 살아 있어서 데려오면 다시 젖 물릴듯...ㅠㅠ 더 고민인게 답글 단 것 때문에 분양이 안되어 저분들이랑 계속 같이 살게 될까봐 그게 더 걱정되네요.
	94	고양이 분양사기.. 방법이 없을까요? ㅠ [새창]	2013-07-08 19:13:23	13	삭제
		도움 감사합니다ㅠ 셀펫에 올린 분양글엔 답글로 오유에 올린 글과 비슷하게 달아놓았어요. 다시 데려오고 싶지만, 집에 있는 고양이가 유산을 했네요. 젖 물린 곳엔 다 상처가.... ㅠ 통증때문에 스트레스 받았나봐요. 요양중이라.. 아직 유선이 살아 있어서 데려오면 다시 젖 물릴듯...ㅠㅠ 더 고민인게 답글 단 것 때문에 분양이 안되어 저분들이랑 계속 같이 살게 될까봐 그게 더 걱정되네요.
	93	고양이 분양사기.. 방법이 없을까요? ㅠ [새창]	2013-07-08 19:04:25	3	삭제
		1111 화나서 해보긴 했는데;; 이름, 출신학교, 페이스북, 회사 등 나오더군요;;
	92	고양이 분양사기.. 방법이 없을까요? ㅠ [새창]	2013-07-08 19:04:25	24	삭제
		1111 화나서 해보긴 했는데;; 이름, 출신학교, 페이스북, 회사 등 나오더군요;;
	91	고양이 분양사기.. 방법이 없을까요? ㅠ [새창]	2013-07-08 18:41:46	0	삭제
		111 감사합니다 ㅠㅠ 입양해간 사람들은 대체 왜그럴까요 ㅠㅠ 1 그러게요.. 고작 몇만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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