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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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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연락이 왔어요 [새창] 2021-01-29 01:37:42 0 삭제
    연락 받아본 입장과 연락해본 입장에서... 외로워서, 아쉬워서... 그냥 막 던집니다. 이건 아닌데 하면서도 옛날 추억을 떠올리며 '그래 나는 아직도 얘를 좋아해' 라면서 최면도 하구요.
    연락 받았을 때는 님과 같은 마음으로 다시 만났습니다. 헌데 얼마 안되서 다시 헤어졌죠. 생각만 못하거든요. 추억이라는 것은 과장되기 마련입니다. 제가 다시 찬 것으로 끝났지만, 다시 달아오른 것도 다시 식은 것도 그 쪽이었어요.
    이후 제가 연락 했을 때는 그냥 그대로 까여서 그 쪽 생각이 어땠는지는 모르겠네요. 하나 확실한 것은, 연락했던 제 마음가짐은 크게 무겁지 않았다는 겁니다.
    45 죄송하지만. 혹여 잠시 시간 내어 주실 분들에게 질문 구해요. [새창] 2020-03-29 15:52:13 0 삭제
    문제의 두번째 문장을 보면 input, out 파일 이름을 prompt 한다고 하네요.
    작성한 프로그램이 verifyProgram 라고 하면,
    ./verifyProgram inputFileName.txt outputFileName.txt
    이런 식으로 실행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argc = 3 이고, argv[1] = inputFileName.txt, argv[2] = outputFileName.txt 이렇게 되겠네요.
    즉, argv[1]에 해당하는 파일을 읽어서 argv[2] 에 해당하는 파일에 쓰면 됩니다.
    44 어느 비건의 모순.jpg [새창] 2019-10-17 01:21:25 10 삭제
    이 의견에 반대하기에 앞서 일단 저는 비건이 아니며, 고기 지상주의자이고, 남에게 비건을 강요하는 급진적인 비건들을 싫어한다는 것을 강조할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낙태 반대와 비건은 아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여기서 말하고 싶은 비건의 주장의 기저는 '죽고 싶지 않은 누군가' = '의지를 가진 무엇'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비건의 대립측에 있는 사람의 주장의 기저는 '낙태의 대상(태아)' = '의자를 가진 무엇'이라는 거로 보이구요.
    근데 이 대화에는 태아가 의지를 가졌는가? 에 대한 합의는 전혀 없네요.
    저 비건의 주장이 모순되려 하면, 태아는 '의지를 가진 무엇' 이어야 하고, 그래서 '죽고 싶지 않'아서, '절대 죽여서는 안되'야 하는데, 만약에 태아가 '의지를 가진 무엇'이 아니라면 전혀 모순이 없는 것 같네요.
    이 단편적인 비건과 반대파의 대화에서 태아가 의지를 가졌나, 생명이냐 논의하는 것은 적절치 않아보이구요.
    43 아 실수로 조작키 잘못 누름.gif [새창] 2018-10-28 12:32:23 0 삭제
    ㅋㅋㅋㅋㅋㅋ 저도 이럼
    42 어...?음...? 대륙의 기상? 대륙의 뮤비?(후방주의) [새창] 2018-08-08 02:53:21 0 삭제
    뭐라는지라도 좀 알았으면 좋겠네요 ㅋㅋㅋㅋㅋㅋ
    41 신종사기에 피해받고 있어여’!!!!!!!!! [새창] 2018-03-19 05:11:52 33 삭제
    아, 그리고 문 두들기는거 열어주지 마세요. x?!새!끼들이 그냥 들어오려고 하는 경우도 있어요. 저 보고 흠칫하긴 했지만 -_-;;
    그리고 계속 쳐들어오면 누군가가 악의를 가지고 장난치는 것 아닌가 생각해보세요.
    제 상식상, 사기치는 놈이 악의를 가지고 있지 않는 이상에야, 신고할게 뻔히 보이는 집에 사람을 또 보낼 거 같지는 않거든요.
    40 신종사기에 피해받고 있어여’!!!!!!!!! [새창] 2018-03-19 05:06:33 18 삭제
    전 남자이지만, 저랑 비슷한 상황이었어요.
    저도 오피스텔에 살았는데 새벽에 초인종이 계속 울렸습니다. 매일은 아니자만 자주... 어쩔때는 하루 두번도 울렸습니다.
    별 다른 해결책이 있는 건 아니었습니다. 그냥 일단 인터폰으로 한번 짜증내면 남자 목소리 듣고 벙 찌면서 도망가고, 안 그런 놈들은 인상 쓰면서 나가서 어디 찾아왔냐고 물으면 엘베 타고 조용히 사라지더라구요. 그렇게 한 반년 쯤 하니까 사라졌습니다. 이게 포인트입니다.
    저는 경찰에 연락한적도 없는데, 남자가 계속 나오니까 알아서 없어지더라구요. 물론 글쓴분께서는 여자이니 상황이 많이 다르겠지만,
    경찰에 연락하셨으니 제 대처보다 더 쎄게 나가신 거고 효과도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
    남자가 ㅅㅂㅅㅂ하면서 나온 것 보다 경찰이 한번 온 것이 그쪽 업계에서는 엄청난 타격일 거 같거든요.
    제 생각에는, 할 수 있는 최선의 조치를 취하셨고 그것이 효과가 아주 좋을 거 같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한두달 정도만 더 있어보는게 어떨까 싶네요.
    39 생명존중 4행시좀.. [새창] 2017-09-24 23:37:29 5 삭제
    생일에도
    명절에도
    존나 바빠 일하는
    중입니다
    38 [스포] 왕겜 시즌 7 감상 [새창] 2017-08-29 02:10:07 1 삭제
    아! 마지막에 제이미한테 한 소리가 그 말이었군요. 제대로 못 들어서 유론 들먹이면서 제이미 조롱하는 줄 알았어요.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5 23:57:05 1 삭제
    너... 내가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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