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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2 11:16:00	0	삭제
		아 나랑생각이 같은사람이 많아서 안심된다... 나도 여자친구만나고싶다..어디있닝ㅜ
	73	영자님 요게 샷따 내려주세요, 나눔합니다 [새창]	2016-10-18 15:12:38	0	삭제
		늦었다ㅡ뉴뉴
	72	나를 그만큼 사랑하지 않았던 거야 [새창]	2016-09-19 20:19:17	0	삭제
		내가 생각한 사랑의 정도나 표현의 정도가 그 사람의 마음을 채워주지 못했다는 생각에 헤어진 지금에야 몸서리치도록 아픕니다. 왜 떠나고서야 그녀가 바라던 모습을 보여주는지... 지금에와서는 내가 줬던것들은 기억이 안나고 받은것만 기억나서 너무미안합니다.. 미안함을 지우고 사랑할 수 있는 기회를 줬으면...
	70	경찰, 민중총궐기 하루에 물대포 18만 리터 쐈다 [새창]	2015-11-16 10:27:43	0	삭제
		그나마 안나오는 캡사이신이650리터나되나요?? 그럼잘나오면 몇천리터씩나오고 그걸 시민들한테 쏘는게 맞나요?? 제가 보기엔 순사도 부족해보입니다만..의경싸잡아욕하는것도 자제하자고 글많이 올라오고있고 견찰들 하는 짓거리보고 욕하는건데 뭐가잘못이라는건지...아예닥치고살라는건가요??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7 13:59:51	13	삭제
		07학번입니다.. 이미 07~08년도부터 세습은 있었습니다.. 특히 09년도에는 부정투표로 총학선거를 3번이나 했었구요.. 알만한 사람들은 전부 학생회비는 내지 않습니다.. 내돈으로 즐기는 축제가 아닌 총학 배불려주기 위한 축제라는걸 알기떄문이죠.. 편성된 예산은 많은데 실제 진행이나 축제에 사용되는 돈은 많지 않고 뒤로 새는건 공공연한 사실이었습니다.. 어이없는건 주점 부스비 받는게 제일 어이없네요.. 12년도부턴가는 자체적으로 즐기자해서 돈 많이 드는 연예인은 부르지도 않더니 그걸로 모자라서 이제 부스비도 걷나보네요.. 점점 최악으로 가는 세습총학이 부끄럽기도하고.. 졸업했지만 후배들에게도 미안하네요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2 20:03:18	0	삭제
		4111 추가요~ 거기에 교육훈련지원병+군종까지 3종세트입니다. 의무관련교육을 실시하고 아픈 전우를 위해 기도도 해드립니다.
	67	룸메랑 본지 10분만에 싸움..^.^ [새창]	2015-09-01 18:05:13	0	삭제
		이런 애들은 학교생활을 못하게 만들어야되는데.. 인성보니 어딜 취직하던 그닥 좋은 사회구성원도 안될거 같고 강제로 인성커밍아웃 시켜버리고 싶네.. 이건 학교 학생차원이 아닌 부모님께서 해당학생의 학과에 클레임걸고 항의하면 학교측에서도 바로 조치를 취해줄거같네요... 저도 올 8월 졸업했지만 4학년이라 예민하다는건 스스로 취업이나 진로에 자신이 없거나 능력이 없어서 일뿐 준비가 된사람은 크게 예민하지도 않습니다.
	65	광주 장교 훈련중 하루만에 2명 사망 [새창]	2015-04-29 19:45:52	0	삭제
		오늘 두 분 분향소를 봤는데 너무 안타깝더군요... 유가족들은 영정사진앞에서 하염없이 우시기만 하는 모습을 보고 속이 많이 상했습니다..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길..
	63	자네들, 혹시 람머스E가 뭔지 알고 있나? [새창]	2014-12-17 22:40:59	0	삭제
		레전드스킨 10개를 나눠도 남을 기세다ㅋㅋㅋ
	62	자네들, 혹시 람머스E가 뭔지 알고 있나? [새창]	2014-12-17 18:20:07	0	삭제
		이제 롤게뿐 아니라 오유인 전체가 뭉칠 때야!!! 그렇게 한명의 도발이 단합대회를 열었어...
	60	[익명]동생이 좋은 대학교에 붙었습니다. 너무 속상하고 화나요 [새창]	2014-11-08 00:08:56	9	삭제
		뭐 얼마나 좋은 대학인지 모르겠지만.. 대학 좀 괜찮은데 갔다고 쌍수해달라 차사달라.. 이미 답 나왓네요... 교단에 계신 분들이 돈을 벌면 얼마나 번다고 그걸 다 해주실 능력은 되시는지.. 안사주면 부모도 아래로 볼 동생이네요.. 1차적으로 부모님이 동생을 그렇게 만든것도 있겟지만 동생도 똑같네요.. 서울대 의대 연대의대생들이 와서 자기 깔보면 네네 하고 굽신거릴껀가... 보란듯이 성공해서 보여주세요 누구선택이 옳은건지.. 나중에 결과가 반대로 나오면 부모님께서 동생에게 "언니좀 보고 배워라" 이러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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