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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77	펌) 구글에서 계속 돈이 결제가 된다? [새창]	2022-12-04 12:31:55	0	삭제
		깜짝놀라서 구글 2차 인증을 하려고 부랴부랴 구글에 접속함. 아... 나 카드없지... ...
	8175	싱글벙글 주52시간 근무제 [새창]	2022-12-02 16:59:16	1	삭제
		우리나라의 임금문제는 외국인 노동자에 제한을 두어야 해결이 가능합니다. 당장 한국 산업의 원류라는 일본만 봐도, 블랙기업이다 어쩐다 해도 아쉬운건 회사라 사람 데려다가 교육시켜서 써먹고 그럽니다. 한국과 일본의 산업차이는 거의 없는데 딱하나가 외국인 근로자의 차이입니다. 일본은 외국인 취업이 꽤 힘듭니다. 한국인 한테만 쉬워요. 근데 한국은 외국인 취업에 제한이 없습니다. 당장 동네 식당만 가도 종업원의 2/3는 중국인이거나 조선족입니다. 공장, 농장, 제조업 등등 전부 외국인 입니다. 그러다보니 이쪽에 들어가 기술을 배우고 성장해야할 신입 기술자들이 전부 사무직으로만 몰리게 됩니다. 기술직과 사무직이 50%의 일자리를 지닌다면 반쪽은 채용이 안되고 반쪽은 경쟁이 심화되는 겁니다. 그러니 최저시급만 줘도 사람이 몰리고 미어터지는거죠. 근데 이래놓고 경력 기술자들은 또 한국인 뽑습니다. 왜냐면... 말도 통해야하고 책임소재도 넘겨야되거든요. 신입을 다 외국인으로 써버리니 그 틈바구니에서 성장한 경력직은 당연히 부족하고 그렇게 힘들게 성장해봐야 다른 신입직원 급여 들이밀며 예들보단 많이줌! 이러고 있습니다. 근데 일은 경력직한테 엄청 몰아줍니다. 당연히 못버티고 나가고 또 다른 경력직 구하고... ... 이러니 점점 산업도 약해지는겁니다. 외국인 근로자의 경우 최저시급의 150%이상으로만 채용할 수 있게 해야합니다. 그래야 반드시 필요한 근로자를 채용하게 되고, 부족한 근로자를 끌어오기위해 열악한 환경도 개선하고 각종 복지도 마련하게 될겁니다. 외국인 근로자들도 부당하게 급여가 깍이는걸 정당하게 항의하고 권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급여의 현실화는, 공급의 감소가 먼저 일어나야 가능합니다.
	8174	계승이 위태로워진 순환의 고리 [새창]	2022-12-02 16:43:10	5	삭제
		... 그리고 뜻밖에 맞이한 불임. 계승실패.
	8173	이승기에겐 '개인카드'강요, 권진영은'법카' [새창]	2022-12-02 12:00:50	8	삭제
		진짜 멍청한거... 이승기만큼 확실한 보험이 은근 없습니다. 사생활 깨끗하고, 이적 관심도 없고, 인맥도 넓고, 동료들 평가도 좋고... 연기, 음원 다 초대박까진 안가도 늘 대박수준으로 쳐주고... ... 활동도 성실하게 해주고 대중 이미지도 좋은 연예인... 유재석정도나 얻을 수 있는 치트키급 속성이 있는 연예인을 이렇게 놓치는 경우도 있네요.
	8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2-01 10:04:41	2	삭제
		아마 3,4 차로에서 빠지는 길이 있었을겁니다. 그리고 저 사람은 원래 3차로로 가야하는 사람이었던 거지요. 근데 길이 막히니 앞차 다 무시하고 가기위해 2차로로 무단으로 차선을 변경한 후 앞쪽에서 끼어들기를 하려는겁니다. 당연히 앞에서부터 줄서있던 차량들이 끼어들기를 허용할리가 없고, 더 앞으로 가면 다른길로 갈 판이니 그냥 서버린겁니다. 저러다가 3차로에서 차 움직이면 냅다 머리부터 들이밀생각인거죠. 그렇게 자기 끼워줄때까지 저기 서있다가 끼워주면 바로 빠지려는 노양심입니다. 보니까 1,2 차선은 수서 로 향하고, 3차선은 사성? 사상?? 사냥??? 이쪽으로 빠지는걸로 나오네요. 밑에 사진에서 확인이 가능하십니다.
	8171	어느 여고 학생들의 칠판 낙서 [새창]	2022-12-01 09:52:50	0	삭제
		난... 나나나~ 쏴~~~
	8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2-01 09:40:32	0	삭제
		대박 선수 본인이 맞으시다면... 나중에 월드컵에서 볼수있었으면 좋겠네요.
	8169	펌) 지금 말 나오고있는 벤투감독 퇴장 이유 [새창]	2022-12-01 09:04:37	5	삭제
		돌다 맞으니 서로 키스하는걸로 마무리 합시다.
	8168	우리나라사람들 돈이 없는 이유 [새창]	2022-11-30 20:57:43	13	삭제
		전 보통 한번 단 댓글에는 또 댓글을 달지 않습니다만, 이글에는 달아야 겠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처한 여러가지 상황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살며 깨달은 진리는 도전할 수 있는 것도 축복이라는 점 입니다. 그렇기에 자신이 누군가의 상황에 처하지 않고서 그저 실상은 이렇다 어쩧다 라고 말하는 것 처럼 타인을 쉽게 상처입히는 말은 많지 않을겁니다. 최저월급이 200만원이고 최저시급이 얼마고 해도, 실상은 중위소득이 고작 242만원인게 현실입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6286XF311 누구나 더 많이벌고 싶습니다. 그럼에도 그 자리에 있을 수 밖에 없는건 그 사람이 아니라면 함부로 말할 건덕지가 아닙니다. 부디 본인 경험의 일천함을 무례로 적당히 버무려 표출하지 마시고 본인이 지금 얼마나 심각한 언어폭력을 하고있는지 깨달으셨으면 합니다.
	8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1-30 20:16:09	0	삭제
		진짜... 늘 그렇듯 막판스퍼트 한번 화려하게 날려주길...
	8166	겨울맞이 몽클레어 280만원 패딩 [새창]	2022-11-30 14:15:51	5	삭제
		저 모델 표정이 내 표정... ... 이건 뭐지? 패션모델 이라매...?!?
	8165	2002년 월드컵 당시 단 1.5초도 경기를 보지 않았던 박찬욱.jpg [새창]	2022-11-30 12:58:35	0	삭제
		아... 그래서 제목이 1.5초 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초는 봤으니까 ㅋㅋㅋㅋ
	8164	유튜브 끊으셔야 할분 [새창]	2022-11-30 06:37:40	0	삭제
		예전엔 유튜브가 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아니예요. 유튜브가 아니래도 카톡이나 밴드 등으로 이미 편집된 정보를 신빙성 있게 받아들일겁니다. 정보는 최소 신문에라도 실려야 신뢰할 수 있어야하는데, 자신의 모든 판단능력을 타인에게 맡기는 꼴이죠.
	8163	가나전 종료 후 디씨 탈모갤러리의 강수 [새창]	2022-11-29 17:15:29	2	삭제
		욕은 앤서니에게 했으나 상처는 모두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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