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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50	894만 유튜버가 개최한 세계의 튀긴 닭 대결 컨텐츠에 결승전이 한일전. [새창]	2024-03-21 08:19:35	6	삭제
		요리 잘하는 엄마 안만나봐서 그래
	9349	최근 궁궐에서 유행하고 있는 한복.jpg [새창]	2024-03-16 20:10:17	3	삭제
		이쁘다. 언젠가 여자친구가 생기면... 좋겠다... ...
	9348	새로운 담임선생님이 감당안되는 이유 [새창]	2024-03-15 20:30:39	1	삭제
		아니! 이런 쓰레기 같은 단합력에 내가끼지 못했다니... ㅠ
	9347	부모님 사이가 좋은게 독이 됐다 [새창]	2024-03-15 07:12:05	5	삭제
		아버지가 떠난지 지금 30년이 넘게지났는데, 어머니는 아직도 아버지 사진을 가지고 계심...
	9345	주1회 오피스녀 [새창]	2024-03-12 11:24:15	1	삭제
		여자분들 중 몸에서 냄세가 심하게 나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 이 경우는 높은 확률로 호르몬 이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액취증을 이야기 하지만 액취증은 땀이랑 연관이 있다보니 아무래도 땀을 많이흘리는 남성에게 많이 발현되고 여성이 액취증으로 문제가 커지는 경우는 많이 없습니다. 찝찝함을 느끼는 정도가 남성은 그래도 방울이 져야하지만 여성은 속옷사이에 끼기만해도 느끼는 수준이라 여자분들은 땀을 흘리면 일단 속옷 구조 자체가 남성들보다 몇배로 찝찝해서 바로 씻거든요. 하지만 여자분들이 많이 간과하는게 있는데 바로 생리냄세 입니다. 이거 본인은 잘 안느껴져요. 그런데 남자들은 엄청 예민하게 느껴집니다. 간단하게 여학생들 교실을 들어가보면 아는데 여학생들은 그 냄세를 모르지만, 남학생이 그 교실에 들어가면 미미한 오징어 짠내 같은게 항상 느껴지거든요. 한국인 + 운동 잘 안함 + 여자... 높은확률로 호르몬 이상인데 이거 그냥 질세정제 가지고 일주일에 한번만 써줘도 순식간에 완화됩니다. 산부인과에서는 일주일에 두번쓰라는데 그만큼 쓸필요도 없어요. 대신 반드시 약산성 제품을 사셔야한다는 것 정도만 주의하시면 한국 여성이 냄세로 고민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진심 일주일 안씻어도 모를껄요? 다만 호르몬 이상을 치료하는 방법은 결국 규칙적인 운동이나 식습관과 생활패턴인 만큼 궁극적으로는 그런것들을 개선하는게 필요하긴할테지만요.
	9344	아이돌 그룹명을 틀린 브랜드가 사과하는 방법.jpg [새창]	2024-03-12 10:58:38	1	삭제
		1 영국남자 조쉬 : ... ... 뭐?
	9343	ㅇㅎ) 바지터진 처자...(궁디) [새창]	2024-03-12 10:45:39	11	삭제
		예전 와이프랑 결혼하기 전에... 저런 바지 입길래 방귀가 얼마나 세면 바지가 터지냐... 라며 저 터진사이에 바람불고 손넣고 그랬지... ...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
	9342	[반전]기소유예받은 손연재 악플러가 억울하다며 헌재까지 간 이유 [새창]	2024-03-12 10:43:25	10	삭제
		아아... 손연재... ... 대체 왜 이렇게 악재만 계속 남나... ... 지금 침묵하기보단 "의뢰한 법률 대리인이 악플을 취합하는 과정에서 자세히 살펴보지 않은 기소가 이루어졌다. 결과적으로 내가 검토를 하지 않은 부분이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이런식으로라도 말을 해놨으면 6년이라는 말도 안되게 긴 기간. 손연재 개인이 발췌했다고 보기 힘든 300개의 적은 수량. (손연재는 한때 안티밈이 생길만큼 악플이 많았음) 마치 제목만 보고 신고를 한 것 같은 내용. (개인이 기소했다면 분명 악플 전문을 보았을 것-확실한 악플이어야 기소가 되기 때문) 이 3가지가 애매한만큼 분명 실드가 어느정도 있을터인데... ... 개인적으로 짧게나마 손연재 근처에 살았던 사람으로써 지난 2월에 출산까지 해서 응원만 가득받아도 모자랄텐데 행보를 왜 저리 걷는지... ㅠ
	9341	고독사 한 20대 여성의 집 정리 후기 [새창]	2024-03-12 10:22:53	3	삭제
		여기서 줫같은 양반들은 관리사무소, 동네 양아치 주민들이지 채권자는 아님. 채권자 입장에서야 당연히 돈 빌려주고 받지 못한 판이니 빠르게 유품이라도 현금화 시켜서 처리해야지 그거 그냥 놔두면 소유권 포기가 되버림. 개인적으로 가장 아쉬운건 그 삼촌이라는 사람... 그사람한테 "후견인으로써 친하게 지내 온 상황이라 재산관리의 권리가 있다." 라는 서명에 서류를 하게 하고, TV든 뭐든 맘대로 하라고 한 뒤 채권자가 보유한 채무를 후견인에게 인계하면 되거든요. 후견인 제도는 1. 취임 2개월 이내에 모든 재산과 목록을 정리한다. 2. 재산목록을 작성하기 전에는 재산에 대한 권한은 행사하지 못한다. 3. 성년 후견인은 피 후견인의 법정 대리인이 된다. 이 3가지를 유의해야하는데, 재산목록을 작성하기 전에는 재산에 권한을 행사하지 못하기 때문에 임의 취득한 TV에 대해 부정취득이 성립됩니다. 그리고 그것을 기준으로 피후견인의 재산처분권을 이전부터 행사해왔음을 주장할 수 있습니다. 재산처분권을 이전부터 행사해왔던 법정대리인이라면 채무의 변제 역시 피해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즉, TV하나 꽁짜로 얻으려다가 알거지되는 거지요.
	9340	전세사기당하고 스스로 목숨끊는 젊은세대 [새창]	2024-03-12 10:00:17	3	삭제
		중개사들이 중개료 라는 이름으로 돈을 받았는데 책임을 안진다는게 너무 황당합니다. 근데 사실 등기소가 저는 가장 이상해요. 등기소의 주장은 이렇습니다. 집주인이 등기를 신청하고 은행담보를 받으면 등기소가 어떻게 알수있느냐? 근데 이게 사실 말이 안되는게, 등기소는 등기를 신청받으면 그 내용을 전산화 합니다. 그리고 은행 역시 담보대출이 발생하면 그 내용을 전산화 합니다. 그러니 등기소와 은행의 담보내용만 일치시키면 재등기 시 담보가 새로 발생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두번째로 들고있는 문제점도 의아한데, 어떤 사람이 실제 건물주 모르게 양도 계약서를 위조하여 건물을 양도받은것 처럼 꾸민 뒤 제 3자에게 판매할 경우 위조 계약서는 무효지만 판매 계약 자체는 유효기에 실제 건물주가 거지가 되거나 제 3자가 거지가 됩니다. 근데 이 예시에서도 한가지 의아한 것이 발생합니다. 애초에 양도 계약서가 위조되지 않으면 되는 겁니다. 등기소는 법원 관할이고 사이트 경로(http://www.iros.go.kr/)도 go 를 쓰고 있습니다. 국가기관이라는 소리지요. 근데 등기의 공신력은 인정하지 않습니다. 물론 등기의 공신력을 인정하기 위해선 많은 고민과 대응법이 필요하겠지요. 하지만 한국은 부동산 거래에 속도가 느려진다는 이유로 실질적 심사주의를 배제하고 형식적 심사주의만 운영하면서 전산처리로 모든걸 해결하려합니다. 전 세계에서 이런나라는 유일합니다. 반면 일본과 독일 등은 전산처리가 느리더라도 공식문서는 전부 정부가 개입하여 공신력을 갖춥니다. 그래서 부동산 거래에 막 한달 걸리고 그럽니다. 한국의 부동산 시장은 사기치기가 너무 좋은 환경입니다. 책임지지 않는 중개인. 공신력 없는 기관. 민사로만 확인 가능한 부동산 상세내역... ... 그러니까 부동산 사기를 당하지 않으려면, 일단 집주인한테 민사소송을 때려야한다는 거죠. 일반인이 받아볼 수 있는 가장 공신력 있는 등기부등본 조차도 법정에서 인정받지 못하니까요.
	9339	반전의 친일파 후손 [새창]	2024-03-12 06:00:59	35	삭제
		1 고자 붙이라잖아요. 고자 전대갈
	9338	호상으로 마무리 된 할아버지 장례식.jpg [새창]	2024-03-09 21:22:29	1	삭제
		중풍이나 치매중 하나만 해도 ㅎㄷㄷ 인데 둘다라니...
	9337	장용진 "고민정 그만 좀 보자" [새창]	2024-03-06 18:20:23	0	삭제
		1 대통령도 없는 자리에선 문씨고 윤씨고 하는거지 지금 무슨 조선시댑니까?
	9336	개념없이 파묘 보지 말랍니다 ㅋㅋㅋㅋ [새창]	2024-03-06 18:05:37	0	삭제
		솔직히 파묘에 좌우이념이 낄 껀덕지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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