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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ip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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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ip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73 십년째 진행중인 소래포구 축제 바가지 근절 [새창] 2023-06-16 13:11:05 1 삭제
    전 저사람들 이해합니다.

    상인은 돈을보고 움직입니다.
    근데 돈을 굳이 안깍아도 어차피 사람들은 미어터집니다.
    매년 소래포구 행사는 정치권에서 신경써주고,
    엑션 조금 떨어주면 서울에서 가깝지도 하기때문에 평시에도 사람이 많습니다.
    굳이 바가지를 안씌울 이유가 없는거죠.

    때문에 돈에 얽힌 사과는 말과 행위로 하는게 아닙니다.
    시스템으로 하는거죠.
    바가지 상인 신고 사이트를 만들고
    경고 누적시 퇴출 방안을 만들고
    상인들에게 동의서를 받고...
    이런식의 시스템이 없다면 돈앞에선 절대 자의적으로 바뀌지 않는다고 봅니다.
    8772 철근 빼먹었다는 신고 들어와 난리 난 어느 신축 아파트 [새창] 2023-06-16 08:56:53 4 삭제
    여기서 궁금한게... ...
    우리나라는 선분양 후입주잖아요?
    처음 분양가를 책정할때 분명 공사비가 크게 영향을 미칠것이고,
    공사비는 인건비와 재료비가 크게 영향을 끼칠텐데
    분양가는 공사가 시작되기 전에 이미 책정되지 않나요?
    그럼 분양가를 책정할때는 실질 공사비가 아니라
    예상기간과 인력, 설계도면에 따른 재료비가 가장 크게 기준점으로 작용할텐데
    말씀대로라면 부실시공이 아니라 횡령이 되는거 아닌가요?
    8771 '모친 사망' 10대 제자 66회 성폭행…학원 선생 가해男의 미친 변명 [새창] 2023-06-16 08:46:24 0 삭제
    판사/검사 자녀면 학교든 어디든 이미 소문나서 건드릴 놈이 없다는걸 아니까 저러는거지...
    8770 사람은 확실히 말을 아껴야 되네요. [새창] 2023-06-16 08:44:20 10 삭제
    축하합니다.
    이제 누나는 동생 잔소리에 "니가 나한테 보태준게 뭐가 있다고!!!" 라는 소리를 평생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야 돈 그거 쪼금..." 어쩌고 하시면 "마음이잖아 마음!!!" 이라고 받아치시면 되겠습니다.
    8769 와이프 불면증 고친 후기 [새창] 2023-06-15 12:39:50 0 삭제
    1 얘 태국 다녀옴?
    8768 저도 이런걸 올리는 날이 오는군요... [새창] 2023-06-15 11:56:27 2 삭제
    군대가시는 줄...
    8767 한국영화에서 일본인배우 대우의 극과 극.jpg [새창] 2023-06-15 10:17:18 0 삭제
    이건 니혼진을 칸코쿠진로 바꿔도 같은거 아닙니까?!?!
    8766 식객 "장마"편 [새창] 2023-06-15 08:58:03 1 삭제
    예전에 입원했을때나 최근 간병을 하며 느낀건...
    요즘엔 괜히 환자들 식욕자극해서 불편하게 하지 말라고 구내식당에서 도시락을 먹게하거나
    입원실 옆 휴게실에서 식사하도록 안내하더군요.
    그래도 조금은 바뀌나 봅니다.
    8765 길고양이 함부로 사진 찍으면 안 되는 이유 [새창] 2023-06-15 08:48:35 2 삭제
    ㄷㅈㅅㄱ : 위엣분이 고양이 나체활보 이야기를 하길래 악마 나체활보 짤을 들고와 보았습니다.
    나체활보는 이제 종족간 트렌드입니다. 우리모두 나체활보를 즐깁시다.
    8764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여성분 근황 [새창] 2023-06-15 08:40:20 0 삭제
    우리나라의 형사법 중 폭행이나 사기 등 몇가지 사안은 피해자가 있어야 가해자를 잡을 수 있기 때문에
    피해자의 인적사항을 매우 자세하고 정확하게 특정해놓습니다.
    문제는 그 피해자에 대한 조사가 검사, 변호사, 형사, 심지어 판사와 수사 관계인까지 모두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에
    피해자 인적사항인 모든 단계의 문서에 부수적으로 들어가게 된다는 점 입니다.
    가령 문서에는 피해자가 없더라도 조회가 가능하다던가,
    아예 문서에 피해자 인적사항이 함께 기제된다던가,
    사건번호와 함께 피해자 인적사항을 명시한다던가 하는 방식으로
    사건이 진행되는 모든 단계에서 해당 인적사항은 따라다닙니다.

    저는 피해자가 노출 될 수 있는 모든 단계에
    가해자의 신상명세도 함께 노출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형사건의 가해자는 언제든 소환이 가능하거나 구속상태로 언제든 수사가 가능하다보니
    그 신상을 피해자의 그것과는 다르게 취급하는데,
    사적재제를 피하기위한 방식으로 가해자 신상을 숨기는 만큼
    보복범죄를 피하기위한 장치로 피해자 신상도 숨겨져야 한다고 봅니다.
    그것이 노출된다면 함께 노출되는 것이구요.
    8763 “요양병원 계신 아버지 입에서 구더기들이”…딸의 울분 [새창] 2023-06-15 07:27:57 1 삭제
    잘못과 지원은 분리해야된다는 말이 탁상행정론자의 말이라면
    님은 메시지가 아닌 메신저를 조롱하는 전형적인 악플러이자 인성파탄자 이신가봅니다.
    8762 노는게 제일 좋았던놈 근황 [새창] 2023-06-14 16:57:36 1 삭제
    아... 요새 의대 열풍이라더니... 뽀로로 마저도...
    8761 “요양병원 계신 아버지 입에서 구더기들이”…딸의 울분 [새창] 2023-06-14 16:00:37 10 삭제
    여기 댓글 가관이네...

    아니 요양사나 간병사가 힘들고 뭐고 잘 알겠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환경과 처우를 개선해야 한다는 말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근데 그거랑 이거랑 뭔상관입니까?

    가령 의사가 힘들고 처우도 안좋고 이러면
    수술 대충해도 이해하고 여차하면 집에서 수술도 하고 막 이럽니까?
    일반 가정은 대부분 비전문가입니다.
    반면 요양병원은 돌아다니면서 채혈하고 튜브나르는 양반도 전문갑니다.
    아무리 요양병원이래도 '병원'인지라 나름 의료전문가 집단입니다.
    전문가가 전문분야를 소흘히 한겁니다.
    여기에 뭔 조건이 어떻고 배경이 저떻고 그럽니까?
    중간에 보니
    "우리는 가족이 아닌 사람이 나와 우리 가족의 죽음을 돌볼 수 있도록 하는데 지원할 자세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뭐 이러는데...
    의료보험 매년 흑자납니다.
    작년에만 3조 6200억 났습니다.
    뭔 자세 씩이나 합니까? 그냥 해줘! 이러면 되는거지...

    지원은 지원이고 잘못은 잘못입니다.
    이상한 물타기 하지마세요.
    8760 이름을 잘 지어서 받은 큰 행복 [새창] 2023-06-14 13:38:24 10 삭제
    아랫댓글을 보고 다시 글을 답니다.

    터 기, 쌍 철 이라는 이름을 써 오셨군요.
    아시다시피 터 '기' 자는 땅을 뜻하지만 무언가의 온상 이라는 의미도 가집니다.
    그리고 자조하시던 쌍 철 이라는 글자는 밝을 철, 슬기로울 철, 쌍길 철 이라는 의미를 지닌 글자입니다.
    이름으로 철을 쓸때는 밝음, 지혜, 성공 등을 담지요.
    "빛을 품은 사람."
    결국 선생님의 인생은 밝음속에서 밝음으로 걸어갈 운명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름은 두번 의미를 지닙니다.
    처음 이름은 부모님이 지어 주었을 때,
    두번째 이름은 내가 살아가며 의미를 만듭니다.

    터 '기'에 쌍 '철'이라는 이름은 의미가 없었을 지라도,
    가장 선한 천사를 마음에 품었기에 품을 '기'에 밝을 '철'의 의미로 다시 서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어쩌면 선생님은 빛을 품은 '기철'이였기에,
    처음부터 '미카엘'의 이름을 받아들 사람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가져봅니다.
    선생님은 처음부터 의미가 있는 사람이였습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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