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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ip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88 피아트는 다 허상이다 [새창] 2023-06-21 08:49:15 0 삭제
    이렇게 타면 나중에 사람이 뒤에서 밀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ㅋㅋㅋ
    인력거랑 출력 동급될듯 ㅋㅋㅋ
    8787 "장난감이 아니라 흉기 아냐?"…초등생 사이에서 유행하는 '모형 칼' [새창] 2023-06-21 08:34:48 1 삭제
    저는 학창시절때 맥가이버칼 들고 다녔는데... ...
    꽤 유용했어요.
    틈새에 끼인거 빼거나 나사 조이거나...
    8786 일본 포켓몬센터 구인구직 포스터 [새창] 2023-06-20 14:05:36 0 삭제
    난 아직 못다핀 꽃봉오리지만...
    난 지금도 못다핀 꽃봉오리인데... ...
    내 꽃은 아직 가슴속에 그대로 있는데... ...
    -아재
    8785 여친 사귀는법 [feat.헬갤러] [새창] 2023-06-20 13:25:47 4 삭제
    당신이 오유 공식 남생이 십니까?
    8784 김윤아님이 술을 바로 끊을 수 있던 계기 [새창] 2023-06-20 13:16:07 2 삭제
    저는 언젠가부터 숙취가 심해지더니 술이 잘 깨지 않더라구요.
    그때까지 주량을 3병 안전주량 1병으로 알고있었는데 1병만 먹어도 술이 안깨고 머리가 아프길래,
    숙취에는 야채류들이 좋대서 채식을 한 1년 반정도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겸사겸사 운동도 하고 운동시간과 채식시간을 맞추려고 생활패턴을 고정시켰습니다.

    그러다 건강검진 기간이 되어 병원을 갔는데 위암 흔적이 있긴한데 이상하게 암세포가 없더랍니다.
    위암이 자연치유 될 가능성이 매우 낮다보니 정밀진단이 좀 필요할거같아서 재검사를 했고,
    재검사는 조직을 10개씩 떼어내서 검사했는데도 흔적만 있더랍니다.

    위암이 자연치유되기 위한 조건이 채식, 운동, 규칙적인 식생활 등인데,
    이게 운빨로 당시 채식하던 생활과 맞아떨어진 것이죠.

    그 말듣고 얼마나 소름돋았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지금은 주량이 맥주 1캔으로 줄었습니다.
    거의 매일있던 술자리도 2주에 1회거나 1달에 1회로 줄였습니다.

    아예 안마시는건 힘들더라구요.
    술이 어울리는 음식을 너무 많이 알아버렸습니다... ㅠㅠ
    8783 김윤아님이 술을 바로 끊을 수 있던 계기 [새창] 2023-06-20 13:04:41 4 삭제
    이상 어젯밤 술자리 증언을 마칩니다.
    8782 비서와 성관계하고 자살한 CEO [새창] 2023-06-20 10:52:59 7 삭제
    걸린것도 아니고 소송도 없었으며 두사람 다 미혼신분이였고 결혼도 했음...
    결과만 보면 뭐가 잘못인건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잘못한거 같은 워딩이니 아이언맨은 욕을 먹어야함.

    - 프레임에 넘어가버린 나
    8781 개 밥값으로 한달 200만원 쓰는 와이프 논란 [새창] 2023-06-20 08:45:46 10 삭제
    저 영상이 이렇게 스크랩되서 그렇지... 저 집의 서열 1위는 남편입니다.
    문제는 서열을 정하는게 사람이 아니라 저 영상의 카네코르소 라는 점 이지요.
    어느정도냐면...
    남편이 카네코르소의 목줄을 잡으면 당김도 없습니다.
    손가락 두개로도 컨트롤이 되요.
    근데 아내가 목줄을 잡으면 달라붙고 뛰고 지랄납니다.

    그래서 강훈련사도 개가 생각하는 이집의 서열 꼴등이 아내다. 밥 저렇게 주지마라. 라고 솔루션을 냅니다.
    지금 개가 아내를 길들이고 소유하려고 하고 있다고 위험하다는 경고를 합니다.
    그리고 뭐 엔딩은 모두가 행복했다... 식이지요.

    저 카네코르소는 일단 제어가 잘 먹힙니다.
    개집도 따로 있고 개집에 냉난방도 다 되고 무엇보다 가정이 단독주택이예요.
    개훌륭에서 저정도의 집은 상위 1%에 해당하는 매우 건강한 집인데다,
    저 솔루션 직후에 바로 바뀐만큼 너무 비난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8780 장영란이 말하는 결혼 전 확인해야하는 것 [새창] 2023-06-19 13:21:18 0 삭제
    사람은 밑바닥을 보여준 사람과 거리를 두게 되어있습니다.

    저는 저것보다 간단한 조건을 알려주고싶습니다.
    바로 둘 사이에 룰을 만드는 겁니다.
    "아무리 속상하고 힘들고 불편해도 절대로 연락두절은 안됨."
    "빈말로라도 '헤어지자'는 말은 안됨."
    이 두가지만 걸어놓고 연애를 시작하세요.

    그리고 연애를 하다가 룰을 어긴다면...
    그러니까 연락두절의 사유가 이해되지 않고 지 꼴리는대로 헤어지자고 뱉는 사람이라면,
    그냥 헤어지시면 됩니다.
    결혼 후 에도 선같은게 없는 사람일 가능성이 큽니다.
    8779 혈당조절 고장난 12가지 신호.info [새창] 2023-06-19 13:15:15 0 삭제
    저기... 궁금한게...
    밥 안먹어도 짜증 안나는 사람이 있긴한가요...??
    8778 국밥카세 [새창] 2023-06-19 13:11:27 2 삭제
    순천이 아니라 어디를 가서도 본인의지로 본인의 순대를 꺼내는 사태는 피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순대는 병원 수술대 위에서만 보이도록 합시다. (-ᴗ˂̵ )*
    8777 90세 할머니 일평생 모은 ‘10억 쾌척’ [새창] 2023-06-19 08:50:25 2 삭제
    제발 평생모은돈 기부할때는 사후기부 형태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본인도 평생모은돈 한번 써보기도 할것이고 어려움없이 떠나면 남은거 좋은뜻으로 사용할 수 있으니까요.
    또 혹시나 남겨진 유가족들도 유류분 청구를 하던 말던 할 수 있을것이구요.

    생전에 기부할때는 여유자금으로...
    전재산 기부할때는 유언형태로 진행하면 어떨까... 싶은 마음이 남네요.
    87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6-17 09:14:14 10 삭제
    팀장 : 각자계산 아니였어?
    8775 다시는 나오지 못할 한국 드라마 레전드 직업 설정.jpg [새창] 2023-06-16 17:26:40 0 삭제
    근데 생각해보면 한국에선 그럴수밖에 없어보이긴 합니다.
    전공의는 36시간 연속근무 시킬 수 없다는 법안이 있는데 그 나이대가 20대 후반입니다.
    20대 후반에 보이는게 전부 의사면 뭐 의사랑 연애해야죠...

    경찰도 어디 잠복서기 시작하면 아침부터 저녁까지 같은 팀끼리나 얼굴봅니다.
    현장직은 별의 별 출동을 다 나가는데 맨날 짝지어서 나가고
    여차저차하면 부딪히는 사람들이랑만 움직이는데... 뭐 경찰이랑 연애해야죠...

    연예인도 어차피 어울리는 사람끼리 결혼하고 연애하는 현실에서
    요즘은 오히려 그게 한국의 현실이 아닐까... 싶습니다.
    8774 배트맨을 속일 수 있는 방법 [새창] 2023-06-16 14:16:32 1 삭제
    감시와 신고는 핑계임
    일단 출동해놓고 출동의 사유를 찾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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