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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ip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47 후방주의 검색주의) 소개받은 친구의 여동생을 확실하게 책임지는 [새창] 2023-06-12 15:42:15 0 삭제
    난 대체... 저 숫자로 뭐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는데 왜 스크랩을 하고 있는가... ?!?!
    8746 요즘 운동 설렁하는 미란이 언니 3대 [새창] 2023-06-12 14:51:43 1 삭제
    1 거 형님.
    대회 2등부터 메달권이 도핑이였다. 랑
    2등 이하로 약물 사용했다. 라는 말은 두개 다 전달하는 바가 같아 보이는데
    왜 또 이렇게 날카로우십니까?
    8745 요즘 운동 설렁하는 미란이 언니 3대 [새창] 2023-06-12 14:44:48 0 삭제
    원래 3대 몇! 이러면 그 다음엔 꼭 들어서 증명해야하는데,
    로즈란은 그냥 앉아서 나 이정도 한다. 라고 입만 털었는데 다들 납득 ㅋㅋㅋㅋ
    8744 결국 각자 찢어져서 여행하기로 한 기안 vs 이시언 여행 스타일.jpg [새창] 2023-06-12 09:50:11 2 삭제
    1 그... 전역한지 둘다 10년은 넘은 판국에 군대가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저만해도 40Km 행군하거나 뭐 훈련하면 항상 당일 불침번 서고 그랬는데 (행군한 당일 불침번 서면 우리 부대는 하루 근무빼줬음)
    저걸 전역할때까지 할 정도로 체력이 좋았습니다.
    지금은...

    ... 데굴데굴멍멍꿀꿀... ...
    8743 #의사가했던충격적인말 [새창] 2023-06-12 09:42:40 8 삭제


    8742 개념 상실한 요즘 애들 [새창] 2023-06-09 13:17:24 9 삭제
    노동법이 오로지 근로자를 위한법 이라고 착각하는 친구들이 보통 저런행동을 합니다.

    예컨데 업무를 준비하는 시간도 노동에 포함된다는건 다들 아실겁니다.
    이게 가능한 이유는 노동법이 노동을 바라보는 시야 중 하나가 시간에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정해진 시간부터 지정된 장소에서 근로를 제공한다면 노동" 이라는 것이죠.
    다만 여기에는 맹점이 있습니다.
    "지정된 장소" 라는 명시적 선언이 있고 "업무 준비중인 것은 노동에 포함된다." 라는 직접적인 구문은 없다는 것 입니다.

    때문에 "근무시간이 9시부터라 9시 정각에 출근했다"는 말이 정당화 된다면,
    "근무시간이 9시부터라 9시 정각에 회의를 시작하기로 했다"는 회사의 일정 조율도 말이 되버립니다.

    후자의 경우 임시 근무지가 같은 소재지의 회의실로 변경되었음이
    업무 시작 시간인 9시에 통보 되었으므로 전달사항 요건에 충족하고
    그 시간에 도착하지 않아 업무가 개시되지 않은 것은
    피고용인이 노동을 제공하지 않은것으로 정당하게 간주될 수 있으니까요.

    노동법은 고용주와 노동자 간에 합의점을 찾기위한 과정에 불과하고,
    양측의 입장을 동등하게 인정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노동자의 손을 들어주는 경우가 많으나,
    본인의 이권주장 행위로 인해 다른 노동자가 피해를 본다면
    그때의 노동법은 회사의 손을 들어주기도 합니다.

    제발 본인의 이득만 생각하지 맙시다.
    8741 ㅈㅅ갤 디시인의 본인 자리 인증 [새창] 2023-06-09 12:43:32 2 삭제
    메일 외근하는 경리...
    8740 디즈니 관계자는 아시안에게 실망했따 [새창] 2023-06-09 09:42:54 18 삭제
    까놓고 엘리샤 키스같은 양반이 에리얼 했으면 그래도 봤을껍니다.
    흑인이고 뭐고 떠나서 그냥 안이쁘다고... ...

    8739 라면 해바라기씨 기름 그리고 소금 사두세요 [새창] 2023-06-09 09:16:52 0 삭제
    ?? :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인하여 부득이하게...
    8738 고기구워먹을 때 탄부분은 먹으면 암 걸린다면서 부지런히 떼서 먹는 분들이 [새창] 2023-06-08 10:27:39 14 삭제
    이걸 단적으로 보여주는게 정청래가 국회에서 권성동에게 한 질문입니다.
    "그거 마실 수 있습니까?"
    회사발표나 조사자료 등을 제시할수는 있습니다.
    논문등으로 해당 내용을 말할수도 있습니다.
    회사발표나 조사자료는 나중에 대충 조사결과가 잘못되었다고 화살받이 하나 던져놓고 무마하면 되고,
    논문등은 논문파기 라는 방식을 통해 적당히 뭉갤 수 있으니까요.

    근데 마실 수 있다! 라고 국회에서 단언하는 순간,
    그 말을 한 사람은 본인이 책임을 져야합니다.
    그러니 권성동이 마실 수 없다. 라고 말을 바꾼겁니다.

    지독히도 이기주의인 인간들 입니다.
    이들은 스스로를 보수라고 하지만,
    저는 이들을 매국노라 부르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따르는 이들을 멍청이라 부르게 되더군요.
    8737 AI가 그린 시티헌터 캐릭터들 [새창] 2023-06-08 09:15:49 1 삭제
    카오리(첫번째 여자)가 저렇게 생겼으니
    사에바 료(주인공 두번째 남자)가 평생 못잊지...
    8736 제임스 웹이 찍은 은하 [새창] 2023-06-08 09:07:47 4 삭제

    아아.. 님이 그 한국의 셋쇼인 키아라 입니까?
    8735 마약 펜타닐 경험담 [새창] 2023-06-08 09:00:30 0 삭제
    남자분들에게 치환하자면... ...
    인간이 느끼는 고통의 순위를 나열하면 4위가 고추타격 이더군요.
    근데 3위가 출산임...

    바꿔말하면 고추타격 맞고 하늘이 노래질때의 통증조차 없앨정도로 강력하다는 의미겠지요.
    8734 탈북민 한송이씨 근황 [새창] 2023-06-08 08:52:14 0 삭제
    정확히는 국민청원이 가능한 개인정보를 입수할 수 있는 짱개가 51840명이 있다는 거 라고 봐야할 거 같습니다.
    8733 피지 장관 "오염수 안전하면 왜 일본에 두지 않나?" [새창] 2023-06-07 17:32:14 0 삭제
    이젠 뭐 다 괴담으로 밀더만요?
    날리면 괴담
    오염수 괴담
    외교 괴담... ...

    언제부터 괴담이 실제 이야기의 다른 말이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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