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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37	이 브랜드 이름이 뭐였죠?? [새창]	2025-02-14 12:58:00	0	삭제
		디디바오?
	9636	한문철TV, 미쳐버린 레전드 근황 [새창]	2025-02-14 11:12:22	0	삭제
		다들 욕하는 것처럼... 보험사가 제일 나쁜놈 같아요. 주차장에 주차까지 끝난상태에 주의의무 위반이라니? 언제부터 주의의무 위반이 정차된 차량에서도 발생했나요?
	9635	요즘 고객센터 특징.jpg [새창]	2025-02-12 10:38:08	0	삭제
		밑에 댓글은 진짜 공감합니다. 내가 문의하고 싶은 항목이 없어요. 가령 토스에서 무슨 물건을 사면 200만원 이상이 될경우 토스 신용페이나 카드결제밖에는 안됩니다. 카드를 안쓰니 신용페이를 쓰고 나면 이 신용페이의 결제일이나 결제처가 앱 내에서는 막혀있습니다. 이걸 바구고 싶어서 전화를 해보면 자동응답이 계속 이상한 답변만 줍니다. 상담사 연결을 겨우겨우 찾아서 전화를 걸면 5분뒤에 상담 대기인원 많으니까 전화 끊을께. 다음에 다시걸어~! 하며 일방적으로 통화가 종료됩니다. 개빡쳐서 앱채팅으로 신용페이가 일반 카드보다 기능은 제한되고 연회비만 나가는거면 삭제하고 선결제로 금액털고 삭제하고 싶다... 고하면 또 전화 고객센터로 가라고 합니다. 고객센터를 아예 없애버린 블리자드 만큼의 양아치는 아니겠으나... 이거 뭐 점점 상담은 몰?루 식으로 가니 고객센터 전화할때마다 혈압이 상승하는 느낌입니다.
	96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5-02-12 09:27:01	2	삭제
		제발... 이런 사람들은 차단하시면 안돼요 ㅠㅠ 차단은 나랑 뜻이 안맞는 사람들한테 하셔야지 이런사람들한테 하면 결국엔 추천받은 자기 댓글을 스크랩해서 이게 오유의 의견이다! 이러며 날조를 시도할 꺼에요. 지금도 보세요. 다른사람의 댓글 일부분만 가져와서 지가 하고싶은 반박만 하고있잖아요. 편집과 왜곡은 저런 사람들의 필수적 소양인만큼 비판자가 적어질수록 저런이들을 정당화 시키게 되요.
	9633	윤석열 “계엄 때 군인들이 오히려 시민에 폭행 당해” [새창]	2025-02-12 09:17:47	3	삭제
		아니 그 평온했던 국회에 질서유지가 왜 필요했나? 군인이 안들어가면 혼란스러울 이유가 없지않나?
	9632	손자의 식품 알러지를 잘 이용한 할머니 [새창]	2025-02-11 15:39:16	0	삭제
		우가가님 그렇게 안봤는데... 대머리 혐오를 멈춰주세요!
	9631	숭어 만원짜리 배달됩니까 [새창]	2025-02-11 15:23:10	0	삭제
		숭어로 2행시 해보겠습니다!! 운 띄워주십시오. 숭: 숭한건 너 아니냐?
	9630	어릴때 상상하던 30대. 현실 30대 [새창]	2025-02-11 13:33:41	1	삭제
		그래도 30대때 성실하게만 살면 40대때는 안정적일 줄 알겠지? ㅋㅋㅋ
	9629	양대 살인마중 1명 근황 [새창]	2025-02-11 09:55:48	0	삭제
		이렇게 되면 이제 코난도 중학교를 갈 시간인가?...
	9628	지하철로 출근하는 만화, 영화 속 캐릭터들 [새창]	2025-02-11 09:53:23	0	삭제
		사실상 가장 중요한 역할이긴 하죠 ㅎㅎ
	9627	소는 지능이 높다.jpg [새창]	2025-02-11 09:50:06	2	삭제
		역시 육회는 한젓가락을 들면 여섯번은 먹어야 멈출 수 있는듯...
	9626	텐트 치고 k 바베큐 해 먹는 외국인 [새창]	2025-02-11 07:33:13	0	삭제
		음... 뭐하나가 빠진기분인데... 내가 빠졌네 ㅠ
	9625	미국에서 젊은 연기자 캐스팅때 중시하는 요건 [새창]	2025-02-11 07:29:51	0	삭제
		흑자헬스가 또...
	9624	아이브 팬이었는데 장원영턴인지 뭔지 나만 개싫음?ㅠ [새창]	2025-02-10 21:43:16	1	삭제
		저 옆에 씩씩하게 걸어가는 장군감은 레이 인가요?
	9623	명절 막판은 역시 전찌개 [새창]	2025-02-07 10:11:41	1	삭제
		저는 그 전같은걸 받아오면 샤브샤브 전구이를 해먹습니다. 방법은 되게 간단해요. 버너를 준비해놓고 살짝 기름을 두른뒤 먹고싶은 전을 하나씩 올립니다. 막걸리를 까놓고 도란도란 수다를 떨면서 하나씩 집어먹죠. 농담아니고 진짜 엄청나게 맛있고 기분도 좋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절대로 데쳐먹는다고 하면 안된다는겁니다. 기분이 살지 않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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