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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kip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2-08
    방문 : 40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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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ip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17 10:57:58 8 삭제
    6개월에 한번 대박이면 뭐 충분하죠 ㅎㅎㅎ
    인지도가 계속 유지되는거니까...
    78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17 10:39:47 2 삭제
    대박... 나도 스샷찍었어야 했는데... ㅠ_ㅠ;;;

    암튼 후원하신 분들은 한국 헤비타트 ( https://habitat.or.kr/ )에 꼭 회원가입하시고,
    마이페이지 보시면 후원내역 보기가 있습니다.
    이거 클릭하면 후원자 페이지로 넘어가는데 약 1주일 정도 후에 본인의 후원내역이 잡힌다네요.
    후원자 페이지에서도 회원가입 하시면 후원내역을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 헤비타트 메인 홈페이지는 봉사자를 위한 페이지고,
    마이페이지의 후원자 페이지는 정기후원이 집계된 후원자의 정보를 받아 새롭게 생성되는 페이지라서
    두개가 전혀 다른 회원가입 절차인 만큼 자동 연동 되지 않는다는 점만 기억하고 진행하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저도 겨우 25만원 받는 용돈에서 3만원을 때려박는 모험이긴 하지만,
    연말정산에 기부금 내역 잡히는거 보고 간만에 즐잠이라도 자봐야겠습니다.
    7822 네이버 검색이 쓰레기인 이유 [새창] 2022-08-17 10:05:04 2 삭제
    그런데... 그 마약류 검색제한 사유가 왜 명예훼손, 저작권 침해, 개인정보 유출등의 권리침해 일까요?
    마약류 라고 말해주기 좀 그러면 형사법 제한 이런식으로 걸면 될텐데...
    음... 마약님의 명예를 지켜야 되서 그런가? ;;;
    7821 난리난 제주도 근황 ㄷㄷ [새창] 2022-08-17 08:35:12 10 삭제
    예전이였으면 코웃음쳤을 말인데 이제는 무섭기만 하네요.
    불과 10년전 물 난리 났을때 서울에 내린 비의 양이 260mm이었습니다.
    당시 시간당 강수량은 불과 30에서 60사이였습니다.
    지금은 시간당 강수량이 100mm를 넘은지역도 있죠.
    10년뒤에는 또 얼마나 심각해질까요?
    진짜 시간당 강수량 1000mm도 가능해보이긴 합니다.
    7820 윤석열이 사석에서 그를 욕한 이유 [새창] 2022-08-16 09:48:38 11 삭제
    우리는 기억해야합니다.
    윤석열이 어떤 인물이었는지는 이제 중요하지 않습니다.
    자연스레 겪게될 것이고 이미 깨닫고 있으니까요.

    더 중요한건 남겨진 이들입니다.
    이준석은 자신이 미는 이가 잘못되어있음을 알면서도 지지했고 뛰었습니다.
    안철수는 후보는 무슨말이든 할 수 있다며 공약의 정당성을 훼손했습니다.
    권성동은 안하무인으로 비리를 저지르고도 사과할 줄 모르고,
    추경호는 부자감세와 서민증세를 동시에 이루면서 공공제를 민영화하는 돈에 미친 귀신입니다.
    한동훈은 인사처를 법무부 산하에 두고 자신을 따르지 않는 검사를 한직으로 보내는 작업을 빠르게 수행중이고,
    백경란은 전 청장을 과학적이지 않다고 욕한걸로 인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버렸고,
    오세훈은 꾸준히 예방비용을 빼고 치적사업에만 열올리고 있습니다.

    어느정권이든 장관이 대권후보로 언급됩니다.
    즉 저들 중 누군가가 추후 여당의 대권후보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들이 어떤 인물인지,
    얼마나 비겁한 사람들인지 꼭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7819 펌) 아직도 휴양지에서 이딴식으로 장사하네 [새창] 2022-08-16 09:28:03 13 삭제
    허가 받았다고 하면 허가해준 주무관 이름이랑 업체명과 내역 들고오라고 한다음에,
    해당 동사무소 검색해서 직접 전화하고 해당 업체에 허가가 되있는지를 물어보면 됩니다.

    그래서 허가가 되있으면?
    알겠습니다~ 하고 가시면 됩니다.
    선 안내가 없었는데 미안할 필요도 없습니다.
    허가가 안되있으면?
    사기로 경찰 부르시면 됩니다.
    그럼 그 뒤에 줄선사람들 모두 해피~
    7818 칭찬할건 합시다. 윤석열 정권이 한국을 전세계 1위로 올려 놓은 것 [새창] 2022-08-16 09:24:21 35 삭제
    고작 두달만이네?

    저는 백경란 질병청장이 능력없는 사람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스펙으로는 정은경 전 청장과 비빌만 한 사람이고,
    커리어도 그렇게 떨어지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니 정 청장 퇴임 후 바로 자리를 먹기도 했고 그렇게 욕하기도 했겠죠.

    그런데도 이런 결과가 나오는건,
    알면서도 안하는거라고 봅니다.

    본인이 거리두기를 욕했고,
    본인이 백신을 욕했고,
    본인이 중국 막으라 이야기했습니다.
    과학방역 운운한것도 본인이고,
    정부책임 운운한것도 본인입니다.

    전 정부의 질본은 뭘 잘하고 못하고의 개념이 아니였습니다.
    그냥 될꺼 같은데? 싶으면 다 했습니다.
    전 질본의 단점은 의료종사자가 죽어나갔다는 것 하나였고,
    처치방법이나 처리 방법은 그냥 손에 닿는건 다했습니다.
    근데 그거 피해서 해야하는거죠.

    죽을 맛 일겁니다.

    이 정부는 다 이렇습니다.
    문재인이 북한을 주적이라고 하지 않으니 욕했다가,
    본인들이 정권을 잡고나선 어떻게 말해야할지 난처해져버렸고
    독도문제나 위안부 문제는 일본의 주장대로 덮어두고 가자고 했다가
    지지율 폭삭 나니까 슬쩍 그런뜻이 아니라고 하고있습니다.

    이렇게 짧은 사이에,
    이렇게 정부의 단점이 빠르고 정확하게 위키에 정리되는 정부도 처음이고
    공공의 이득이 되는 일(수해대책, 질병대책)에는 미진하고
    자신들이 이득이 되는 일(공공제 매각)에는 성실한 그들의 태도도 놀랍습니다.

    이게 저들의 민낮인거지요.
    7817 한국 아동성범죄 발생률 4위 [새창] 2022-08-16 08:47:27 1 삭제
    1 제가 포르노를 보는지 안보는지는 어떻게 아시고 그렇게 단정하십니까?
    본인이 타인을 단정하는건 괜찮고 타인이 본인을 단정하는건 안되는건가요?

    아동 성착취에 해당하는 부분은 당연히 문제가 됩니다.
    그리고 저 게임이 비툴어진 성적 취향을 서브컬쳐라는 이름으로 몰아세우는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마치 제가 아동 성착취 포르노를 옹호하고 해당 게임을 옹호하고 있다는듯이 말씀하시는데,
    제가 이야기하는건 주장에 대한 뒷받침 자료가 틀렸다는 것 하나입니다.

    왜 본인 주장은 무조건 다 맞다고 하시면서,
    타인의 지적은 받아들일 생각 자체를 안하시나요?
    7816 윤미향도 작업 당한거네 [새창] 2022-08-16 08:36:43 8 삭제
    3300만원이 맥주집에서 잡혔으면 윗분들처럼 못믿는게 맞다봅니다.
    문제는 3300만원이 맥주집에서 지출되었는가? 가 아니라...
    진짜 대가성이나 접대성이 아니라 직원 회식으로 먹고 낸거냐? 가 되어야하고,
    본문에 나와있네요.

    위안부 관련 행사를 하며 맥줏집에서 주류를 대절했든지,
    맥줏집에서 존내 덤태기를 씌웠든지,
    윤미향이가 영수증 못보고 긁었는데 3300이 찍힌건지는 모르겟지만
    정상회계처리 되었다는 부분이 가장 중요할 듯 싶습니다.
    7815 이준석과 이대남의 성범죄 차이 [새창] 2022-08-15 22:20:38 0 삭제
    해당사건은 명백히 잘못된 판결입니다.

    1. 움켜쥐다.
    움켜쥔다는건 분명 행동이 있다는 것 입니다.
    그러나 영상에선 그냥 스쳐지났을 뿐입니다.

    2. 편파적인 증인.
    여성측 증언은 피해자를 증인으로 작성하여 증언으로 확보했으나 남성측 증인요청은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3. 이례적인 판결.
    해당 처벌 법률은 벌금 300에 징역 1년 미만입니다.
    일반적으론 집유에 벌금으로 끝남에도 해당 피의자에겐 징역형이 내려졌습니다.

    4. 증언번복.
    판결문에선 피의자가 증언이 번복되었다. 라고했으나,
    그 내용은 닿지않았다. -> 영상을 보니 닿았을 수도 있겠다. 정도입니다.
    피의자는 일관되게 저 사람이 저기있는지도 몰랐다고 말해왔기에 신경쓰지 않은사람이라 몰랐다 라는 말에 부합됩니다.

    이 건은 무죄로 판결되어야합니다.
    CCTV로도 움켜쥠을 확인하지 못했고 두사람의 접점이 매우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그렇다면 움켜쥠이 있었음을 밝혀야 유죄가 되는겁니다.
    이런사건들 하나하나가 유죄로서 인정받고,
    의혹이 있다면 여성에게 유리하게 판정하는게 당연시된다면
    오히려 여성의 사회적 입지가 감소하는 부작용이 있을뿐입니다.
    7814 펠로시 방문후 성명을 내지 않은 유일한 동맹국 [새창] 2022-08-15 21:57:34 1 삭제
    사실상 야권실세를 안만남.
    서열 1워 대통령.
    2위 상원의장(부통령)
    3위 하원의장 낸시...

    가끔 낸시가 서열 2위라는 언론이 있는데
    1, 2위는 고정이라 실권자중 짱짱맨은 3위부터임.
    7813 한국 아동성범죄 발생률 4위 [새창] 2022-08-15 17:18:53 0 삭제
    1 "아동에게까지 성적으로 문란한 여성 취급을 하는 그 단어" 가 뭔지는 모르겠으나 전 그 단어를 옹호한게 아니예요.
    그리고 저 게임사가 옳다는 것도 아닙니다.

    정확히는 저 캐릭터의 저런 컨셉을 욕할꺼면
    여성을 구속시켜 주인님 어쩌고 하는 여성관을 욕하는게 아니라
    저 게임사의 인류애적 사상을 욕하는게 맞다는 말을 하는겁니다.

    그리고 메갈, 트위터 짹짹이들이 배경같은것도 신경안쓰고 그냥 아무거나 퍼놓고 대충 붙여놓은걸
    그걸 또 그대로 읆는걸 지적한건데 그걸 또 본인이 직접 작성하신 거라니
    얼토당토 않은 내용으로 자료를 마음대로 짜집기해 주장의 신빙성을 떨어트리고
    나아가 여성의 사회적 입지를 직접적으로 흔들고 남여차별을 일으키는 주체가
    바로 본인 이시라는 말 이기도 합니다.

    저 캐릭터를 욕할꺼면 여성 아동에 대한 성착취가 아니라
    인류애를 역행하는 노예제도 같은걸 욕하는게 맞다는 말인거지요.
    7811 한국 아동성범죄 발생률 4위 [새창] 2022-08-15 13:32:11 2 삭제
    1 헐... 본인이 찾아봤는데 틀린내용으로 글을 쓴다구요?
    최소한 누군기에게 들었다라면 그럴 수 있다 봅니다만,
    본인이 왜곡자료를 만들고 퍼트린다는건 스스로 남여분란을 만드는 주범이라는 시인 아닙니까?
    7810 미국근황 . 제약업계 [새창] 2022-08-15 10:01:42 39 삭제
    최소 바이든 임기말까지는 봐야할듯...
    전국민 의료보험가입 이라는 오바마케어가 아직도 얼마나 험난한 길을 가고있는지 생각해본다면,
    미국인들이나 한국인들이나 자기한테 이득인 정책을 의외로 잘 받아먹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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