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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ip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18 윤석열 일 하는 것 맞나요 ? [새창] 2022-10-14 10:41:19 1 삭제
    부자는 망해도 3년간다.
    근데 나라는 망하려면 6개월이면... ...

    이래놓고 정진석이가
    "한국이 망한건 내부부터 썩어서 그렇다."
    이딴 소리 한번 던져주고
    나씨가 친일사관책 발행하면서
    굥이 한일합방 조약하면
    2022년 임인늑약 시작.
    8017 뭐 어쩌고 어째??? 누가 누구한테 할 말이야 이게! [새창] 2022-10-14 08:02:54 1 삭제
    정진석이가 개소리를 시전하고 국힘이 하나같이 쌉소리를 합니다.
    저들도 저게 말도안된다는걸 압니다.
    그래도 합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윤석열의 집권을 하루 더 연장하기위해...

    저들은 이익집단입니다.
    할수있는 모든 이권을 챙기고 있습니다.
    하루라도 빠른게 굥을 내려야하는 이유 입니다.
    8016 저는 의료성추행 피해자입니다 씨씨티비가 없단이유로 혐의없음통보받았습니다 [새창] 2022-10-13 23:29:20 0 삭제
    이야...
    물타기나 갈라치기도 어느정도는 정성이 있어야하는겁니다.

    2030대가 민주당을 저버린건
    상대적 불합리에 의한 박탈감 때문이고,
    이는 문정부의 분명한 실책입니다.
    이건 그냥 보수든 진보든 아무평론이나 읽어도 알 수 있는
    거의 그냥 뿌려주는 정치상식입니다.

    문제는 이러한 불합리에 분노하는 감정을 단지 열등감으로 표현하고 계시는데,
    그렇게 되면 여성주의가 주장하는 여성인권운동의 시작 역시 열등감이 되버립니다.
    지금 본인은 스스로 페미는 열등감에 불과하다는 말을하고있는 것 이지요.

    또한 정상적인 남성은 페미에 분노하지 않는다고 하시는데,
    과연 그럴까요?
    지금의 페미는 여성들에게 조차 공감받지 못하는데 말입니다.

    편협된 정보와 분석을 통해
    제단된 정보만 선택적으로 취하니
    2030대가 인성이 덜됐니 같은 덜떨어지는 소릴 할 수 있는 겁니다.
    8015 저는 의료성추행 피해자입니다 씨씨티비가 없단이유로 혐의없음통보받았습니다 [새창] 2022-10-13 19:45:40 0 삭제
    1 2030대 남성들이 굥을 택한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페미를 편들고 싶더라도 사실을 편집하지는 맙시다.
    8014 일본 무비자 첫날 인천공항 [새창] 2022-10-13 16:08:03 7 삭제
    전반적으로 선생님의 말씀에 동의하지만,
    "사실 지랄하는 놈들 모든 생필품이나 의료나 설비에 일본산 없나?? 지랄났네 ㅋㅋ" 이 말씀으로 인하여
    불매 자체를 조롱하는 사람 군에 속한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일본여행 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사람"의 비슷한 역할군인,
    "일본 불매를 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사람"에 속하게 되는거지요.
    그렇게되면 선생님의 논리에 따라 선생님도 비정상이 되게됩니다.

    본인이 무슨이야기를 하고 계신지는 아셔야할 것 같아 글을 달아둡니다.
    8013 저는 의료성추행 피해자입니다 씨씨티비가 없단이유로 혐의없음통보받았습니다 [새창] 2022-10-13 12:43:32 1 삭제
    여자의 말은 무조껀 믿어야한다고 말하는 페미들아.
    니들때문에 굥이 당선된거야. (진짜임)
    8012 저는 의료성추행 피해자입니다 씨씨티비가 없단이유로 혐의없음통보받았습니다 [새창] 2022-10-13 12:42:41 3 삭제
    오유는 기본적으로 남여문제에선 항상 여성편을 들어왔습니다.
    그럼에도 댓글에서 많은이들이 의문을 표시하고 반론을 제기하고 있지요..
    이는 두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1. 주장이 빈약하다.
    2. 주장이 난해하다.
    두가지 중 무엇이든 둘 다 조금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다는건 분명합니다.

    억울한 상황에서 매우 흥분하게되면 누구나 시야가 좁아집니다.
    설명을 요구하는 말에 너무 발끈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8011 의외로 빠르게 찾아온 중국의 몰락 [새창] 2022-10-13 12:32:06 4 삭제
    쾌변의의미 // 베트남? 대만?? 방글라데시??? 뭐... 많아보입니다만...
    8010 의외로 빠르게 찾아온 중국의 몰락 [새창] 2022-10-13 12:30:43 4 삭제
    부의 분배가 가능하려면 세가지가 만족되어야합니다.
    1. 지도자가 물욕이 없을 것.
    2. 노동하지 않아도 먹고살 수 있어야 함.
    3. 외부의 위협이 없음.

    에덴이죠.
    8009 대종상 시상식 근황 [새창] 2022-10-13 11:21:49 13 삭제
    대종상 권위가 떨어지니까 크게 해먹고 폐지할 모냥...
    8008 경찰관이 없는 경찰서 [새창] 2022-10-13 10:43:57 4 삭제
    이정도면... 민방위에 반출되는 총기도 보관하고 있을듯 한데요?
    8007 펌)오늘 통신사 3사 입장 요약.txt [새창] 2022-10-13 09:19:46 10 삭제
    정부에서 통신사를 하나 만든다.
    해당 통신사를 통해 세금으로 광케이블을 매설한다.
    해당 광케이블 매설 사용계약을 다른 민간 통신사와 헐값에 쉐어한다.
    통신사를 통해 위성을 만든다.
    위성을 만들면서 발생한 적자를 손익분기에 반영한다.
    적자율이 심하다는 핑계로 위성을 헐값에 매각한다.
    매각분을 손익분기에 반영하면서 제작대금도 다시한번 반영한다.
    적자율이 심하다는 핑계로 통신사에 민간투자를 시작한다.

    짜잔 -> KT
    8006 일본 무비자 첫날 인천공항 [새창] 2022-10-13 09:13:04 2 삭제
    저는 솔직히 놀러가는 사람 욕하고 싶진 않습니다.
    어쩌면 일본은 관광지도 많고 여행가기도 가까운... 제주도와 비슷한 수준의 거리인데다가
    치안도 괜찮으니... 혹할사람들은 많을테니까요.

    다만 오히려 "그럼에도" 일본의 일방적 무역 규제로 인해 발생된 지소미아 파기와
    이 현상으로 연결된 여행객 감소의 원인을 한국에서 찾는 보수단체가 화가납니다.
    이들은 일방적인 무역 규제로 한국 경제에 타격을 입힌 일본에게,
    지소미아 파기를 하는게 아니라 설설기며 그들의 요구를 들어줘야한다고 주장하지요.

    한국과 일본의 경제교류는 언제나 철저히 일본의 태도에 따라 수동적으로 변화해 왔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 증명이 되고있을 뿐입니다.
    "일본이 규제를 철회하면 언제든 한국의 불매는 종료된다." 당시에 주장했던 이야기입니다.

    저들을 욕하지는 맙시다.
    객관적으로 일본은 가까운데다 비행기표도 저렴하기때문에 놀러가기에 나쁜 나라는 아닙니다.
    일본이 규제를 철회하면 언제든 재게될 여행객들 이였습니다.
    다만 기억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여행객 감소, 일본불매, 일본혐오 등등 모든 것들은,
    일본의 태도에 한국이 응하고 있을 뿐이라는점을 말이지요.

    일방적으로 휘둘리는 상황임에도
    굴종적 외교를 강요하는 이들이 누구인지...
    꼭 기억해둡시다.
    8005 알고보면 추악한 사진 레전드 [새창] 2022-10-13 08:56:25 1 삭제
    예전에 법 공부할때 교수님이 제일 먼저 해주신 이야기가 있습니다.
    "법을 공부하다보면 법이 모든 것에 우선하는 것 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법은 태생적으로 부족하다.
    사회의 모든 것을 공평하게 규정할 수 없기 때문에 그렇다.
    법은 만능이 아니라 최소한의 규범임을 기억해야한다."

    요즘 뉴스에 한모씨가 나와서 매번 이야기하지요.
    "법적으로 문제없다."
    도덕적으로는 문제가 있었다는 인정이기도 합니다.
    8004 83세 할머니가 말하는 후회하지 않는법 [새창] 2022-10-12 09:45:20 0 삭제
    3. 일단 시작해라...
    이 격언을 기억하세요.
    당신의 삶을... 그리고 당신을 좌절에서 구해낼 말일겁니다.

    13. '절대로'는 없다.
    이 말은 우울증 환자들이 실제로 많이 쓰는 단어입니다.
    나는 절대 안돼. 절대 불가능해. 무조껀! 영원히!!... ...
    단정적인 말은 자신을 극한으로 몰아붙이고 사고를 좁게합니다.

    16. 자신을 청결히 하라.
    스스로를 청결히 하는 것 만으로도 생활패턴이 변화합니다.
    자신이 너무 집순이라 좀 밖으로 돌아다니고 싶다면,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서 일단 씻고 외출복을 차려입으세요.
    그렇게 몇번만 해도 훨씬 활동적으로 변합니다.

    17. 그때의 선택은 당시의 최선이다.
    이건 매우 중요합니다.
    저는 항상 "우리는 누구나 똑똑한 멍청이들" 이라고 표현하는데,
    어떠한 선택을 할때 선택의 기준을 "지금"이 아니라 "미래"로 두시기바랍니다.
    미래의 내가 봤을때 후회하지 않을 선택. 이거면 된겁니다.

    19 긍정적인 말을 하면 가끔 진짜 될때가 있다.
    자신이 소심하다면... 그래서 삶에서 내가 한심하게 느껴진다면,
    거울을 보고 이야기하세요.
    "난 할 수 있다."
    그래도 안되면,
    "시도한 것 만으로도 나는 대단하다."
    ...
    자존감이라는건 의외로 별게 아닌데서 나옵니다.

    저는 여기에 한가지 조언을 더 하려합니다.
    무언가를 선택해야할때,
    "하기전에" 기쁜 것보다 "하고나서" 기쁜 것을 선택하라는 것 입니다.
    피자를 먹기전엔 기쁘다가 먹고나서 후회된다면,
    당신은 피자를 먹지 않는게 좋습니다.
    피자를 먹기전엔 별생각이 없었다가 먹고나서 행복하다면,
    당신은 그냥 그 피자를 먹는게 낫습니다.

    그리고... 제가 적은 이 말들이 공감선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가슴에 와 닿는다면,
    당신은 지금 외롭거나 우울하거나 어떤식으로든 위로가 필요합니다.
    심호흡을 하고...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한번씩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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