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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0-23 16:07:02	1	삭제
		양쪽합쳐 10만이랍니다. 근데 유튜브만 봐도 반대쪽이랑 이쪽이랑 밀집도가 다르던데...
	80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0-23 09:53:00	8	삭제
		저게 엄청 황당한게 이겁니다. 어차피 저거 군사기밀이고, 서욱씨는 이제 사임했기 때문에 당연히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모든 군기밀을 파기해야하는게 맞습니다. 그렇게 기밀을 파기하고 나면 당연히 접근권한이 없으니 원본을 파기하거나 변경할수도 없습니다. 즉 서욱씨가 기밀에 접근할 수단이 없는데 자료인멸의 우려라니요? 뭔 그지같은 소리랍니까 그게...
	8046	100만원 내야지만 할 수 있는거 [새창]	2022-10-22 17:02:21	3	삭제
		엥?? "집회는 외교기관의 100미터 이내에서 할 수 없고 집회는 2인 이상을 말한다." 그동안의 방식으로는 1인시위를 규제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텐데...??
	8045	유명 배우들이 말하는 후회하는 출연작.jpg [새창]	2022-10-21 16:06:05	0	삭제
		김수현... 리얼...
	8044	친구집에서 샤워 문제 때문에 손절 당했다는 사람 ㄷㄷ.jpg [새창]	2022-10-21 09:50:19	0	삭제
		왜? 이럴꺼면 칫솔도 같이쓰자고 하지??
	8043	운동이 어렵고 힘든 이유 [새창]	2022-10-20 10:30:32	3	삭제
		사실 저기에는 말해주지 않는 팁이 숨어있습니다. 저중량의 꾸준함이죠. 가령 헬스장에서 20분 뛰고 운동량을 보시면 진짜 얼마안됩니다. 그런데 쇼핑몰에서 돌아다녀보시면 운동량이 어마어마하다는걸 알 수있어요. 때문에 운동효과를 빨리보시려면 평소 누워있기 보단, 야외활동도 같이 늘려주시면 효과가 빨리나타납니다. 그러므로 오늘 점심은 백화점 푸드코트에서 초코케이ㅋ... ...
	8042	말 한마디로 체포하고 당사 압색?? 선넘었음 [새창]	2022-10-20 10:14:04	13	삭제
		당일까지 기다려야 풀립니다. 이게 얼마나 그지같나면, 코레일은 전날 환불까지 환불수수료가 없다는걸 이용해서 한명이 몇만개의 좌석을 예매하는일이 비일비재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4NldGpSOPQ 전석매진이구나... 라기보단 어떤놈이 수작질 하고 있을 가능성도 염두해두시고, 꼭 당일까지 시도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8041	인력난에 시달린다는 조선소 급여명세서 [새창]	2022-10-20 10:09:57	2	삭제
		어떤업계든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한 최악의 해결책이 외부인력을 투입하는 방식입니다. 과거 한국은 공장등의 1차생산자에 인력난이 발생하자 값싼 외국인 노동자를 들여왔습니다. 그리고 지금 한국의 전체적인 급여가 내려가 최저시급이 어쩌니 저쩌니 하고 있지요. 인력난에 대해선 공장이 더 나은 복지와 근로조건을 개선하는 형태로 문제점을 해결해야지, 외부인력을 단순하게 추가 투입해주는 건 오히려 공장의 나태하고 방만한 운영에 힘을 실어주는 것에 불과합니다. 예전에는 낙수효과가 실효성이 있니 없니 가지고 이야기가 나왔으니 이따위 해결책도 해결책일 수 있었겠구나 하겠으나, 낙수효과가 얼마나 개판인 이론인지 정립되고 증명까지 되고있는 현재의 사상에는 전혀 맞지않는 해결책입니다.
	8040	오유에 존재하던 유서깊은 시스템 부활이 필요한거 같네요 [새창]	2022-10-20 08:39:09	0	삭제
		뒷북 버튼의 폐해가 심각하여 부활은 어려울 듯 합니다. 어떠한 사안이 중복되어 계속해서 올라온다면, 그만큼 그 일은 심각한 일이라는 의미일테니 제목만으로도 경각심을 주지 않겠는가? 라는 생각으로 보신다면 중복된 자료가 많은것에도 그다지 큰 불만이 없으시지 않을까 합니다.
	8039	아이가 맨날 학교를 지각하는 이유 [새창]	2022-10-20 08:34:12	0	삭제
		키우시는 고양이가... 왜 야외에...??...
	8038	레이싱 도중에 사고로 화재가 발생했는데.. [새창]	2022-10-19 13:54:47	2	삭제
		그... 일단 저기서 잘못되도 본인이 죽고 아들은 사는거 아닙니까? 근데 그냥 놔둬서 차가 폭발하면 본인이 살고 아들은 죽게 되겠군요? 선생님의 말씀이 틀리다는 건 아닙니다만, 만약 저에게 같은 선택지가 발생한다면 저는 딱히 고민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부모의 사랑"이라는건 "현명"이니 "효율"이니 하는거랑은 거리가 머니까요. 근데 이건 선생님도 같지 않을까요?
	8037	곧 개봉하는 영화 [새창]	2022-10-19 13:39:00	30	삭제
		오늘 아침 샤워를 하다가 문득 소름이 돋았습니다. 친일집안의 민족반역자 후손 - 윤석열, 정진석... 한국 양대 비리 중 사학재단 비리(자금세탁) - 홍신학원(나경원), 육영재단(박근혜)... 한국 양대 비리 중 민간투자 비리(국가세금 착복) - 맥쿼리(김대기 현 대통령 비서실장, 전 맥쿼리 사외이사) 대형 비리의 기초 - 건설업(박덕흠 3500억대 일감몰아주기 / 위에 정진석이랑 사돈관계) 한국을 흔들 수 있는 론스타 게이트 - 한덕수(론스타측 김앤장 법률대리인), 추경호(당시 외환은행 판매 승인한 은행제도과장), 한동훈(당시 해당 판매를 검토한 검사) 그러니까 한국을 좀먹는 크리티컬한 인물들이 현재 국힘에 모두 모여있는 판국입니다. 만약 이재명이 후일 당선이 되어 이들을 처벌하지 않으려 해도, 이들을 피해서 비리수사를 한다는게 사실상 불가능한 상태가 되어버렸습니다. 이렇게되면 이들은 또다시 표적수사 카드를 꺼내들 것이고, 정치공세라는 물타기를 시도할 겁니다. "결과적으로 전 정권 인물을 표적수사하는건 민주당이 시작했다." 라는 핑계를 만들게 된 것이지요. 만약 국힘이 정말 저런식의 실드를 염두하고 이렇게 폭주하는 것이라면, 저들은 역시 무섭도록 치밀하고 잔인한 인간들 이라는 확신밖에 남지 않을 것 같습니다.
	8036	블라인드 부랄친구 축의금 100만원 사건.jpg [새창]	2022-10-19 12:46:41	18	삭제
		그래서 체면 어쩌구 하면서 빌려서라도 내달라는 사람있으면 진짜로 빌려서 내주는게 맞습니다. 그 과정에서 차용증 쓰자고 하고 그거 가지고 있다가 나중에 내용증명 보내시면 돈도받고 손절도 치고 아주 좋습니다.
	8035	일년만에 1억가지고 156억을 번 사나이 [새창]	2022-10-19 11:36:09	1	삭제
		제가 이런글 볼때마다 느끼는건, 과연 주식하다 패가망신한 사람은 미래를 보고 투자하지 않았을까? 하는점 입니다. 성공한사람의 성공투자전략은 더이상 유효하지 않다는거죠.
	8034	골프 치는데 캐디가 공을 자꾸 다시 갖다줘요 [새창]	2022-10-19 09:49:31	32	삭제
		강아지는 원래 무는건 본능이라 쉽게 되지만 놓는건 본능이 아니라 교육이 필요합니다. 곤냥이님의 설명이 가장 쉽고 정확합니다. 좀 더 설명을 드리자면, 찍소님이 공을 던지는 순간 놀이가 시작된겁니다. 장난감을 물고 돌아왔더니 칭찬을 해줍니다. 장난감이 칭찬받기위한 수단이 된거지요. 이때 공을 뺏게되면 장난감을 빼앗기는거니 강하게 저항하고, 주인도 이 공을 뺏으려고 힘을 쓰면 그대로 터그놀이로 연결됩니다. 즉, 공을 안주는것도 놀이이니 강아지 입장에선 줄 이유가 없게 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공을 물고오면 칭찬을 해준 후, 강아지가 공을 내려놓을때까지 아무런 행동을 안하는겁니다. 이때 만약 강아지가 어딘가로 공을 물고간다면 걍 놔두세요. 그래봐야 지 집입니다. 강아지가 공을 가만히 내려놓는다면 한번 더 칭찬해주시고 다시 공을 던져주시면 됩니다. 이거 몇번 반복하시면 공을 물어오는 것을 터그 놀이와 연계시키지 않게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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