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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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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1	심심해서 써본 우리집 네마리 이야기 [새창]	2014-04-04 01:25:11	0	삭제
		에피소드 진짜 재밌네요. 몇개더해줘여
	170	문재인의원님 트윗!! [새창]	2014-04-03 01:02:11	17	삭제
		도지사 탈환하자! 힘내라 새정치민주연합! 사실 개누리만 아니면 어디든 좋지만~
	169	[단독]'동물 고아원' 생긴다…서울시, 유기동물 인수제 도입 [새창]	2014-04-02 12:33:41	167	삭제
		노틀담의고추 // 한마리당 약 6만원씩 연간 12억2000만원의 인수·보호비용이 발생하지만, 서울시가 1년에 부담하는 유기동물 구조보호비가 16억원인 것을 감안하면 오히려 예산이 절약된다는 계산이 나온다. 본문좀 읽어주세요!
	168	[BGM][이미지][18][스압]어떤 종류의 섹시함을 제일 선호하십니까? [새창]	2014-03-31 19:56:29	2	삭제
		평생 마주치고 싶지 않다. 나는 나를 사랑하고싶다. 흑 ㅠㅠ
	167	[나눔?드림?] 여자 스노우보드 옷, 고글,, 등 [새창]	2014-03-30 16:04:41	0	삭제
		추천잡솨
	166	오늘의 iOS 무료앱 (2014년 3월 28일) [새창]	2014-03-28 19:27:08	0	삭제
		안드로이드니까 그냥 추천한다. 닥추
	165	[익명]5년을 사귄 남자친구에게 차였습니다. [새창]	2014-03-28 19:07:37	1	삭제
		진심으로 걱정합니다. 지 믿고 타지까지 왔는데...ㅠㅠ 제가 아는 언니가 그런식으로 이별을 맞이할 위기에 왔다면, 언니쫒아가서 뜯어말리고, 개새끼 굵은소금을 한됫박 뿌려주면서 어디서 악어의 눈물을 흘리냐고 니가 힘들일이냐고 개소리짖어대는 주둥이를 쫙찢어버릴텐데... 이럼 언니가 저랑 실제로 아는사이어도 싫어할껄요ㅋㅋㅋ... 이댓글도 싫어할것 같다... 언니 힘내세요. 많이 빨리 펑펑 힘내서 진이빠지도록 울고, 생각은 그만 하고, 많은 사람들이 옳은 길이라고 말해주는 길로 가세요. 세상의 모든 일에 통용되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애정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아니라고 하면 아닌게 정답이죠... 기분은 이혼하는 기분이겠지만, 이혼보다 이별이 좋은게 법적으로 처리할게 없단거 그게 가장 큰 장점이잖아요? 이별의 장점을 누리셨으면 좋겠어요. 언니 힘내요!!
	164	[익명]5년을 사귄 남자친구에게 차였습니다. [새창]	2014-03-28 19:01:25	1	삭제
		언니... 언니가 사랑하는 남자는 언니를 사랑했던, 언니가 알고 익숙한 그 남자이지, 여자친구에게 헤어지자 해놓고 바로 다른여자와 침대로 가는 남자가 아니지 않나요? 그 둘은 같은 사람이지만, 또 전혀 다른 사람이기도 해요. 언니가 그 사람의 많은 부분을 알고 있긴 하지만, 전부를 알지 못했던것 뿐이에요. 나 스스로를 전부 안다고 100% 확신할수 없는데 (적어도 저는 그렇네요) 어떻게 타인을 100% 알고 내가 원하는대로 그사람을 컨트롤 할 수 있겠어요. 그 남자의 바람을 언니가 예측하지 못한 탓, 언니의 행동때문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그건 그저 언니가 모를뿐이었던 그 남자의 어떤 부분이 발현된거예요. 언니때문이 아니에요. 어떤 분은 사귀는 사이의 불안함을 내사람이다 싶으면 빨리 결혼으로서 법적으로 서로를 묶어야 하는거라고 하셨지만... 그건 결혼을 서로에 대한 속박의 방법으로 쓰는거잖아요. 그런식으로 사용하기엔 결혼은 좀 더 숭고하게.. 속박보다는 서로에 대한 독점적 지위를 유지하는 수단으로 사용해야 하는거라고 생각해요. 속박이나 독점적 지위나 뭐가다르냐고 말한다면 글로 설명은 더 힘들지만~;; 느낌이 다르잖아요 느낌이? 성실하게 언니를 사랑해주는. 적어도 헤어지기 전에 함부로 몸섞지 않는. 언니의 잔소리가 사랑임을, 언니의 뒷바라지가 얼마나 호강인지 아는 남자와의 결혼을 꿈꿨으면 좋겠어요. 그 남자는 아니에요. 이대로 다시 만나게 된다고 해도, 언니가 이 비참한 기분을 잊고 살수 있을런지 걱정이 되네요. 물론 언니가 바라는데로 그대로 되길 바라지만... 깨진 바가지 붙인다고 새바가지 되는거 아니니까... 깨진바가지는 버리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매달리면 매달릴수록 역효과나요.... 그러지마세요ㅠㅠㅠ............
	163	친구가 냥이를 주웠는데요...ㅠㅠ [새창]	2014-03-26 12:16:37	6	삭제
		1 // 고양이 입장 생각해주시는거 좋은데요. 글쓴이와 그 친구 입장도 한번만 생각해보시고, 글좀 읽고 리플다세요.
	162	니가 이차 주인이냥?? [새창]	2014-03-23 17:07:24	1	삭제
		주의력과 세심하고 깊은 마음씨에 칭찬 투척합니다. 받으세요. 잘했다요 흔징어!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1 03:29:01	15	삭제
		박원순 시장님 자제분 병역비리논란이야 지난 서울시장 선거때 핫이슈였고 부풀어질대로 부풀었을때 박시장님이 단호하게 결백을 증명했는데 어떤 의심을 얼마나 더 풀어드려야 만족을 하실런지 궁금하네요.
	159	(15) 내가 기린 엘사 그림 [새창]	2014-03-11 20:31:35	4	삭제
		엘사... 굉장히 숙성된 느낌의 여자였어....................................(하트)
	158	냐옹ㅇㅅㅇ [새창]	2014-03-01 20:45:23	7	삭제
		참 살기좋은 동네네요. 길위의 아이들이 느긋할수 있는 동네가 진짜 사람살기도 좋을것 같아요. 고양이를 보고 잠깐 사진도 찍고 기다려줄 여유도 가질수 있구요. 작성자님의 배려가 보기 좋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8 00:52:33	4	삭제
		서다니가 뭐가 음란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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