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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꿀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08
    방문 : 8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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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꿀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6 남편에게서 출산 선물을 받아냈습니다! [새창] 2016-10-22 10:30:42 2 삭제
    에휴... 자기 애가진 와이프가
    고기먹고싶다는데 극혐표정ㅠㅜ..
    연애때 맨날가서 지겹다니 뭐 그럴수도 있죠.
    남편도 사람인데... 그럴수도 있어요ㅠㅜ..
    와이프가 애 열달은 품고있으니
    그날이 맨날 그날같고 그럴수 있어요.
    다섯번 알차게 쓰시고 마니마니 드시고 오세요~
    275 전북대 무용학과의 흔한 졸업발표회 포스터. jpg [새창] 2014-11-12 00:07:45 91 삭제
    그다지 저는 좋게보이지 않네요.
    졸업발표회와 청바지에 토플리스인채로 뒤돌아서 돌아보는게 무슨 연관이 있을까싶어요.
    상반신 누드로 하는 작품이 있는게 아닌이상, 노림수가 보여서 껄끄러울 뿐입니다.
    홍보가 목적이었다면 이목은 끌었으니 성공한 거라 볼수있겠지만.... 흠..
    274 유전자가 이상하다. [새창] 2014-10-17 15:19:11 17 삭제
    친목하려는 의도는 아니구요...
    다른카페에서 활동하시는거 몇년전에 봤었는데
    그땐 코옆에 점붙은 비대칭머리 렉돌이랑 건이만 데리고 계셨던것 같은데 (아니면... 말구요ㅠㅜ)
    몇년사이에 가족이 엄청 늘어났네요ㅋㅋ
    애니멀 커뮤니케이터 하이디한테 의뢰해서 대화나눴던 내용을 올린 게시물이 기억나는데 그땐 건이가 건강한 천방지축 느낌이었던 기억이나는데 건이삼촌이 되었다니
    작성자님 고양이들 보면서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계속 작성자님의 아가들 사진을 즐겁게 눈팅하고 싶습니다.
    사진 마니 올려주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273 약스압)클로이 모레츠 2014 Elle 화보 [새창] 2014-09-17 03:30:33 0 삭제
    목이 길었다면 날개달고 하늘로 날라갔을거야.
    약간 짧고 구부정한게 오히려 인간미임bb
    화보도 예쁘게섹시하게 찍고ㅠㅜ 아가씨여 아가씨ㅠㅠ♡
    272 창렬커커.jpg [새창] 2014-09-01 21:00:28 270 삭제
    중요한건 그돈주고 할만큼 예쁘지 않다는거...
    271 [엑셀추가] 유럽여행, 아직도 망설이시나요...? 그냥 떠나thㅔ요!! [새창] 2014-08-31 04:15:21 0 삭제
    대단하시네요!! 부럽습니다!!
    270 친구들만나는일이 힘든데 안만나는게 정답일까요 [새창] 2014-08-26 00:18:34 1 삭제
    불러줄때 나가요...
    나중에 어떨지 모르는게 사람마음이라..
    268 30대 여자 올 여름 갖고 시픈 패션 [새창] 2014-07-31 04:38:12 29 삭제
    미란다커도 가슴은 가짜예요.
    267 [익명]계속잠을못자고 고민돼서 글올립니다.제아빠가 절좋아합니다. [새창] 2014-07-30 07:37:29 36 삭제
    리플들 천천히 읽어보니까
    글쓴이가 앞으로 헤쳐나가야 할 길이 구만리네요.
    게다가 엄마분이 자식을 외면하는 20퍼센트의 사람이
    아닐 운도 따라줘야하고...
    많이 외롭고 슬픈 길일겁니다.
    더이상 예전의 가족처럼 될수 없을테니까요.
    그건 글쓴분이 어떻게 해볼수있는 문제가 아니었어요.
    애초에 글쓴분 탓이 아닌걸요.
    그러니 항상 용기를 잃지마시고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아빠 손에서 무사히 벗어나길 기원합니다.
    266 파운데이션 나눔할래용 [새창] 2014-07-29 17:10:05 0 삭제
    토니모리 줄서봅니다!! 슴세살이에요!! 나눔엔 추천~
    [email protected]
    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7 08:34:47 1 삭제
    선택을 할때는 결과를 책임지는게
    성인으로서 정상적인 태도인거잖아요.
    이렇게 될줄 몰랐다고 하진 마세요.
    무시하고 싶어서, 본인은 행복하니까 외면하려고해서
    모른척한것 뿐이지. 남편이 작성자님과 결혼하고싶어서
    안달나가지고 결혼하는건 아니라는거 알고도 하신거잖아요.
    추진력있게 열심히 끌고오신분이
    이제와서 지켜줘야할 아이도 있는데 약해지시면 어떡해요.
    그여자 있다고 보내주실꺼예요?
    사랑하는데? 애도 있는데?
    남편분은 자기 선택에 대한 결과를 책임지고 있는거예요.
    괴로워도 못잊고있어도 어쨋든 님옆에 있잖아요.
    분명 뭔가 엄청나게 대단한 사랑덕분에 결혼한건 아니지만
    둘 사이에 책임져야 할 아이가 있는 이상
    남편분과 본인사이에 그여자가 껴든거지
    님이 그 둘사이에 끼어든 방해꾼이 아니에요.
    포기하지도 절망하지도 마시고 당당하게
    지금까지처럼 계속 더 많이 사랑하세요.
    사랑받으면 더 좋겠지만, 사랑받기보단 사랑하려고
    받아면 줬으면 좋겠던 때를 생각하면서 기다려주세요.
    화이팅!
    264 이혼하고싶어요 시부모님 때문에 [새창] 2014-07-27 08:15:55 1 삭제
    며느리가 무슨 새로들인 노예도 아니고
    시부도 자기 짐짝 떠넘기고
    남편도 싱글이었다면 엄마 모셔올 생각도 못했을꺼면서
    이 모든 상황의 해결방법이 며느리들여서 떠넘기기 인것마냥..
    그냥 까놓고 말해서
    지능좀 떨어지면서 약아빠진 노인네한테는
    좀 막해도 되요.
    시어머니 모시는것처럼 굽신대지말아요.
    평생 존중받지 못하고살아봐서,
    존중해드리면 며느리가 본인의 자기 아랫것인줄 알고
    상전이 되어서 마냥 부려먹으려고 들꺼에요.
    너무 친절하지 마시고 그냥 엄마한테, 이모한테
    무심하게 편하게 대할때 말투로 관심 많이쏟지 마세요.
    불쌍한 노인한테 미안한말이지만
    그다지 편한 상대는 아니라는거,
    계속 같이 살려면 조심하셔야하는거 알려드려야되요.
    어차피 어머니랑 계속살게되어있어요.
    안헤어지시고 계속같이 사실꺼면
    힘내셔서 질서를 확립하세요.
    263 이혼하고싶어요 시부모님 때문에 [새창] 2014-07-27 07:58:32 1 삭제
    식도 안올렸으면 정리하기 더 쉽겠네요. 정리하세요.
    시아버지는 평생을 며느리 들어오기만 기다린 사람처럼
    냉큼 마누라 내치질 않나.
    남편은 자기 어머니 상황을 혼전에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고
    덮어놓고 무턱대고 결혼해버리고, 아내한테만 일방적으로
    희생해주길바라고..
    어머니 일 빼면 100점짜리 라고 하신다고 해도
    저런 상황에서 술마시거나 계집질에 했다면 장가도 못갔어요. 당연한거에 고마워해주지 마세요.
    저같으면 안살아요.
    솔직히 진퇴양난.. 끔찍하네요;;
    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7 06:29:02 1 삭제
    인정하고싶지 않으시겠지만 정신병은 정신병인듯...
    진짜 우울증걸린 사람이 자기 증상 자각하지 못하는것처럼
    어머니도 자각하지도 인정하지도 못할꺼라는게 슬퍼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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