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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1	애니팡같은데 횟수제한 없는게임 없을까요? [새창]	2014-05-25 03:57:21	0	삭제
		어디다 물어볼까 고민많이하다가 이건 고민게로다 싶어서 고민게...
	200	[익명]우울한 기분이지만 사용해보는 티켓 [새창]	2014-05-25 03:56:11	3	삭제
		추천하고시픈데 사용시간이짧다엉엉 나도 생일때 걍 그저그랬어요. 당신만그렇지않다는것. 잘생겼다 잘생겻다~ 생일축하해여♡♡♡
	1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5 00:55:37	8	삭제
		이게 사회정의실현하자면 사모님께 꼰지르고 빅엿 선사하는게 맞지만... 그정도로 천지분간 못하고 날뛰면 사모님도 이미 알고계실거예요. 의외로 외도의 결과가 이혼이 아닌때가 많은지라 남의 가정사에 함부로 끼어들면 낑겨죽기 십상이에요.
	198	돈없는 고시원거주오징어의 늦은저녁 [새창]	2014-05-24 05:28:23	9	삭제
		에휴 당한것도 서러운데 엄한 죄진놈들 내비두고 당한사람이 죄진것마냥 그런 대우를 경찰들한테 받아야하나요. 지들 해야하는 일이 그거고, 그러라고 월급나오는데ㅡㅡ 밥값도 못하는것들..
	197	경북대 교수 74명,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지지성명.gisa [새창]	2014-05-22 15:21:12	11	삭제
		저런 공약 내거는게 어쩔수 없어서이긴해요. 득표하려면 유권자의 니즈를 파악하고 원하는걸 약속해줘야하는데 대구가 원하는게 저런것밖에 없으니.... 고정관념이, 정치가 쇳물도 아니고 단김에 뺄순 없는거잖아요. 우선 사람부터 바꿔놓고 차차 인식의 변화를 이뤄가야겠지요. 20년간 새누리텃밭에 깃발꼽는게 그냥 되겠습니까? 살을 내주고 뼈를 취해야지요. 김부겸 후보 응원합니다.
	196	전 한부모가정에서 자랐습니다. [새창]	2014-05-22 05:06:10	0	삭제
		이전보다야 비교적 행복하시겠지만 과연 지금 정말 행복하신건지.. 참 슬프네요... 왜 자식마저 불행하게하실까요...
	195	전 한부모가정에서 자랐습니다. [새창]	2014-05-22 05:05:05	0	삭제
		어머니께서 본인이 폭력에서 구해줬으니 본인은 또다른 폭력을 행사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신다니 참... 답이없네요. 이건 그저 작성자님의 어머님이 이상한 엄마일뿐 이혼을 쉽게 생각하면 안되는 예로 들순 없을것같아요. 어머님이 이렇게 될것이라 이혼전에 예상가능했던것이 아닌만큼 거의 천재지변같이 급작스러운 변화잖아요. 그러니 작성자님 가정에 국한되는 문제일수밖에 없지요. 이혼에 반대하는 케이스로는 특수해서 부적절하다고 생각하지만, 작성자님 처한 상황이 너무 안타깝네요... 생활력 강하셨고, 지금 남펴ᆞ ㄴ도 계시는 분이 왜 이렇게 메말라버린걸까요. 이전보다야 빅ᆢ
	194	[익명]초중고대학교직장에서까지 친구 한명없이 살아본 분 계세요? [새창]	2014-05-22 04:49:34	0	삭제
		인간관계 문제가 같은 패턴으로 지속적으로 반복되면 그게 타인의 잘못만이 아니라 본인은 인지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을수도 있어요. 그 문제가 뭐가되었던간에 다른사람에게 상처주는 행동은 하지말았어야 했는데 그 사람들 참 나쁘네요. 그죠? 다른사람에게 상처받으면서도 마음의 문을 닫지않고 계속 도전하는 작성자님이 보기좋아요. 하지만 다른사람의 마음이란 간절해서 움켜쥔다고 잡을수있는게 아니에요. 성인이 된 만큼, 친해지고싶다면 어느정도의 간격이 필요해요. 시간을 들여 서로 익숙해진다음 간격을 차차 허무는거죠. 간격은 다른 사람에게 작성자와 친해질 마음의 여유를 주기도 하지만, 작성자님께도 그 사람이 어떤 시선으로 작성자를 보고있는지 알아차리는데 도움을 줄꺼예요. 카톡씹히기가 갑작스럽게 일어나진않았을거라고 생각해요. 다만 작성자가 눈치를 못챘을수도 있어요. 친구관계도 액션-리액션인데, 지금까지 친구들은 뭔가 불만이있어서 표출했는데 이렇다할 작성자님의 피드백이없어서 작성자님 마음에 상처를 줬는지도 몰라요. 첫술에 배부르려고 하지마시고 다른사람과의 관계보다는 본인스스로를 돌봤으면 좋겠어요. 홀로 행복할줄 아는사람이 다른사람과 있을때도 행복할수있어요. 외로움은 타인이 완벽하게 채워줄수있는게 아니거든요ㅎㅎ 당당하고 자신있는 사람에게는 알아서 다른사람들이 다가오는것 같아요. 외로움도 그저 누구나 다 그렇겠거니 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 다른사람들이 작성자를 보는 시선도 달라질거예요. 항상 스스로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193	사람도 악세가 중요하듯 냥이도 악세가 중요하리라 생각했습니다. [새창]	2014-05-21 17:03:25	14	삭제
		왜 다들 언짢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같이 빵떡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1 16:47:31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황금요정 하트박살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뭐람ㅋㅋㅋㅋㅋ어처구니가 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만에 빵터짐ㅋㅋㅋ 멍뭉이가 잘 살아있길 바라며.. 추천....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7 07:35:55	9	삭제
		힘이 빠지고 눈앞이 어른거려서 도저히 견딜수가 없다. 또 탈영인가...
	189	[익명]전남친의 연락에 답을 해도 되나요? [새창]	2014-05-16 01:15:57	2	삭제
		안돼요.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봐요. 걔가 작성자에게 사랑이 남아서 연락했을까요? 본인감정은 배제해두고 걔가 어떨까 생각해봐요. 그리고 집앞에 찾아와서 무릎꿇고 울면서 매달리기 전에는 덥썩 잡아서 자기가치 똥값만들지 말아요.
	188	두얼굴의 친정엄마 [새창]	2014-05-10 16:26:08	4	삭제
		에휴 카네이션 그건 정말 치졸하네요.. 엄마도 엄마다워야 엄마지... 이쁜 둘째딸한테나 사랑많이 쏟으라고하시고 빠져계세요. 동생분도 엄마 그지랄인데 엄마 좋다고 하겠어요? 둘이 개판나봐야 첫째딸 소중함을알지.. 딸 어렵게느낄때까지 가지마세요. 연락도 마시고..
	187	두얼굴의 친정엄마 [새창]	2014-05-10 03:52:07	0	삭제
		에휴.. 속상하고 인연끊고싶어도 천륜이뭔지.. 끊고 싶었을때마다 끊었으면 애저녁에 남이 되었겠죠... 그런데 거리두기는 필요한것 같아요. 엄마도 왜 내 딸이 지도 자식이 있는데도 나를 멀리하려하는지 가까이 있으면 몰라요. 어머니도 생각할 시간이 생길꺼예요. 여기서 속시원히 털어놓으신것 처럼, 이유가 이러이러해서 엄마와 함께있는게 괴롭다. 고통스럽다. 하고 거리를 두기 시작하세요. 어머니가 대꾸하시는거에 대답하다보면 한도끝도없고 지치기만해요. 그냥 할말만하고 거리를 두세요. 딸자식이 너무 편해서 막다루기 좋나보죠..뭐.... 부모자식간에도 지켜야할 선이있다는걸 알려주세요. 그 선을 넘으면 과감하게 거리두고 시간두고...천천히 보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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